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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청 앞마당부터 시민에게 활짝 ‘인천애뜰’ 11월 1일 정식 개장
인천시, 시청 앞마당부터 시민에게 활짝 ‘인천애뜰’ 11월 1일 정식 개장
[충청뉴스큐] 인천시청 앞 광장이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인천시는 시청사 현관 앞부터 미래광장까지 길이 약 200m, 2만㎡ 면적의 공간을 시민을 위한 잔디마당과 그네, 피크닉테이블, 탁자, 바닥분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 열린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11월 1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민 소통과 협치를 시정 철학으로 약속한 박남춘 시장의 1호 지시사항이었던 만큼 새 공간의 이름은 시민공모를 통해‘인천애뜰'로 정했다.
인천애뜰은 누구나 쉽게 찾아와 휴식을 취하고, 소통하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시민들의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24시간 연중 개방한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지난해부터 시민 아이디어 공모, 관련부서협의, 대학교수 등 전문가 그룹의 자문단 회의와 시민공청회 등 다각적인 검토 단계를 거쳐 광장의 성격, 교통 및 주차문제 등을 보완해 열린광장 구상안을 마련하고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올해 초부터는 환경녹지국장을 단장으로 녹지정책과 뿐만 아니라 도로과, 교통정책과, 문화예술과, 체육진흥과 도시경관과 등 10개 부서와 남동구청이 TF팀을 구성해 시민에게 휴식과 기쁨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용방안을 마련했다.
그 결과로 은행나무 밑에 데크를 깔아 버스킹공연이나 야외 결혼식, 벼룩시장, 야외꽃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1월 8일부터는 청사와 데이터센터 벽면을 무대로 주말마다 환상적인 미디어 쇼를 시연해 인천의 야간경간 명소로 만들고 인천시티투어 등 기존의 관광코스와도 연계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데이터센터 벽면을 이용하는 야간경관은 시민들이 접수한 사진이나 동영상 자료를 모아서 주기적으로 시연하는 상호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28일 인천애뜰 홈페이지를 열고, 인천애뜰의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정보를 시민들이 언제나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상윤 시 녹지정책과장은 “시청 앞 열린광장 ‘인천애뜰’은 이름처럼 시민들이 사랑하고, 시민들이 주인이 돼 콘텐츠를 채워나가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며 “인근 상가, 주민들을 비롯한 300만 인천시민 누구에게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인천애뜰이 소통·문화·휴식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애뜰은 시청사 본관 앞에서 미래광장 앞 구간으로 정문 앞 정각로 일부를 포함 약 2만㎡규모에 총사업비 22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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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청춘 이야기,‘제5회 대구 청년영화제’개최
2019년 대구청년문화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대구 청년영화제가 오는 25일부터 씨지브이대구 아카데미에서 3일간 개최된다.
지역 청년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해온 대구 청년영화제가 올해 ‘디어, 청춘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5일 저녁 7시 씨지브이대구아카데미에서 개막한다.
축하 영상, 개막 선언 등의 개막행사가 마무리되면 개막작 ‘북성로 히어로’가 상영되며 이후 감독 및 주연배우와의 지브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작 ‘북성로히어로’는 평범한 공시생이 대구 북성로 일대에서 겪는 사건들을 통해 진정한 히어로가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코믹액션 단편영화로 배우 한상진이 감독으로 변신해 연출과 연기에 모두 도전한 작품이다.
영화제 2일차인 26일에는 ‘버닝’을 비롯한 총 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이창동 감독의 ‘버닝’ 상영 후 진행되는 무비토크에는 제작자 이준동 파인 하우스필름 대표가 참석해 관객과 영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공유하고 제작자로써 영화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3일차인 27일에는 뮤지션을 꿈꾸는 청년들의 리얼다큐 영화인 ‘불빛아래서’, 올 여름 개봉해 941만 명을 동원한 현실 재난 영화인 ‘엑시트’와 함께 폐막작 ‘아워 바디’가 상영된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폐막작 ‘아워바디’는 번번히 시험에 떨어지면서 공부와 삶에 지쳐버린 8년차 행정고시생 자영이 우연히 달리는 여자 현주를 만나, 함께 달리기 시작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는 과정을 담은 성장영화이다.
영화제는 3일간 총 9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대부분의 상영작들은 팝콘 무비 토크를 함께 진행하며 대구 지역 청년 영화인, 청년 소셜벤처기업 대표들과 관객들이 함께 만드는 소통의 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청년영화제 참석을 원하는 시민들은 상영관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전석 무료이다. 온라인 예매도 가능하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제5회 대구 청년영화제 개최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청년영화제가 청년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다양하게 담아낼 수 있는 중요한 소통창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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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서문시장 야시장, 전통시장의 새로운 성장모델이 되다
서문 한옥게스트하우스
[충청뉴스큐] 서문시장 야시장, 이제 ‘관광의 별’을 넘어 청년 상인들이 꿈을 이루는 ‘창업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한강이남 최대 전통시장이자 대구 대표 시장인 서문시장은 2015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명품시장으로 선정돼, 2016년 6월 ‘대한민국의 중심, 대구에서 야하게 놀자’ 라는 주제로 전국 최대 규모인 80개 매대의 야시장이 조성됐다.
서문시장 야시장은 개장 이후 3천 8백만 명 이상이 방문했고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2,8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또한 ‘SBS 런닝맨’,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중국 철강성 ‘항저우TV’ 다큐 등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이 야시장을 무대로 촬영하는 등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고, 프로그램이 방송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30일 ‘KBS 다큐멘터리 3일’에 방영된 이후, 네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서문시장은 야시장 개장 이후 평일에는 평균 2만여 명 주말에는 평균 5만여 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서문시장역은 대구 도시철도 3호선 30개 역사 중 승객이 가장 많다.
이와 같은 서문시장 야시장의 성공 요인은 시민 및 외국인 50여 명이 판정단으로 참여하는 품평회를 통해 고객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먹거리와 제품을 선정하는 야시장 매대 셀러 모집 방식에 있고, 도시 철도를 연상하게 하는 매대 디자인의 참신성도 한몫을 하고 있다.
또, 상설문화공연, 서문가요제, 청년 버스킹, 스트릿 댄스배틀, 해외뮤지션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미디어 파사드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매력적인 요소이다.
특히 2017년 11월 개장한 한옥게스트하우스는 특색 있는 야관 경관과 한복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으로 개장이후 만여 명의 관광객이 투숙하는 등 인기를 끌어 도심 체류형 관광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서문시장 야시장은 청년 상인들에게 적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상인들 간 네트워크를 통해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이 되고 있다.
또, 고객 집객 효과가 높은 환경에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청년 상인들의 창업 역량을 키우는 소상공인 창업의 허브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야시장 개장 때부터 올해 2월까지 매대를 운영한 김태균씨는 현재 서부시장 오미가미 거리에 ‘불닭발’ 외식 사업장을 열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발휘하고 있다.
서문야시장 1대 상인 회장이며 야시장에 스테이크 붐을 일으킨 매출 1등 매대 운영자였던 권문식 씨는 삼겹구이, 김치찌개 등을 도시락으로 만들어 배달하는 한식 도시락 외식 사업을 열어 경산지역 맛집 랭킹에 오르는 등 활발히 영업 중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글로벌명품시장 사업으로 육성된 서문시장 야시장이 더욱 발전하고 그 성과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특히 “대구 대표 관광지인 서문시장 야시장이 창업을 희망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사업을 구상하는 분들에게 소중한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창업의 디딤돌 역할의 장으로도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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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주도 돌봄정책… 함께 발전방안 찾는다
제3회 지역사회 통합돌봄 2026 비전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제3회 지역사회 통합돌봄 2026 비전 포럼’을 오는 24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보건복지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부산복지개발원이 주관하며 16개 지방자치단체가 후원한다. 포럼에는 ‘지역에서 바라보는 통합 돌봄’을 주제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와 학계, 선도사업을 수행하는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2026년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사각’ 문제 해결을 위한 포용적 복지정책인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 중인 부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의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주체로서 지자체가 직면한 어려움과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고, 보건복지부와 함께 통합돌봄 정책의 발전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오는 2020년,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을 대비해 민선7기에 들어 부산형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추진하는 등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선제적 기반을 마련해왔다. 더 나아가 앞으로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ᆞ의료ᆞ요양ᆞ돌봄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연계 첨단기술을 사회서비스에 접목해 지역사회에서도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수준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조미정 부산복지개발원 연구위원의 ‘부산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현재와 미래’ 발제에 이어 김창훈 부산광역시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지역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보건복지통합지원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양난주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규석 부산진구 보건소장, 강성환 부산 북구 주민생활지원국장, 김숙남 부산카톨릭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남찬섭 동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승렬 국제신문 편집국장, 배지영 한국보건복지개발원 교수, 임강섭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추진팀장이 참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문제를 진단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운영 주체로서 역할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보건복지통합서비스를 받음으로써 가족·이웃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며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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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서비스 연구개발 혁신 청년의 목소리를 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2019년 서비스 연구개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총 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비스 연구개발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여 서비스 연구개발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이 주도적으로 서비스 연구개발 모델을 접목한 도시 공공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해 민선7기의 도시목표인 ‘시민이 주인인 시정참여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비스 연구개발’이란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 또는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 등 서비스 산업과 관련된 새로운 지식을 얻거나 응용하는 체계적이고 창조적인 활동이다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부산시 소재 대학을 대상으로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서비스 사이언스, 서비스 경영, 서비스 디자인, 생활밀착형 연구개발,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 관련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아이디어의 창의성, 타당성, 활용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공공서비스 영역 총 6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팀명 다이나믹 트리오가 제안한 ‘부산광역시 내 벽화마을 스크린 설치 & 프린트’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기존 벽화 체험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지역 공공 서비스 연구개발에 부합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인정되며, 부산 지역 내 벽화마을 관광수요를 활성화하는 장점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응답하라 아나바다 팀의 ‘블록체인기반 지능형 자원순환 시스템’ 믹서기와 땅콩 팀의 ‘교통약자 대중교통 승하차 예약 서비스’가 선정됐다.
선정된 6팀에는 10월 28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제5차 부산 연구개발 주간 행사’에서 상금과 상장을 전달하며, 최우수 및 우수 팀은 부산연구개발 주간 행사 중 ‘기회의 부산’이라는 시민 중심 프로그램에서 수상한 아이디어에 대해 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 및 신산업 활성화 등에서 서비스연구개발이 다양하게 활용되어 공공서비스 혁신과 일자리 창출과 창업에 핵심역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열정적인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다음 아이디어 공모전에도 ‘청년과 함께,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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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영화감독에게 듣는 멋진 인생 창작법
2019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청년특강」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저녁 7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장항준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청년 특강 ‘창작의 사소한 이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뿐만 아니라 부산 청년과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의이며, 무료로 진행된다.
장항준 영화감독은 영화 ‘라이터를 켜라’, ‘기억의 밤’ 등을 연출하고, KBS라디오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 라디오’, MBC ‘무한도전-무한상사’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청년이 찾는 창작의 의미 ‘창작의 사소한 이유’로 소소하게 창작을 시작하는 법, 알려주고 싶은 창작의 경험 등 청년들이 인생을 멋지게 창작할 수 있도록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특유의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긍정적인 가치관과 창의적인 사고를 키워 멋진 인생을 열어갈 기회로 삼길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부산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은 공통의 관심을 두고 모인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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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개발 축제 열린다
2019 부산 연구개발 주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19 부산 연구개발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usan to the Future’를 주제로 과학기술 기반의 부산 발전방향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과학기술 대중화를 도모한다. 특히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사 운영을 위해 일요일을 포함해 열린다.
올해 5회째인 이번 행사는 부산여성가족개발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및 과학기술정책협동과정 등 부산지역 과학기술 관계기관이 대거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두의 부산, 기회의 부산, 내일의 부산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1일 차는 주말을 맞이해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명사 강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개막식은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5G가 열어가는 새로운 세상’을 주제로 한 개막 강연으로 시작되며, 최태성 강사의 ‘부산의 과학역사’, 정재승 교수의 ‘뇌과학과 인간의 미래’, 이요훈 칼럼니스트의 ‘당신의 건강을 위한 인공지능’ 등 부산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명사들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부산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문제 해결 리빙랩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통해 시민의 연구개발 정책 참여결과를 공유한다.
행사 이틀째인 28일은 인기 과학 유투버 ‘과학쿠키’의 책보다 더 재미있는 과학강연으로 시작해, 부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추진 중인 서비스 연구개발 산업의 정의와 향후 가능성을 그리는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의 강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부산시 연구개발 예산 투입 사업 중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2019년 부산 지역연구개발 최우수성과’ 발표회 및 전시와 더불어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도시 공공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서비스 연구개발 기반 신 공공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가 진행된다.
독일 FAU 유체역학연구소에서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과 독일 간의 연계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에서는 미세먼지 대응 정보통신기술 산업 활성화 수산업 신가치 창출 등 부산지역의 현안과 미래 산업의 발전 전략을 살펴본다.
특별프로그램으로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담 기간을 맞이해,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아세안 지역 연구인 간 협력의 장이 될 ‘한-아세안 정상회담 기념 연구개발 연구자 포럼’도 준비되어 있다.
지역 대학생과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모전과 공청회도 진행된다. 부산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는 설계, 제작 및 코딩 교육을 융합한 ‘비보이 로봇 게임 창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비스텝이 공동으로 연구 중인 ‘부산 여성과학기술인 활용방안 대 시민 공청회’에서는 지역 내 경력 단절된 여성과학기술인력에 대한 부산시 차원의 활용방안과 미래유망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다양한 추진방안을 소개한다.
또한, EBS 점박이 공룡대백과,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유명한 털보 과학자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이 ‘의심하고 질문하라’라는 주제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나쳤던 많은 것들을 과학적 사고로 바라볼 수 있는 강연도 예정되어 있으며, 그 밖에 비보이 로봇 축구게임 체험, 삼차원 프린팅 및 펜 체험, 과학기술 영상 및 도서전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지역의 연구개발 정책을 잇는 ‘부산 연구개발 주간’의 성공적 개최로 시민들이 과학기술 정책 성과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나아가 연구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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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대한민국 유일의 LPGA 정규투어가 펼쳐진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기장군 ‘엘피지에이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 대회를 유치한 이후 첫 개최인 이번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 상위 랭커 선수 50명, 케이엘피지에이 상위 랭커 선수 30명, 초청선수 4명으로 총 84명의 선수가 출전해 나흘 동안 경기를 펼치게 된다.
세계 랭킹 1위인 고진영 선수를 필두로 이정은, 김세영, 김효주, 허미정, 브룩 헨더슨, 넬리 코다 등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1위인 최혜진 등 탑 랭커 선수들이 뜨거운 경기를 보여줄 예정으로 많은 골프 팬들의 이목이 부산 대회로 집중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은 기존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이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의 거장 리스 존스의 설계로 코스를 전면 리뉴얼, 미국여자프로골프 공인 골프장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새로워진 훌륭한 코스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를 후원하는 부산시는 그동안 홍보, 교통·주차, 안전·구급, 관광 등 관련 분야별 대회 지원본부를 운영,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 해왔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세계적인 골프 행사를 열게 된 부산과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은 앞으로 세계 골프 팬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 스포츠 도시 부산의 위상을 더 높이고, 부산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려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장 내에는 주차가 불가능해, 임시주차장 또는 오시리아역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경기장으로 이동해야 한다. 임시주차장은 부산 힐튼 호텔 인근에 7천 면이 마련되어 있으며, 만차 시 오시리아역 인근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운영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오시리아역 1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탑승할 수 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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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2회 공직자 혁신교육’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을 초청해 제12회 ‘공직자 혁신교육’을 개최한다.
송 부사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다음소프트 부사장, 고려대 미디어학부 겸임교수, 한국BI데이터마이닝학회 부회장으로 재직중인 명실공히 우리나라 빅데이터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국내 대기업 그룹사장단, KAIST 등 국내 유수 대학 출강뿐 아니라 다수 TV프로그램과 저술을 통해 대중들에게 빅데이터의 개념과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인공지능 선도도시를 목표로 인공지능 학습 프로그램 ‘사내대학’ 개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역동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광주시는 이번 강의를 통해 현재 우리사회의 변화 양상과 도래할 미래 사회의 모습을 분석하고, 이러한 변화에 대한 개인의 삶의 변화, 이와 관련한 행정서비스, 미래 일자리 창출, 산업육성 등에 대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강의는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라는 주제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일반 시민에게도 공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강의 10분 전까지 입장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이용섭 시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공직자 혁신마인드 함양을 위해 매월 공직자 혁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1월 15일에는 ‘나노 독성학 분야’의 권위자로 3년 연속 연구성과 세계상위 1% 연구자로 선정된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박은정 교수를 초청해 강의를 이어간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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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메트로폴리탄 세계지질공원 국제워크숍’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1주년을 맞아 무등산권지질공원을 세계에 알리고, 유네스코본부와 세계지질공원 회원국들과의 교류를 위한 행사가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 전남대학교 지질관광사업단은 25일부터 2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메트로폴리탄 세계지질공원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본부 대표 한스 툴스트럽,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집행위원 마티나 파스코바 등 세계지질공원 국내외 전문가 24명과 우리나라 국가지질공원 지자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5일에는 한스 툴스트럽 대표의 메트로폴리탄 세계지질공원과 관련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이끌고 있는 전남대학교 허민 교수가 메트로폴리탄 세계지질공원 워킹그룹 운영에 대해 발제하며, 이밖에도 다양한 지질공원 운영 사례에 대한 발표와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147곳으로, 대부분 도심과 떨어진 지역에 위치해 있다. 광주시와 같이 대도시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세계지질공원은 드물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무등산권지질공원의 특성을 반영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중 처음으로 ‘메트로폴리탄 세계지질공원’이라는 주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유네스코 대표부에 메트로폴리탄 세계지질공원 워킹그룹을 제안키로 해 메트로폴리탄 세계지질공원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부터 이틀간 국내외 전문가들이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의 명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토론하는 ‘제3차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필드워크숍’이 진행된다.
또한, 27일에는 광주시와 광주MBC,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 전남대학교 주최로 제1회 무등산권 지이오마라톤이 한국가사문학관 일원에서 열린다. 워크숍 참석자들도 모두 참석해 5㎞ 구간을 함께 달릴 예정이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이끌고 있는 전남대학교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장 허민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무등산권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1주년을 계기로 무등산권역에 산재된 지질유산을 토대로 메트로폴리탄 세계지질공원의 역할을 조명하고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다”며 “유네스코 지질유산 활성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광주전남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8년 4월17일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학술·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세계지질공원 추가 명소 발굴 및 모니터링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세계지질공원의 세계화와 국제교류를 위한 인프라로 충효동 광주생태문화마을 조성 부지에 총사업비 450억원 규모의 동아시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플랫폼 센터를 건립해 국제중심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