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신세계백화점에서 ‘소상공인 프리마켓’ 개최
‘다온나마켓’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둘째 주에서 넷째 주까지 3주간 주말마다 신세계백화점 지하 중앙광장에서 소상공인 브랜드 프리마켓인 ‘다온나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여름 무더위를 피해 주말 저녁 영화의 전당에서 처음 야간마켓으로 시작된 다온나마켓은 부산시가 프리마켓과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만든 브랜드 프리마켓이다.
제로페이 특화마켓으로 진행돼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회 액세서리, 패션, 푸드 등 40여 개소의 개성있는 프리마켓 셀러들과 푸드트럭이 참가해 오면서 프리마켓 경험이 적은 셀러들에게 참여기회를 주는 한편,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공연, 체험행사 등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을로 접어들며 영화의 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됨에 따라 새로운 장소가 필요해졌고, 신세계백화점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백화점 내 중앙광장의 사용을 선뜻 협조해 줬다. 중앙광장은 백화점과 센텀시티몰을 잇는 지하통로로 유동인구가 많고 실내여서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으로 마켓을 개최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제품의 개성과 매력을 알려 대형상권과 골목상권이 함께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9-10-10
-
2019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은 영화의 도시이다. 여기에 수식어가 한 가지 더 생기고 있다. ‘수제맥주의 도시, 부산’이 그것이다.
부산시는 부산을 수제맥주 메카로서 인지도를 확고히 하기 위해 ‘2018 부산국제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를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북구 구포역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관사인 북구청-부산디자인진흥원-부산푸드필름페스타조직위는 공동협약을 체결해 성공적인 행사 추진과 함께 부산수제맥주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국제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는 즐기는 축제에서 나아가 수제맥주 맛을 평가해 ‘위너’로 인증하는 대회로 전국에 수제맥주축제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지만, 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는 부산이 유일하다. 대회 목적은 음식으로서 수제맥주의 가치를 발견하고, 수제맥주를 새로운 미식문화로 확산해 궁극적으로는 부산을 맛있는 수제맥주의 성지로 알리는 데 있다.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부산푸드필름페스타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맥주와 미식 전문가 6인이 참여하는 전문심사위원 심사와 일반관람객 수요심사를 통해 대중성과 전문성을 평가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최종 1개 업체에게 ‘부산국제수제맥주마스터스챌린저 위너 인증패’를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북구청의 요청으로 구포역광장에서 행사를 개최하는데 구포역 일대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구포이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곳이다. 과거 제분·제면 공장이 밀집한 탓에 구포국수 탄생 등 역사성을 살린 ‘구포 밀당: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포만세거리 입구에 수제맥주 탭하우스를 만들어 침체한 구포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구포역 상인들도 행사 개최에 적극적이다. 구포상인회는 푸드존을 운영, 맛집으로 소문난 금룡만두를 비롯해 맥주와 어울리는 메뉴를 내놓을 계획이다.
챌린지 행사 외에도 수제맥주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50가지가 넘는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수제맥주 로드샵’, 가족동반 관람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비어스퀘어’, 수제맥주를 직접 평가하는 ‘나도 비어소믈리에’를 비롯해 맥주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배울 수 있는 ‘비어클라스’ 등 맥주 마니아들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푸드트럭존과 플리마켓, 문화공연, 이벤트도 매일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저’를 수제맥주를 제대로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축제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동부산권에 비해 문화행사가 다소 부족한 서부산권에서 개최하게 돼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제맥주는 급성장하고 있는 업종으로 부산을 비롯해 다른 지자체에서도 관광과 산업 콘텐츠로 주시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수제맥주산업화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10-10
-
바다, 책으로 만나다…‘제10회 가을독서문화축제’ 개최
‘바다, 책으로 만나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회째를 맞는 가을독서문화축제를 부산시교육청, 국립해양박물관과 공동 주최하여 ‘바다, 책으로 만나다’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 ‘바다, 책으로 만나다’는 부산의 상징 ‘바다’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책을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행사는 전시, 작가 강연, 토크, 학술, 포럼, 공연, 영화, 체험, 워크숍, 북페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참여의 장으로 구성된다.
해양고서 기획전시 ‘백투더 클래식 展’, ‘고래기획전’, ‘바다를 여는 지혜의 서재’ 등 해양특별 전시와 함께 ‘오션북페어’에서 해양도서, 바다를 주제로 한 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 2인극, ‘독도 강치’ 샌드아트 공연, 애니메이션 ‘바다의 노래’, 유진목 시인과 아를의 바다시 낭독 콘서트, ‘노인과 바다’ 책을 통해 삶에 대한 철학과 지혜를 나누는 ‘고전읽기 토크콘서트 with Music’, ‘책 속 바다생물 체험 놀이터’ 등 바다를 소재로 한 공연과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그리고 공지영, 김탁환, 김창완, 박시백 작가와 부산의 청년작가까지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작가를 만나는 ‘작가의 바다’ 강연, 부산의 전문가 4인과 함께 책에 관해 풀어보는 ‘語夫들의 밤’, 세대공감 연합 독서토론 한마당, 청년 메이킹 북포럼, 국외 도서관 탐방사례발표 세미나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책놀이터, 샌드아트 스토리텔링 체험, 릴레이 스토리북 만들기, 문화예술교육 워크숍, 나만의 책만들기 상담, 집에 묵혀 놨던 헌책을 직접 팔고 사는 헌책 플리마켓 ‘우리집 책장교류’, 작가들의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등 흥미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헌책을 가지고 오면 해양도서 새 책으로 바꿔주는 이벤트,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일 축제에 참여하고 설문지를 작성하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가방을 선착순 1,000명에게 나눠준다.
부산시 관계자는 “책읽기 좋은 계절, 10월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또는 혼자서도 천천히 사색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축제를 마련하고자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바다가 보이는 멋진 공간에서 책과 함께 보내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0
-
2019 아시아걷기총회 부산과 함께 ‘제11회 부산갈맷길 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남구 이기대와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갈맷길 일원에서 ‘제11회 부산갈맷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9 아시아 걷기총회 부산’의 각종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했다으로써 총회에 참석하는 아시아 트레일즈 단체 및 국내외 걷기관계자들에게 부산 갈맷길만이 지닌 사포지향의[산, 바다, 강, 온천] 매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국제행사와 지역축제가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시민들과 국내외 걷기애호가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첫날인 12일 오전 9시에는 아시아 걷기총회의 아시아 워킹페스티벌과 제36회 오륙도 사랑걷기축제를 연계하여 이기대 해안산책로 일원에 걷기 축제를 개최하고, 다음날인 13일 오전 9시에는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일원에서 아시아워킹페스티벌 및 제27회 영도다리축제와 연계한다.
‘2019 갈맷길 사포지향 장거리 전국 걷기대회’도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다. 이 대회는 갈맷길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바다 갈맷길의 대표적인 코스를 하루에 걸으면서 부산만의 다양하고 다이나믹한 바다 경치를 경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된다. 선착순 150명만 약 20㎞를 8시간 동안 걷는 특별걷기로 전국의 걷기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걷기에 대한 관심을 높여 갈맷길 걷기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갈맷길의 탄생과 발전 등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한 노력으로 10년 만에 유치한 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하여 부산 갈맷길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미래 10년의 원동력으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추진할 다양한 부산시의 보행정책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10-10
-
부산시, 글로벌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자상거래의 기술발전 및 관련 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전자상거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최근 3년간 전자상거래 수출입 금액은 일반 수출입보다 3배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전자상거래산업은 글로벌 유니콘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산업이다. 이러한 추세에 대응해 부산시에서는 발빠르게 전자상거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시에서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으로, 창업전문기관을 통한 초기 전자상거래 관련 스타트업 80개사 육성 및 가상·증강현실과 같은 기술기반 스타트업 20개사 지원을 통해 선도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초기 스타트업이 전자상거래 수출 시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상품의 적재, 집하, 포장, 배송까지 일괄 처리하는 공동 창업시설 및 집하장을 도시의 폐공간 등을 활용해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전자상거래 품목별 수출실적이 가장 높은 화장품과 패션 등 생활용품 제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아마존, 알리바바 등 글로벌 유통망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패션과 뷰티 같은 생활양식 분야에 4차 산업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고객 수요를 만드는 스타일 테크 산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중국 진출과 관련 중국 내 국가급 전자상거래 종합시범지구로 지정된 산둥성 등과 전자상거래 관련 ‘한-중 전자상거래 협력대회’의 공동개최를 추진하고, 경제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한편, 투자유치 등을 추진해 전자상거래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에서도 전자상거래 기업을 혁신성장 분야로 지정하여, 정책자금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부산시에서도 우수 전자상거래 스타트업을 대표 창업기업으로 지정,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육성할 계획이어서, 4차 산업기술을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소매업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전자상거래 산업의 기술생태계 조성으로 부산의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0
-
대구시, 대만관광객 유치 신규 관광상품 개발 업무협약
대구시, 대만관광객 유치 신규 관광상품 개발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일 대구 중구 노보텔에서 ㈜강원랜드, ㈜성성여행사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하이원 리조트 연계 대구·경북 관광상품 개발 및 대만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대구와 경북, 하이원 리조트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연중 특별 상품을 기획·개발하고, 대구국제공항으로 지역을 방문하는 대만 단체 관광객의 유치 증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원석 ㈜강원랜드 영업마케팅본부장, 장건국 ㈜성성여행사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강원랜드와 ㈜성성여행사는 협약에 따라 대구국제공항을 거점으로 대구·경북 주요 관광지 투어와 하이원 리조트를 연계하는 관광코스 공동 개발과 대만 현지 상품 출시·모객을 통한 안정적 관광상품 운영을 담당하고 대구시는 원활한 관광 상품 운영을 위한 정책 지원 등 역할분담을 통해 체계적인 관광객 유치를 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올해 12월부터 전통적인 관광 비수기 시즌 대응을 위해 대구국제공항 입·출국하고 하이원 리조트 스키체험과 대구·경북 주요 관광지를 투어하는 4박5일 신규 동계 상품을 대만 현지에 출시하고 모객·판촉 할 예정이다.
향후, 겨울 스키 관광상품 뿐만 아니라 봄 벚꽃, 여름 워터파크, 가을 단풍 등 사계절 연중 특별 기획상품 개발을 통해 대구·경북을 방문하는 대만관광객을 위해 하이원 리조트와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대구시에서는 10월말 대만 단체 관광객의 모객촉진과 원활한 상품운영 지원을 위해 대만 언론 미디어 초청 팸투어를 실시해 현지 언론매체를 통한 신규 관광 상품을 소개하고 11월8일부터 개최되는 대만 최대 국제관광박람회 참가를 통해 집중 홍보 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관광욕구 다변화에 맞춰 신규 관광 콘텐츠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동안 겨울에 취약했던 대구·경북의 관광 상품이 더욱 다양해지고, 사계절 안정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관광실태조사에 따르면, 8월말 현재 대구방문 외래관광객은 468,425명으로 전년 동기간 360,469명 대비 29.9% 증가했다. 이중 대만 관광객의 대구 방문객수는 210,632명으로 전년도 115,909명 대비 54.5% 증가하는 등 대구 방문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45%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이다.
2019-10-08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감염병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2019년 학교 감염병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8일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19년 학교 감염병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인천시청 전염병 역학조사관이 최근 발생 빈도가 높은 A형간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수인성 감염병을 주제로 강의를 했고 감염병 발생 시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개선된 법정 감염병 분류체계를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윤경숙 평생교육건강과장은 “학교라는 단체 생활 환경에서 감염병 발생 시 초기대응이 중요한 만큼, 학생 감염병의 예방뿐만 아니라 담당자의 감염병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8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지역 사회와 함께 청렴거버넌스 반부패 협력사업 전개’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8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설공단, 서구시설관리공단 사단법인 청사모 직원들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홍보관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문화확산을 위한 청렴거버넌스 공동 캠페인 및 청렴 연극을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및 공공기관,시민단체가 부패척결 확산을 위해 뭉친 청렴거버넌스는 올바른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홍보관 주변에 비치된 청렴나무에 시민들이 직접 ‘내가 생각하는 청렴’의 의미를 써서 붙이고 청렴을 주제로 한 연극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여 시민의 관심을 유발하고 청렴도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준비했다.
청렴거버넌스 외에도 수협중앙회 등 8개 기관으로 구성된 청렴클러스터가 참여하여 청렴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다양한 구성원 사이의 소통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청렴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08
-
‘제1회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개최
2019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대응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올해 처음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8개 구·군 보건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신속대응반 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주어지는 모의 재난 시나리오를 가지고 도상훈련을 펼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대회는 기존의 재난의료대응교육이나 단순훈련 참가에서 벗어나 보건소 신속대응반 중심 도상훈련 경진대회 방식을 도입해 각 보건소별 재난상황 초기 단계 대응능력을 평가해 성적이 우수한 3팀에게 대구시장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보건소는 12월에 개최되는 보건복지부 주최‘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재난 골든벨’은 개인별 재난의료대응지식을 점검하고 최후의 1인에게는 대구시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재난의료지원차량과 천막·장비·의료장비·의료소모품 등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 재난 현장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다.
박정배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장은 “매년 8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의료교육의 점검과 피드백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가 그 중요성을 가진다”며 “앞으로도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는 우리시의 실정에 맞는 보건소 신속대응반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 등 다수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재난의료현장능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지역사회에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19-10-08
-
정신건강, 재밌게 알고 즐기는‘2019 대구정신건강축제’
2019 대구정신건강축제 일정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2019 대구정신건강축제’를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동성로 일원 등에서 개최한다.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정확한 지식과 예방법을 제공하고자, 재미있는 체험과 문화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가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4년 정신건강박람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9일 금요일 오후 2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시민, 정신건강증진시설 관계자, 정신장애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기념식 후에는 고정 청취자 2만명의 팟캐스트‘뇌부자들’의 젊은 정신과 의사 3명과 함께 정신질환, 친구·연인 등 대인관계의 고민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32개 정신건강관련 기관이 참여해 3일간 운영되는 테마부스에서는 심리검사를 통한 정신건강 진단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정신과 병원을 쉽게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정신과 전문의와 1:1상담을 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건강 이동 상담차’를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집단따돌림·학교폭력에 대한 뮤지컬 ‘하트비트’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관람 후 정신과 전문의와 작품 속 정신건강 이야기를 풀어가며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정신장애인의 성공 재활사례를 공유하고 장애극복 연극을 관람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1일 금요일 오후7시에는 가수 폴킴, 수안이 출연하는 힐링콘서트를 통해 따뜻한 감성의 시간으로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모든 행사는 무료이며 축제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 및 현장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니 자세한 신청문의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2019 대구정신건강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정신건강행사로 많은 시민들이 쉽고 재밌게 정신건강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준비했다”며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