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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우수한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원대상은 2019년 공고일 현재 대구에 거주 중인 고등학교, 대학에 재학 중인 자로 오는 11일 부터 25일까지 고등학생은 대구시 교육청, 대학생은 구·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기준은 성적 상위 순, 저소득 순으로 고등학생 40명, 대학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고등학생 한 명당 50만원, 대학생 한 명당 최대 200만원을지원하며, 장학금 지급은 장학생 선발 심의 후 12월중에 전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등학생은 해당 학교로, 대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동 대구시 복지정책관은 “대구시의 장학기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에 우수한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갖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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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대구메디투어’발행
대구메디투어(DAEGU MEDITOUR) 표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일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전문 매거진 ‘대구메디투어’ 창간호를 발행했다.
‘대구메디투어’ 발행은 3년 연속 전국 1위로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019년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산업의 중심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으로 세계인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시는 6월부터 기획회의, 자료 수집, 취재 및 인터뷰, 다국어 번역, 디자인 편집 과정을 거쳐 대구의료관광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창간호를 발행했다.
이번 창간호는 에이4 규격의 총 44면으로 양면 제본해 대한민국 의료 특별시 메디시티대구의 품격 있는 의료관광 소개 등 풍부한 자료와 다양한 사진을 담아 전문성과 가독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했다.
주요내용은 1658~2019 메디시티대구 성장스토리, 미래형 도시, 첨단의료의 심장 대구, 대구메디투어 창간인사, 메디엑스포 코리아 2019, 미인이 많은 도시, 세계적인 의료관광 도시, 세계적인 종합 건강검진 시스템, 대구 특화 의료기술,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 대구선도의료기관 소개 등이다.
또, 예약 콜 서비스 의료관광 홍보도우미 택시 운영, 대구의료관광 할인카드 발급, 해외 진료상담회 개최, 대구소셜네트워크서비스홍보단 - 메디터 활동사항,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메디시티대구 특화서비스 등 내실 있게 구성했다.
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창간호를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베트남, 캐나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에 있는 24개 해외홍보센터, 156개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재외공관, 주한 외국 대사관, 해외자매도시, 해외에이전트 및 의료관광객 등 의료관광분야 기관·단체에 배부한다.
이어 대구시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 2호 발행 준비 중이다. 11월 초에 발행될 매거진 2호에는 ‘여성을 위한 의료관광’을 주제로 건강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위한 대구의료관광, 메디컬 푸드, 여성들이 열광하는 대구 뷰티케어, 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 소개, 나눔의료 외국인 환자 이용 후기 등 유익한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창간되는 ‘대구메디투어’ 매거진을 통해 메디시티 대구가 세계무대에 널리 소개돼 국내·외 많은 분들이 대구에서 의료서비스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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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품고 세상을 담다.’ 573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73돌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날 경축식을 오는 9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가장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문자, 한글을 창제·반포하신 세종대왕의 큰 뜻을 기리고, 세계 속에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세계문화유산 한글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새기기 위해서다.
이날, 경축식은 한글학회 임원과 회원, 대학교수, 학생,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인 목관 앙상블을 시작으로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유공자 표창, 축하말씀, 축하공연,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축하공연은 판소리와 민요에 기반 된, 우리의 창법과 전통음악의 표현 방식인 시김새를 살리면서 수직적 화음을 쌓아가는 국악아카펠라를 선보여 우리 고유의 소리를 유연하면서도 경쾌하게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서예협회 대구광역시지회에서는 이날 문화예술회관 로비에 한글 서예작품 30여점을 전시하고, 경축식 후[10.9.10:50]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초대 작가 3인이 참여해 ‘한글날 기념 서예 퍼포먼스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같은 날 오후 11시 회관 광장에서는 경북대 한국어문화원 주관으로 스마트폰 엔에프시 기능을 활용해 학생들이 회관 곳곳을 누비며 한글창제의 이념과 원리에 대해 문제를 풀이하는 ‘우리말글 퀴즈대회’가 진행된다.
또한, 8일부터 13일까지 대구한글서예협회 주관으로 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에서 한글 고유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한글서예 작품전과 시민과 함께하는 탁본행사를 개최한다.
아울러, 12일 오후2시 경북대학교 우당교육관에서 한글학회 대구시지회 주관으로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한국문화를 더욱 잘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외국인유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연다.
대구시는 한글날 경축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기 위해 경축식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 줄 예정이며, 9일까지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모든 가정과 직장에서 태극기를 달도록 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말과 글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선현들의 고마움을 가슴에 새기고, 우리말과 글을 소중하게 가꾸어 후세들에게 아름답게 물려 줄 것을 다짐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하면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창조정신을 이어받고 시민 역량을 결집해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드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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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4년째 이어져
2018년 찾아가는 구·군 분권토크 ‘달서구편’
[충청뉴스큐] 시민들에게 지방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개최되는 ‘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가 올해로 4년째를 맞으며 시와 구·군 협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대구시와 8개 구·군 분권협의회 연합체인 ‘대구시 지방분권협력회의’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는 오는 10월 10일 목요일 오후3시 수성구 범어도서관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중구, 동구, 북구, 달서구를 돌며 개최된다.
그동안 어려운 지방분권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토크 형식과 분권 마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해 지방분권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아왔다. 올해 새롭게 달라진 점은 분권 마술 대신 지방분권 뮤지컬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보다 이해하기 쉽고 호소력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10월 10일 수성구 행사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순은 위원장과 함께 수성구 자치분권협의회 황기호위원이 각각 지방분권 전문 패널로 출연해 200여명의 수성구 주민들과 지방분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김순은 위원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을 시민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생생하게 들려준다.
10월 22일에는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승수 기획단장, 10월 29일에는 양영철 제주대 교수, 11월 12일에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안성호 분권제도분과위원장 등이 패널로 예정돼 관심을 모은다.
시와 구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는 예산, 기획, 행사진행을 담당하고 구는 장소제공, 청중 섭외 등 역할을 분담해 진행한다.
최백영 대구시 지방분권협력회의 공동의장은 “해가 갈수록 참여하는 시민들의 청취하는 모습이나 질문의 깊이가 더해지는 것을 보면 시민들의 지방분권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꾸준한 교육과 홍보를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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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자동차박람회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개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올해는 어떤 미래형 자동차와 기술이 공개될까? 자동차 업계와 마니아들의 관심이 대구로 집중되고 있다
‘미래를 만나다, 혁신을 만들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일 년 여간 준비해온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가 오는 17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는 아직은 새내기 박람회이지만 국내에서 열리는 관련 행사와 비교할 때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미래자동차박람회이다.
세계 26개국 271개사에서 전시회, 포럼, 수출상담회 등에 참여하는 이번행사를 통해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자동차박람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완성차는 물론 관련 부품과 융합제품들까지 총망라하는 전시회는 엑스코 1층 전관, 3층 일부, 야외전시장까지 포함해 전시부스 1,000개 규모로 준비 중이며 9월말에 이미 부스신청이 마감됐다.
주요참가기업은 완성차기업으로 현대, 기아, 르노삼성, 테슬라 등이 준비 중이다.
글로벌 부품기업으로는 현대모비스, 엘지, 삼성에스디아이, 케이티 등이 전시에 나선다.
또 에스엘,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평화발레오, 평화홀딩스, 이래에이엠에스, 한국이구스, 대영채비 등 자동차부품기업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경일대학교 등 자동차산업 인재 양성대학들도 참가한다.
또한, 전문가를 비롯해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는 전시로는 다양한 미래자동차 컨셉트카들의 등장을 꼽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의 리드시스템을 비롯해 방송 광고로 알려진 현대모비스의 컨셉트카가 전시될 예정이며, 엘지에서도 그룹의 자율차 기술력을 모은 컨셉트카를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금년 행사에서도 운전대 없이 움직이는 자율주행셔틀, 친환경 자동차, 초소형전기차를 비롯해 전동킥보드, 전기자동차와 같은 이모빌리티 기기들도 시승해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국내·외의 미래자동차전문가들이 총집결하는 포럼행사에는 78명의 연사들이 25개의 세션에 참여해 열띤 강연을 펼친다.
17일 오후4시부터 열리는 개막행사에서는 케이티 이동면 사장이, 이에 앞서 오후1시부터 시작하는 포럼 기조강연에서는 현대자동차 전자부문을 총괄하는 박동일 부사장과 실리콘밸리에서 온 오토엑스의 지안찌옹 짜오 대표가 전문가들을 위한 기술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 포럼 기조강연을 한다.
전문가 포럼은 17일부터 이틀간 열려 자율차와 친환경자동차 분야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특히, 실리콘밸리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들이 발표하는 자율주행기술세션과 영국, 독일, 중국에서 온 기업들을 통해 각국의 미래차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별 세션도 마련된다.
또한 자동차반도체 분야 세계1위 기업인 인피니온의 특별 세션, 경찰청의 후원으로 치안정책연구소가 준비한 자율주행시대 경찰의 역할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세션도 준비돼 있다.
국내 미래자동차 전문학회와 주요기관들이 운영하는 학회와 세미나 등이 다양하게 펼쳐져 포럼이 열리는 동안 국내·외 유수의 미래 자동차전문가들 대구로 모인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참가기업을 위한 비즈니스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코트라와 함께 준비하는 수출상담회에는 61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를 확정했고, 폭스바겐, 메르세데스 벤츠, 제너럴 모터스 같은 글로벌완성차 기업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설명회와 1대 1 기업 상담회도 개최한다.
이외에도 대구시가 꾸준히 추진해온 시장개척단 사업과 국제 교류를 통해 이루어진 각국의 바이어들이 줄을 잇고 있다.
행사를 주최하는 권영진 대구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혁신 기술들을 대구에서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대구 국제 미래 자동차엑스포의 가장 큰 매력이다”면서 “많은 기업들이 대구를 통해 자사의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신시장 진출을 꾀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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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119 허위신고 등 엄정 처벌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고의적으로 소방업무를 방해하는 119 허위신고 행위 등에 대해 법집행 등 엄정한 처벌에 나선다.
올해 1~9월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119신고 현황 통계를 보면 하루 평균 811건으로 총 22만1609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허위신고는 없었지만 업무 방해로 처벌을 받은 사례는 있었다.
실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특정 휴대전화번호 사용자가 하루 최대 86건 등 1200여 차례에 걸쳐 119로 전화를 걸어 아무 말 없이 끊는 등 119종합상황실 근무자의 업무를 방해해 형사입건된 바 있다.
소방기본법은 화재 또는 구조·구급이 필요한 상황을 거짓으로 신고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그 외 상습신고, 욕설·폭언 및 성희롱 시에도 관련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다.
임종복 119종합상황실장은 “허위·장난신고로 소방차가 출동하게 되면 실제상황 발생 시 대처가 지연되는 등 시민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며 “119 허위신고행위 등은 엄정하게 대처하고 ‘장난이나 실수’가 아닌 ‘범죄’라는 인식을 갖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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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광주, 전방위 협력 체계 구축
실리콘밸리-광주, 전방위 협력 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미국 실리콘밸리 연구소와 벤처캐피탈이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해 전방위 협력에 나서는 등 인공지능 혁신의 길을 함께 가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오전 팔로알토연구소와 인공지능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날 오후에는 빌더스 벤처캐피탈과 기업 투자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팔로알토연구소는 앞으로 광주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광주지역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 상용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들의 특성과 장점을 활용한 새로운 기술과 제품 개발연구도 지원한다.
1970년 ‘제록스사 연구소’로 출발한 팔로알토연구소는 일반인들에게 레이저 프린터, 이더넷 개발 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마우스와 아이콘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그래픽사용자환경 최초 개발, 아이패드보다 19년 앞서 태블릿피시를 개발하는 등 컴퓨터와 통신 분야에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최근에는 인공지능기술을 미용, 금형 제조업, 카메라 등에 활용하는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실리콘밸리에서 실용적 기술연구·개발로 인공지능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팔로알토연구소와 협력과 연대의 기반이 마련되어 광주가 인공지능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하는데 탄력을 받게 됐다”며 “향후 팔로알토연구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광주 분원 설치와 헬스케어 분야 등의 공동연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한 것 또한 의미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마커스 라르손 팔토알토연구소 부사장은 “광주와 시대를 앞서가는 동반자로서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광주가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기업과 산업, 인류의 삶 등 전체적인 생태계를 균형있게 발전시켜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오후 빌더스 벤처캐피탈과도 광주지역 유망기업 투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빌더스 벤처캐피탈은 좋은 기술과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선투자는 물론 후속 조치까지도 철저히 관리하며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빌더스 벤처캐피탈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공지능 산업과 연계한 광주지역 스타트업들의 경쟁력을 긴밀히 검토하고, 구체적인 투자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광주지역의 유망기업 ㈜넷온, 주식회사 공간정보, 주식회사 지니소프트의 투자설명회가 이어졌다. 이들은 슈퍼컴퓨터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광주시장 인공지능 기술고문인 김문주 박사가 직접 컨설팅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이번 이용섭 시장 출장길에 동행했다.
이용섭 시장은 “실리콘밸리에는 기술성만 인정받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건강한 창업 생태계가 조성되어 있고, 이는 빌더스 벤처캐피탈과 같은 창업투자회사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며 “우리 광주에서도 상상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젊은이들이 인공지능기술과 접목시킨 창업에 적극 뛰어들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제임스 킴 빌더스 벤처캐피탈 대표는 “변화하지 않으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고 창업의 기본정신을 강조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기업인들을 위해 빌더스가 협력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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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지자체와 2020년 교육혁신지구 마을교육과정 운영 위해 머리 맞대다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 인천로얄호텔에서 ‘2020년 교육혁신지구 마을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교육혁신지구 담당 장학사, 지자체 공무원, 마을교육활동가 및 시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이날 집담회를 시작으로 내년도 마을교육과정의 목표, 내용, 교수·학습 방법, 평가 등 전반적인 개념정리와 마을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마을교육과정 집담회는 총 3회차로 운영되며 의견은 2020년 교육혁신지구 마을교육과정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마을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전면적인 성장을 위해 학교와 마을의 교육주체가 연대하여 운영하는 네트워크 중심의 교육과정이다”라고 하면서 “이를 통해 학교 안과 밖을 넘나드는 교육이 실현되고, 마을의 교육력이 회복되며, 민주시민양성과 학교민주주의 실현의 학교 자치를 구현하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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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선수 격려
도성훈 교육감,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선수 격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감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 중인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7일 경기장을 방문 격려했다.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부산광역시 BEXCO 제 2전시장을 비롯하여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데 인천선수단은 폴리메카닉스 등 13개교 35개 종목에 참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출전 선수들에게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면서 “대회를 통해 평소에 연마한 기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숙련기술인을 육성하기 위해 밤낮 없이 지도한 지도교사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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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문적학습공동체 나눔 행사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의 자율적이고 현장성 있는 연구를 지원하고 함께 배움으로 동반 성장하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하여 ‘2019 전문적학습공동체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나눔 행사는 오는 12일 석남중에서 열리는 ‘인천배움의공동체연구회’ 특강을 시작으로 전문적학습공동체마다 희망 장소에서 그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행사는 수업 공개, 주제 강연, 공연 및 전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하며 희망하는 교사 누구나 원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수업 등 교원전문성 신장을 위하여 올해까지 3년째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함께 배움은 수업을 춤추게 한다’는 슬로건 아래 1,650여 팀, 15,000여 명의 교원이 교육연극, SW교육, 교육과정 운영 등 자율적으로 주제를 선정하여 공동 연구에 참여한다.
전문적학습공동체 참여하고 있는 김민주 교사는 “학창시절에 경험하지 못한 함께 공부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며 “다양한 영역이 펼쳐지는 나눔 행사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1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