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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교문 맞이로 따뜻한 하루를 열다”
“학생 교문 맞이로 따뜻한 하루를 열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7일 아침 등교시간에 하백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백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북구청, 북부경찰서, 북구보건소, 매곡동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학생이 안심하고 즐겁게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로그아웃 친구사랑 로그인 상처받은 친구마음 감싸 주는 우리우정 학교폭력예방 우리 모두의 관심이다 학교폭력 NO 친구사랑 YES 등 학교폭력 예방 표어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하백초 학생은 “평소 친구들에게 무심코 한 장난이 학교폭력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앞으로는 따뜻한 말을 주고받으며 배려하는 생활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친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은 “맑고 쾌청한 가을 하늘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학생들을 교문 맞이하며 학교가 즐겁고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서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가 되도록 학교를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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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학부모 동아리 활동 ‘맛있고 즐거운 통통 행복나들이’ 운영
다문화가정 학부모 동아리 활동 ‘맛있고 즐거운 통통 행복나들이’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미추홀전통음식문화연구원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진로진학연수 및 한국 전통음식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학부모가 자녀 진로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녀와 함께 만드는 오색비빔밥, 배추김치, 꽃경단 등 한국 전통음식 체험으로 가족관계 개선 및 행복한 가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활동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평소 자녀의 학업과 진로에 대해 막막했던 궁금증을 연수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무뚝뚝하고 말이 없던 아들과 배추김치와 꽃경단을 함께 만들며 대화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석형 교육장은 “오늘 이 시간이 삶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를 위해 늘 고민하고 지원하는 따뜻한 남부교육지원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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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동북아 평화탐방단 두 팀, 백두산에서 다시 만나 ‘천지’ 올라
제2부 동북아 평화탐방단 두 팀, 백두산에서 다시 만나 ‘천지’ 올라
[충청뉴스큐] 침대열차로 11시간에 버스로 2시간. 또는 버스로만 12시간.
광주 학생 80명 등으로 구성된 ‘동북아 평화탐방단’이 심양과 하얼빈에서 백두산 서파까지 이동하는 데 걸린 시간이다.
9월8일 학생들은 각 도시에서 진행한 교류 활동 여파가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기차와 버스에 각각 몸을 실었다. 하얼빈팀 학생들은 숙소에서 전날 늦게까지 조선족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으며 시내 중앙대가를 걸으며 러시아, 독일 등 근현대사 열강들이 하얼빈에 남긴 다양한 흔적들을 함께 확인하기도 했다.
1063만 명에 면적 5만3천km². 거대 도시 하얼빈은 그 규모만으로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게 아니었다. 19세기 유럽을 연상시키는 도시 외관과 열강의 오래된 대사관들. 일본과 러시아, 중국 간 세력 다툼이 남긴 흔적. 그 사이에 뚜렷이 남아있는 한민족의 발자취, 독립운동가 선배들이 피로 남긴 기록은 민족은 같지만 나라가 다른 양국 학생들에게 함께 공유하고 있는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선보였다.
교류 시간이 끝나고 하얼빈을 떠난 버스는 끝도 없이 달렸다. 정주영 현대 전 명예회장이 새로 만든 서해 간척지를 보고 “만주 벌판 같지 않냐”고 했다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는 풍경. 전세 버스 좌석에 앉아 몇 시간 동안이나 이어지는 옥수수밭과 침엽수림을 본 학생들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어떤 향수에 잠겼다. 9월7일 한반도를 관통한 13호 태풍 링링은 8일 북중접경을 지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서북서쪽 170km 부근까지 북상해 어느새 버스 창문에 비를 뿌렸다. 백두산 인근에도 비 예보가 나왔다.
아침에 출발한 버스는 밤 9시가 조금 안 돼 송강하 호텔에 도착했다. 송강하는 백두산 등반객들에게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는 곳. 긴 여정에 지친 탐방단에게 이국의 밤은 빠르게 지나갔다.
백두산 입구에서 만난 두 탐방단, 태풍은 소멸했으나 비 예보 심양팀 탐방단이 11시간 심야열차와 버스를 타고 백두산 입구에 도착했다. 한국에서 1박2일 안전교육을 함께 받은 후 첫 만남. 학생들은 반가움을 표현하며 뜨겁게 재회했다. 백두산에서 두 팀이 하나 되는 일정은 출발 전부터 계획된 상징적인 여정이었다. 민족의 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백두산에서 하나 되어’ 천지에 오르는 여정으로 녹여냈다.
백두산 입구에서 갈아탄 버스는 또다시 1시간 동안 산길을 달렸다. 는개가 날리고 안개가 수시로 오고 갔다. 태풍은 전날 소멸했다고 했으나 인솔 교사들은 여전했던 비 예보를 떠올리며 탐방단 학생들이 ‘천지’를 보지 못하면 어쩌나 속으로 걱정했다.
버스는 서파 천지 주차장에 도착했고 학생들은 천지로 향하는 서파 1442계단을 올랐다. 중간 정도 오르자 토식토가 쌓인 백두산 정상 부근 모습이 뚜렷이 보였다. 부식토가 쌓여 사계절 하얗게 보여 흰산이라 불렸다는 백두산은 말 그대로 ‘흰 머리 산’이었다. 올라갈수록 숨이 차오르고 안개가 진해졌다. 안개는 천지에 도착하기 직전이 가장 진했다. 태풍 뒤끝이라 그 정도도 속으로는 감사한 지경이었다.
1시간가량을 올라 드디어 천지에 도착했다. 여전히 자욱한 안개에 실망은 잠시. 기다렸다는 듯 안개는 걷히고 천지가 전체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인이면 누구나 전율할 그 모습. 학생들은 개별로 또는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거나 천지를 하염없이 바라봤다. 모두들 마음속으로 통일을 기원했다.
탐방단은 백두산 등정을 마치고 연변조선족자치주 행정중심지인 연길로 이동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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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향과 비상하는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인천시향과 비상하는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올해 가장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뉴 골든 에이지’의 두 번째 무대가 오는 1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러시아 출신의 미국 작곡가 스트라빈스키의 ‘불새’가 이병욱 예술감독의 손끝에서 화려하게 비상한다.
스트라빈스키의 걸작으로 알려진 ‘불새’는 초연 이후 끝없는 인기로 그를 일약 스타 작곡가로 만들어 준 작품이다. 아름다운 발레음악으로도 유명하지만 다양한 악기 사용과 효과적인 기악 연주법 사용, 대담한 화성과 아름다운 리듬 등으로 음악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50분에 달하는 원곡을 축소하여 여러 가지 버전을 만들었는데, 곡을 듣는 자체로 스토리가 그려지는 1919년 버전이 연주된다.
현재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차세대 비올리스트 이한나와 협연으로 힌데미트의 ‘백조 고기를 굽는 사나이’도 연주된다. 총 3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은 중세 독일 민요를 바탕으로 20세기 작곡 기법을 도입하여 매우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015년 월간 객석이 선정한 ‘차세대 이끌 젊은 예술가’에 선정된 비올리스트 이한나는 ‘비올라’라는 악기의 위상을 높인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 오푸스 앙상블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백조 고기를 굽는 사나이’의 오케스트라 구성에 비올라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이한나의 연주를 도드라지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바그너의 신비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오페라 ‘로엔그린’ 중 1막 전주곡과 햇살이 내려쬐는 오후의 자연에서 느껴지는 바람과 꿈이 담긴 장면을 연상케 되는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을 감상할 수 있다.
‘뉴 골든 에이지’는 마에스트로 이병욱과 함께 더 높이 도약하는 인천시향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보여주는 시리즈이다. 지난 4월 대규모 악기 편성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말러 교향곡 제5번’을 선택해 작곡가의 고통과 환희를 포함한 모든 순간을 연주하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85회 정기연주회 ‘스트라빈스키 불새’은 1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티켓은 R석 1만원, S석 7천원이며, e음카드 소지자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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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상공인디딤돌센터, BI 공모 수상작 3건 선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종합지원을 위하여 설립한 소상공인디딤돌센터의 비전과 이미지를 상징하는 BI를 만들기 위하여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수상작 3건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수상작 중 최우수상인 ‘3개의 디딤돌’은 시작의 초록색, 소상공인들의 열정인 주황색, 디딤돌센터와 함께 나아가는 파란색으로 나타낸 3개의 디딤돌을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다 보면 소상공인의 새로운 희망과 열정의 새싹을 피울 수 있다는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수상작에는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50만원 상당의 인천e음 전자상품권과 이사장상이 수여됐으며, 재단은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BI를 소상공인 디딤돌센터 관련 정책자료, 각종 홍보물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제한 없이 참여의 기회를 열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지난 7월 22일부터 8월21일까지 진행되었고, 접수된 87개의 작품에 대하여 주제 적합성, 심미성, 독창성, 대중성 등을 선정기준으로 평가위원회의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3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조현석 이사장은 “소상공인 디딤돌센터 BI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시민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창업부터 성공, 경영안정, 재창업·재기지원까지 全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통하여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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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첨단장비와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치안산업박람회 인천에서 개최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경찰청과 공동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스마트 치안과 치안한류를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회는 실제 경찰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첨단 기술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글로벌 치안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국내 치안산업의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관은 경찰 개인장비관, 경찰 기동장비반, 경찰 ICT관, 범죄예방장비&시스템관, 범죄수사&감식장비관, 교통장비&시스템관과 정책 홍보관으로 구성된다.
또한, 전문 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국제CSI컨퍼런스, 치안과학기술연구포럼, 사이버안전학술세미나, 셉테드학회세미나와 같은 전문 컨퍼런스·학회, 해외바이어 1:1 수출상담회, 기타 다양한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되어 약 15만 경찰 관계자뿐만 아니라 각 정부부처, 기업 보안, IT 산업 관계자,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생체 인식의 첨단 기술을 박람회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안면인식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참관객이 사전 등록 시 사진을 첨부하여 현장에서 얼굴만으로 본인 확인 후 박람회를 입장할 수 있게 하여 참관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출입 절차를 간소화 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마이스산업과 김충진과장은 “국내 최초의 경찰박람회가 인천 송도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송도컨벤시아는 국제행사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본 전시회가 글로벌 치안 전문 전시회로 지속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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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스마트도시 인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7일 오후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 구축을 계획수립단계에서 부터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도시로 구현하기 위해 지난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118명을 시민참여단으로 위촉하고 활동을 시작하는 자리였다.
시민참여단은 인천시 스마트도시 추진에 시민들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인천시가 연말까지 추진예정인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에서 발굴된 서비스가 지역의 특성에 부합한지와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었는지 등을 검토하고, 시의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개최 예정인 “인천시 스마트시티 포럼” 및 인천시와 인천대가 공동 개최하는 “인천 Civic Hack-Fair” 등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스마트도시 관련 행사에도 참석하여 스마트도시 구축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전에는 관공서에서 시민의 수요와 무관하게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민이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시민들이 많은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의 활동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스마트도시서비스 리빙랩 참여단 및 스마트도시 서포터즈 등으로 활동을 연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스마트도시 구축에 관심을 이어가게 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광대역 통신인프라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오는 8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스마트자가통신망 구축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여 시와 사업소 및 군·구를 연결하는 광대역 자가통신망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자가통신망이란 공공기관에서 정보통신망을 민간통신사업자에게 임대하여 사용하지 않고, 직접망을 구축하여 기관 내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자가통신망 구축이 완료되면 매년 증가하는 임대회선 비용 절감 뿐 만 아니라 ICT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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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 민간투자 기후콘퍼런스 인천 개최
지난해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사흘간 그랜드하얏트 인천과 송도 G타워에서 국제 기관투자사, 프로젝트 개발사, 기후전문회사, 인증기구 및 각국 정부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하는 2019 GCF 민간투자 기후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GCF가 기후변화와 관련한 국제 민간자본의 투자 촉진을 위한 기술, 금융 및 표준 등의 지식 공유와 투자 논의를 위해 개최하는 국제 콘퍼런스로 앤드류 홀니스 자메이카 총리, 페르 칼레슨 덴마크 중앙은행 총재, 존 워커 맥쿼리 아시아 회장, 루이스 알베르토 모레노 미주개발은행 사장 등 많은 국가와 기관에서도 관심을 갖고 참석했다.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콘퍼런스 환영사에서 지난 UN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화제를 모은 스웨덴의 열여섯 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경고와 호소를 언급하고, 전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GCF의 중요성과 북한을 포함하여 점점 더 많은 국가들이 GCF의 비전에 동참하고 있는 시점에 대한민국 대통령의 GCF 기여금 2배 증액 약속을 상기시키며, 글로벌 기후위기를 벗어나는데 민간 차원의 투자와 참여가 더욱 절실함을 강조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허종식 부시장은 인천의 환경이슈들을 “시민들과의 문제의식 공유, 구체적 행동 필요성에 대한 공감, 대안 실현을 통한 공존”이라는 비전을 통해 해결하는 환경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인천에서부터 시작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일류 도시가 바로 세계 일류 도시로 될 수 있음을 역설했다.
송현애 인천시 녹색기후과장은 “이번 GCF 민간투자 기후콘퍼런스는 GCF와의 협력을 통해 작년에 이어 인천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민간투자 국제 콘퍼런스로 해외 민간자본의 기후분야 투자에 있어 중요한 논의의 장”이라며 “향후에도 GCF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여 인천이 녹색기후 선도도시이자 녹색환경 금융도시로 발돋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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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0월 공직자 직장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일 오전 9시 50분 본관2층 대강당에서 공무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공직자 직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법·제도와 현장 간의 괴리가 커지는 행정환경에서 법령의 해석이나 운영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공직자의 자세를 제고하고 법령이 국가혁신의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기 위해 적극행정 법제 패러다임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법제처 법제관으로 근무하다 현재 울산시 법제협력관으로 근무 중인 조정필 법제협력관의 ‘적극행정 법제 가이드라인’ 이라는 주제 강연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공직자가 법령업무 처리 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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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다채로운 음악공연 문화예술회관 무대 올라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음악 공연들이 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일, 이니찌아 ‘배배 꼬인 음악회’와 오는 12일 ‘재즈파크 빅밴드 with JK김동욱, 웅산’ 공연이 차례로 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고 밝혔다.
이니찌아 ‘배배 꼬인 음악회’는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영화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뮤지컬 오페라 유령의 ’The Phantom of the opera' 등 널리 알려진 곡들을 실력파 성악가들이 코믹하게 꾸미는 무대다.
익숙한 명곡들을 색다른 버전으로 감상하며 그래도 인생은 살 만하다는 격려를 보내는 음악극이다. 배우들의 얼굴을 캔버스로 사용하는 팝아트 메이크업을 보는 재미는 덤이다. 성악가 정준식, 김아리, 이로운, 백윤미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10일 오후 8시에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전석 1만 원이다.
12일 오후 5시에는 JK김동욱, 웅산, 재즈파크 빅밴드가 함께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를 찾는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깊이 있는 목소리와 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JK김동욱,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재즈파크 빅밴드가 만나 가을밤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Straight Ahead', 'Take five' 등 주옥같은 재즈 명곡들과 ’I put a spell on you' , 'pink panther' 등 기억 속에 잊혀지지 않는 영화 속 음악들, 그리고 재즈 선율로 새롭게 만나는 팝송 등 대중곡까지 다양한 음악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유료 관람객 외에도 교육복지대상자 가족 및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이용자 등 평소 공연 관람이 쉽지 않은 시민들 400여 명도 무료로 공연을 즐길 예정이다.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