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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국체육대회 상징물 공모 ‘성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1년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관련, 대회 홍보와 사전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상징물을 공모한 결과 총 705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디자인 분야는 엠블럼 5점, 마스코트 4점이, 슬로건 분야는 구호 233점, 표어 463점이 각각 접수됐다.
울산시는 접수된 공모 작품 심사를 위해 10월 초에 학계, 문학·디자인계, 체육계, 언론 등 부문별 전문가 10명으로 ‘2021년 전국체육대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 상징물심사위원회’를 구성한다.
심사위원회는 공모 작품의 주제 적합성, 독창성, 작품성, 공감성 등을 심사하여 최우수, 우수, 장려 등 당선작을 선정하고, 11월 중에 시상금 총 25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작품은 ‘2021년 전국체육대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 상징물 매뉴얼 개발 용역’의 기본 자료로 활용되며, 용역을 통해 개발된 상징물은 내년 4월 경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대회 상징물로 최종 확정된다.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아직 2년 정도 남았는데도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상징물 공모가 성황리에 마감됐다.”며, “체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성공적인 울산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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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추가’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상반기에 노후 경유차 1,835대에 대해 26억 6,100만 원의 조기 폐차 지원금을 지원했고, 지난 9월에 1,889대에 대해 29억 6,500만 원의 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추가 지원은 24억 2,600만 원을 투입하여 약 1,500대 정도의 조기 폐차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 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건설기계 3종이며, 신청일 현재 울산시에 2년 이상 연속 등록, 6개월 이상 보유 등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며, 정부 지원을 통해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였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2006년식, 2007년식 경유차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환경부 콜센터 및 등급제 누리집에서 5등급 차량 해당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에서 지원율을 곱한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 원, 3.5톤 이상 차량은 신차 구입에 따른 추가 지원 등에 따라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울산시 의회 의사당 1층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인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에 한해 신청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간에도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착순 접수가 아니라 신청서를 접수받은 후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3.5톤 이상 차량 및 노후 차량 순으로 지원된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차량의 조기 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부터 예산범위 내에서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은 소유자별 신청대수 제한 없이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 39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경유차 2,754대에 대하여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2018년 1,500대, 2019년 5,000대 등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미세먼지 주범인 노후 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하여 울산시 대기질 개선에 적극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단기간 내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통해 경유차 대수를 줄이면서, 장기적으로 전기차, 수소연료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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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오거리 ‘종합 교통체계 개선’효과 ‘톡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4월 울산지방경찰청과 협업으로 추진한 ‘동서오거리 종합교통체계 개선 사업’ 시행 이후 그동안 축적된 교통 관련 자료들의 효과 분석 결과 고질적인 민원이 해결되고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동서오거리는 울산시 관내 주요 간선도로인 중앙로와 수암로를 가로지르는 4지 형태 교차로에 대암로가 기형적으로 연결된 5지 형태 교차로이다.
그러나 시청 방면에서 대암로로 좌회전하는 차량과 공업탑에서 시청 방면 좌회전 차량, 수암시장 방면에서 시청 방면 우회전 차량 간 상충으로 잦은 교통사고와 이에 따른 운전자 간 다툼과 정체가 발생하던 곳이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공업탑R에서 시청 방면 좌회전 대기차로 1개차로 증설 증설된 좌회전 1차로는 중앙로 전용, 2차로는 중앙로와 대암로 공용 좌회전 지정 후 노면 색깔 입체 유도선을 설치 수암로→중앙로 우회전 전용신호시간 증대 동서오거리 각 방향별 부족한 신호시간 증가 등 ‘동서오거리 종합 교통체계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종합 교통체계 개선 사업 이후 교통량이 가장 많은 퇴근 시간대를 기준으로 개선 전 대비 효과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체 평균 교차로 접근 지체도는 기존 159.7초/대에서 71.1초/대로 절반이상 감소하였으며 접근가로별 지체도는 공업탑R→시청 좌회전 방면 지체도가 가장 크게 감소, 접근가로별 통행속도의 경우 중앙로, 수암로 모두 증가하였으며, 중앙로 북측시청→동서오거리 방면의 통행속도가 기존 13.2km/h에서 18.1km/h로 가장 크게 증가, 접근가로별 대기행렬 길이는 차로용량 부족으로 인해 고질적인 교통 혼잡이 발생했던 수암로 방면이 기존 230m에서 90m로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통행체계 및 혼잡 관련 민원이 지난 3년간 총 54건에 달하였으나 개선 이후 5개월간 접수된 민원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서오거리의 교통 혼잡으로 인하여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의 합인 교통혼잡비용의 경우, 중앙로 및 수암로의 증가된 통행속도로 인해 개선 전 연간 207억 원에서 개선 후 172억 원으로 감소하여 연간 약 35억 원의 혼잡비용 절감 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선방안 수립 이후 통행체계 변경 협의 및 신호운영 개선 검토, 주민설명회 공동개최 등 울산지방경찰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동서오거리 종합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하였으며, 동서오거리뿐만 아니라 관내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소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불합리한 교차로를 적극 발굴, 개선하여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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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천 민속문화의 해 특별전 ‘노동자의 삶, 굴뚝에서 핀 잿빛 꽃’개최
경인사이다 상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19 인천 민속문화의 해’를 맞이해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오는 8일부터 ‘노동자의 삶, 굴뚝에서 핀 잿빛 꽃’ 특별전을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시는 인천 지역의 민속문화 발굴과 보존을 위해 2017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 ‘인천 공단과 노동자의 생활문화’ 학술조사를 토대로 인천지역의 민속문화를 소개하는 자리이다.
특별전의 구성은 ‘1부, 인천에서 만들다’와 ‘2부, 어느 하나 가볍지 않은 삶’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별전에는 노동자들이 사용했던 작업복, 동료들과 찍은 사진, 자신의 삶을 기록한 일기를 비롯하여 당시 생산되었던 경인사이다 상표, 성냥과 밀가루 포대, 삼익악기 등 각종 유물 및 영상 300여 점이 전시된다.
1부 ‘인천에서 만들다’에서는 대한민국과 함께 성장해온 광복 이후 인천 공업의 역사를 소개한다. 1950년대 인천은 일제강점기의 왜곡된 공업구조를 극복하고 6·25전쟁의 피해를 회복해나갔다. 1960년대는 고도성장하는 국가 경제와 함께 인천의 경제가 동반 성장했고, 부평과 주안에는 최초의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1970년대 이후에는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에 따라 인천은 석유화학 및 조립금속을 중심으로 한 중화학공업 위주로 산업구조가 재편되고, 2000년대 들어서 오늘날의 인천은 화장품과 바이오, 로봇 산업 등에 기대를 걸고 첨단산업으로 도약해나가고 있다.
2부 ‘어느 하나 가볍지 않은 삶’에서는 고도성장을 이룩한 우리나라 경제의 이면에서 여전히 열악한 작업환경을 감내하며 생계유지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을 받았던 노동자들이 ‘기본적인 삶’ 그 자체를 보장받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하였던 모습을 소개한다.
한편으로 인천은 ‘기회의 땅’이기도 했다. 전쟁을 피해 피난 온 사람들과 일자리를 찾아 올라온 사람들은 인천에서 정착하여 의식주를 해결했다. 노동자들의 일상과 살림살이를 통해 노동자들이 강인한 생활력을 발휘하며 새로운 꿈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왔음을 알 수 있다.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인천공단 노동자의 삶은 우리 가족, 이웃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가난을 면하기 위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또 다른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아갔던 이들의 평범한 일상이 바로 인천의 민속문화였다. 이번 전시는 산업도시로서 인천의 발전상과 함께 공단 노동자를 이해하고 노동의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별전 개최와 함께 전시기간 중에는 ‘인천공단 노동자의 삶’ 학술회의와 렉쳐 콘서트, 갤러리 토크, 노동 음악제, 교육 워크숍과 사진 전시 등 다채로운 연계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8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열리며,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다음날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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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새로 기증받은 러일전쟁 유물 전시한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립박물관은 지난 9월 인천신흥초등학교로부터 기증받은 러일전쟁 포탄을 지난 2일부터 박물관 우현마당에서 야외 전시한다고 밝혔다.
러일전쟁은 한반도와 만주 지방의 지배권을 두고 러시아와 일본이 1904년부터 1905년까지 벌였던 전쟁이다. 1904년 2월 8일 일본이 중국 랴오둥 반도의 뤼순을 기습하고, 다음날 인천 앞바다에 있던 러시아 군함 바리야크호와 포함 코레츠호를 격침시키면서 러일전쟁이 시작됐다.
당시 러시아의 두 군함은 항복을 택하는 대신 자폭하였는데, 이번에 인천시립박물관이 기증받은 러일전쟁 포탄은 이때 자폭한 코레츠호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레츠호는 일본인에 의해 1905년 수중에서 해체되었고 그 부속품들은 1907년까지 판매됐다.
지금까지 시민에게 회자되는 바에 따르면, 일본인들은 전리품으로 획득한 포탄을 인천부청사에 전시했다가, 당시 일본인 자녀들이 공부하고 있던 인천공립심상고등소학교에 옮겨놓았다고 한다.
인천시립박물관이 소장한 자료 중에 인천부청사 사진엽서에는 청사 입구 양옆으로 포탄이 전시되어 있고, 1953년에 촬영된 인천신흥국민학교 단체 사진에는 현재와 같은 모습의 포탄이 위치해 있어 이러한 이야기에 신빙성을 더한다.
인천시립박물관은 러일전쟁 당시 러시아 군함의 것으로 알려진 바리야크호 깃발과 포탄피·포탄과 같은 유물을 소장하고 상설전시 하고 있다. 이 유물들은 1946년 박물관을 개관할 때 인천향토관으로부터 인수되어 온 것들이다. 이번 러일전쟁 포탄의 기증은 70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인천시립박물관이 새롭게 러일전쟁 유물을 인수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
이 포탄이 보관되어 온 형태는 매우 특이한데, 조선후기 양식의 비석 받침돌에 크고 작은 포탄 3개가 시멘트로 고정되어 있다. 이는 일본이 승전을 각인시키기 위해 전리품을 기념비적인 형태로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유동현 시립박물관장은 “우리 박물관은 한반도에서 벌어졌던 전쟁과 관련된 유물을 지속적으로 구입해왔다. 이번에 기증받은 포탄은 러일전쟁과 관련된 실제의 유물일 뿐만 아니라, 일본이 어린 학생들에게 어떻게 승전에 대한 교육을 했었는지 알려주는 귀한 자료이다.”며, “이런 자료를 기증해주신 인천신흥초등학교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관람해주셨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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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안취약점 노출 예방을 위해 업그레이드 진행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11월까지 행정업무용 PC 2천여대에 대하여 윈도우7 운영체제를 최신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노후 장비는 신규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MS社의 2020년 1월 14일자 윈도우7 운영체제 보안지원 중단 예정에 앞서 지난해 국가정보원과 행정안전부에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우리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서비스 종료 이전에 모든 PC를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계획이다.
MS社의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는 주기적인 보안 업데이트 제공이 중단됨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신규로 발견되는 악성코드 감염 및 PC내 저장된 민감 정보의 유출 등 해커에게 무방비 노출되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신의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로 신규 보안위협에 대한 대응과 안정적인 업무수행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
향후 시에서는 본청, 의회사무처 뿐만 아니라 직속기관, 사업소, 시산하 공사·공단의 행정업무용 PC도 조속한 시일 내에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행실태를 점검 할 예정이다.
김경아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업그레이드 작업에 대해 “보안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일내에 윈도우10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겠다.”며, “노후PC는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하여 교체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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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시아 4개국 우수바이어 초청 해외시장 개척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하여 오는 11월 5일 인천 송도에서 ‘2019 아시아 우수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신남방 거점시장 베트남, 유럽과 중동에 걸친 허브시장 터키, 동남아 한류 진원지 태국, 높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구매력이 높은 말레이시아 등 4개국에서 엄선된 우수바이어 20개사를 초청하여 관내 기업 80여개사와 열띤 수출상담회를 벌일 예정이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인천광역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주최로, 코트라 현지 무역관과 인천시 지정 해외민간무역사무소와 함께 아시아 4개국 현지 우수바이어 중 최근 3년간 인천시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한 유력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성과가 높은 구매자를 우선 초청하여 진성 바이어와 기업 간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것이다.
특히 연평균 7%대의 고속성장을 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은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수출 활력을 불어넣을 대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어 판로개척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상담회에는 식품 및 뷰티, 생활용품, 산업소비재 등 다양한 품목과 기업이 참가하며, 인천기업 1개사당 바이어 8개사 내외로 매칭되어 철저한 상담스케줄 관리를 통해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고 인천의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마케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아시아 우수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의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1일까지 인천시 중소기업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 비즈오케이 에 접수를 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행사일 기준 인천시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또는 인천시청 산업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남주 산업진흥과장은 “이번 해외 우수 바이어 초청상담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글로벌 경기하락으로 수출부진에 직면한 인천 중소제조기업의 해외진출과 인천 수출산업의 활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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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보리새우 755만 마리 방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생산한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인 보리새우 약 755만 마리를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강서구 진우도와 사하구 백합등, 영도구 동삼동 등 주변 해역에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보리새우는 연구소에서 지난 8월 30일 어미 보리새우로부터 수정란을 받은 후 30일 이상 사육한 것으로 길이는 1.2cm 정도이다. 방류한 보리새우는 내년 가을쯤 성체로 성장하여 부산 연안 수산자원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보리새우는 오도리, 꽃대하라고도 불리며 갑각과 배마디에 갈색의 띠가 있어 다른 새우와 구별이 쉽다. 수명은 2~3년, 최대 27cm까지 자라며 모래에 잠복하는 습성이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남해와 서해 연안에서 나타난다. 산란기는 5월 중순부터 9월 하순으로 주로 야간에 산란이 이루어지며, 산란 시 한 번에 약 30만 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보리새우를 방류한 결과, 2011년 1.79톤에 그쳤던 어획량이 지난해에는 5.25톤으로 약 3배나 증가해 자원 회복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매년 다양한 종자를 방류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산자원연구소는 해양수산부 지정기구인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가 부산지역 어촌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방류행사에 보리새우 약 100만 마리를 지원한다. 이 행사는 7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대항항에서 개최되며 강서구청, 의창수협, 어업인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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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0회 전국체전과 연계한 부산관광홍보관 운영
전국체전 시․도 홍보관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3일간 서울특별시 잠실운동장 일대에서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한 부산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0회를 맞이하는 전국체육대회는 10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7개 시·도 선수단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부산 관광 정보를 집중적으로 소개하여 최근 대내외 여건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 여행 수요를 부산으로 흡수하고자 한다.
부산관광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가을철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특히,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그룹의 공연으로 이루어진 케이팝 콘서트를 비롯하여 패밀리파크콘서트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국내 최고, 최대의 멀티 불꽃쇼 ‘부산불꽃축제’ 등 가을철 여행 성수기를 대비하여 대규모 축제 및 행사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부산불꽃축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이라면서, “축제의 도시 부산을 방문해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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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도심에서 힐링을 느껴보세요
도시농업 힐링관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삭막한 도심에서 자연을 통해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공간인 ‘도시농업 힐링관’을 동대구역 광장에 조성, 오는 20일까지 운영한다.
동대구역 광장의 활성화와 이용 시민에게 휴식공간과 도시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도시농업 힐링관’은 시설공단과의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4회째 조성으로 동대구역 이용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을 활용해 조성하는‘도시농업 힐링관’은 대구에서도 재배 가능한 파파야, 바나나, 패션후르츠 등 열대, 아열대 작물을 활용했다.
아열대 작물 정원과 직접 만지고 향기를 맡을 수 있는 힐링 향기정원과 도시민 누구나 도시 어디에서나 쉽게 재배 가능한 도시작물을 전시한 도시텃밭정원, 조, 수수, 벼 등 추억의 전통작물 뿐만 아니라 미니수박, 멜론, 관상용 박 등으로 조성한 터널 등을 활용해 쉼과 볼거리가 있는 공간을 조성, 마치 휴양지에 온 것 같은 느낌과 힐링을 선사하며 도시민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매년 도시농업 힐링관 조성을 통해 동대구역 광장 이용객들에게 힐링의 공간과 도시농업을 홍보하고 있다”며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 대구를 방문하는 타 지역민들에게도 쾌적하고 행복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