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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유통 위생용품 안전관리기준 모두‘적합’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종이 재질 위생용품 등 30건에 대한 규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관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화장지, 일회용 타월, 일회용 종이냅킨 등 종이재질 위생용품 4품목, 30건에 대한 품목별 규격기준이 설정된 이화학적 시험항목을 검사했다.
조사결과 납, 비소,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등 모두 규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위생용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의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위생용품 위해정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 정책정보 ’ 위해정보 ’ ‘위생용품위해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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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2019 IoT 아이디어 경진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사물인터넷아카데미에서 주관해 ‘2019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펼친다.
이번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사물인터넷 기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스마트홈·스마트시티 구현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다.
사물인터넷 기술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지역과 연령, 성별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서류 접수는 7일부터 25일까지이며, 사물인터넷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발표 평가 및 시상식은 11월 9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경진대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총 3개 팀을 선발하며, 대상 수상자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 상금 2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수상자들에게는 아이디어의 구현을 위한 시제품 제작비용을 지원해 우수하고 창의적인 제품 구현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도울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대회는 대구시 5대 미래산업과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요 기술인 사물인터넷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라며 “시민의 우수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지역의 새로운 사물인터넷산업 모델 육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가 운영하는 사물인터넷아카데미는 시민에게 신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사물인터넷 전문 인력 양성과 신기술 보급·확산을 위한 시민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창업자들에게 입주 공간 제공 및 시제품 제작 등의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물인터넷 관련 지역 기업의 창업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 사업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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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 선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사기진작과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2019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을 선발한다.
대구시는 관내 중소기업체의 동일 사업장 또는 사업장 폐업으로 이직한 경우 6개월 이내 재취업해 전·현 사업장 실근무기간이 2년 이상인 근로자의 자녀로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자녀를 대상으로 5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150만원, 대학생은 350만원 까지 등록금 범위 내에서 지급하고, 선발인원 및 지급금액은‘인재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신청자격은 주된 사무소 및 사업장이 대구시에 소재하고 중소기업체의 사업장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상시근로자 자녀로서,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시에 주소지를 둔 근로자이다.
가구당 소득이 2018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80%, 노사화합상 수상 및 유공자 등은 90% 이하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생은 구청장, 군수 또는 근로자단체 또는 경영자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인재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장이 선발한다.
기준은 월평균 소득액이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자 월평균 소득액이 차상위 범주를 벗어난 자 중 소득이 적은 자 노사화합상 및 유공자 수상자 등의 자녀 순으로 성적, 재직기간, 재산 등을 고려해 형평성 있게 선발한다.
신청기간은 10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로 주소지 해당 구·군에 접수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 내용을 참고하고,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 또는 주소지 구·군 경제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근로자 자녀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근로자의 경제적 생활안정과 자긍심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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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정현안, 데이터기반 행정으로 해결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일 대구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데이터분석 결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2019년 상반기 데이터분석 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올해 1월 데이터통계담당관을 신설해 대구시 데이터기반 행정 로드맵 수립,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등 대구시 전반을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정현안에 최적화된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실·과·사업소를 대상으로 분석과제를 발굴해 지난 7개월간 경북대, 계명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데이터통계담당관실에서 총 8개 과제를 분석했으며, 그 중 4개 사례를 발표한다.
‘공원 증감 및 이용현황 분석’ 과제는 일몰제 대비 우선조성 대상공원 선정에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사례로 지난 9월 국토교통부의 지자체별 장기미집행 공원 대응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청년인구 유출·유입 원인 및 실태조사 분석’ 과제는 최근 10년간 성별·연령별·지역별 청년인구 유출·유입 현황 및 원인을 분석한 것으로 청년정책과에서는 분석결과를 토대로 청년유출 대응방안 및 맞춤형 청년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역 자영업자현황 분석’ 과제는 대구지역 자영업자 업종별 분포, 연매출액 규모, 창·폐업 현황 등을 분석한 것으로 민생경제과에서는 분석결과를 자영업자 활성화 대책 수립, 각종 지원정책 개발시 활용하고자 한다.
‘민원 등 키워드 분석을 통한 부서별 키워드 데이터베이스 구축’ 과제는 기존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부서 지정·배부 업무를 자동화 하기 위해 행정문서, 민원 등 106개 부서 접수데이터를 키워드 분석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것으로 시민소통과에서 구축중인 ‘토크대구’ 시스템 내 부서자동지정기능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례발표회를 통해 우리시 모든 부서에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데이터분석을 통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행정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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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나라는 다르다. 언어는 같다.
제1부 나라는 다르다. 언어는 같다.
[충청뉴스큐] '현장에서 배우는 평화와 역사'를 주제로 올해 3월 시작한 광주교육청 ‘2019 동북아평화탐방단’ 7개월 여정이 지난 9월28일 탐방단 해단식과 10월 결과보고서 제출을 끝으로 종료된다.
평화탐방단은 3월 기획단 구성과 4월 사전답사 후 5~6월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7월27일부터 8월31일까지 국내 평화캠프를 비롯한 1·2·3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9월 6~11일 중국 동북3성을 탐방하며 국제 평화와 통일 관련 활동을 수행했다. 길었던 여정을 줄여 4부작으로 연재한다.
한국말을 못하는 조선족 학생들도 있었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현지 여행사 대표의 설명. 중국말을 못해 애를 먹던 조선족 학생들은 이제 과거 얘기고 중국말을 모국어로 한국어를 외국어로 배운다고 했다.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에서 만난 조선족학교 학생 중 10~20%가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4할 정도는 한국어로 간단한 회화가 가능했으며 3~4할은 능숙하게 사용했다. 한국 학생들과 만난 조선족 학생들 중 언어가 통하는 아이들은 게임을 같이하며 1시간 만에 서로 친해졌다. 그날 저녁부터 서로 중국어 등을 배우고 가르치기도 했다. 언어는 민족이 분리된 굴곡진 근현대사와 국경을 순식간에 뛰어넘었다.
서로 말이 안 통하는 아이들은 운동을 함께하며 잠깐 화기애애하다가도 다시 서먹해 했다. 1년에 한 번 있는 교류 행사였지만 이런 경우엔 언어의 벽이 국경보다 높았다.
광주 고등학생 80명이 추석을 앞둔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동북3성 내 항일유적지와 조선족학교 등을 방문해 남북통일과 동북아 평화 실현을 위한 동북아평화탐방단 활동을 진행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최했으며 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남북교류협의회, 우리민족이 주관했다.
평화탐방단 5박6일간 활동은 쉴 틈 없이 진행됐다. 첫 3일간은 조선족학교 학생들과 항일 유적 공동 답사 등 교류 시간을 가졌다. 이후 3일은 백두산, 봉오동 전적지, 북중접경 두만강광장, 명동학교, 윤동주 생가, 3·13 반일의사릉, 일송정 등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출국 전 7월27일, 8월 10~11일, 8월31일 총 4일간 국내 연수에서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사, 한민족 이주사, 조선족의 이해, 성인지력에 대해 배우고 안전 교육도 받았다.
6일 오전 심양공항과 하얼빈 공항에 각각 도착한 학생들은 조선적 친구들에게 전할 중국어 인사말을 되뇌며 입국 절차를 밟았다. 학생들은 사전에 1대1로 짝이 된 친구가 정해져 있었고 주로 중국에서 사용하는 메신저 ‘위쳇’을 통해 간단한 프로필을 알고 있었다. “프로필이 무섭다”는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도 있었다. 최근 개봉한 영화들을 떠올리기도 했다.
하얼빈팀 학생들은 오후 3시30분 드디어 하얼빈시 조선족 제1중학교에 도착했다. 버스 2번과 비행기 1번을 타고 온 한국 학생들을 조선족학교 학생들이 나와서 ‘조선어’로 맞이했다. 한국식으로 보면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같이 있는 조선족 제1중은 입구 표어를 ‘한글’로 크게 적어놓고 있었다. ‘사랑 꿈 대화가 있는 우리학교, 행복한 삶이 시작되는 곳.’ 언어가 그 민족이 그곳에 산다고 말하고 있었다.
바로 학교 소개와 교류활동을 시작했다. 해방되고 2년 후인 1947년 ‘할빈시조선인민중학부’로 개교한 제1중은 1962년 현재 이름을 갖게 되고 1978년 ‘할빈시 중점중학교’, 2004년 흑룡강성 시범성 보통중고등학교‘로 선정되는 등 지역 ’입시명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학생 수는 총 500명, 이중 절반가량이 조선족 학생이었다. 조선어, 한어, 영어, 일본어 네 가지 언어를 함께 쓰고 있다고도 했다.
학교 일부 외관은 개화기 학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건축 양식을 하고 있었으며 규모가 크지만 단정했고 넓은 인조 잔디 축구장과 야외 농구장, 각종 현대화된 교육 설비 등을 갖추고 있었다. 현관에는 ‘하면 된다’는 한국어 표어 액자가 한자 표어와 함께 걸려 있어 이곳이 조선족학교임을 보여줬다. 각 교실 학년·반 표시는 한글과 중국어를 병용했고 학교 곳곳에 한글 표어와 한국 문화를 중국어로 소개한 안내판이 게시돼 있었다. 학생들 교육 소감을 붙여놓은 현관 게시판에는 한글과 중국어가 1대10 정도 비율로 적혀있었다.
아이들은 학교 소개가 끝나고 단체 줄넘기, 풍선 옮기기 등 간단한 야외 활동으로 교류를 시작했다. ‘이 얼, 싼’이 아닌 ‘하나, 둘, 셋’을 함께 외친 단체 줄넘기에 서먹함은 순식간에 날아갔다. 10명 정도가 손을 잡고 풍선을 옮길 때는 풍선의 예측 못한 움직임 하나하나에도 즐거워했다. 여학생들은 “학교에서 좋아하는 남학생이 누구냐”는 등 비밀을 공유하며 친분을 쌓는 모습도 보였다. 누군가 “축구부에 있다”고 말하자 운동장에서 연습을 하는 1중 축구부 학생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남학생들은 스마트폰을 보여주며 서로 모르는 기능을 알려주기도 했다. 여학생들 보다는 살짝 어색해 했다.
저녁식사를 함께하고는 각자가 준비해 온 춤, 노래, 악기 연주를 무대에 올렸다. 누가 정하지도 않았는데 주제는 ‘K팝’이었고 학생 한명 한명은 ‘아이돌’이 됐다. 마치 옆 동네 고등학교 축제에 놀러간 날처럼, 비행기를 타고 멀리 왔다는 느낌마저 사라져버렸다. 조선족 학생과 한국 학생들은 그날 밤 입국 전부터 짝으로 정해진 동성 친구들과 배정된 숙소에 묵었다. 중국 마트에서 산 음료수와 과자를 먹으며 밤새 이야기를 나눴다.
2일차. 일본군731부대 죄증전시관을 다녀오다
일제강점기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선배들은 중국과 손을 잡고 일본과 싸운 경우가 많았다. 일부 상황을 제외하면 일본은 공통된 적이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현재 하얼빈 역에 있고 중국이 그를 기리는 모습을 보면 그런 역사를 알 수 있다. 731부대 죄증전시관에선 일본군 만행에 대한 살아있는 분노를 읽을 수 있다.
평화탐방단 2일차. 많이 친해진 학생들은 이날 오전 일본군731부대죄증전시관을 찾았다. 더 말할 것도 없는 야만적 기록에 학생들은 함께 분노했다. 전시관 해설이 대부분 중국어라서 조선족 학생들이 해설을 해줬다. 대화는 길지 않았다. 대부분 처참함에 말을 잊었다.
오후에는 하얼빈 도시계획 전시관과 태양도 공원을 방문했다. 도시계획 전시관에선 하얼빈 역사에 대해 배웠으며 태양도 공원에서는 꼬리잡기, 제기차기 등을 하며 공동체 놀이를 진행했다. 민족 전통놀이인 제기차기를 할 때는 하얼빈 시민들이 다수 모여 구경하기도 했다. 저녁이 되자 학생들은 야경으로 유명한 하얼빈 중앙대가를 함께 산책했다. 두 번째 밤은 빨리도 지나갔다.
3일차 안중근 기념관에서 의거를 재현하다
오전 8시40분 하일빈 역 정문 왼편에 마련된 ‘안중근의사기념관’을 함께 찾았다. 입장료는 무료였으나 여권을 확인하고 검색대를 통과하는 등 절차를 거쳤다. 기념관에는 동상, 그림, 친필 유묵, 당시 사진, 신문 보도, 가족에게 보낸 편지, 유서 내용 등이 전시돼 있었다. 또한 실제 의거 현장에 지점과 방향이 표시되어 당시 상황을 짐작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실제 발사 지점에서 의거를 재현하면서 의사의 정신인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가슴으로 느꼈다. 학생들은 방명록에 ‘잊지 않겠다’고 적으며 역사를 잊지 않는 민족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교류가 끝나고... 안중근의사 기념관을 끝으로 2박3일 교류가 끝났다. 도착지가 다른 버스를 앞에 두고 한국 학생들과 중국 조선족 학생들은 끌어안고 울었다. 민족이 버텨온 기구한 역사를 함께 지켜봤기 때문일까? 헤어지는 아쉬움 때문이었을까? 나라가 망하고 109년. 민족은 남과 북, 중국으로 나뉘고 러시아 등 여러 국가로 흩어졌다. 이날 다시 헤어진 우리,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까.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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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창출 위해 대구 산·학·관 힘 모은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일 오후 2시, 영진전문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영진전문대학교, 토요코인코리아주식회사와 지역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최재영 영진전문대학교 총장, 홍지명 토요코인코리아㈜ 사장이 참석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인재 일자리 문제해결에 인식을 같이하고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영진전문대학교, 토요코인코리아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 및 공급에 협력한다.
대학과 기업에서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실무교육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한 지역인재를 기업에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구시는 산학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호텔항공관광계열과 경영회계서비스계열은 토요코인코리아 맞춤형 주문식교육 협약반을 개설하고, 토요코인코리아는 재학생에게 현장실습과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인력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최재영 영진전문대학교 총장은 “지역기업의 활성화, 청년취업 및 글로벌 인재육성에 두 기관과 힘을 합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미래의 주역이 되고 지역인재 고용 및 경제활성화에 우리 학생들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는 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 협약기관과는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목적을 달성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투자기업과 대학과의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대구시는 유치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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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태풍피해 입은 경북도 돕기 위해 팔걷어
태풍 피해복구현장(울진군 기성면)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도를 지원하기 위해 신속한 피해복구에 나섰다.
우선 시 공무원 200명을 경북수해 복구지원단으로 긴급 편성해 4일 영덕군 수해현장에 투입했다.
또한, 굴삭기·덤프트럭·살수차 등 복구장비도 수해복구현장에 신속히 투입하기로 하고, 성금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영덕과 자매결연을 맺은 동구청 등 대구시 각 구·군에서도 경북도와 협의해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
대구지역 민간단체에서도 발빠르게 수해복구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구시 자원봉사센터와 대구적십자봉사원은 이날 각각 울진군과 영덕군으로 자원봉사자 40명을 보냈고, 밥차 등 구호물품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 자율방재단과 새마을, 바르게, 자유총연맹 등 민간단체에서도 긴급 회의를 열고 복구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대구시는 민간단체나 민간기업의 자원봉사도 잇따를 것으로 보고 경북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적재적소에 지원이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도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대구시도 경북지역 피해가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경북도와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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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을교육공동체 청소년 지역사회 참여 방안 확대를 위한 2차 오픈세미나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2일 인천마을교육공동체와 청소년 지역사회 참여방안을 위한 2차 오픈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청소년 지도사, 시민단체, 교육복지사, 사회적경제 전문가등 1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역사회 참여의 수준, 내용, 주체, 방향, 제도적 여건등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오픈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11일 예정된 ‘인천마을교육공동체와 청소년 지역사회 참여 방안’ 포럼에서 더욱 공론화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청소년 지역사회 참여는 청소년이 자신의 삶에 미치는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과정”이라면서 “청소년지도사들과 교육청간에 협력을 통해 교육주체로서, 삶의 주체로서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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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등학교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담당자 워크숍 성료
고등학교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담당자 워크숍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인천로얄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육역량강화 업무담당자와 현장지원단, 교육청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 일반고 교육역량강화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사들의 발전적 제언을 인천교육정책에 반영하여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1부에서는 조재현 교사의 ‘고등학교 교육역량강화 우수사례 및 교육과정 적용 방안’, 이윤주 교사의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운영사례’ 발표가 있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4개 분과로 나뉘어 현장지원단과 함께 2019년의 학교별 우수사례 발표, 2019년 일반과 운영과 학교 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의 성과, 2020 일반고 교육역량강화와 꿈두레 공동교육과정의 발전적 방안을 주제로 함께 토론하며 의미있는 협의 시간을 가졌다.
김우일 중등교육과장은 “오늘 워크숍을 통해 각 학교의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올해의 반성과 함께 다가올 2020년을 함께 계획하고 토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현장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인천신송고등학교 교사는 “다른 학교의 우수사례를 들을 수 있었고, 현장 교사들의 깊은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행사를 준비한 현장지원단으로서 보람이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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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넥스트콘텐츠페어 부산공동관 운영
2019 넥스트콘텐츠페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의 우수 콘텐츠를 비롯해 전국의 대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넥스트콘텐츠페어’에서 부산공동관과 웹툰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콘텐츠페어는 지역별로 특화된 콘텐츠를 소개하고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회째 부산에서 개최하고 있다. 150개 기업이 참가해 465부스를 운영해 콘텐츠 전시·체험,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및 부대행사 등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부산시가 후원한다.
부산공동관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영상제작 등 관련 12개 기업이 참가한다. 지역 애니메이션 ‘달그락 달그락 꼬마돌 도도’, ‘토템 가디언스’, ‘꼬마갈매기 런즈’, ‘치치핑핑’, ‘요리법사 라이’, ‘캘리포니아 비치’, ‘영도할매神식당’, ‘콩콩랜드’, ‘그림 그리는 우주코끼리 뽀뿌’와 부산 대표 캐릭터 ‘부산언니’, ‘꼬등어’, 다큐 ‘부산을 그리다’ 등 기업별 대표 콘텐츠 소개, 굿즈 판매 및 애니메이션과 다큐 영상으로 구성된 미니 상영관이 운영된다.
또한, 웹툰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작가 지망생과 시민을 위한 ‘웹툰체험관’을 운영한다. 웹툰 작품 전시, 작가 드로잉쇼, 웹툰 그리기 체험, 작가와 시민의 그림교환전, 웹툰에 관한 참관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하는 ‘웹툰상담소’와 올해부터 부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부산웹툰캠퍼스 과정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5일 토요일 11시 30분 마인드C 작가 초청특강이 행사장 내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부산광관공사 부스에서는 19일 열리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홍보를 진행한다. 포토존에서 사진 찍고 인스타그램 올리기, 해시태그 작성,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기, 3차 라인업을 맞춰라 등의 이벤트로 참관객의 눈길을 끌고, 홍보 포스터와 리플릿 배포, 영상 상영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부산 최고의 한류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9 넥스트콘텐츠페어는 우리시가 자랑하는 문화 콘텐츠와 전국의 우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