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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그림책과 함께하는 건강한 소풍 도시락 만들기
인천광역시교육청, 그림책과 함께하는 건강한 소풍 도시락 만들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누들플랫폼에서 관내 유아 학부모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형 유아 학부모 영양·식생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식생활 교육으로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을 소풍 도시락 만들기’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 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학부모가 직접 조리 과정을 체험하면서 유아의 식재료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이해하고 이를 가정 내 식생활 교육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그림책 속 이야기를 조리 활동과 연계해 유아가 자연스럽게 식사에 흥미를 느끼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아기는 식재료와의 반복적이고 긍정적인 경험이 평생의 식습관에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영양·식생활 교육을 확대해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하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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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질문과 탐구 중심의 ‘생각이 깊어지는 글쓰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학교 현장의 글쓰기 교육 지원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초등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읽걷쓰 연계 생각이 깊어지는 글쓰기’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콘텐츠 활용을 통한 동기부여 △생각이 깊어지는 질문 만들기 △사례 중심의 글쓰기 6단계 지도법 △성장을 위한 평가·피드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과 교재 활용 방안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개발된 글쓰기 교재는 ‘생각열기 → 질문만들기 → 생각나누기 → 글로 표현하기 → 글 검토하기 → 글 완성하기’의 6단계 과정으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글쓰기 지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질문 중심의 수업을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읽고 걷고 쓰며 생각을 깊게 하는 글쓰기 활동으로 교원의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글쓰기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연수 참여 교사 200학급에 학생용 워크북 4,800부와 교사용 지도서를 배부하고 관련 자료를 ‘온통초등교육’ 플랫폼에 탑재할 계획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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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간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연합학술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교간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연합학술제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 14일부터 11월 7일까지 4주간 ‘2025 세 번째 교간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연합학술제’를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 전문적학습공동체는 10여 년간 교과 교육력 향상을 위한 연구 실천 활동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현재 관내 교원의 90%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학술제는 ‘배움의 씨앗, 성장의 꽃 인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슬로건으로 교사의 전문적 학습과 협력을 기반으로 인천 미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총 350개 공동체, 7,00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하며 교과교육연구형·주제연구형·연합팀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공개연수, 워크숍, 세미나, 수업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인천 전역에서 열리고 있으며 ‘4P 읽걷쓰 루틴’과 ‘AI·디지털 기반 교육’을 적용한 수업 사례가 다수 발표돼 AI 시대 교육의 실천 방안이 공유됐다.
참여 교사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 사례를 통해 새로운 통찰을 얻고 학생의 배움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학술제를 계기로 교사 간 연구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인천 미래교육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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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일본 오사카부 교육장과 간담회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일본 오사카부 교육장과 간담회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1일 인천시교육청을 공식 방문한 일본 오사카부 미즈노 타츠로 교육장 등 방문단 7명과 AI·디지털 교육 협력과 교육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상반기 인천시교육청의 오사카 방문을 계기로 형성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AI·디지털 전환 시대의 교육 방향, 교원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정책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기반 AI융합교육 5개년 계획’과 학교 중심 행정 지원 사례를 소개했고 오사카부 방문단은 용현여자중학교와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를 방문해 AI융합 수업과 첨단 교육 인프라를 직접 참관했다.
오사카부 방문단 관계자는 “AI·디지털 기술을 학생 교육에 적용하고 있는 인천시교육청의 노력과 성과가 인상적”이라며 “학교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과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교육모델은 오사카부의 미래교육 정책에도 많은 시사점을 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이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AI융합교육을 지속 강화해 미래를 함께 여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기반 AI융합교육 5개년 계획’을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AI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며 국제적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읽걷쓰 AI교육’의 세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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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인중개사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교육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동안 광주교통문화연수원 대강당에서 지역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1483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및 연수 교육’을 통합 실시한다.
광주지역에는 9월말 현재 개업 공인중개사 3535명, 소속 공인중개사 564명등 총 4099명이 등록돼 있다.
공인중개사는 개업 또는 고용 전 1년 이내 실무교육을, 이후 2년마다 연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그동안 광주시는 공인중개사법 제45조에 따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교육을 위탁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가 자체 추진해 온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교육과 위탁 실시 중인 연수교육을 통합해 실시하는 것으로 공인중개사의 도덕성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사기 등 거래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대상자는 2023년 실무 및 연수 교육을 이수한 공인중개사로 사전에 광주시 교육위탁기관의 연수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자치구별로 1일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전세사기 피해 예방 △부동산전자계약 활용법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사례 △중개실무 향상교육 등 4개 과목을 전문 강사진이 직접 강의한다.
김기호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들이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법령 및 실무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중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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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45 지속가능도시 비전’ 선포한다
광주시, ‘2045 지속가능도시 비전’ 선포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의 미래를 위한 ‘2045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비전’을 발표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광주가 환경보전, 사회적 포용, 경제적 번영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광주시와 시의회, 시민사회,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마을공동체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995년 ‘푸른광주21협의회’로 출범한 이래 30년간 행정·사회·시민·기업 등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민·관협치 조직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속가능발전 가치 실현에 기여해왔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참여 재생에너지 전환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 △책임있는 생산과 친환경 소비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환 △불평등 감소와 사회안전망 구축 △문화다양성 존중과 인권감수성 증진 등 6차 의제 실천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단위 실천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30년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과 현재 광주의 지속가능성을 되짚는 시민영상, 미래 세대가 꿈꾸는 지속가능한 광주의 모습을 담은 영상 상영을 통해 의미를 되새긴다.
광주시는 이어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 비전’을 발표하며 산업·교육·청년·환경·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속가능한 미래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청소년·청년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이야기 마당’을 통해 광주의 미래와 지속가능성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도시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등 환경보전, 사회적 포용, 경제적 번영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30주년 기념행사는 광주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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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에 설립돼야”
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국가 AI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를 강력 촉구했다.
이 교육감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국가 AI컴퓨팅센터의 입지는 단순히 산업적 선택을 넘어 교육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장을 결정짓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국가 AI컴퓨팅센터는 교육과 사람과 환경이 준비된 도시, 광주에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AI중점도시 광주는 이미 AI특별지구 지정, AI집적단지 조성, AI영재고 설립 추진 등 교육-산업-연구가 맞물린 국가 유일의 AI 인재양성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며 “광주시교육청도 전국 최초 AI교육원 설립, AI교육 인프라 구축 등 AI중점도시에 걸맞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준비를 토대로 국가 AI컴퓨팅센터가 구축된다면 그 성과는 기업의 이익을 넘어 전국 학교·대학·연구기관·스타트업이 함께 활용하는 공유 자산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광주에 국가 AI컴퓨팅센터가 설립된다면 광주는 이재명 정부의 ‘AI 3강, 소버린 AI’의 초석이 될 것이다”며 “광주시교육청도 모든 교육 역량을 모아 미래세대가 AI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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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AI허브, AI 실무교육으로 지역인재 양성·기업 경쟁력 UP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지원하고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대구AI허브’ 가 ‘AI 기업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인재 양성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대구AI허브는 지역 기업 맞춤형 AI 실무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생들이 △AI 기술 이해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모델 개발 △산업 적용 전략 등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업협력 프로젝트’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역량 확보를 목표로 △160시간 실무 중심 교육 △프로젝트 발표 △현장실습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대구특화과정 등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 수요에 특화된 인재 양성도 강화하고 있다.
2024년에는 참가자 15명 중 10명이 지역 기업과 연계해 취업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7개 기업, 11명의 교육생이 기업 맞춤형 AI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은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확보했고 교육생은 프로젝트 수행 성과를 입증하며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기회를 얻었다.
대구AI허브는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AI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산업 특화 프로젝트와 신기술 교육을 확대해 지역인재 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서경현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AI 기업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과 실습이 단절되지 않고 실제 현장 적용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모델을 구현했다”며 “지역 AI 인재가 성장하고 기업이 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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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저장시설 및 기반 증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국내 첫 상업용 암모니아 저장시설이 울산에 들어선다.
울산시는 2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신동화 현대오일터미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암모니아 저장시설 및 기반 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오일터미널㈜은 울산 울주군 온산읍 남신항 2단계 사업 부지에 총 2,340억원을 투자해 △암모니아 저장탱크 2기 △5만 디더블유티급 2선석 규모의 돌핀부두 △약 4km 길이의 사외이송배관 등을 오는 2028년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울산항에는 국내 최초 상업용 암모니아 저장시설이 들어서며 연간 125만 톤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화물 처리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국제표준규격의 유류 혼합 설비와 돌핀부두 건설을 통해 수출 전진기지로의 도약도 본격화된다.
또한, 인력 채용 시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인·허가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신동화 현대오일터미널㈜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울산항을 세계적 청정에너지 및 물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 연료 공급 기반을 선도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현대오일터미널㈜의 연이은 대규모 투자로 울산의 항만 경쟁력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며 “울산시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오일터미널㈜는 지난 2012년 설립된 상업용 탱크터미널 운영 전문기업으로 울산 울주군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현재 울산 남신항 1단계 사업을 통해 총 저장용량 약 30만 KL 규모의 액체화물 저장시설을 내년 7월 준공 목표로 건설 중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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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동계기간 ‘울산-제주’노선 임시 증편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7월부터 울산-제주 노선 매일 왕복 2회 운항으로 울산공항에 복항한 에어부산이 오는 10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왕복 1회씩 임시 증편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증편은 지난해 12월 12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최종 합병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부과한 조치사항 이행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공정위는 당시 에어부산이 2019년 울산공항 공급좌석의 90% 수준을 10년간 운항·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을 부과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에어부산은 동계운항기간 동안 기존 울산과 제주를 매일 2회 왕복 운항하는 것 외에 10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한시적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각 1회씩 증편 운항한다.
에어부산의 이번 증편으로 울산공항에서는 매주 울산-김포 노선 42편과 울산-제주 노선 60편, 총 주간 102편이 운항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에어부산의 울산-제주 노선 증편이 계절적 여행 수요와 자연스럽게 맞물려 울산 시민들의 항공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울산공항 노선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항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