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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국가예산 확보‘총력’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국회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기재부를 방문하는 등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울산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22일 오후 3시 30분 지역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 경제부시장은 예산실 예산심의관과 면담하고 국회증액 필요사업 관련 부서를 방문해 울산시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 당위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국회증액을 위한 협조를 요청한다.
건의 주요 사업은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인공지능선박 특화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실증 △울산 공업용수도 온산계통 확장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카누슬라럼 경기장 건립 △조선산업 특화 인공지능 자율제조 검증센터 구축 등이다.
이 중 인공지능선박 특화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실증,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조선산업 특화 인공지능 자율제조 검증센터 구축 사업 등 3개 사업은 울산시의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세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도 국비지원이 절실한 상황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및 카누슬라럼 경기장 건립 사업은 산업수도 울산이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설명할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국회 예산안 심사단계에서 기재부의 협조는 필수적”이라며 “국회 심사 전 지역 핵심사업의 증액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적극 설명해 국가예산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11월 3일에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2025년 하반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정기국회에서 심사할 국회증액 필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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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버스 타고 울산철새여행 떠나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의 자연과 역사·문화가 함께하는 겨울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겨울철새 도래 시기를 맞이해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철새여행버스는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2회 운행되며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출발해 약 3시간 동안 탐조활동을 펼친다.
일요일은 종일 운행으로 오전 10시에 출발해 오후 4시에 종료된다.
주요 탐조 방문지는 태화강, 동천, 회야강, 대곡천, 천전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세계유산과 국가명승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그곳을 찾아온 새들도 함께 만나보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탐조여행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먼저 세계유산을 찾아 떠나는 탐조여행은 일요일에 진행된다.
오전 10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출발해 △암각화박물관 △반구천 암각화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공룡발자국 화석지를 탐방하며 이곳을 찾아온 겨울철새와 텃새를 관찰한다.
점심은 각자 준비해 온 도시락으로 반구천의 자연 속에서 새들과 함께 먹는 시간을 갖는다.
새들에게 줄 쌀과 같은 간식을 조금씩 준비해 와도 된다.
토요일 탐조여행은 회야강 석계서원 주변 새들을 관찰하고 울주민속박물관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수요일은 태화강으로 찾아온 겨울철새를 관찰하기 위해 선바위, 망성마을, 사일마을로 운행된다.
특히 11월 중순 이후에는 독수리의 비행 장면도 함께 관찰할 수 있다.
목요일은 태화강과 동천 하천습지로 찾아온 겨울철새들을 관찰하는 탐조 일정으로 진행된다.
금요일은 울주군 청량읍 두현저수지와 남구 선암호수공원에서 겨울을 나는 새들을 만나보는 활동이 마련돼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요일과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사전에 예약하면 된다.
참여는 개인, 가족, 단체 모두 무료로 가능하며 회당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는 개인상해보험에 가입돼야 하며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는 만 3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다.
예비 참여자는 참석 가능 시 유선으로 개별 연락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 울산으로 오는 철새를 찾아보는 것뿐 아니라, 역사·문화자원도 함께 둘러보며 자연과 공존하는 탐조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며 “겨울철 울산을 찾는 지구의 여행자인 독수리 등 진객들을 많은 시민들이 함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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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무료 순환버스 운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일원에 무료 순환버스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세계유산 탐방객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마을도로의 교행 불편, 주차난 등 교통 혼잡을 완화해 지역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 25일부터 12월 28일까지이며 운행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다만, 울산암각화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평일에는 25인승 중형버스 1대, 주말과 휴일에는 중형버스 2대를 각각 활용해 1일 8회씩 왕복한다.
운행 노선은 △1경로는 반구대암각화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반구대안길 공중화장실까지 △2경로는 반구대암각화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입구까지 각각 왕복 운영한다.
울산시는 이번 순환버스 운행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운영 방법, 운영 횟수를 검토해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7월 16일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휴일에는 마을 입구까지 진입하는 차량이 늘어나 마을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도로 옆 불법주차로 인해 차량의 교행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세계유산 인근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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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즈' 활용 지도법 '스킬 업'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즈' 활용 지도법 '스킬 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전역에서 인기리에 운영 중인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의 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즈'를 활용한 놀이·체험 중심의 부산형 영어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잉글리시 웨이브즈 활용 영어 지도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리 아이 영어 걱정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언어 발달 황금기에 맞추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놀이로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부산형 영어 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즈’를 지난 3월 개발했다.
시는 이 교재를 영유아 대상 원어민 회화 프로그램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에 활용하고 있으며 부산 시민 누구나 교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영어하기 편한 도시’ 누리집에서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잉글리시 웨이브즈'를 들락날락 이외의 공간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유치원 영어 강사, 방과후 영어 강사, 지도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총 2회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첫 회차는 10월 30일과 31일 다음 회차는 11월 27일과 28일 각각 오전에 진행된다.
‘잉글리시 웨이브즈’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재는 물론 오디오 파일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누구나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 학교, 가정 등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한 놀이·체험형 영어교육 교수법을 전문적으로 지도한다.
대상자는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회차별 15명을 모집 중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영어교육의 기회를 넓히는 것은 부산을 세계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글로벌 허브 도시로 만드는 중요한 과제”며 “양질의 영어교육 자료를 부산 전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부산 지역 아이들이 영어교육 걱정 없이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
이번 과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역 내 영유아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이비에스 유명 강사 등 영어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내 아이 영어교육 학부모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10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유초등 영어교육 중심잡기’를 주제로 이비에스 인기 강사이자 35만 사회관계망서비스 ‘효린파파’ 운영자 성기홍 강사의 강연이 개최되며 다음달 11월 29일 토요일에도 이비에스 인기 강사 주혜연 강사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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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팹리스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비수도권 지자체 최초 반도체 설계 인력 양성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와 함께 ‘부산 팹리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이상복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장 △김경수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협회장 △김구용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 반도체 산업의 취약점인 반도체 설계 역량을 강화해 설계-생산-인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전주기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비수도권 지자체 최초로 반도체 설계 전문 인력 집중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 팹리스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운영이며 2026년부터 시범 사업을 실시해 연간 100명의 반도체 설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장기적으로는 부산에 반도체 설계 단지 조성과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반도체 설계 인력 양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교육생 모집·선발·관리를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는 기술 자문, 채용 연계, 기업 유치 협조 등의 역할을 맡는다.
‘부산 팹리스 아카데미’는 내년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에서 직접 교육 방식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 학과 재학생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연 900시간에 걸친 실기 중심 반도체 설계 훈련이 이루어진다.
교육은 교육생이 실제 반도체 설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설계프로그램을 활용한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병행함으로써,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실무형 인재 양성이 가능하도록 구성된다.
시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산업 수요맞춤형 반도체 설계 교육의 비수도권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향후 확장된 형태의 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부산은 기장 전력반도체센터를 중심으로 생산·인증 기반 시설을 이미 구축했으나, 전국 99퍼센트가 수도권에 집중된 설계 기반은 취약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이 취약했던 반도체 설계 역량을 강화해 반도체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게 될 것이다.
또한, ‘부산 팹리스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우수 인재가 기업 유치의 마중물이 돼, 우리시를 팹리스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로 도약시킬 것이다”고 전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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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셰프, 부산의 미래를 요리하다… ‘네오 부산셰프’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낮 12시 수영구 소재 미쉐린 셀렉티드 레스토랑 '램지'에서 ‘네오 부산셰프 프로젝트’ 사업의 참가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네오 부산셰프 프로젝트’는 지역의 대표 셰프들이 자신들의 노하우와 식재료에 담긴 철학을 전수하고 대학 조리학과 학생들과의 교류·네트워킹을 통해 부산의 미래 미식문화를 선도해 나가고자 기획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업명 ‘Neo’는 ‘새로움’과 ‘혁신’을 상징하며 부산의 미래 미식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셰프를 발굴하고 성장시키겠다는 의지와 비전을 담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네오 부산셰프 프로젝트’에 멘토 셰프로 참여하는 △'램지' 이규진 총괄셰프 △'르도헤' 조수환 대표 △'신도마켓/신도랩' 황창환 대표를 비롯해 영산대학교, 대동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의 교수와 조리학과 학생 15명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사업취지 소개,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셰프·학생·대학 간의 미니 토크로 진행되며 ‘부산의 맛, 미래를 요리하다’라는 콘셉트로 파인다이닝을 경험하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는 올해 12월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참여 학생들은 셰프들의 지도로 코스요리를 △기획 △조리 △서비스까지 수행하는 과정을 거치며 최종 성과는 '부산의 의인들과 함께하는 네오 셰프 다이닝'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코스요리를 시민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 헌신한 ‘부산의 의인’들에게 헌정하고 전문가의 평가와 피드백을 공유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의 과정을 영상과 기록으로 담아, 부산 청년 셰프들의 성장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미식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미식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셰프들이 단순한 조리기술을 넘어, 지역 식재료의 철학과 스토리를 이해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스토리텔링형 미식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이러한 도전적인 시도를 통해 '맛으로 기억되는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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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불확실성 시대, 파고를 넘어'… 제19회 세계해양포럼 오늘 개막
'초불확실성 시대, 파고를 넘어'… 제19회 세계해양포럼 오늘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24일까지 3일간 롯데호텔 부산에서 '제19회 세계해양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포럼은 시와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양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온오프라인 공동으로 진행된다.
올해 포럼은 '초불확실성 시대, 파고를 넘어'를 주제로 국내외 해양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미래 해양산업의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파고 : 파도의 최고 높은 지점 기후변화, 물류 공급망 불안정, 지정학적 긴장과 금융·규제 리스크 등이 중첩된 ‘초불확실성 시대’에, 해양을 중심으로 탈탄소와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 국제협력 및 회복탄력성 강화를 통한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포럼은 개막식과 기조세션을 비롯해 △조선 △해양금융 △블루이코노미 △부산시 특별세션 등 총 13개 분과로 구성된다.
13개국에서 93명이 연사로 참여해 미래 해양 의제를 제시한다.
10월 22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과 마틴 쾨링 해양미래학자가 ‘초불확실성 시대의 해양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다.
‘조선’ 분과에서는 친환경 선박 시스템 및 운항제어를 위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 등 ‘오션 모빌리티’ 기술과 인공지능 융합을 활용한 세계 조선·해운 시장의 확대 전략을 다룬다.
‘해양금융’ 분과는 초불확실성 시대의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해양산업 금융전략과 선박금융의 리스크 관리, 투자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며 ‘블루이코노미’ 분과는 해양과학기술을 통한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발전과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부산시 특별세션’에서는 북극항로 허브도시로서 부산의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부산이 북극항로를 활용한 글로벌 해양물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누구나 세계적인 해양전문가들의 토론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현장에는 신생 기업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온라인 참가는 ‘한국해양산업협회’ 누리집 또는 ‘세계해양포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생중계로 주요 분과와 강연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포럼 기간 행사장 앞 로비에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해양 스타트업 존’ 이 마련돼, 세계해양포럼을 찾는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창업 기업을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록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세계해양포럼은 전 세계 해양전문가들이 교류하며 새로운 해양정책과 산업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해양산업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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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 “공원 관리 부실… 시민 안전 위협 수준” 지적
황소제 의원(보도자료 사진)
[충청뉴스큐]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 열린 제3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공원이 관리 부실로 외면받고 있다”.며 광주시의 책임 있는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황 의원은 “세계관악컨퍼런스, 산림박람회 개최, 도민체전 유치 등으로 체육·문화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시가 안전과 미관이 조화된 도시환경을 구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휴식처인 공원이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팔당 물안개공원과 관련해 “광주8경 중 하나로 꼽히는 대표 생태공원이 흙탕물 주차장, 부식된 표지판, 파손된 화장실 등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극심하다”.고 꼬집었다.또 “서울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매년 유지관리비를 지원받고 있음에도 최근 몇 년간 관리 부실로 행정 불신이 커지고 있으며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찾기 어려운 공원으로 전락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이어 “허브섬 조성사업이 수년째 착공되지 못하고 있는 것도 행정의 무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며 “관광명소가 시민 외면의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서 도척 사정교쉼터와 중대물빛공원의 문제도 언급했다.황 의원은 “사정교쉼터는 과거 어르신과 아이,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모두가 어울리던 복합문화공간이었지만, 현재는 관리 주체 부재로 주민 갈등이 발생하고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중대물빛공원은 안전진단 결과 일부 시설물이 D등급 판정을 받아 이용이 제한되고 있는데, 이는 단순한 노후화가 아닌 관리 부실의 결과”.며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따른 시장의 법적 관리 의무 이행을 촉구했다.황 의원은 “팔당 물안개공원과 사정교쉼터, 중대물빛공원 등 주요 공원의 실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유지보수와 정비계획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예산 부족이 아닌 관리 시스템의 문제라면 즉시 개선이 필요하다”.며 “시민이 시설물 파손을 실시간 신고하고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스마트 공원관리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는 “공원은 시민의 일상과 안전이 만나는 생활공간”.이라며 “행정의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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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유경희 의원, 한부모가족의 안정적 정착 지원 체계 마련
인천시의회 유경희 의원, 한부모가족의 안정적 정착 지원 체계 마련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유경희 의원이 초기 한부모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21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유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유경희 의원은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단편적 지원을 넘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기획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전문가, 관계기관, 당사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강조했다.
이 조례안은 초기 한부모가족 지원 사업도 규정하고 있다.
유 의원은 “한부모가족이 갑작스러운 가족 구조 변화로 겪는 혼란과 불안을 최소화하고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초기 개입을 통해 한부모의 정서적·경제적 안정이 이뤄지면, 이는 곧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고 한부모가족의 자립을 앞당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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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종혁 의원, 교직원 인권 보호 강화
인천시의회 정종혁 의원, 교직원 인권 보호 강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직원의 인격권과 근무 환경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강화될 전망이다.
21일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정종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이날 열린 ‘제304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권한 남용, 부당 지시, 사적 업무 요구, 신고 이후의 2차 피해 등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예방 중심의 인권 보호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현장의 요구가 반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제명을 ‘인천광역시교육청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로 변경 ‘갑질’ 및 ‘2차 가해’ 정의 신설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위원회’ 설치 근거 마련 조사 기간 중 피해자와 피신고자 분리 등 보호조치 규정 가해자 징계·근무지 변경 등을 담고 있다.
정종혁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은 단순한 개인 갈등이 아니라 조직의 건강성을 해치는 구조적 문제”며 “이번 개정안은 조사 과정에서부터 피해자가 2차 피해 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고 ‘갑질’ 행위에 대해서도 명확한 제재 근거를 마련한 실효성 있는 개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교직원 누구나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육청이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