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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먹거리 산업 전략 모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는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광주시 미래전략기획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신 산업정책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미래 먹거리 발굴 및 2021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산업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국가 산업관련 핵심 기관 관계자와 공주대, 숙명여대 등의 대학교수들이 위원으로 참석했다.
광주시는 이날 지역 경제 및 산업현황, 민선7기 산업육성 전략, 11대 대표산업 육성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어 홍운선 중소기업연구원 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 전략’이라는 주제 발표를 갖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첨단기술과 제조현장의 융합, 창업 및 성장기업 생태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광주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공기산업’ 등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데이터 중심의 개방형 인프라 조성, 미래자동차 인공지능 융합서비스, 인공지능 에너지 모니터링 관리,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등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과 접목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소재부품 산업동향과 관련해서 소재부품 국산화가 당분간 정부 산업정책의 주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광주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광산업, 가전산업 등에서 국산화가 필요한 소재부품을 추가로 발굴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손경종 시 전략산업국장은 “2020년도 광주시 전략산업 분야 국비는 정부안 기준 56건 2602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고 광주 글로벌 모터스 법인 설립이 완료 되는 등 어느 때보다 활발한 지역 산업육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정부의 최신 산업정책 기조를 확인하고, 세계 산업 트랜드를 공유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최소 2~3년의 준비과정이 필요한 ‘국비 및 지역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해 기관의 국비 사업 후보과제 발굴 및 지원, 대형국비사업 발굴 및 기획, 미래산업전략위원회 운영, 중앙 및 지역 전문가 네트워킹 강화, 소재부품 산업 정책 수립 등을 통해 실제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는 산업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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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시아-유럽 도시연대 시장회의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아시아와 유럽 등 15개국 시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창의산업분야의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2019 아시아-유럽 창의혁신도시연대 시장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6년 6월 광주에서 개최된 아셈 문화장관회의에서 광주시가 제안했던 ‘창의혁신도시간의 가치 공유,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창의산업 분야에서 지속가능 한 발전 도모’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아시아·유럽 참가국들의 공감이 이뤄져 개최가 결정됐다.
참가하는 도시는 영국 브리스톨, 핀란드 투르크, 덴마크 오르후스, 터키 브르사, 아제르바이젠 간자, 독일 뮌스터, 프랑스 메츠, 벨기에 브뤼셀 등 유럽 8개 도시와 광주시를 포함한 말레이시아 페낭, 방글라데시 쿨라, 스리랑카 콜롬보, 중국 남경, 캄보디아 프롬펜, 필리핀 마라위 등 아시아 7개 도시다.
27일 시립미술관에서 환영만찬으로 시작으로 28일에는 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회식이 개최된다.
또 영국 창의혁신연합 최고경영자를 역임했던 존 캄프너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뽀로로로 대표되는 아이코닉스의 최종일 대표와 ‘캐리언니와 장난감 친구들’이라는 유튜브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리소프트 박창신 대표, 72초 TV의 성지환 대표의 특강이 이어진다.
이어 광주시와 영국 브리스톨 등 4개 도시의 문화창의혁신도시 성공사례발표가 진행된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만들기, 광주역전 창의문화산업 스타트업벨리, 광주실감콘텐츠큐브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위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9일에는 참가도시 전체가 참여하는 ‘문화창의산업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도시 간 국제협력 방안’을 내용으로 각 도시의 발표와 토의를 갖게 되며,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과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도 채택할 예정이다.
광주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문화투어로는 무각사 투어와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국악상설공연 관람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국악상설공연은 국악의 정수를 선보이며 예향광주를 빛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평형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시장회의를 통해 광주가 국제적 문화교류의 중심축이 되어 창의산업 분야 발전을 선도하고 실질적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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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교육을 책임지는 광주교사의 수업현장을 가다 월봉초 1학년 4반 한글 겹받침 지도
한글교육을 책임지는 광주교사의 수업현장을 가다 월봉초 1학년 4반 한글 겹받침 지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2일 ‘2019학년도 한글 겹받침 깨치기 직무 연수’를 월봉초등학교 1학년 4반에서 온오프라인 수업공개와 더불어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7월, 한글책임교육에 대한 1학년 담임교사 660여명의 설문 결과를 반영해 실시하게 됐다. 선생님들이 한글을 지도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겹받침지도였으며, 이에 한글책임교육현장지원단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 연수를 마련하게 됐다. 수업을 참관하면서 겹받침 지도에 대한 학생들의 배움을 살피고 함께 지도방안을 마련하는데 본 연수의 목적이 있다.
더불어 연수에 참여하지 못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수업 및 협의회 과정을 수업나눔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공유했다.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겹받침 지도 모델을 개발해 2020 한글책임교육 교재인 ‘똑똑글자놀이’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김소영 장학사는“앞으로도 한글책임교육에 대한 학교현장의 요구를 수렴하고 다양한 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한글책임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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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업무대행 직원 수당 지원해드려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100인 미만 중소기업 대상 육아휴직의 업무대행자의 수당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수당지원은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마련하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100인 미만 중소기업의 가족친화경영 안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광주여성재단의 ‘육아휴직 활성화 방안연구’에 따라 육아휴직 업무대행 수당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지속성과 실효성을 검증한 바 있다.
대상은 관내 100인 미만의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육아휴직자 업무대행 직원으로 총 10여 곳의 기업을 모집한다. 한 기업 당 최대 1명의 직원이 수당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사항은 올해 1~12월 중 10개월간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행했을 시 월 20만원씩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10개월 미만일 경우 보상기간에 따라 산정된 금액을 지원하고,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로 지급한다.
지원기업 자격은 100인 미만 중소기업 중 회사여건 및 특수사항으로 인해 대체인력을 채용하지 못한 기업이어야 한다.
고용보험이 가입돼 있어야 하며 출산휴가에서 육아휴직, 자동육아휴직제를 준수해야한다. 가족친화인증 미획득 기업은 반드시 다음연도에 가족친화인증을 신청해야 하고, 특히 육아휴직자가 복귀 후 고용보장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신청방법은 업무대행수당 신청서, 업무분장표 등 소정의 서류를 작성해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보상기간과 업무대행자에 대한 분담율이 있어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육아휴직 업무대행금은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규모이지만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있는 직장맘들이 당당하게 휴직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공감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육아휴직을 저해하는 요인으로는 경제문제, 동료에 대한 업무부담 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육아휴직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동료에 대한 부담감 감소, 휴직자에 대한 배려 및 육아휴직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이 필수적임을 알 수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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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마을현안 해결 ‘주민참여형 온라인플랫폼’ 구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자치구 동단위에서 지역 주민이 직접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마을계획을 수립하는데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온라인플랫폼’을 구축·시범운영한다.
시는 지난 6월부터 광주광역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함께 구축중인 온라인시스템 ‘마을e척척’을 10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두달간 동단위에서 열리고 있는 마을총회 등에서 시범운영한다.
시범운영되는 곳은 시가 실질적 주민자치회를 준비하기 위해 2019년 공모를 거쳐 선정한 광주형 협치마을로, 자치구별로 동구 학운동·지산2동, 서구 서창동·금호1동·화정1동, 남구 방림2동·사직동·효덕동, 북구 문흥2동·용봉동·일곡동, 광산구 비아동 등 12개 마을이다.
운영은 온라인 주민투표와 온라인 커뮤니티맵핑 등 2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온라인 주민투표는 금호1동 등 10개 마을이 마을총회에서 주민이 제안한 지역 현안에 대해 현장투표와 함께 스마트폰 앱 ‘마을e척척’을 이용해 채택 여부를 온라인 투표한다.
온라인 커뮤니티맵핑은 일곡동 등 4개 마을이 주민이 직접 동네를 돌면서 발견한 지역 문제점이나 현안에 대해 스마트폰 앱에서 제안하고 토의해 해결방안을 찾는 방식이다.
앞으로 온라인플랫폼에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 가능한 마을자원을 지도형태로 시각화하는 ‘온라인 마을지도’와 자기가 살고 있는 마을의 변화와 문제해결 활동을 전반적으로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마을기록관’도 구축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2019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8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시는 올 연말까지 주민참여형 온라인플랫폼 구축과 시범운영을 통해 온라인시스템을 재정비하고, 2020년부터는 단계별로 확대해 자치구 특성에 맞게 동단위에서 마을주민, 지역공동체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실질적 주민자치는 주민참여 활성화가 핵심이다”며 “주민참여형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내가 살고 있는 마을현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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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광주세계김치축제 보러오세요”
“확 달라진 광주세계김치축제 보러오세요”
[충청뉴스큐] 김치 종주도시 광주에서 ‘김치광주 맛과 멋’이라는 주제로 제26회 광주세계김치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다.
올해 김치축제는 행사장 시설과 프로그램에서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 먼저, 김치를 판매하는 부스는 기존 축제장에서 볼 수 있는 몽골텐트 대신 김치의 원부재료 색감을 표현한 부스테이너가 설치된다.
- 다시 찾아오고 싶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야간행사에서는 주제공연인 ‘김치불꽃쇼’와 김치축제만을 위한 창작 작품인 고공영상퍼포먼스가 펼쳐진다.
- 문화공연에는 아리솔, 얼쑤, 아냐포, 5개 구청 주민센터 회원, 대학동아리 등 모두 광주시민으로 구성된 예술단이 참여해 시민참여형 축제로 치러진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광주세계김치축제의 꽃인 경연행사로 25일에는 국내 유일의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김치 요리 경연대회인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지난 11일 지정종목인 배추포기김치 경연과 25일 포기배추김치와 뿌리채소를 주재료로 한 자유종목까지 두차례 본선을 거쳐 대상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와 함께, 김치의 새로운 변신과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김치요리 발굴을 위한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 삼성전자와 광주시가 함께 지역의 청년 요리가를 발굴하는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 등 다양한 경연대회가 열린다.
지역에서 즐겨먹던 광주 토속 김치와 전남지역의 종가에서 전해 오는 김치를 볼 수 있는 ‘광주·전라도 토속김치 특별전’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려인지원조례를 제정해 고려인을 지원하고 있는 광주시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이 중앙아시아에서 직접 만들어 먹던 김치와 전통음식을 재현해 전시하고 방문객을 위한 시식행사를 하는 ‘고려인 김치와 전통음식 전시·시식’ 사찰음식으로 알려진 백양사 천진암 정관스님의 사찰음식 특강 등 ‘발효음식 전시 콘테스트 및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개막식에서는 김치가 주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멀티미디어 고공쇼와 김치 불꽃쇼와 함께 대세가수 송가인 씨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장을 가득 채운 프로그램 곳곳에 시민들이 참여해 시민주도형 축제로 치러진다. 개막일인 25일 5개 구 문화동아리가 참여하는 문화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식에는 지역에서 아프리카 음악활동을 하는 ‘아냐포’의 축하공연과 전남대학교 동아리에서 만든 ‘김치송’ 등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세계김치연구소에서 개발한 김치응용요리 레시피를 활용한 지역대학 조리학과 학생들의 요리를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는 ‘글로벌 김치응용요리 판매’ 등이 진행된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배추김치, 파김치, 갓김치를 만들어갈 수 있는 김치버무림체험, 광주 유일의 김치 식품명인인 오숙자 씨와 함께 만드는 ‘반지’, 대통령상 수상자에게 김치를 배울 수 있는 ‘김치 아카데미’ 등도 진행된다. 각 체험 프로그램은 김치축제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김치축제에 오면 물이 쏟아지는 그네를 옷이 젖지 않고 타보고, 김치축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넣는 항아리, LED로 장식된 항아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김치축제에는 미국과 헝가리 등 바이어 4명이 김치축제장을 방문키로 해 시가 김치축제 산업화를 위해 김치수출에 노력해온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치업체 매출 증대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빛고을김장대전’ 사전접수와 시식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광주시는 지난해 김치축제 성과로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문화관광육성축제’ 선정됐다”며 “올해 현장실사를 받아 내년에는 ‘문화관광유망축제’로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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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민생차원에서 군 소음법 조기통과 해야”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등 전국 24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들은 22일 오후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군 소음법 제정을 촉구하는 지자체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 피해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소음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군 소음법 제정 촉구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
지자체장들은 결의문을 통해 군 소음법의 즉각적인 제정을 촉구하며,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군용 비행장 및 군 사격장 등 군사시설 인근 지역민에 대한 정당한 피해 보상과 지원을 요구했다.
현재 민간 항공기 소음 피해에 대해서는 근거 법에 의거해 적극적인 지원과 보상이 이뤄지고 있는 것과 달리, 군 공항 소음 피해지역은 법률 부재로 피해를 입은 국민이 국가를 상대로 직접 소송을 제기해야만 하는 실정이다.
실제 광주시 항공기 소음 피해로 인한 소송건수는 총 25건으로, 이 가운데 8건은 확정 판결이 나왔으나 17건은 아직 소송이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안’이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지만 앞으로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의회 심의 등이 남아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헌법 제35조에 명시된 국민의 환경권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십년간 군사시설로 인한 소음피해는 ‘국가안보’라는 이름 하에 적정한 지원과 보상이 없이 주민들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해왔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오늘 연석회의는 소음 피해지역 지자체들이 공동의 문제의식을 갖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국단위의 연대와 협력 채널이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국회 논의 과정을 주시하며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군 비행장들의 소음 문제는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대표적인 민생문제란 점을 인식하고 국회는 당리당략을 떠나 하루 빨리 이 법률안을 처리해 주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이번 연석회의 이후에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의가 원활히 진행돼 군 소음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후속 조치를 마련해 정부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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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의 벽을 허물고 공감의 선율을 함께 연주한다
‘안단테, 안단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장애공감콘서트 ‘안단테, 안단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연주자와 비장애인 연주자가 함께 출연해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7년 창단된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발달, 시각, 지체 장애가 있는 대구의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연주단으로 수 천번의 연습으로 단원들간의 호홉을 맞추며 학교, 공공기관 초청 연주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최초 발달장애 클라리넷 전문연주단인 드림위드 앙상블은 9명의 발달장애인과 2명의 지도교사로 구성, 청와대 행사 초청 공연 및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유엔본부에 초청연주 등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별출연으로는 최근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중창단 벨레스텔레와, 세계적인 오페라 주역가수 바리톤 석상근, 싱가폴 등 해외에서 호평받고 있는 소프라노 셀린드 라봄이 출연해 유명 가곡 및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무한히 확장되는 음악의 세계에 장애나 차별은 없다.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편견의 벽이 허물어져 장애인도 따뜻한 이웃사촌으로 함께 살아가는 대구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장애공감 시민서포터즈 운영, 버스운수종사자 교육, 대학교 건축학과 대학생 교육 등 전국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장애인식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 교육, 에스엔에스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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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재활용 분리배출 동참 환경캠페인 펼쳐
인천환경공단, 재활용 분리배출 동참 환경캠페인 펼쳐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은 22일 오전 7시 연수구 함박마을 일원에서 4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재활용 분리배출 안내문구가 적힌 홍보물과 재활용 장바구니 배부 등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동참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분리배출이 취약한 단독, 다세대, 상가 밀집지역 시민들의 재활용 분리수거 동참을 유도하고, 공동주택보다 낮은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시민인식 개선 활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지난주 중구에 이어 연수구 함박마을을 찾은 공단은 재활용 가능자원이 흩어져 있는 것을 한곳으로 모아두고, 시민들에게 안내문을 나누어 주며 시민들의 재활용 분리배출 관심을 이끌어 냈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 “쓰레기 배출 현장을 직접 찾아보니 시민들이 분리수거를 잘 해주셔서 거리가 깨끗했다”면서 “앞으로 직매립 제로화를 위해선 소각자원 활용과 폐자원 재활용률을 높여야 하는 만큼,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은 물론, 인천시 환경공기업으로서 쾌적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캠페인은 공단에서 운영 중인 남부권 광역자원회수센터의 반입지역인 중구와 연수구의 단독, 다세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화요일 총 16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환경공단은 시로부터 하수·분뇨·생활폐기물류 처리시설 등의 환경기초시설을 위탁받아 운영 하는 것이 주된 사업으로 50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환경전문 공기업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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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19년 계약실무 연수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2일 관내 유·초·중 행정실장 및 계약업무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계약실무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청렴도 및 업무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공고서 작성부터 계약까지 유의해야할 사항을 강조하고 개정된 계약법령 및 감사 지적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홍광주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계약 담당자의 청렴도 향상은 물론 계약 업무 역량을 한층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항상 능동적으로 행동하고 먼저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연수 이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제시된 의견과 미흡한 사항은 내년 교육에 적극 반영해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의 업무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