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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창업프로그램 시랩 8기, 창업성과 선보이는 쇼케이스 개최
C-LAB 8기 쇼케이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 대표 창업지원프로그램인‘시랩 액셀러레이팅 8기’ 기업들의 성과를 선보이는 쇼케이스가 오는 29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랩 입주기업들이 지난 10개월 동안 이뤄낸 사업성과 전시 및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 내외 주요 벤처캐피탈과 엔젤투자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사업성과 발표와 함께 투자자 매칭 및 네트워킹 기회도 갖는다.
시랩 8기는 지난해 8월부터 정기공모와 수시트랙을 거쳐 사물인터넷·핀테크·빅데이터·헬스케어·패션·뷰티·제조분야의 스타트업 17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들은 과정시작과 동시에 최소 1억원의 펀드투자 유치와 함께, 10개월동안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통해 사업의 구체화 및 확장 등 성장노력을 가속화 해 왔다.
㈜픽셀핌스의 경우, 세계 최초로 원서버 크로스 플랫폼, 가상현실 멀티플레이를 구현했고, 최근에는 가상현실 대전 격투게임, ‘라이즈 오브 더폴른’으로 퀄컴이 주재한 가상현실 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 했으며, 최근에는 에스케이텔레콤과 넥슨 아이피를 활용한 5지 가상현실 게임의 공동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온그루는 전 세계 아티스트와 클라이언트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 ‘픽토리움’을 개발했고, 과정시작 초기 700명이었던 아티스트 데이터를 1,200명까지 확대했다. 최근 서울에 픽토리움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 및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코웨어는 스마트 블록퍼즐, 애니블록을 만들고, 대구스타트업리더스포럼을 통해 엔젤투자 유치 후, 팁스 선정, 시랩 8기 보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향후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시랩은 대구시와 삼성전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014년부터 청년창업 육성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1기부터 8기까지 총 122개사를 보육하는 등 청년들의 창업촉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해 왔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시랩 8기 기업들의 성과를 선보이는 쇼케이스가 혁신의 가치를 공유하며,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에게는 투자유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자자를 비롯한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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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료기술, 지역을 넘어 전국 최고를 향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2009년 4월, 의료산업 신성장 동력 창출과 글로벌 수준 선진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메디시티 대구’를 선포한 지 10년 만에 전국 최상위로 대한민국 의료특별시 메디시티 대구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지역의 모든 의료 역량을 결집해 병원서비스산업 육성 발전, 첨단 의료복합단지 추진, 의료 관광산업 성장 동력화, 의료산업 융·복합, 우수 의료기술 육성 등 국가 의료발전과 대구의 다음세대 먹거리 장만을 위해 ‘메디시티 대구’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의 의약품 기업은 2010년 6개에서 현재 33개로 4.5배 증가했고, 의료기기 기업은 2010년 139개에서 현재 174개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 3위 수준으로 의료산업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이 있었다.
의료기술 측면에서도 양질의 고급 의료서비스가 지역에 공급되고 있음이 각종 통계치에서 나타나고 있다.
먼저,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에서 수도권으로의 환자 유출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수술 및 전문질환에 대한 자체충족률’이 89.6%로 전국 1위로 나타났다.이만큼 지역 의료계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쌓여가고 있음을 알수 있다.
또,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순례 의원이 암 수술 합병증에 대한 지역 편차를 지적하며 공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위암과 대장암 수술 합병증 발생 현황’ 분석 결과, 대구의 위암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이 11.17%로 전국에서 가장 낮고, 대장암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이 17.29%로 전남 다음으로 낮게 나타나 지역 내 의료기술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방증한다.
한편, 대구시는 한의약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한의고서에 해독에 효능이 있다고 소개되고 있는 ‘자금정’의 효능 검증을 위한 실험연구를 추진해 ‘자금정’이 난치성 피부질환인 아토피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밝히고 제품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국정감사 시 윤종필 의원은 한국한의약진흥원을 향해 “메디시티 대구가 자금정을 지역 대표 의약품으로 제품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의료계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하고 지역의 강점인 우수 의료기술과 연계된 의료관광 활성화, 아태안티에이징코스, 해외의사 지역연수 등을 추진해 국제의료서비스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같이 ‘메디시티 대구’10년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난 데에는 무엇보다 메디시티대구협의회의 역할이 컸다. 협의회 운영을 통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5개 보건의료단체, 7개 대형병원 및 병원회, 의료기기협의회, 첨복재단 등이 머리를 맞대어 대구시 주요 의료정책을 추진하고 다양한 병원간 협업사업을 통해 의료기관의 경쟁력 제고와 병원의료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해왔기에 가능한 결과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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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이 만들어 갈 무한 스마트시대를 만나다
2019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 융합 엑스포 포스터
[충청뉴스큐] ‘스마트시티’를 핵심주제로 사이버보안, 스포츠정보통신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선보이며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올해 14회째로 정보통신기술기반의 혁신기술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를 선도하고 있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주관으로 국내외 121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45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가상현실·증강현실, 드론 등 정보통신기술산업과 관련된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석학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다양한 컨퍼런스와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아울러 대구시는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13개 국 30개 기업의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과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정보통신기술 벤처기업 투자 지원을 위한 벤처투자설명회 및 상담회도 열어 참가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발판을 구축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바이어 초청 국가를 전년 대비 3배 늘려 기업들이 보다 다양한 국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스마트도시 시범인증을 수상한 대구시는 부산과 세종보다 3년 정도 빠른 2015년부터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실증도시 선정, 수성알파시티 스마트시티 조성, 5세대 이동통신 기반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 교통량기반 지능형 교통정보 관제 인프라 구축, 사물인터넷 가전 스마트 홈 실증형 기술개발 등 스마트시티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핵심주제는 ‘스마트시티’로,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대구에 적용된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여해 ‘스마트시티-대구’를 소개한다.
대구도시공사의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미디어월,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 지능형 도보안전시스템 등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대구스마트시티지원센터의 스마트공원 가상현실 콘텐츠, 83타워 증강현실 콘텐츠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콘텐츠’, 대통령상을 수상한 대구 도시철도공사의 ‘도시철도 본선환기구 미세먼지 제거시스템’ 등이 있다.
이밖에도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홈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엠제이비전테크의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영상분석 스마트관제 솔루션, 그린존시큐리티의 스마트경량 사물인터넷 보안플랫폼, 지비의 교차로 및 횡단보도 알림이, 아보네의 무비라이트, 더아이엠씨의 지능형 교통정보서비스, 대영채비와 알엔웨어의 분산형 급속충전기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안전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사이버보안 기술, 스포츠와 정보통신기술의 만남, 맞춤형 3차원 프린터, 다이어트 커뮤니티 앱 등 대구소프트웨어 고등학교 학생들의 아이디어 프로젝트, 지능형 지상 드론 디제이아이 로보마스터, 4차원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이-모빌리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주목할 만하다. 대구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디지털콘텐츠 국제컨퍼런스,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정책세미나, 블록체인 전략 심포지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업화 유망기술설명회, 증강현실·혼합 현실 기술컨퍼런스, 신기술 신제품 설명회 등 국내외 정보통신기술관련 전문가가 대거 참가해 흥미로운 정보공유의 장이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융합 엑스포는 관련 신기술 및 제품 전시와 더불어 학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마련돼 정보통신기술이 만들어 갈 무한 스마트시대를 가늠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시민과 학생 그리고 관련 분야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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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의 통해 협력의 속도 높인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광주시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대구 노보텔 호텔에서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제10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광주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과 함께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 9차 회의를 가진데 이어 지는 회의로, 오후에는 대구근대골목과 김광석 거리 투어를 통해 대구에 대한 소개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영호남 화합과 결속을 다진다.
이번 10차 회의에서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는 대구-광주 공동 협력의 콘트롤 기구로서 5개 분야 33개 과제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신규과제 안건 심의 및 앞으로의 분야별 공동발전을 위한 전략방안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협력의 속도를 더욱 높이고 성과 내실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달빛동맹으로 국민 대통합을 확산해 나가고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가 그 중심 역할로서 협력과제를 더욱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문화체육관광 등 분야별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과 경제산업 분야 등에서 양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각각 영남과 호남을 대표하는 양 대 도시로서 영호남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대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3년 3월 달빛동맹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광주-대구 고속도로 조기 확장 개통, 친환경자동차사업 선도도시 업무협약 체결 등 사회간접자본경제산업 분야의 성과와 함께 문화체육관광 교류 등 다양한 공동협력을 추진해 왔다.
또 양 시는 영호남의 핵심 교통인프라인 달빛내륙철도 건설에 힘을 모으고 있다. 달빛내륙철도는 대구-광주를 1시간대로 연결함으로써 영호남의 교류확대와 경제성장의 견인 역할을 할 기반시설로서 양 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국토부에서 올해 달빛내륙철도 사전타당성 조사용역비 5억원을 확보, 지난 4월 사전타당성 용역을 발주,현재 용역 진행 중이다.
지난 7월에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대구의 날’을 정해 대구의 문화예술인들이 광주에서 뮤지컬 갈라 등 공연활동과 함께 대구시민 1700여 명이 경기 관람과 응원을 펼치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적극 힘을 보태었다.
아울러 대구.광주는 지역 소재 창업 및 중소벤처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50억원 규모의 달빛 혁신 창업.성장지원펀드를 조성운영하기로 합의하고 출자금 납입.결성 총회를 지난 9월 개최하는 등 경제산업 분야에서도 협력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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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학부모 정책포럼 ‘학교가자’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9일 ‘학부모와 교육청이 함께 가는 자치실현’을 주제로 하는 ‘2019 학부모 정책포럼’을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학부모 정책포럼’은 학부모들의 학교참여 인식제고와 학교자치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해 마련한다.
학부모가 교육의 한 주체로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부모 자치 역량 강화, 적극적인 학부모 학교참여 정책개발을 위한 기조발제,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원탁토론을 통해 정책을 생산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학부모참여팀은 본 토론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학교별 학부모회 컨설팅과 권역별 학부모회장단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컨설팅과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주제로 정책화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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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 닥터헬기 소생캠페인 동참
장휘국 교육감, 닥터헬기 소생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8일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이다, 소생 캠페인’에 참여했다. 2019 청소년방송콘텐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광주여자고등학교 이서린 학생단장과 김가영 단원 등 방송반 학생들이 영상 기획부터 편집까지 담당했다.
학생들과 장 교육감은 16일부터 광주교육연구정보원과 광주여고 운동장 등에서 ‘빨간 풍선 터뜨리기’ 이벤트와 촬영을 함께한 후 28일 SNS를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풍선 터뜨리기는 닥터헬기 이착륙 소리 크기인 115데시벨이 풍선 터지는 소리 크기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해 시민의식을 개선하자는 차원에서 시작됐으며 사회적으로 호응을 얻으며 여러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장 교육감은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님의 추천으로 ‘닥터헬기 소생캠페인’에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닥터헬기의 소리는 생명을 살리는 소리이며 닥터헬기 소리가 들릴 때 누군가의 생명을 구한다고 생각하면 소음은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서린 단장은 “좋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었고 단원들과 의논해서 안무도 직접 만들었다”며 “헬리콥터를 띄우는 일은 사적인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공적인 이익을 위해서 진행되고 있다. 민원을 내는 시민들을 위해서도 헬리콥터는 뜨게 된다. 조금씩 서로 이해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소생 캠페인 릴레이 다음 주자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최숙 원장을 지명했다. 유은혜 부총리 등은 지명 소식을 듣고 캠페인에 참여한다는 뜻을 밝혔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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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2019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는 환경부가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하수도법에 따라 전국의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이번 평가 대상은 전국 160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으로, 하수도 공통분야, 하수도 운영 관리 분야, 하수도 정책 분야 등 3개 분야 17개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시는 하수처리효율, 하수찌꺼기 자원화율 및 강우 시 초과유량 하수 적정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영산강유역환경청 관할 26개 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시의 우수기관 선정은 2001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가 시행된 이후 최초이며, 올해 유역청별 우수기관 중 광역시로는 유일한 수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광주시는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박재우 시 생태수질과장은 “유입하수량이 하수처리시설 용량에 육박하는 등 악조건 속에서도 꾸준한 시설 개선과 운영인력 전문성을 강화해 방류수 수질을 개선하고, 하수도 준설 및 노후관로 개선 등을 통해 주민서비스를 향상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노후 하수관로 개선 및 처리시설 확충 등 투자 확대를 통해 하수도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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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도서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이용자 독서생활 환경 조성 및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추진한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이용자가 보고 싶은 책을 서점에서 바로 대출·반납하고, 반납된 책은 정리 후 도서관 소장자료로 비치하는 서비스다.
신청 가능한 도서는 출간된 지 5년, 정가 3만원 이내 도서다. 시립도서관에서 총 10권 이상 소장 중인 도서, 자료내용 및 형태가 도서관 소장도서로 부적합한 도서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서비스 시행에 앞서 시립도서관은 11월6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서점을 모집한다.
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지역 서점으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형 체인 서점, 온라인 서점 등은 제외된다.
시립도서관은 사업 참여를 희망한 서점을 대상으로 현장실사 및 심사를 진행하고, 12월에는 최종 선정된 서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은 편리하고 신속하게 원하는 책을 볼 수 있고, 지역 서점에는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서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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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골프장 고독성 사용금지 농약 검출 안돼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5개 골프장에 대해 농약잔류량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독성 및 잔디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골프장에서 살포하는 농약으로 인한 토양오염과 유출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건기와 우기 2회에 걸쳐 골프장 토양과 수질에 대해 실시했다.
검사 항목은 고독성농약 3종, 잔디사용금지농약 7종, 사용허가 된 일반농약 18종 등 총 28종의 농약이다.
검사결과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농약 및 잔디사용금지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골프장 잔디관리를 위해 사용이 가능한 4종이 미량 검출됐다.
골프장에서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잔디사용금지농약이 검출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로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사용이 허가된 농약을 적정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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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개척단, 중국서 216만 달러 수출MOU체결
해외시장개척단, 중국서 216만 달러 수출MOU체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 칭다오에서 개최한 종합수출상담회에서 214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통해 총 10건, 216만 달러 상당의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해외시장개척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해외에서 종합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만남을 갖는 사업으로 이번 수출상담회는 올해 총 7회 중 6번째다.
참가기업은 뉴세림테크㈜, 엔트넷, 워킨위드, 제이투모로우원, ㈜드림씨엔지, ㈜맥커뮤니케이션즈, ㈜신성테크, ㈜아이멧, ㈜찬슬, ㈜한국씨앤에스 등 10곳이다.
이번 중국 시장개척단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수출관련 세미나 등으로 중국시장의 유통채널과 이해도를 높이고, 수출상담을 통해 자사제품에 대한 바이어의 관심과 반응, 기술력, 가성비 등 현지 시장조사에서 큰 성과가 있었다.
특히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는 제이투모로우원의 ‘클라우드고객관리시스템’은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아 상담회가 열린 3곳에서 총 4건의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중국시장 수출 경쟁력을 확인했다.
공작기계를 제조 판매하는 뉴세림테크는 중국 바이어로부터 적극적인 구매제안을 받아 세부적인 수출계약조건을 논의하는 등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하며 올해 안에 수출실적으로 연계될 전망이다.
참가 기업 관계자는 “이번 중국 시장개척단을 통해 중국시장의 이해와 상품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중국에 대한 해외마케팅전략을 세우는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가시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다”고 의지를 전했다.
주재희 시 투자통상과장은 “지역기업이 지역경제 활력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입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특히 해외시장개척단 후속관리 일환으로 해외세일즈 출장 및 바이어 초청 지원 사업, 해외지사화사업 등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