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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일의 종합예술축제 제57회 부산예술제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1일 동안 부산예술회관,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시청 등에서 ‘제57회 부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예술정책심포지엄, 부산예술상 시상식과 부산예총의 12개의 단위협회 주관 행사로 구성된다.
올해 개막식은 18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가곡과 아리아의 밤’과 함께 열린다. ‘가곡과 아리아의 밤’ 에는 지휘자 오충근이 이끄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소포라노 김유섬·조윤정, 테너 양승엽·김지호, 바리톤 나현규 등 부산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성악가들의 연주가 더해진다. ‘강 건너 봄이 오듯’ ‘새타령’ 등의 한국 가곡과 ‘Chanson du Toreador’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선사한다. 가곡과 아리아의 밤은 전석 초대로 음악을 사랑하는 부산시민은 누구나 공연에 함께할 수 있다.
우선 부산건축가협회의 ‘부산건축도시미디어전’과 ‘부산사진작가협회의 회원전’, 부산꽃작가협의회 ‘꽃예술전-꽃예술, 세계를 향하여’ 등이 먼저 관객과 마주한다. ‘수수한 연극초청전’에는 극단 배우창고의 ‘단편소설집’과 극단 누리에의 ‘파 한 단, 두부 한 모’ 두 작품이 부산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전통음악교류한마당’에서는 국악협회 회원들의 가야금병창과 남도민요 등 다양한 우리 소리와 일본 전통음악 연주가들의 연주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 후쿠오카 초청 연주가들의 비파 연주와 시모노세키 연주가들이 샤미센으로 들려주는 전통음악 쟁곡지우타를 감상할 수 있다.
부산, 울란바토르, 후쿠오카, 위해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해외자매도시미술교류전’과 부산과 타 지역 작가들의 시화작품전시 ‘제6회 지역문학작품교류전’도 열린다.
부산무용협회에서는 ‘녹양지무’라는 타이틀로 부산무용예술제를 연다. 부산과 울란바토르 두 도시 무용가들의 춤판이 펼쳐진다.
‘부산영화제’에서는 부산영화인협회 회원들이 기획·제작하고 시나리오부터 편집, 촬영까지 함께한 단편영화 ‘미희’를 상영하고 관객과 영화에 대한 얘기도 나눌 예정이다.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부산실버가요제’는 예선을 통과한 65세 이상 실버세대 16명의 열띤 본선 무대로 개최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부산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영국의 각기 다른 차문화를 시연하는 부산차문화진흥원의 ‘세계음다풍속’이 마련된다.
개막에 앞서 10월 17일 오후 5시부터 협성뷔페 세미나장에서 ‘예술정책 심포지엄과 2019부산예술상 시상식이 열린다. ‘부산예총의 혁신과 도약’ 를 주제로 열리는 예술정책심포지엄에는 부산영화인협회 서영조 회장, 부산무용협회 김갑용 회장이 발제하고, 부산연극협회 손병태 회장과 부산음악협회 유영욱 부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부산예술제는 1963년 부산시의 직할시 승격을 경축하는 의미로 시작된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축제로 올해 57회를 맞이했으며, 2009년부터는 부산광역시 해외자매도시와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발돋움했다.. 이번 예술제에도 후쿠오카와 시모노세키, 울란바토르 예술가들이 부산을 찾아 지역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부산예술제는 해외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부산이 국제예술문화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으며, 한·일 관계가 악화된 상황이지만 예술문화를 기반으로 한 순수한 민간외교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 축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부산예술제’는 부산시 해외자매도시와의 예술교류를 통해 부산이 국제예술문화도시임을 증명하고 있다”며,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부산예술제를 통해 부산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문화로 풍족한 부산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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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플래시몹 펼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케이-팝 축제인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연계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응원 플래시몹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오후 12시부터 2시 사이 2회에 걸쳐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식에서 2만 8천여 명의 국내외 미래세대에게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플래시몹을 선보인다.
원아시아페스티벌의 콘서트가 개최되는 화명생태공원의 팬덤파크에서 진행될 플래시몹은 부산의 청년들로 구성된 G.A.D 댄스팀을 중심으로 부산의 청년 50여 명이 함께하며,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사한다.
청년 참가자들은 브루노마르스의 런어웨이 베이비 락킹 군무로 관객의 호응을 유도한 후, BOF 참가팀인 세븐틴의 ‘아주 나이스’로 일반인도 함께 참가할 수 있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메건 트레이너의 ‘저스트 갓 페이드’로 단체 안무를 선보이며 응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저녁 6시부터는 해운대 구남로의 원아시아페스티벌 연계 행사장인 케이-팝 랜드에서 2차례 군무로 다시 한번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응원전을 시작으로 2023년 봄 무렵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의 부산 방문 시까지 시민들의 유치 열기를 결집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LPGA 골프대회, 11월 개최 예정인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등 계속되는 국내 주요 행사와 축제의 장에서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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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용지표 상승세 타고 일자리 만들기에 박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16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부산의 고용지표가 8개월 연속 개선되어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2019년 9월 고용률은 57.2%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8%포인트 상승하여 7대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상승 폭을 보이며 최근 5년 이내 최고 수준을 계속 유지했다. 특히, 64세 이하 고용률은 64.7%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3%포인트 상승하여 7대 특·광역시 중 4위를 3개월 연속 유지했다. 이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용지표 개선이 지속해 고용 회복 흐름이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청년과 여성의 고용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 청년층 고용률은 2002년 이후 최고 수치인 44.6%로 전국 평균인 43.9%를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상승 폭은 4.9%포인트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 15세 이상 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청년층의 경제활동인구가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2만1천 명 증가한 것은 청년들의 꾸준한 구직활동으로 취업 의지가 높아진 것으로 보이며, 민선7기 청년정책 로드맵 발표 이후, 청년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성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만9천 명이 증가한 76만5천 명으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감률을 보였으며, 여성 고용률 역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8%포인트 상승한 49.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 맞춤형 여성 일자리 정책의 추진이 경력단절 여성의 구직활동 증가 및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체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만7천 명 증가한 169만2천 명으로 7대 특·광역시 중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산업별로는 도소매음식숙박업의 취업자 수 증가가 전체 취업자 수 증가를 주도하여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그러나 주력산업의 침체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여전히 고용여건 불확실성은 상존하고 있다.
생산가능인구인 15세 이상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고용률, 취업자 수, 경제활동참가율, 상용근로자 수까지 고용지표 전 부문이 개선되고 있다. 최근 들어 ㈜코렌스, 파나시아 제2공장 신설 등 대규모 투자 유치 및 공무원 채용에 이어 부산교통공사 대규모 채용 발표 등이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들의 구직활동 확대되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지역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용지표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어 고무적이지만, 여전히 세계경제 둔화, 생산가능인구 감소, 수출규제 등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다.”라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하여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투자 활성화, 창업 촉진 등을 통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계층별 일자리 만들기에 온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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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회 지속가능발전교육 박람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 서구 풍암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제3회 지속가능 발전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지속가능 발전교육은 경제성장과 사회 안정·통합, 환경 보전의 조화를 위한 교육이다. 올해 이번 행사는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광주교육대학교 주관으로 시민사회단체, 마을공동체, 행정기관, 초등학교 등 40여 곳이 참여한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본행사가 진행되며 특히, 일회용 플라스틱, 비닐사용과 쓰레기 배출의 심각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축제 때마다 쏟아져 나오는 일회용 쓰레기 문제를 되짚어보는 장으로 진행된다.
본행사 프로그램으로는 교육정보마켓, 전시, 체험부스, 쓰레기 줄이기 등 자원순환캠페인, 물순환, 생태, 쓰레기 등 지속가능발전 17개 의제에 대한 동영상을 상영하고 퀴즈대회를 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릴레이교육’, 엄마들이 만드는 건강먹거리 체험 등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된다.
기념식은 김석웅 시 환경생태국장과 문기전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회장 등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광주공동체를 위한 30초 메시지를 전달한다.
행사장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비닐을 일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컵, 도시락통, 수저, 장바구니 등을 준비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준비해 온 개인컵, 장바구니 등을 활용해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지속가능발전교육박람회는 지역의 환경, 경제, 사회 문제를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성숙한 시민의식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는 지역의 이슈인 쓰레기 문제를 다뤄 시민들과 함께 해결 방향을 모색해갈 수 있는 박람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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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세대 소통 프로그램 ‘인기’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어린이,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새싹자치교실’과 ‘공무원진로체험 더하기 소통’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초등학교 사회과목의 ‘민주주의와 주민자치’ 수업의 현장체험 형태로 실시되고 있는 ‘새싹 자치교실’은 2015년 시작한 이후 2017년 426명, 2018년 679명, 올해 상반기 601명 등 매년 참가학생 수가 늘고 있다.
하반기에는 16일 공무원 진로체험을 시작으로 12월까지 2개 학교 8개 반 181명이 참여한다.
특히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교재를 토대로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쓰레기, 소음, 주정차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토론하고 해결방안 등을 발표하는 수업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자세와 관심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시청에 접수된 민원 처리과정과 개선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공무원 진로체험 더하기 소통’ 프로그램도 참가자가 2017년 377명, 2018년 372명, 올해 상반기 228명 등 어린이, 청소년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다.
하반기에는 10개 학교 274명이 참여해 중학교 자유학년제, 고등학교 체험학습 등과 연계한 진로 스토리텔링 생각열기, 조별로 과제를 풀어가는 정책미션 ‘나는 정책 전문가’, 공무원에게 궁금했던 점을 질의하는 인터뷰 등을 체험한다.
김용승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참여자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만큼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해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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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에프, 관람객 맞을 준비 박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올해 처음으로 야외에서 열리는 만큼 안전하게 행사가 치러질 수 있도록 화명생태공원의 행사장 주변 진입로와 내부 도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되는 부분은 강변대로에서 화명생태공원 진입로와 낙동대로 1739번길, 화명생태공원 내부도로 일부가 전면 통제되며, 학사대로 일부 양방향 1차선 도로는 대형버스와 승용차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통제된다.
통제 시간은 오는 19일은 00:00시부터 24:00, 10월 25일 역시 00:00~24:00까지 통제된다. 관람객들은 화명생태공원 내 P2~P5 주차장과 학사대로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김해공항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투입하고, 생태공원 내부 순환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교통 관련 자세한 사항은 비오에프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비오에프는 케이-팝 콘서트에 처음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화명생태공원에 모이는 만큼 안전에 특히 주의가 필요해 부산시와 북구, 낙동강관리본부, 경찰, 소방 등 지원인력을 대거 투입하여 행사를 치른다는 계획이다. 10월 19일과 10월 25일 이틀 동안 각 1,200여 명의 지원인력이 투입되어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는 콘서트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하여 도시철도를 10회씩 증편 운행하고 안전요원을 증원 배치할 예정이며, 도시철도 2호선과 3호선 각각 임시열차를 1편씩 편성하여 승객들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를 대비할 계획이다.
그리고 부산지방경찰청에서는 교통정리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경찰병력 4개 중대 150여 명을 배치하여 행사장 주변 교통소통, 우회도로 안내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 행사장을 관할하고 있는 낙동강관리본부와 북구에서도 대규모 지원인력을 배치하여 관람객 편의 등에 부족함이 없도록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매년 팬들이 고대하는 비오에프의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하여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비오에프를 통하여 화명생태공원이 부산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명소로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비오에프(비오에프) 공식 홈페이지 (www.비오에프.or.kr),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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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법 택시 영업 뿌리 뽑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소속 운수종사자가 아닌 사람에게 택시를 제공하여 불법영업을 한 3개 택시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했으며, 현재 조사 진행 중인 2개 업체에 대해서도 불법영업이 밝혀지면 동일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택시회사 소속 정식 운수종사자가 아닌 일당제 택시운행은 운수종사자들의 난폭운전 및 과로 유발로 택시 승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택시업계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주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이번에 적발된 3개 택시업체에 대해 각 5대씩 감차 명령 처분했으며, 3년간 보조금도 지급 정지하기로 했다. 이번 처분은 지금까지 택시업계에 내려진 처벌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법인택시조합이 설립된 이후 행정처분을 통한 감차는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이들 업체에 대한 집중조사 및 청문결과, 운수종사자들의 4대 보험 미가입, 연료비 개인부담, 신용불량자와 기초생활수급자와의 형식적인 근로계약을 체결한 사례 등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애초 부산시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제12조 제2항 위반으로 사업면허 취소라는 극단적 처분까지 검토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불법영업이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묵인되어 택시업계 전반에 만연해 있는 상황에서 면허취소에 따른 택시노동자 해직 문제와 연쇄 취소에 따른 시민 불편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무엇보다 최근 택시업계에서 이러한 관행에 대한 대시민 사과와 함께 향후 동일한 위반 시 면허취소 등 어떠한 처분도 감수하겠다는 서명까지 하며 강력한 자정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이번에만 감차 및 보조금 3년간 지급 정지를 결정한 것이다.
한편, 법인택시조합은 15일 조합총회를 통해 이러한 관행 타파 및 대시민 사과와 함께 사납금 제도 폐지 및 완전월급제 도입, 노사 간 무분별한 고소 고발 근절과 노사 상생발전, 안전속도 5030 정책 적극 협조 등 강도 높은 서비스 개선 및 자정계획을 수립하고 실천을 결의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택시업계의 자정결의 사항의 실행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명의이용, 무자격자 승무 등 위법 및 편법운행 여부 점검을 정례화할 것”이라며, “사전예고제를 시행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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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Wee스쿨 돈보스코학교, 2019년 국토순례 첫걸음
2018년 국토순례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지정 Wee스쿨인 ‘기쁨과 희망의 돈보스코학교’ 학생 64명과 교직원 20명은 오는 23일 전라북도 고창군을 출발하여 오는 25일 광산구 본교까지 2박 3일간 총거리 100km를 도보하는 국토순례를 실시한다.
돈보스코학교에서는 매년 2학기 주요 대안교과로 ‘국토순례’를 실시한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걸으며 학생들로 하여금 우리국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힘든 여정 속에서 한계를 극복하며 도움을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인내심을 기르고 성취감을 고취시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돈보스코학교는 매년 국토순례를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을 후원하며 국토순례의 의미를 다진다. 올해는 우간다 팔라벡 지역 난민캠프를 후원할 계획이다.
돈보스코학교 국토순례에 직접 동참하지 못하지만, 학생들의 발걸음을 응원하며 마음으로 함께 하고자 하는 경우 1km에 100원씩 총 100km의 거리를 최소 10,000원부터 후원할 수 있다.
1차 국토순례사전교육을 시작으로 2회에 걸친 도보훈련을 통해 준비를 마친 돈보스코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안전한 여정 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고 돌아오고자 한다.
오지용 교장은 “오직 자신과 친구, 선생님만 의지하며 불편한 여행을 시작한다. 끝없이 펼쳐진 길을 걸으며 자신이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을 찾는 여정이 될 것이다. 거친 돌부리, 작열하는 태양을 마주하며, 이전과 다른 자신과 타인을 만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우간다 난민들의 생명을 살린다는 보람을 갖고 도전한다. 말하는 순례길보다 생각하는 순례길이 되기를 희망하며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살레시오 수도회 창립자 돈보스코 성인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돈보스코학교’는 학교 부적응으로 인하여 학교 이탈 위기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탁교육을 수행하는 광주광역시교육청지정 Wee스쿨이다. 2010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인성교육·상담·각종 다양한 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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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의 ‘명란한 동구’…주민 주도형 생활관광 콘텐츠로
명란한 동구 사업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동구의 ‘명란한 동구’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 사업’ 중 현지나들이형 4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단순히 보고 듣기만 하는 관광에서 벗어나 현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직접 경험해 보는 ‘체험형 관광’과 ‘체류형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지나들이형’은 지역 주민이 주로 찾는 골목길, 맛집, 서점 등의 생활 장소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관광 자원화하여 짧은 기간 동안 진행하는 장소 방문 및 체험 중심 여행으로 각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 및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결합해 ‘현지인다움’과 ‘지역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여행이다.
‘명란한 동구’는 동구 초량동 초량시장 남선창고에서 명란의 시작으로 풀어내는 동구만의 독특한 스토리가 있는 현지나들이형 사업으로 명란 요리교실, 이바구길 걷기 등을 운영하고, 지역주민 사업체를 육성, 인프라를 구축하며, 동구 지역화폐와 연계한 코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획 단계에서부터 관광상품화와 사업 운영까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에 기반을 둔 예비관광벤처업체와 협업하여 프로그램 개발, 홍보 마케팅, 인력 양성 등을 중점 지원하고 해당 사업이 자생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여 성공적으로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 3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주도해서 그들의 일상이 담긴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즐길 거리를 원하는 국내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문체부, 동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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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부모 책놀이 지원단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로 구성된 ‘학부모 책놀이 지원단’이 오는 17일부터 11월 29일까지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책놀이 지원단은 관내 초등학교 16교에 찾아가 82회에 걸쳐 3학년과 4학년 학생 2,100여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은 직접 프로그램을 구성, 수업 시연을 하고 단순한 책 읽어주기가 아닌 다양한 발문을 통해 참여하는 책읽기를 유도하여 학생들의 생각을 확장하고 책의 주제와 관련한 참신한 놀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심영숙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을 통하여 미래사회를 살아갈 지혜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