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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기업 대상 ‘환경표지인증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시청 행복나눔실에서 광주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표지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
환경표지인증은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전 과정에서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을 국가에서 인증해 주는 제도다. 우수재활용 제품과 함께 녹색제품으로 분류돼 공공기관에서는 의무구매토록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환경표지 인증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제도와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구매 제도를 설명하고, 녹색제품 생산기업인 강청 대표가 녹색제품 생산기업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에 대해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사례발표를 한다.
한편, 광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는 인증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컨설팅과 인증수수료 등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환경표지 인증기업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기업에 홍보해 환경표지 인증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녹색제품 유통을 활성화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지역 내 생산 기업이 없어 녹색제품을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녹색제품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느끼고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광주시도 녹색제품 구매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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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사고 잦은 13곳 개선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부터 광산구 송정동 영광통 사거리와 무단횡단 사망사고가 수차례 발생한 무진대로 일부 구간 등 13곳에 대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공사’에 들어간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인명피해를 기준으로 동일 위치에서 연간 5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된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대해 차로 조정과 교통신호기와 교통안전시설 등을 설치해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사고 위험성을 줄이는 사업이다.
이번 공사는 송정동 영광통 사거리, 남부대학교 사거리, 무진대로, 북구 각화동 문흥지구 입구 사거리 등으로, 동구 1곳, 서구 5곳, 북구 2곳, 광산구 5곳 등 총 13곳에서 연말까지 시행된다.
특히,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한 무진로 일구 구간은 현재 설치된 중앙분리대를 교체로 일부 교통 통제가 될 수 있어 공사 기간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지속적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을 개선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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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추계 도로정비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도로 기능유지와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2019년 추계 도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광주시는 시 종합건설본부와 자치구, 제2순환도로 등 도로관리청과 함께 관내 7493개 노선 1712㎞ 구간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도로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 시설물을 정비하고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보수·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중점 정비사항은 여름철 집중강우, 태풍 등에 따른 수해피해 시설물 정비 겨울철 강설 및 결빙 대비 도로제설대책 수립 및 제설자재의 비축과 제설장비 점검 교량 및 터널 등 주요시설물의 기능 확보 점검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점검 등이다.
광주시는 겨울철 제설장비 및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를 확보하고 설해대책에 만전을 기하도록 5개 자치구에 지난해와 올해 각각 4억9000만원, 2억5000만원을 지원한바 있다.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효율적인 도로정비를 위해 배수로, 도로포장 등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발견하면 해당 도로관리청에 즉시 제보해주시길 바란다”며 “도로순찰 강화와 도로시설물 신속한 정비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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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식품위생법 위반 식품취급업소 39곳 적발
광주시, 식품위생법 위반 식품취급업소 39곳 적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가을 나들이철을 대비해 지난 9월 23일부터 2일까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301곳을 점검하고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9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시 민생사법경찰과와 자치구 식품안전과 담당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선된 민·관 점검반이 국립공원, 기차역, 버스터미널, 놀이공원, 푸드트럭,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결과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건강진단미실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무표시 제품 보관 및 영업면적 확장영업 등 ,시설기준 위반 등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내용으로 생선회를 주원료로 운영하는 상무지구 ㅈ업소는 무단으로 영업장을 확장하고 표시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회 초밥을 전문으로 하는 ㄱ업소는 무표시 제품사용, 업소는 유통기한을 경과한 제품을 사용하다가 적발되는 등 대형업소에서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자치구에서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재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나들이철 성수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시중에 유통 중인 김밥, 도시락 등 식품 25건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합 제품은 확인되지 않았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을 취급하는 조리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음식점 보관식품 표시사항’ 라벨스티커를 배부해 영업자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재교 시 식품안전과장은 “가을철 심한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음식물을 보관·관리·섭취하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대형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종사자는 꼼꼼한 식품안전관리를, 소비자는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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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다운 도시만들기 위한 도시계획 조례 개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과 도시계획 운영상 미비점을 반영한 ‘광주광역시 도시계획 조례’를 일부 개정해 오는 15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산지보전 및 환경파괴 방지를 위한 개발행위 기준 정비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제1종일반주거지역 건축 허용사항 정비 도시기본계획의 모니터링 실시를 제도화 성장관리방안 수립 및 도시계획시설 ‘시장’에 관한 권한 조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개발행위 기준의 경우 당초 입목축적이 타 특·광역시와 비교해 가장 완화되어 있을 뿐 아니라, 관내 임상이 우량한 대부분의 산지에 대해서도 실효성이 낮았다.
이에 광주시는 산지보호 및 난개발에 따른 환경파괴를 방지함으로써 자연환경과 경관을 보호하고, 특히 여름철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해 주는 등 도심 속 환경재난에 대응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지에 대한 개발행위 기준을 강화했다.
관내 제1종일반주거지역은 대부분 도로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거나, 2006년도에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주거지역으로 변경된 저층의 단독주택 중심의 지역으로, 당초 지정목적과는 달리 제조업소 등 공장의 입지로 소음·환경·교통문제 등 주거환경 관련 민원이 다수 발생했다.
이번 개정은 제조업소 등을 동종 및 유사한 성격의 업체들이 모여있는 산업단지 및 녹지지역, 그 밖의 주거지역 등에 입지토록 함으로써 저층주택 중심의 제1종일반주거지역의 주거환경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뒀다.
또 도시기본계획의 실현정도 및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광주의 전반적 도시변화를 진단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 조례에 담아 제도적으로 도시기본계획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했다.
구체적인 사항은 국가법령정보센터 및 자치법규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남균 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도시계획 조례 개정은 광주다운 도시만들기의 하나로 녹지지역에서 난개발을 막아 환경파괴 방지하고 산지를 보전할 수 있도록 하며,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시민의 거주환경을 한층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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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전조등, 보조발판 등 27건 튜닝규제 완화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지난 8.8일 발표한 ‘자동차 튜닝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 고시인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어 14일 시행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동차 튜닝 시 승인이 필요한 대상들 중에서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경미한 사항들은 예외적으로 튜닝 승인·검사를 면제 하였으며, 이번 개정은 튜닝 현장의 의견수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안전성 검토를 거쳐 추가 발굴한 경미한 사항들을 튜닝 활성화 차원에서 규제 완화하는 것이다.
루프캐리어, 수하물운반구 등 12건은 기존에도 튜닝 승인·검사가 면제되었으나, 설치 시 길이·높이·너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가 있었고, 이 경우는 튜닝 승인과 검사를 받아야만 했다.
그러나, 이러한 장치들은 사용자 편의목적에서 설치되는 것으로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고,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특히, 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승하차용 보조발판’의 경우, 기존에는 튜닝 시 차 너비에서 30~40㎜까지만 허용되었으나, 보조발판은 노약자나 어린이들의 승차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장치임을 감안하여 좌·우 각각 50㎜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 윤진환 과장은 “이번에 규제가 완화되는 튜닝사례 27건은 튜닝승인·검사가 면제되며, 연간 약 2만여 건이 면제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8월 8일 발표한 ‘자동차 튜닝활성화 대책’에 포함된 튜닝 인증부품 확대, 캠핑카 차종 확대 등의 과제들도 계획대로 추진될 예정으로 튜닝 인증부품 확대의 경우, 10월 중으로 튜닝부품 인증기관인 ‘한국자동차튜닝협회’에서 ‘LED 광원’, ‘조명 휠캡’, ‘중간소음기’를 튜닝부품으로 추가 인증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캠핑카 차종 확대의 경우는 올해 8월 27일 자동차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시행 시기에 맞춰 하위법령을 개정하고 화물차와 특수자동차 간의 차종 변경 튜닝을 허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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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5회 부산국제합창제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 유일의 국제합창제이자 세계 합창음악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15회 부산국제합창제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영화의 전당, 소향씨어터 등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02년 부산에서 개최되었던 부산합창올림픽을 기념하며 2005년도부터 시작된 부산국제합창제는 올해 15회를 맞이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안정된 합창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9개국 44개 팀의 합창단 총 1,800여 명이 참가해 개막공연, 갈라콘서트, 합창경연, 찾아가는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로 세계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10월 16일 저녁 8시 소향씨어터에서 핀란드의 세계적인 앙상블 ‘라야톤’이 핀란드 민속음악과 팝음악을 선보이며 합창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다음날은 2016년 부산국제합창제 그랑프리에 빛나는 필리핀 리가오 국립고등학교 ‘보이스코랄’의 갈라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10월 18일 오후 1시부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부산국제합창제의 가장 화려한 경연부문인 민속부문 경연이 진행된다. 참가합창단 각 나라의 고유 의상과 다양한 연출로 고유 민속문화를 합창제를 통해 나눌 수 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10월 1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모든 참가합창단들이 지하철역 서면, 경성대, 부경대, 센텀 등에서 특별콘서트를 열고, 행사기간 중 낮 시간을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종교시설·의료시설 등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찾아가는 콘서트’도 마련돼 있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영화의전당 내 하늘연극장에서 청소년, 클래식 혼성·동성, 민속음악, 팝&아카펠라 등 4개 참가종목에서 최고점수를 받은 팀들이 다시 모여 영예의 대상을 가리는 최종경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29개국 56명의 젊은 작곡가들이 응모한 2019 부산국제합창제 창작합창공모 1위 작품의 연주와 4개 경연 종목 및 대상 시상식도 있다. 영예의 대상 1팀에게는 2만 달러의 상금도 지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국제합창제는 합창을 사랑하는 국내외 많은 음악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참여한 모든 분들이 수준 높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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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한 한국영화산업의 새로운 도약기반 마련
전략 체계도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5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한국영화산업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중소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강소제작사 육성 펀드’를 신설하고 독립·예술영화와 관객 접점을 확대해 다양한 영화의 창작과 유통을 도우며, ‘가치봄’ 시스템 확산과 ‘우리 동네 소극장’ 활성화 등으로 국민이 더욱 편하게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
이번 발전계획은 ‘2018년 콘텐츠산업 경쟁력강화 핵심 전략’ 및 지난 9월 17일에 발표한 ‘콘텐츠 산업 3대 혁신전략’의 후속 분야별 세부계획의 일환으로 수립됐다.
문체부는 영화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창작자 중심의 새롭고 다양한 한국영화, 영화산업 지속 성장 기반 강화, 일상 속 영화 향유 문화 확산이라는 3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총 11개 중점 과제를 선정했다. ‘한국영화산업 발전계획’의 주요 내용과 사업은 다음과 같다.
문체부는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나리오 창작·기획·개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한국영화 기획개발센터’를 개소하고 운영한다. 이 센터에서는 시나리오 창작 교육뿐 아니라, 좋은 소재를 찾는 제작·투자사와 시나리오 창작자를 연결함으로써 우수 시나리오가 영화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원한다.
2020년에는 모태펀드 영화계정에 이른바 ‘강소제작사 육성 펀드’를 신설한다. 기존 부분투자 방식은 제작사가 메인투자사에 종속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어, 영화계정의 메인투자 역할 수행을 위해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이로써 영화계정 강소제작사 육성 펀드의 투자를 받은 영화제작사가 독립적 창작활동을 통해 작품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올해 말 시행이 종료될 예정이던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제도의 종료 기한 연장을 추진해, 기업들이 각종 세제지원제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침을 제작·보급하고 전문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2020년 ‘독립·예술영화 유통지원센터’를 신설한다. 좋은 독립·예술영화를 만든 창작자가 충분한 상영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공공플랫폼 구축, 플랫폼 등록 작품 공공·민간 상영 지원, 배급시장 개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독립·예술영화를 볼 수 있는 상영관이 제한적’이라는 불편사항을 해결해 관객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내에 ‘영화 창작자’ 지위를 신설해 ‘영화비디오법’에 따른 지원과 제도적 보호 등에서 소외된 창작자가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성평등센터 ‘든든’의 성폭력예방교육을 강화하는 등 양성평등 환경을 만드는 데도 계속 노력한다.
문체부는 영화산업 내 불공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스크린 상한제 도입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영화비디오법’ 개정을 추진하고, 영진위 공정환경조성센터의 모니터링과 조정 역할을 강화한다. 또한, 영화인 경력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영화산업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문체부는 영진위와 함께 2019년부터 한국영화 주요 수출시장인 아시아 권역과 상호 교류를 기반으로 아시아 영화산업 동반성장을 이끌기 위해 ‘한-아세안 영화기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세안 10개국과 협력해 영화 공동제작 지원, 공동 홍보, 영화인 교육 교류 등을 진행한다. 올해 11월에는 부산에서 영진위와 아세안 영화산업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영화기구 설립계획과 향후 협력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영상시장 확대에 대응해 올해 말까지 ‘온라인상영관 통합전산망’을 구축한다. 영화관 대상의 입장권 통합전산망이 영화산업 내 투명한 유통구조를 확립해 콘텐츠 제작·투자 활성화에 기여했듯이, 온라인 통합전산망이 새로운 영상시장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실감콘텐츠’ 제작의 원천기술로 주목받는 첨단영상기술 산업 성장을 지원한다. 2020년부터 ‘특화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신설해 국내 영상기술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동시에 영화아카데미 내 ‘기술전문교육과정’도 신설해 전문 인재를 육성하며 장래 첨단영상기술 산업 확대에 대비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국형 동시관람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과 확산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영진위는 장애인 영화관람 지원서비스의 브랜드 명칭을 ‘가치봄’으로 새롭게 발표하고, 자체 개발한 동시관람시스템 기술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가치봄’ 시스템이 확산되면 누구나 극장에서 불편함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아울러, 수도권 중심의 영화 향유·창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영화 생태계 구축을 돕는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우리동네 소극장’을 활성화해, 도심·일상 속 상영 공간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장비와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서산간·군부대 등 문화 소외지에 방문하는 ‘찾아가는 영화관’도 확대해 더욱 많은 국민들이 영화향유 기회를 고르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이번 발전계획은 지난 100년간 눈부시게 성장해온 한국 영화산업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문체부의 정책의지를 구체적으로 발표하는 것이다. 수립 과정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영화계와 교감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라며, “5세대통신 시대의 도래, 온라인 플랫폼의 발전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우리 영화산업이 뛰어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건강한 창작환경 조성, 영화 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 국민의 영화 향유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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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최고무대 비오에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케이-팝 팬들을 위해 준비한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먼저, 최정상급 한류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는 비오에프 콘서트가 화명생태공원과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10월 19일에는 비오에프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케이-팝 콘서트’가 화명생태공원에서 펼쳐진다. MC를 맡은 김재환, 구구단 세정, 골든차일드 보민을 필두로 슈퍼주니어, 뉴이스트, 하성운, 있지, 마마무 등 총 16팀의 케이-팝 대표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포함되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한류 콘서트를 선보인다.
10월 20일에는 ‘힙합 매시업 콘서트’가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부산 출신 힙합 아티스트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해 후디와 쇼미더머니8 우승자 펀치넬로가 출연하여 부산을 들썩이게 할 화려한 힙합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비오에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패밀리 파크콘서트’는 10월 25일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린다. 1부 ‘힐링&필링 콘서트’에서는 아티스트 배다해와 팝페라 아이돌그룹 파라다이스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자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지고, 2부 ‘팸 콘서트’에서는 강다니엘, 러블리즈 등 한류를 이끄는 K-POP 아이돌과 더불어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거미, 김태우 등이 출연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그 외에도 케이-팝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는 케이-팝을 중심으로 기획된 공연, 전시, 문화 체험 및 참여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비오에프 랜드’가 진행된다.
또한 구남로 일대에서 10월 20일 케이-팝 스타 발굴 프로그램 ‘뮤직레이블 on 비오에프’의 최종결선 무대가 열려 국내 대표 연예기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기회 및 비오에프 스페셜 스테이지에 출연할 주인공이 이곳에서 결정된다.
10월 21일, 22일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아이돌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아이돌 팬미팅’이 진행된다. 21일에는 실력파 아티스트 용주, 22일에는 떠오르는 케이-팝 스타 뉴키드가 참여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참여로 부산의 우수 한류 문화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메이드 인 부산’의 올해 선정작인 버라이어티쇼 ‘청춘쌍곡선’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성대 예노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케이-팝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최고의 한류 페스티벌이 될 비오에프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비오에프 공식 홈페이지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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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출품공모 및 제작지원 사업 시작
2020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출품공모 및 제작지원 사업 시작
[충청뉴스큐] 부산국제단편영화제조직위원회가 오는 2020년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될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경쟁부문 출품공모 및 한국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그간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경쟁부문 출품작 수는 해마다 크게 증가해 2019년에는 6천 편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이에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출품작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0년 출품공모부터 출품료의 부과를 결정했다. 출품료는 공정한 심사를 위한 심사비, 출품작 관리비, 영화제 상금, 단편영화 제작지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단편영화의 활성화를 위한 '한국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시작을 함께 알렸다.
2020년 4월에 개최될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경쟁부문 출품공모가 오는 10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접수 및 출품료 결제는 온라인 플랫폼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국제경쟁은 2020년 1월 6일까지, 한국경쟁은 2020년 1월 1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2020년 출품공모부터 부과되는 출품료는 1차 등록 기간에 결제 시 국제경쟁은 10유로, 한국경쟁은 9유로이다. 유수의 국제영화제가 활용하는 유럽 기반 플랫폼 사이트를 기준으로 통화 단위가 결정되었으며, 해당 금액은 플랫폼 사이트 이용료를 포함한 금액이다. 또한 10편 이상의 작품을 일괄 접수하는 단체출품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램팀으로 문의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부과된 출품료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출품작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심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심사비, 영화제 상금, 단편영화 제작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출품작은 약 25명의 국내외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공정한 2차 예심을 거치며 본선 진출작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기간 상영될 예정이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매년 전 세계의 다양하고 새로운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동시에 한국 단편영화를 세계에 알리며 ‘아시아 단편영화의 허브’로 자리매김 해왔다. 2018년부터 국내최초 ‘미국 아카데미 공식 인증 영화제’가 되었으며,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의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단편부문의 후보로 추천이 된다. 경쟁부문의 시상은 영화제 폐막식에서 진행되며 국제경쟁부문 최우수작품상에 일천만원, 한국경쟁부문 최우수작품상에 오백만원을 비롯해 총 이천육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2020년부터 ‘한국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접수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선정작 1편에 제작비 오백만원이 지원되며, 지원 사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2020년 4월에 개최될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프리미어로 상영하게 된다.
지원 접수는 1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한국 감독 개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소재 및 주제, 형식에 제한 없이 30분 이하의 미완성 단편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류,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선정작은 11월 말에 발표된다. 선정작은 2020년 2월말까지 제작을 완료해야 한다.
해외 유수의 영화제와 협업해 온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이번 제작지원 사업으로 완성된 영화 또한 적극적으로 해외에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앞으로도 한국 단편영화가 해외 영화계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출품 방법 및 한국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 또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램팀로 문의 바란다.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