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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철 위험요인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목적으로 11월 말일까지 ‘안전위험요인 집중신고기간’을 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시민 안전신고단’을 활용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 안전신고단’은 전년도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이 우수한 안전모니터 봉사단 중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대구시연합회의 추천을 받아 40명으로 구성했으며, 우리 주변의 안전위험요소들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유원지·야영장 내 위험시설물, 등산로·보행로 파손, 낙석 위험, 불법 취사나 소각행위 등 가을 나들이 철에 발생하기 쉬운 생활 속 안전위험 요인 모두가 대상이며, 안전신문고를 통해 즉시 신고하면 된다.
방법은 ‘안전신문고 포털’ 또는 스마트폰 앱 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올해 대구시의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건수는 전년도 동기간 12,659건 보다 327% 증가했으며,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범시민 운동을 통해 교통안전분야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4대 불벌 주·정차 금지구역은 18,499건으로 구역별로는 횡단보도 11,875건, 교차로 모퉁이 3,538건, 버스정류소 2,354건, 소화전 732건 순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가을 나들이 철에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주변에 안전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의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신고는 서비스를 개시한 2014년 9월 30일 이후 지금까지 총 11만여 건의 안전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14년 35건, 2015년 4,382건, 2016년 13,943건, 2017년 15,934건, 2018년 22,446건, 2019년 54,089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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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동구 각산푸르지오 2단지와 남구 래미안 웰리스트를 최종 선정했다.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모범적인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관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평가했다.
그 결과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에 단지규모별 최고 평가를 받은 ‘동구 각산푸르지오 2단지’ 최우수, ‘남구 래미안웰리스트’ 우수에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각산 푸르지오 2단지 아파트는 공동주택 관리의 의사결정 등 일반관리 부문, 시설물 유지 및 관리를 위한 개선 노력, 경로당·부녀회·봉사단의 주민 자율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자발적인 입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분리수거 바로하기 봉사단의 활동이,
우수단지로 선정된 래미안 웰리스트 아파트는 관리비 및 수선비 절감을 위한 관리직원들의 개선 노력 온실가스 감축 우수아파트로 선정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실천 어르신 및 어린이 등 입주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한마당행사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활발히 추진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이희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는 관리주체, 입주자대표, 직원들의 모범적인 관리 노력과 입주민간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다”며 “이런 모범사례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바람직한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에 선정된 2개 단지에 대해 모범관리단지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후보로 추천하며, 내년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신청 시 최우수 단지는 우선 선정하고, 우수단지는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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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천초등학교 쉼터, 놀이터 휴마루 개장
효천초등학교 쉼터, 놀이터 휴마루 개장
[충청뉴스큐] 효천초등학교가 2일에 1학기부터 계획해 여름방학 동안 공사가 마무리된 휴마루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기대와 뜨거운 환호 속에 쉼터이자 놀이터인 휴마루를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효천 휴마루는 개교 당시 30학급 규모에서 현재 43학급의 대규모 학교가 되면서 학생들을 위한 공간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계획 단계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설문을 실시했고, 세 차례에 걸쳐 설계 업체와 각 학급 대표들이 협의회를 실시했으며, 학생들의 학년 특성을 고려하여 휴마루를 설계했다.
효천 휴마루는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고 휴마루의 운영과 관리 또한 전교학생회가 주축이 된다. 반 별로 봉사반을 운영하고, 전교학생회에서 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휴마루 운영을 모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효천초 정종숙 교감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면서 “휴마루 사업이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확대, 보급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휴마루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놀이 자료의 보완과 소독 및 관리를 위한 재정의 지원이 확보된다면 학교에서의 휴마루 사업은 학생들의 쉼터와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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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걱정 없는 100세 도시 광주 만들겠다”
“노후걱정 없는 100세 도시 광주 만들겠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어르신 일자리·돌봄·여가지원 등 관련 정책을 입체적으로 추진한다.
광주시는 2일 서구 빛고을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 1000여명과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아름다운 노후, 존경받는 선배시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 닦은 솜씨로 준비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이용섭 시장의 모범어르신 등에 대한 표창수여와 기념사,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의 인사말, 김동찬 시의회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 기념식 후에는 한궁, 투호대회와 노래자랑, 건강체조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대행사가 함께 열렸다.
이용섭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주도 이미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3%를 넘어섰고, 2028년에는 20%를 넘어서게 되는 등 고령사회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면서 “광주시는 일하고 싶고 일할 수 있는 어르신에게는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드리고, 일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맞춤형 복지 혜택을 드리는 광주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르신 일자리, 돌봄, 여가 지원 등 분야별 노인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노후 걱정이 없고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100세 도시 광주를 만들어 2020년 WHO 고령친화도시 가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먼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발굴해 2018년 1만5000명 수준이던 참여규모를 올해 2만명, 내년 2만5000명, 2022년에는 3만명 수준으로 대폭 늘려 나가고 참여기간도 올해 9개월에서 내년부터는 11개월로 연장해 소득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독거노인이나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확인과 가사지원 중심으로 제공되던 6개의 노인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맞춤 돌봄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해 대상자의 욕구와 필요에 따라 안전지원과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자도 기존 9000여명에서 1만2000여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서비스 수행 인력도 270명에서 766명으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아울러 19만 어르신들의 숙원인 광주노인회관 건립사업도 상무지구 내에 오는 11월 착공해 내년 9월 준공·개관하고 이를 기념하는 ‘전국노인건강대축제’를 개최한다.
치매예방 및 노화방지 특화형 노인복지관과 국민체육센터, 작은도서관 등 생활SOC 시설이 복합된 서부권 노인복합시설도 광산구에 입지를 확정하고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도시계획시설결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내년 상반기까지 이행한 후 하반기에는 부지매입과 기본·실시설계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수년 내에 고령인구로 본격 진입하게 되는 베이비부머세대의 일자리와 사회공헌, 교육·상담 등 인생2막 재설계를 종합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해 ‘빛고을50+센터’를 조성하고 빛고을50+일자리 등 일자리사업 규모도 금년 600여명에서 내년 1200여명으로 확대한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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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위해 창조적 파괴할 줄 알아야”
“혁신 위해 창조적 파괴할 줄 알아야”
[충청뉴스큐]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을 수 있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를 수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30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자의 길-혁신, 소통, 청렴’이란 주제의 특강을 했다.
이 시장은 “민선7기 광주시의 3대 시정가치는 혁신, 소통, 청렴이다”고 소개하고 “이제는 성실·근면한 ‘순종형’ 인재보다 창의성과 혁신성을 갖춘 ‘도전형’ 인재가 필요한 시대이며, 공직자들도 혁신을 위해 창조적 파괴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준의 동의보감에 ‘통즉불통 불통즉통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기와 혈이 통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라는 의미다”며 “공직자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를 갖추고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여 소통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공직자가 청렴해야 사회가 바로 선다”면서 “청렴이 공정한 정책결정, 교육청 신뢰와 이미지 제고를 결정하므로 늘 헌신, 봉사, 절제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광주가 정의롭고 풍요로운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광주다움을 회복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시장으로 재임하는 지난 1년 3개월여 동안 혁신과 소통으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할 수 있었으며, 광주형 일자리 첫 사업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숙의형 공론화로 17년 간 논란의 대상이었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착공에 들어갔다”며 “앞으로는 친환경자동차, 에너지 및 수소산업, 인공지능, 공기산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11대 대표산업을 집중 육성해 일자리 중심의 포용적 혁신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광주,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문화가 살아있는 광주, 안전하고 편안한 살기 좋은 광주,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선하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강해지는 사회,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사람들이 우대받는 사회, 변화하고 혁신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회를 향해 쉼 없이 함께 달려가자”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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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구도서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후감 공모전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 독후감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은 독서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 독후감을 공모한다.
인천광역시 거주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는 4개 부문으로 모집되며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시상 인원은 총 36명이며, 인천광역시교육감, 북구도서관장 훈격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독후감 제출 분량은 200자 원고지로 초등부 5매, 중등부 7매, 고등부 10매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도서관에 직접방문 하거나 우편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11월 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11.27 예정이며 북구도서관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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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시교육청서 '공직자의 길' 특별 강연
이용섭 광주시장, 시교육청서 '공직자의 길' 특별 강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일 오전 ‘10월 직장교육’ 일환으로 이용섭 광주시장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교육청 본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강연은 교육전문직, 일반직 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 교육청 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특강에서 일자리와 광주 미래 먹거리, 그리고 공무원의 소통을 강조하며 "시민과 소통하지 않으면 조직이 아프게 된다. 분열과 갈등이 없어야 하고 방향이 틀리면 뛰어난 정책과 능력은 흉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렴은 교육청에도 필수"라며 "청렴하지 못하면 도중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비리로 그만두면 공직자는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공직자의 기본은 헌신과 봉사와 절제"라고 말했다.
또한 "공직자의 힘은 청렴과 공정에서 나온다."고 강조한 후 세계수영대회, 광주형일자리, 도시철도 건설 공론화 과정 등 시정 성공 비결에 대해서 "성실·근면이 아닌 혁신·소통·청렴"이라고 밝혔다. "궤도를 이탈한 광주시정이 정상 선로로 달리게 됐다."고도 평가했다.
이용섭 시장은 현 광주광역시장이자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이며 20대 관세청장, 14대 국세청장, 8대 행정자치부장관, 14대 건설교통부장관, 18·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NGO 모니터단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에 각각 다섯 차례 선정되기도 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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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다국어 소책자 전국 최초 배포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개 언어로 제작한 ‘학교폭력예방 다국어 안내서’를 소책자로 제작하여 학교에 배포했다. 이번 소책자는 늘어나는 다문화 학생과 가정의 학교폭력예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제작된 ‘학교폭력예방 다국어 안내서’는 7개 언어가 모두 수록되어 있는 24쪽 분량 소책자 형태이며 학교나 기관에서 각각의 상황에 맞게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예방 다국어 안내서는 다른 지역에서는 시도된 적이 없는 인천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유형별·학교급별·지역별 다양한 특성에 대응하여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계속 전개해 ‘학교폭력 없는 인천, 생명존중 인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늘어나는 다문화학생과 가정의 학교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립을 위하여 지난 8월 7개 언어로 된 PDF 안내서를 학교에 배포하여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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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자체평가 담당자 설명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에서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담당교사 500여명을 대상으로 2일 인천시교육청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2019 학교자체평가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학교간 경쟁과 서열화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고 성장 중심의 평가를 위해 학교평가를 자체평가로 전환하여 실시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교자체평가 과정이 학교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2020년도 공모사업 혁신운영제를 함께 소개하여 학교현장에서 많은 공모사업으로 인하여 업무가 가중되지 않도록 민주적 의사결정에 기반한 공모사업 상한제와 자율선택제가 현장에 잘 안착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자체평가는 교육공동체가 책무성과 자율성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학교교육 제반활동을 평가함으로써 학교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공모사업 혁신운영제를 통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을 유도하여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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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강의는 그만, ‘성인지 감수성은‘샌드아트’’로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직장 내 구성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신장과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인천시교육청 정보센터에서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샌드아트’공연을 실시했다.
성인지 감수성 ‘샌드아트’공연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성인식개선팀과 샌드아트 제작자, 초·중·고등학교 교사가 협의하여 전국 17개시도 최초로 개발한 작품이다. 상반기에 고등학교 16교를 지원하였는데,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주제를 ‘샌드아트’에 접목하여 성 인식을 개선하려는 새로운 시도가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 현재는 고등학교 23교를 추가로 선정하여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실시하는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예방교육의 방식을 강의식 전달 교육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장르, 예술공연과 접목하여 전달함으로써 교육 대상자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 또한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촬영, 꾸밈노동, 혐오 차별의 문제를 ‘샌드아트’공연을 통해 학생의 입장에서 함께 생각하고 고민 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강의 위주의 연수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의 연수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직장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예방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통과 참여 중심의 다양한 교육방법을 적용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