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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의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발전의 장이 마련된다.
울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울산 롯데호텔에서 ’2019년 해오름 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혁신 포럼은 울산시, 포항시,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올해 울산시를 시작으로 경주시, 포항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행사는 1부에서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의 ’4차 산업혁명과 벤처·창업‘ 주제 강연과 울산, 포항, 경주를 대표하는 벤처·창업기업의 성공사례 발표가 있다.
2부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미국인, 문제적 남자 ‘타일러 라쉬’의 ’벤처·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 주제로 세계와 소통하는 비즈니스를 강연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혁신 포럼이 향후 지역 경제를 주도할 우수기업들의 교류를 통한 발전·성장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해오름동맹의 경제성장이 국가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2016년 6월 울산-경주-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울산광역시와 포항시, 경주시가 동맹을 맺어 인구 200만 명, 경제 규모 95조 원의 메가시티를 형성하고 있다.
세 지역은 울산의 자동차·조선·화학·포항의 철강, 경주의 문화관광산업 등 우리나라 대표산업이 입지하여 국내총생산의 6.6%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의 심장부이다.
명칭은 세 도시가 모두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지역이면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일으킨 ‘산업의 해오름’ 지역이라는 점, 그리고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해오름’이 되겠다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현재 ‘해오름동맹’은 산업·연구개발, 도시 인프라, 문화·교류사업 3대 분야에서 22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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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인권 보호·증진 위해 민·관·공 ‘맞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내 인권 경영 정착을 유도하고 인권 존중·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공이 힘을 합친다.
울산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민·관·공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울산시와 에너지경제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항만공사 등 지역을 대표하는 9개 공공기관, 그리고 인권운동 시민단체인 울산인권운동연대가 참여한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울산지역 대표 공공기관들은 기업 경영에서도 인간 존엄과 가치를 최우선해야 한다는 인권 경영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울산시와 울산인권운동연대는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각 기관은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인권 관련 우수시책의 적극 공유, 인권 증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실시, 인권문화 콘서트 공동 개최 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향상과 더불어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 친화도시 울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각 기관에서 한마음으로 도와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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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국가 승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생물 테러 등 고위험 병원체 진단을 위한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로 국가 인증 및 사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시설’은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감염성 병원체를 안전하게 취급하고 외부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특수시설로 운영 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 1월 총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구시설’을 준공한 후 시설의 보완과 검증을 완료했으며, 6월부터 9월 질병관리본부의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사용 허가를 받았다.
이 ‘연구시설’은 울산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생물 테러 의심 검체에 대한 확인 검사와 중동호흡기증후군, 탄저, 페스트, 야토병 의심 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단검사가 가능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국가 인증으로 보다 안전한 실험 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해외 유입 감염병 및 생물 테러 대비 고위험 병원체를 신속·정확하게 진단하여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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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투자유치 전략회의’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경제부시장실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관계 부서장과 경제진흥원장,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산업정보진흥원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투자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계획’에 따라 관계 부서와 유관 기관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3분기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주요 추진실적’을 보면, 먼저, 8월에 이전·창업 기업에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조례·규칙 개정의 후속 조치로 보조금 지원지침 제정·고시를 완료했다.
9월에는 울산 이전 기술강소기업 대표자와의 투자간담회를 개최하여 애로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사전 컨설팅과 중간보고회개최, 창업펀드 투자, 유치 타깃기업 발굴 및 유치 활동 전개, 기술강소기업 유치 자율목표제 추진,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동영상 홍보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했다.
그 결과, 3분기에만 ㈜두산퓨얼셀비유, 성일기업㈜, 게이트웨이즈 등 15개의 기술강소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둬 현재까지 30개 기업을 유치하였으며, 연말까지 유치 활동에 더욱 집중하여 올해 목표한 50개 기업 유치를 달성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기술강소기업 집적화 단지와 입주 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기술강소기업 인센티브 지원을 위한 사업계획 접수와 평가를 본격 추진하고, 대·중소기업 공동 기술개발 지원 등 기술강소기업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타깃기업 발굴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마무리, 투자유치팀 운영 활성화,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등 실질적 유치 활동에도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올해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며 ”이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에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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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에서 찾아낸 부산역사의 재발견
‘제40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 2019 학술심포지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 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5일 ‘제40회 부산 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일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땅 속에서 찾아낸 부산역사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부산지역에서 최근 발굴된 유적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부산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는 정의도 한국문물연구원장의 ‘신석기시대 최대의 공동묘지-가덕도 장항유적-’이다. 신석기시대 무덤연구의 최대 성과라고 할 수 있는 가덕도 장항유적의 발굴조사를 토대도 지금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신석기시대의 매장방식과 출토 인골의 유전학적 특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두 번째 주제는 이수홍 울산문화재연구원 실장이 발표하는 ‘부산지역 청동기시대 무덤 문화 검토’이다. 최근 온천2구역 주택재개발부지에서 확인된 청동기시대 고인돌 유적의 발굴조사를 계기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하였던 부산지역 청동기시대 무덤문화의 특징을 소개한다.
세 번째 주제로 이해수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과장이 ‘삼국시대 주거지 출토 고분토기의 의미-부산 두구동취락 출토유물을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한다. 부산지역 삼국시대의 최대급 생활유적인 금정구 두구동취락 유적의 토기를 중심으로 같은 시기 생활유적인 기장 가동유적 등과 고분유적인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토기를 상호 비교·검토하여 부산의 두구동취락 유적의 성격을 알아본다.
네 번째 주제로 카타야마 마비 도쿄예술대학 교수가 ‘유물로 본 초량왜관 내 일본인의 생활 모습-초량왜관 선창부지 유적-’에 대해 발표를 이어간다. 2018년 부산시 중구 동광동의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초량왜관 관련 400여점의 출토 유물의 분석을 통해 조선시대 초량왜관 내 일본인들의 생활 모습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다섯 번째로는 안해성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가 ‘부산 금정산성 망루 복원의 재검토-제1건물지 발굴조사 내용을 중심으로-’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난 2016년 금정산성 학생수련원 서쪽 제1건물지의 발굴조사 결과를 통해 금정산성 건물지들이 1970년대 대부분 망루로 복원된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제1건물지와 복원된 망루들의 용도와 기능을 재검토해 보고자 한다.
여섯 번째 발표는 김주호 부경문물연구원 부장의 ‘사라진 염전의 재발견-명지도 염전 유적-’이다. 국내 최초 조선시대 염전으로 확인된 명지도 염전 유적의 발굴조사 성과를 소개하고, 관련 지도 및 문헌을 통하여 조선후기 영남 최대 소금 생산지인 명지도 염전의 구조와 한국의 전통소금인 자염의 제조과정 등을 소개한다.
주제 발표가 끝나면 심봉근 전 동아대총장의 진행으로 전문가 6인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학술의 장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부산지역에서 확인된 중요한 유적의 발굴조사 성과와 역사적 의의를 시민 여러분께 널리 알리고, 함께 토론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기획했다”며 “부디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셔서 그동안 땅 속에 숨겨져 있었던 새로운 부산의 역사와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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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하반기 녹색건축 교육 실시
제로에너지빌딩의 개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녹색건축 제도 정착과 저변확대를 위한 녹색건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녹색건축에 대한 인식을 확립하고, 관계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업무관련 공무원과 건축사, 건축 관련 대학생, 관심 있는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 공공부문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설계가 의무화되고, 오는 2025년에는 민간부문으로 확대 추진됨에 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녹색건축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녹색건축물 보급·육성을 위한 전문적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원종연 ㈜네드 대표이사가 ‘제로에너지건축물의 이해’에 대해 김광식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장이 ‘제로에너지건축물 국내 설계 사례’로 경기도청의 광교 신청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제로에너지건축물을 이해하고, 국내 공공기관의 최신 실무사례를 살펴보면서 제로에너지건축물 건축설계 방법론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녹색건축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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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폴인 감성육아’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에 부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홀에서 영유아 부모들이 함께하는 가을감성이 묻어나는 ‘폴인 감성육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형 보육정책에 대해 영유아 부모들이 함께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힐링을 위한 문화공연과 놀이육아법 소개 등을 통해 가족이 행복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소통감성, 토크감성, 음악감성, 놀이감성 순으로 진행된다.
소통감성에서는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부산형 보육종합대책인 ‘부산아이 다가치키움’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토크감성 시간에는 전국 최초로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 종일반 운영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종일반 어린이집 운영자와 이용자가 함께 서로의 경험담과 정보를 공유하며 솔직한 ‘공감토크’를 나눌 예정이다. 음악감성에는 ‘콰르텟 드 콤마’의 현악 4중주 음악공연으로 육아에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놀이감성에서는 ‘아이를 크게 키우는 놀이육아’ 의 저자이자 유명 블로거인 박현규 씨가 직접 등장해 부산 엄마와 아빠들을 위해 ‘아이와 어떻게 놀아줄지’ 그 해답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케이비에스 부산 9시 뉴스와 아침마당을 진행을 맡아 시민들에게 친숙한 차재환 케이비에스부산방송총국 아나운서가 재능기부로 사회를 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이 키우기 더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가 양육자와 직접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께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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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 조성 나선다
2019 부산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결과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19년 부산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주거형태가 점차 아파트로 집중·확대됨에 따라 올바른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해왔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해 투명하고 모범적인 관리로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7월 공고를 통해 16개 구·군에서 신청 받은 공동주택 6개 단지를 대상으로 일반관리·시설유지관리·공동체 활성화·재활용 및 에너지절약·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산광역시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그 결과 1천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는 해운대구 에스케이뷰와 금정구 벽산블루밍장전디자인시티가 500세대 이상 1천세대 미만 공동주택으로는 강서구 명지한신휴플러스가 15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으로는 기장군 정관계룡리슈빌와 영도구 영도벽산비치타운이 선정됐다. 전체 특별상인 상생분야 특별상에는 부산진구의 국제백양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종 선정된 최우수·우수 단지에는 최고 9백만 원의 시상금과 모범관리단지 인증 동판이 수여되며 우수 단지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시장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최우수 관리단지로 선정된 해운대구 에스케이뷰와 기장군 정관계룡리슈빌을 부산시 대표 우수관리단지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우수관리단지 선정에 추천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이 공동주택 내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어 입주민들의 삶의 질도 향상되고, 더불어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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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치의학 연구개발지원과 전문가 컨설팅을 한 번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치의학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 중소기업의 치의학 연구개발 5개 과제를 선정해 사업비 일부와 전문가 컨설팅 등 제품화를 위한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재공모를 통해 정보통신기술 융합 제품화의 공동개발 지원, 제품화를 위한 시험 및 인허가 취득 시험, 전임상에서 임상에 이르는 공동연구지원 등의 치의학의료기기 제품화에 필요한 개발 비용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 매칭 등의 기술컨설팅을 지원할 업체를 모집하고 평가를 거쳐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과제는 악관절 치환술의 최적 설계, 치과용 X-ray에 적용되는 Generator, 조작성을 극대화한 치과용 골이식재, 치과보철물 제작을 위한 3D프린터용 금속 분말, ICG 광학 측정 장치 개발 등이다. 향후 3개월 동안 과제를 추진하며 발생하는 문제점 해결을 위해 전문가들의 기술컨설팅과 멘토링을 받을 예정이다.
지역의 대부분 치의학 관련 업체가 중소기업으로 치의학의료기기 및 소재 개발에 많은 비용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치의학 기술연구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인 기업의 기술연구개발 지원으로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부산이 치의학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추진하는 구강보건의료 분야 사업화 아이디어 공모전도 후원하고 있으며, 선정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향후 개방형 치의학 리빙랩 구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의료산업 중 치과의료기기가 생산과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라며, “연구개발부터 투자연계, 기술컨설팅을 통한 전주기적 지원으로 선도기업을 육성해 치의학 중심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데 큰 밑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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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빅픽쳐, 전략산업별 혁신성장 강소기업을 육성한다
혁신성장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미래 부산경제를 견인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도 부산광역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2006년부터 전략산업별로 성장 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기여가 뛰어난 중소기업 100여 개사를 매년 선도기업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 총 279개 기업에 이른다.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매년 15개사 내외 선정기업에 대해 정부 연구개발 과제 기획 지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업 연계 자금 지원 32개사, 기술개발 지원, 마케팅 지원 등 224개사의 지원 실적을 창출했다.
전략산업 선도기업은 ‘프리 챔프기업-부산형 히든챔피언-글로벌 강소기업-월드클래스 300’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강소기업 육성·지원 정책의 시작점이며, 저성장 침체기인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부산시의 우수 중소·중견기업 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역할을 수행한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금융지원, 연구개발, 국내외 마케팅, 지적재산컨설팅 등 40여 가지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0년도 선도기업은 부산시 7대 전략산업 업종의 기업으로 전년도 매출액 400억 원 이상이거나 또는 그 미만인 기업 중에서 성장지표 및 고용지표를 각 1개 이상 충족하는 기업이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20년에는 성장성과 고용을 최우선으로 혁신성,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강소기업 후보기업군으로 육성하고자, 4차 산업혁명 대비 중앙정부의 연구개발 투자방향에 맞춰 부산시 7대 전략산업 개편을 반영한 산업별 세분된 기준으로 성장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기업은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선도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서는 구비서류와 함께 부산테크노파크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부산시 첨단소재산업과,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 등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