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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복지관, 2019년 제4기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에서는 오는 25일부터 제4기 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잠재능력개발을 통한 사회경제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개 분야 78개 과목의 교육프로그램으로 1,715명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기능 양성과정인 양재,도배,요리,바리스타, 미용등 23개 과목, 실용창업과정인 생활의상디자인, 홈패션, 의류수선, 한복, 남성커트&바리깡등 21개 과목, 문화아카데미 과정에 미술, 사진, 도자기, 민요, 탁구, 중국어, 영어회화반등 26개 과목, 단기특강 과정에 도배실기,미용실기, ITQ엑셀 실기반으로 실기에 중점을 두어 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강으로 개설되며, 수제청&웰빙잼&정과, 수채화 캘리그라피 및 웰빙식빵&마카롱, 의류수선, 클래식기타반으로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교육신청은 오는 25일부터 여성복지관 홈페이지에서 만18세 이상 인천에 주소를 둔 자로 누구나 인터넷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3만6천원부터 6만원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별도이다.
전문.실용창업과정은 25일, 문화아카데미 및 특강과정은 26일에 인터넷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우선모집대상 접수는 20일부터 23일까지 본인이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교육기간은 10월 7일부터 12월 21일이며, 총 11주의 교육과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복지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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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육아실현 인천, “아빠도 척척 육아”
제4회 아빠 육아 골든벨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시청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관내 거주 영유아 자녀를 둔 아빠 150명이 참여하는 아빠골든벨 “아빠도 척척육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의 사회 및 경제 활동 증가로 인한 육아 부담 경감과 남성의 육아참여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리로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4회째인 이날 행사는 아빠 골든벨 퀴즈와 함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스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바람개비, 선글라스, 비치볼 만들기 체험과 신생아 돌보기, 임산부 체험 및 아침밥이 좋아요 퍼즐맞추기,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저출산극복 홍보물 배부, 도담도담 장난감 대여점 운영 등 다양한 양육정보도 제공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퀴즈를 매개체로 자녀와 함께 하는 자리를 통해 가족과의 조화로운 어울림이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아빠의 적극적 육아참여 유도로 사회공감대 형성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육아정보 제공 및 올바른 양육에 대한 인식이 정립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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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사경,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터미널, 포구 및 수산시장 주변 불법영업행위 단속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터미널 내 음식점 및 포구·어시장 및 식자재 마트 내 농·축·수산물 판매업소 89개소를 단속하여 위생불량 및 원산지 거짓 표기 등 불법 영업행위를 한 13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많이 찾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인천버스터미널, 인천여객선터미널 주변 식당 및 커피숍 그리고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포구·어시장내 수산물 판매업소, 식자재 마트내 축산물 판매업소를 중점 단속했다.
단속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업소 2개소,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을 위반한 업소 2개소, 수산물 원산지를 혼동 표시한 업소 2개소, 수산물 원산지를 거짓 표기한 업소 4개소, 포획을 금지하고 있는 체장 6.4㎝이하 꽃게를 판매한 업소 2개소와 포획한 어선 1척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A커피숍은 유통기한이 6개월이나 지난 키위 원액 농축액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고 있었으며, B 음식점은 냉장고 안에 흙이 묻은 식재료와 뚜껑도 덮지 않은 음식물을 함께 보관하는 등 식자재 보관 상태가 불량하여 적발 됐다.
또한, C수산물 판매업소는 중국산 가리비를 국내산으로 속여서 판매하고, D수산물 판매업소의 경우는 일본산 멍게를 국산과 일본산, 중국산 낙지를 국산과 중국산으로 함께 표기하여 소비자들에게 혼동을 주는 표기를 하여 적발됐다. 그밖에도 어업자원 보호를 위해 포획을 금지하고 있는 체장이 6.4㎝이하인 어린 꽃게를 포획하거나 판매한 업주들도 함께 적발됐다.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조리·판매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되면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으며, 수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하거나 혼동 표기하여 판매하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이하의 징역이나 1억이하의 벌금을, 체장이 6.4㎝이하 꽃게를 포획하거나 판매한 자는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2년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단속에서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조리·판매 판매목적으로 보관하여 적발된 업소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 표시하여 판매한 업소에 대하여는 입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며, 위생불량 음식점은 관할 구청에 통보하여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 특사경은 이번 단속과 더불어 터미널 내 커피숍에서 판매하는 얼음이 함유된 아이스커피 20점을 수거하여 대장균과 식중독균을 수거 검사하였으며, 축산물 판매점에서 판매하는 소고기중 ‘한우’로 표시된 양지, 부채살 등 육류 7점을 수거하여 ‘한우 확인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아이스 커피와 한우 소고기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영관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시기별로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업소와 안전성이 의심되는 식품에 대한 단속과 수거검사를 강화하겠다.”며, “원산지 거짓표시 등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여 시민에게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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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부터 만54세부터 74세의 장기흡연자 대상 폐암검진 추가 실시
6대암 검진주기 및 검사항목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올해 8월부터 국가암 검진을 기존 5대암에서 폐암을 추가하여 6대 암으로 확대 실시했다에 따라, 인천시에서도 암으로 인한 사망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국가암검진은 암 발생과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추가되는 폐암검진은 만54세~74세 남녀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보유한 자에 대해 2년 주기로 실시한다.
2019년 첫해, 홀수년도 출생자가 검진대상자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7월 31일부터 폐암검진 대상자에게 우편으로 검진표를 발송했다. 대상자는 폐암 검진표와 신분증을 가지고, 검진표에 안내된 폐암검진기관 중 본인이 희망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하여 사전예약 후 방문하여 폐암검진을 받을 수 있다.
19일 기준 폐암검진기관은 인천 17개 이며, 지정된 폐암검진기관은 건강 iN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폐암검진 대상자에게는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 및 금연상담 등 사후 결과상담이 제공된다.
폐암검진 대상자는 폐암 검진비 중 10% 본인부담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박규웅 시 건강체육국장은 “폐암 검진 확대 추진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암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금연치료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장기흡연자가 폐암 검진 이후 금연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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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마을주택관리소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 공포시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015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마을주택관리소에 대해 운영개시 5년만에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23일부터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마을주택관리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인천광역시 의회 고존수 의원이 대표발의 하였으며, 저층주거지의 마을주택관리소 설치와 집수리 및 주거환경정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노후된 주택을 개선하고, 주거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이 밖에 조례에는 시장의 책무, 마을주택관리소의 설치 및 기능, 기본계획 및 관리계획의 수립, 집수리 서비스지원 대상, 권한의 위임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권한의 위임에 따라 마을주택관리소의 설치 및 운영과 관리계획의 수립은 각 자치구에서 추진하게 된다.
마을주택관리소의 주요기능은 장애인,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취약계층 등 주거약자에 대한 집수리지원서비스와 지역주민을 위한 집수리교육, 공구대여, 무인택배서비스, 마을환경정비 등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인천시 마을주택관리소는 6개구 11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나 2022년까지 10개 군·구 20개소이상 설치·운영 목표로 활성화계획을 추진 중이며 집수리지원 및 집수리교육, 공구대여, 무인택배서비스 등에 도움과 이용이 필요한 주거약자와 원도심 마을주택 거주민은 각 자치구 운영부서와 인천광역시 주거재생과에 연락하면 서비스 제공이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도수 주거재생과장은 “그동안 마을주택관리소 설치·운영에 대한 상위법이나 조례가 없어 예산반영과 운영 등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조례제정으로 지속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근거와 제도를 마련하게 되어 마을주택관리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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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왕 당신이 있어 인천은 따뜻한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19 자원봉사왕 힐링데이’를 24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자원봉사왕을 초청하여 힐링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신보다 지역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자원봉사 활동의 활발한 원동력을 회복하고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
자원봉사왕은 봉사활동 누적시간 5,0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로 10년 이상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히 자원봉사를 실천하신 분들이다. 보통 한해 50여명의 자원봉사왕이 등록되며 현재 우리시에는 541명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분들중 2만시간 이상자의 핸드프린팅을 제작하여 인천시청역사 ‘고귀한 영광의 손’ 게시대에 게시할 예정이며, 올해는 4명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핸드프린팅의 주인공은 최광언, 한정숙, 유숙형, 강종권 자원봉사자이며, 주변 이웃의 목욕지원 이·미용봉사 등 생활지원 봉사를 비롯하여 국내외 대회 행사 지원과 캠페인 등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는 분들이다.
이날 어렵게 시간을 내준 자원봉사왕들은 현재 자원봉사 홍보대사로 일하고 있는 박마루 복지TV 대표의 ‘참소중한 당신 자원봉사자’ 주제의 강연을 비롯하여 시립무용단의 부채춤과 창작무용을 관람하고, 이송미 밴드와 함께 대중가요를 부르며 오랜만에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격려를 위해 참석한 박남춘 시장은 “자원봉사왕 여러분을 비롯해 인천의 65만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전하며, “시에서도 자원봉사 활동에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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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육아 정책 로드맵 마련 육아코칭·품앗이 ‘혁신육아카페 본격화’
남동구 남동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민선7기 인천시가 인천형 혁신육아 정책 로드맵을 마련하고, 보육정책 핵심공약인 공동돌봄 형식의 혁신육아카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웃들이 함께 아파트 단지 등 집 가까운 곳에서 모여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돌보며 육아부담을 덜 수 있는 공동육아 공간인 혁신육아카페 위탁 사업을 공모했고, 첫 시범사업으로 남동구와 서구 · 미추홀구 3개소를 선정해 연내 문을 연다.
이곳은 가정에서 영유아를 돌보는 부모들이 모여 놀이·체험학습 등을 이용하고, 정보와 자녀 돌봄 품앗이를 나누고,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는 육아 전문가도 배치돼 육아코칭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영유아와 함께 부모들이 집 가까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유휴공간, 폐원 어린이집 등을 활용해 내년도 30개소, 2021년 80개소, 2022년까지 100개소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인천광역시 혁신육아카페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키로 했고 현재 입법예고 중이며, 특히 출산율 저조로 폐원한 가정어린이집을 활용하여 혁신육아카페를 설치하고자 건축법 시행령 개정을 정부에 건의했고 제도개선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혁신육아카페는 인천시가 민선7기 들어 변화된 시민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인식과 가족문화, 육아정책의 패러다임을 분석해 새롭게 마련한 육아정책 로드맵의 핵심사업이다.
시는 기존의 어린이집·유치원 등 기관육아 중심 정책의 효용성과 시민 만족도를 짚어보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올 4월 ‘혁신육아 태스크포스팀’을 꾸렸다.
그동안 가정육아 관련 법규와 국내외 혁신 사례 조사, 어린이집 수입·지출 분석, 기관육아 지원정책의 현황·문제 고찰 등을 통해 인천시만의 육아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마련했다. 부모 663명을 대상으로 ‘인천형 혁신육아정책 개발을 위한 의견조사’도 수행했다.
혁신육아 태스크포스팀은 자체 연구 결과 및 시민 의견 조사를 바탕으로 출산장려에서 육아지원으로 가정육아 지원 강화, 혁신육아카페, 유아숲 등 공공육아시설 대폭 확대 등의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육아지원 예산 투입대비 부모들의 육아지원 정책 만족도, 출산율 등의 효과가 높지 않은 점, 가정육아 지원정책의 미흡 등에 착안해 가정육아 및 육아지원시설 투자 확대로 방향을 정한 것이다.
시는 혁신육아카페 외에도 2024년까지 시민들의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난 유아숲 체험원을 85개소로 확대 조성하고, 거점형 복합육아지원시설 설치·운영, 부모부담보육료 폐지 및 정부보육료에 포함지원, 영유아 부모의 정책 수립 및 평가 참여 확대 등의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 혁신육아 태스크포스팀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우리시는 영아 무상보육이 시작된 2014년 연간 어린이집 입소‘0세아’가 7,100여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매년 감소해 지난해 6,400여명까지 줄었다. 이로 인해 0세~만 2세 영유아를 주로 전담하는 가정어린이집의 폐원이 매년 100개소 이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기준 인천의 영유아는 14만1,200여명으로 그 중 약 85.9%의 어린이는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다니고, 14.1%의 아이들만 가정육아를 하고 있다.
시민의견 조사 결과 만 1세까지는 98%, 만 2세까지는 85% 이상이 시설이 아닌 가정육아를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생각하지만, 가정육아 시 혼자돌보기·경력단절·육아시설 부재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이와 외출 시는 ‘갈만한 시설 부족’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이현애 여성가족국장은 “집 가까운 곳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확대하고, 이웃이 함께 육아에 참여하는 문화 조성 등 그간 미흡했던 가정육아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육아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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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9회 울산옥외광고대상전’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울산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후원하고 울산시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울산옥외광고대상전은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을 발굴해 울산의 아름다운 가로 경관 조성 및 지역 광고사업의 발전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수상작 시상, 우수 작품 전시, 옥외광고사업자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창작광고물 모형 부분은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등으로 올해의 대상은 협신기업의 박태훈 씨가 출품한 ‘소담’이 선정되어 울산시장상과 시상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
창작 도안 일반부에서는 디자인 코드 김다은 씨의 ‘다은동물병원 등 8개 작품, 창작 도안 학생부에서는 동서대학교 김채원 학생의 ’조선과 현대의 소통, 조선막걸리‘’ 등 특·입선을 포함해 37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수상 작품은 이날부터 26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고, 11월에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 작품들이 실제 거리 곳곳에 설치되어 울산의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여 울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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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청소년합창단 ‘2019 울산 청소년 합창 어울림 한마당’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로 하나 되는 ‘2019 울산 청소년 합창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
최은영 아나운서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함께하는 이번 무대에는 중구소년소녀합창단과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 울산문화방송 유니스텔라합창단, 언양소년소녀합창단이 동요, 뮤지컬메들리, 민요, 미사곡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선사한다.
맨 처음 무대에 오르는 중구소년소년합창단은 조나리 지휘자와 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됐다. 중구예술단 소속 전문예술단체인 이 합창단은 서덕출창작동요제, 마두희축제, 전국청소년합창제 등 다양한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꼬불꼬불 오솔길을 걸어가는 경쾌함을 노래한 ‘오솔길’과 서덕출의 곡 ‘엿장수’를 합창한다.
이어 지난 2003년 창단되어 올해 1월 구립합창단으로 승격된 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이 홍지형 지휘자의 지휘로 거룩하다는 의미를 담은 미사곡 ‘상투스’, 뮤지컬메들리 등을 열창한다.
또한, 사랑, 평화, 화합, 그리고 환경을 노래하는 울산문화방송 유니스텔라는 이형예 지휘자와 함께 ‘하나 되는 작은 별’, ‘아리랑’, ‘오마미’를, 지역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이 함께 풍성한 하모니를 연주하는 언양소년소녀합창단은 안종모 지휘자와 함께 ‘노래가 오는 곳’, ‘넌 희망이야’ 등을 들려준다.
울산시립청소년합창단은 조은혜 지휘자의 지휘로 월트디즈니 만화영화 알라딘의 주제곡과 제주민요 ‘너영나영’, 경기민요 ‘풍년가’를 관객들과 함께 합창하면서 흥겨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조은혜 지휘자는 “울산시립청소년합창단이 선물하는 청소년 합창 어울림한마당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주말을 즐긴다면 그 유쾌함은 더욱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꿈과 희망의 멜로디로 소통하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의 박수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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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민 · 관 합동 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해 ‘2019년도 3분기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 점검반은 울산환경운동연합 등 민간단체와 주민, 공무원 등 3개조로 구성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오염물질 무단 배출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기타 각종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민간단체 등은 환경오염물질 배출 상태와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점검은 물론 사업장 내·외부 악취 등 체감 환경 상태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 행정지도하고, 고의적 또는 중대한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형사고발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019년도 상반기에 민·관 합동 점검을 2회에 걸쳐 6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하여, 9개 사업장을 적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 점검은 사업장의 환경관리 실태와 점검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환경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므로 분기마다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