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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 17개 광역단체 최초로 단체협약 체결
광주시-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 17개 광역단체 최초로 단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5개 자치구를 포함한 시 전체 공직자의 권익 향상과 근무조건 개선, 조직문화 혁신 등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공무원노조와 광역단체 간의 단체교섭은 17개 시·도 중 광주가 처음으로, 공무원노조가 지난 2018년 3월 합법화된 이후 1년여 동안 양측의 교섭 끝에 이룬 성과다.
특히 지난 1월14일 전국 최초로 ‘노사상생도시 광주’ 선언과 세계 유례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 등 노동 친화적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둬 의미가 더욱 크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조합활동 보장 및 편의 제공 교육인원 확대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 실시 자치구 평가제도 개선 노사협의회 개최 등 총 23개 안건에 대해 합의했으며, 이는 시와 자치구 공무원에게 공통으로 적용되고, 광역단체장이 권한을 갖고 있는 사안들을 대상으로 했다.
이종욱 본부장은 “공무원노조는 공직사회의 관료주의와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민주적이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건설하겠다는 각오로 출범했다”며 “2018년 3월 합법적 지위를 획득한 이후 최초로 본부교섭을 타결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고, 앞으로 조합원들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주, 노동, 평등, 평화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을 앞당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세계에서 유례없는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를 성공시켰고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의 산업평화도시를 선언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신에 입각해 광주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전국 최초로 공무원노조와의 광역단위 단체협약을 체결했고, 앞으로도 타 시도의 본보기가 되는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갈 것이다”고 화답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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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중학교 학부모 대상 자유학년 연수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관내 중학교 1학년 학부모 42명을 대상으로 회의실에서 자유학년 연수를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관내 중학교 1학년 학부모 42명을 대상으로 회의실에서 자유학년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 주제는 자유학년에 대한 이해와 자녀의 역량을 키우는 대화법이었으며, 강의와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됐다.
올해부터 모든 중학교의 1학년이 자유학년으로 운영함에 따라, 자유학년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부모로서 자녀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연수였다.
첫 번째 순서는 자유학기가 왜 필요한지, 자유학기의 운영 목적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안내였으며, 강의를 맡은 부평서중 이승순 수석교사는 자유학기 확대 실시의 취지와 목적에 맞춘 학교의 구체적 수업사례를 활용하여 학부모님의 자유학기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서 ‘119부모 112부모’ 책의 저자인 IDK심리상담소 최해옥소장이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유학기가 일 년 동안 실시된다고 해서 솔직히 학교교육에만 아이를 맡겨도 될지 걱정이 많았는데,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우리 아이들이 지녀야 할 역량이 자유학기를 통해 길러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앞으로 학부모로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학교교육을 지원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영훈 교육장은 “행복한 학부모가 행복한 자녀를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아이들과 학교를 바라보고 학교교육에 필요한 힘을 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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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의 동행 멘티들의 성장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간석초등학교에서 신규공무원들의 업무능력 배양을 통한 행정력 강화를 위하여 ‘2019년 신규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간석초등학교에서 신규공무원들의 업무능력 배양을 통한 행정력 강화를 위하여 ‘2019년 신규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신규 멘티의 한 단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한 이번 교육은 멘토링 결연식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가장 필요한 연수로 선정된 급여교육과 학교회계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급여 및 학교회계 모두 학교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습교육으로실제 학교에서 자주 실수하는 부분들과 문의가 많이 오는 사안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신규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 되었으며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미처 알지 못했던 기능을 알게 되어 앞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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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 최초 교직원 노사관계 연수 예산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노동 존중을 솔선하는 교육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19년도 4월부터 관내 공립 유·초·중·고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노사관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학교에서 하나의 목표 아래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학교 구성원 간 상호존중과 갈등해소를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시작됐다.
교직원 노사관계 연수를 위해 교육청에서는 482교에 예산을 지원했고, 8월말 현재 관내 공립학교의 60%인 290여교에서 노사관계 교육을 완료하였으며, 연수 내용은 노동관계법령, 학교노사관계 원리 및 이해,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개별사례 등 학교별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노사관계 연수를 받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84%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연수에 참여한 교직원은 “노동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학교 내 다양한 노동관계에 관한 서로의 입장차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연수였다”고 말했으며, “향후에는 현장사례 중심의 연수를 희망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공애순 노사협력과장은 “2019년도 연수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의 바람직한 노사관계 정립과 구성원 간 상호존중과 갈등해소를 통한 건전한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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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수질 개선·홍보 위해 손 맞잡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사단법인 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9월 2일 오후 12시 30분 부산여성단체협의회 8층 강당에서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수질 모니터링 강화와 홍보활동으로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수돗물 홍보활동 전개, 정보 교류를 위한 행사 및 정수장 현장방문,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활동 및 교류 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으로 부산 수돗물‘순수365’의 수질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279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거쳐 공급되는 순수365의 정확한 정보 제공과 수돗물 지식 습득을 위한 정수장 견학, 포럼, 세미나, 상수도사업설명회 등에 회원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부산 수돗물 ‘순수365’의 주요 고객이 주부인 만큼 부산시 여성단체협의회의 20개 산하 단체 약 7만여 명의 여성회원들을 통한 수돗물 수질 모니터링 및 홍보 시행으로 불신의 벽을 없애고, 소통과 협력으로 수돗물 수질 개선 사업 발굴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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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순수365’ 홍보 유씨씨 공모전 개최
‘순수365’ 홍보 유씨씨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5일까지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홍보 유씨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하고 맛있는 부산의 수돗물인 ‘순수365’의 매력을 담은 영상콘텐츠를 학생과 시민이 직접 제작하여 수돗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영상콘텐츠는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365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부산 수돗물인 순수365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 매력, 우수성과 안정성, 신뢰감에 대한 내용으로 순수365 광고노래를 활용해 영상에 담으면 된다. 드라마, 패러디, 셀프영상, 애니메이션, 모션 그래픽 등의 형태로 30~60초 내로 제작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에 당선작이 결정된다. 부산시는 총 7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산·경남에 주소를 두거나 학교에서 참여하는 개인 또는 2인 이하 단체면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개인 또는 2인 이하 단체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유투브 등에 업로드하면 조회 수와 좋아요, 댓글 등 호응도도 심사에 반영될 예정이다. 업로드 할 때 해시태그를 포함해 #부산시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내용을 포함하면 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상수도사업본부 홍보채널과 소셜미디어 등 각종 온라인 매체와 행사장의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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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부산관광영상 전국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상 ‘잠시 쉬어가는 부산 이야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제11회 부산관광영상 전국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신문과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77점이 출품되어 관광과 광고영상분야 전문가에 의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 등 총 9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부산시 문화관광홈페이지에서 ‘제11회 부산관광영상 전국공모전’이라고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대상에는 펠리칸의 ‘잠시 쉬어가는 부산 이야기’,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에는 보조배터리의 ‘100% 부산’ 등이 선정됐고,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 행사 중 9월 7일 수상자에게 시상금 총 850만 원을 수여 할 예정이다.
김종필 심사위원장은 “올해 응모작품의 특징은 지금까지 대학일반부에서 많이 응모한 드론을 활용한 영상이 눈에 띄게 줄었고, 중고등부에서 드론 촬영이 많아진 점”이라며, “드론이나 짐벌 등 촬영 장비만 의존한 영상은 한계가 있다. 거기에 스토리를 담고 새로운 시각을 집어넣어야 비로소 영상이 빛을 발한다. 과도하게 흔들리고, 움직이는 영상보다 한 장면 한 장면의 미장센에 충실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상을 받은 ‘펠리칸’의 오세철 씨는 “부산관광영상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기존의 부산의 이미지와 반대되는 매력을 보여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기획을 시작했다.”라며, “부산은 멋진 도시이지만 그 이전에 산과 바다와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멋진 공간이기도 하다는 점이 영상을 통해 홍보되었으면 한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공모전에서 확보된 사진과 영상자료를 공공저작물로 적용, 부산시 문화관광홈페이지와 외국 사이트에도 올리는 등 대내외 홍보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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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진흥과 게임산업발전’ 위한 상호 업무협약
‘e스포츠 진흥과 게임산업발전’ 위한 상호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4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가 열리는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30일 국제e스포츠연맹과 ‘e스포츠 진흥과 국내·외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국제e스포츠연맹은 현재 54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e스포츠 월드챔피언십’,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개최, 국제e스포츠 표준화 등글로벌 e스포츠를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성장하고 있다.
부산시는 글로벌 e스포츠시장을 공략하고자 2017년 국제e스포츠연맹을 부산으로 유치한 바 있으며, 연맹과 협력하여 공공부문 e스포츠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세계 최초의 국제e스포츠연구개발센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 재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이 e스포츠 메카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게임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에 e스포츠상설경기장이 개소하면 연맹 사무국을 경기장 내로 이전해 국제e스포츠 표준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지난 2017년 첫 협약 체결 이후 지금까지 협약을 연장해 온 것은 부산시와 연맹이 e스포츠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함께 해 왔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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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확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7기 공약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확대’를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 국비사업을 적극 유치하며 공약실천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해 연말 미세먼지 저감 국가사업으로 처음 시행되는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에 사상구 사상공단 지역이 선정되어 10억 원 규모 사업을 현재 추진 중에 있다. 금년 8월 정부추경에는 사하구 감천항주변 30억 원 및 강서구 신호공단주변 10억 원 등 총 4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 하반기에 본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2020년도에는 올해 3개소 50억 원을 넘어선 9개소 7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청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공단지역을 비롯한 터널주변, 대로변 보도 및 완충녹지 등 다양한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해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은 산림청에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과 함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신규 도시숲 사업이다. 지난해 하반기에 사업신청 및 대상지 선정과 자체 신규사업 사전심사 절차 등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국비 50% 보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은 숲을 활용하여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할 수 있도록 발생원 및 생활권 주변에 빽빽한 숲을 조성하여 주거지역 유입·확산을 억제하는 사업으로 조성단가는 1ha당 10억 원이 투입된다.
주로 산업단지 주변 및 도시재생 사업지역, 항만, 발전소, 소각장, 도로, 터널, 나대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차단숲 기능이 최대한 발휘되면서 많은 국민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도시화 지역의 대면적 대상지로 기존 완충녹지 보완식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으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은 미세먼지를 30%~40% 감소시키고 여름 한낮평균 기온을 3~7℃ 낮추며 습도는 9~23% 상승시켜 도시열섬 완화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도로변에 수림대를 조성할 경우 자동차 소음을 70~80%까지 줄이며 나무 1그루 당 연간 2.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1.8톤의 산소를 방출, 대기정화에도 효과가 있으며 이외에도 도심 속 휴식공간 제공 및 심리적 안정 등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참으로 다양하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미세먼지 차단숲’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숲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 선정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전체 사업비가 200억 원규모로서 올해 설계를 추진, 내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2년간의 기간에 걸쳐 조성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하여 적정 사업 대상지 선정 및 내년도 사업 실시설계를 연내 마무리하여 부산의 특성을 살린 바다와 산과 하천을 연계하여 도심 내 녹지축을 연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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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실내공기질 무료검사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사회적 취약계층 이용하는 복지시설에 대해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
대부분의 사회복지시설은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 노인, 장애인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으나, ‘실내공기질관리법’의 관리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실내공기질 관리가 쉽지 않다.
이번 실내공기질 무료검사 대상은 ‘실내공기질관리법’의 관리대상이 아닌 관내 사회복지시설 20곳 이며, 검사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등 5개이다.
지난해에도 20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무료검사를 실시해, 기준을 초과한 5개 시설에 대해 초과원인을 분석해 실내 환경을 개선토록 도움을 줬다.
검사 신청은 9월 4일부터 11일까지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실내환경과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무료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취약계층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이들 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