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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연 홍보 캠페인’ 펼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와 도시철도 시청역 일원에서 시와 16개 구·군, 부산금연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본부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간접흡연의 피해와 흡연의 폐해에 대해 알림과 동시에 금연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흡연을 예방하고, 흡연자의 금연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3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시청 1층 로비와 도시철도 출입구 주변에서는 지역 금연 유관기관과 시·구·군 직원들이 함께 금연 프로그램과 금연구역을 안내하는 ,금연 홍보 합동 캠페인을 한다.
오전 10시부터는 시청 1층 로비에서 금연 홍보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체내 일산화탄소 수치·폐활량·폐 나이 측정하는 서비스와 금연상담, 금연서약 등 다양한 금연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소년 금연 작품 및 흡연예방 패널 전시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흡연 진입을 막고,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부산시교육청이 주관한 ‘금연 작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20여점의 작품과 흡연예방을 위한 패널 10여 점이 전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간접흡연의 피해와 흡연의 폐해를 널리 알려 흡연을 예방하고, 흡연자의 금연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주기적인 홍보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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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철도 임산부 배려석 ‘핑크라이트’ 홍보 나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는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벡스코 제1전시실에서 개최되는 ‘2019 부산국제철도 기술산업전에 참가해 도시철도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인 ‘핑크라이트’ 공동 홍보에 나선다.
‘핑크라이트’는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로 임산부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됐다. 발신기를 소지한 임산부가 도시철도를 타면 임산부 배려석에 설치된 수신기가 깜빡이면서 음성 안내가 송출되어 초기 임산부도 쉽게 배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기술산업전에서는 지하철 내 임산부 배려석을 실물 크기로 재현해 핑크라이트 사용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홍보 기간 동안 임산부를 대상으로 총 100개의 발신기도 배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도시철도 1·3호선에 설치된 핑크라이트가 하반기에는 모든 호선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핑크라이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임산부들께서 편하고,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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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힐링부산 1530동아리 걷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북구 화명생태공원 및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16개 구·군 보건소와 1530건강걷기 참여자, 걷기 동아리 회원 1,200여 명이 참여하는 ‘2019년 힐링부산 1530동아리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1530건강걷기 참여자들의 걷기 실천의지를 다지고, 걷기 동아리 회원들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대회는 2개 권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1권역인 북구, 서구, 중구, 동구, 강서구, 사상구, 사하구, 금정구 회원들은 북구 화명운동장 잔디에이경기장을 출발해서 화명생태공원과 중앙광장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2권역인 수영구, 남구, 부산진구, 연제구, 기장군, 해운대구, 동래구, 영도구 회원들은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을 출발해 광안리 해변도로와 삼익비치호안도로를 반환점 삼아 걷는다. 총 거리는 4.5km~5km이며 60분 내외가 소요된다.
‘1530 건강걷기’는 1주일 5일, 하루 30분 90일 동안 걸으면서 일상생활 속 운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는 만보기를 지급받고, 하루 30분씩 걷기에 동참하면 만보기 걸음 수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쌓인 마일리지는 협약의료기관에 취약계층 의료비로 지원된다. 이들은 지난 4월 1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90일간 하루 30분이상 주5회 걷기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민선 7기 ‘사람중심 보행혁신’의 일환으로 올해부터는 1천500명이 건강걷기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동참했으며, 시는 1530건강걷기 참여자를 오는 2022년까지 2천명으로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1530 걷강걷기 참가자들이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자발적으로 걷기에 흥미를 느끼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걷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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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최
제3회 부산푸드필름페스타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식구’라는 주제로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영화 상영과 더불어 관객들이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인 2019 부산푸드필름페스타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의 대표 푸드로 선정된 명란을 주제로 한 영화 ‘멘타이삐리리’가 개막작으로 국내에서 처음 상영된다. 명란은 일본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부산에 뿌리를 둔 음식으로서 명란에 대한 히스토리를 접할 수 있는 다이닝 프로그램과 투어상품을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야외에서 펼쳐지는 전국의 유명 ‘푸드 트럭’, 부산의 대표 음식점들의 ‘팝업 스토어’ 그리고 영화를 보며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광장 이벤트인 ‘포트 럭 테이블’은 작년에 이어 더 큰 규모로 선보인다. 또한 영화 속 음식을 제대로 알아 볼 수 있는 미식클래스인 ‘푸드 테라스’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이 될 만큼 인기가 있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총 5개의 상영 프로그램과 함께 영화와 음식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동시에 부대행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식전문가와 콘텐츠 제작자들이 참여하는 ‘푸드 콘텐츠 포럼’은 급변하는 푸드콘텐츠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2019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에서 만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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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창업기업 시민투자 플랫폼, ‘크라우드펀딩 사업설명회’ 개최
크라우드펀딩 사업설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 오후 2시 창업카페 부경대점에서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자금조달 희망 창업기업 및 엔젤투자자, 크라우드펀딩에 관심있는 시민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2019 센탑 크라우드펀딩 연계지원사업 설명회’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은 일반시민이 창업기업의 기술경쟁력, 성장가능성 등을 보고 직접 투자 또는 후원을 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예탁결제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콜즈다이나믹스와 협업해 크라우드펀딩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준비단계부터 실전투자유치 및 후속투자연계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2019 CENTAP 크라우드펀딩 연계지원사업’ 소개 ,한국예탁결제원의 ‘크라우드펀딩 이해’ 강연 ,㈜콜즈다이나믹스의 ‘투자자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크라우드펀딩’ 강연 등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사업에 참가했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의 사례와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자금조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들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시와 한국예탁결제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서는 10개 참여기업 중 8개 기업이 총 2.5억원의 투자를 받아 펀딩에 성공했으며, 연말 로드쇼를 통해 기업홍보와 후속투자까지 유치해 전문투자자가 아닌 시민들의 힘으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의 참가는 30일까지 운영사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6월 13일 개최되는 사업설명회 참석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크라우드펀딩 제도를 통한 부산지역 창업·벤처기업들의 투자유치 성공사례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면서, “11월에 개최 예정인 2019 부산 크라우드펀딩 로드쇼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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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 금융전문가 부산 방문으로 금융네트워크 활성화 기대
금융 관련 국제 세미나·포럼·회의 현황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은 2020년 제24차 아·태예탁결제회사협의회 연차총회의 부산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ACG연차총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24개국 35개 예탁결제회사에서 15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올해 9월까지 한국예탁결제원이 ACG 의장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9월 3일과 4일 아시아 채권유통시장 회의 및 아시아주택금융기관협회 연차총회를 유치해 ASSMA 11개 회원사 기관장, 세계은행과 아시아개발은행 등 국제금융기구 관계자 등 국제 금융전문가들이 대거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한국거래소가 국내·외 파생시장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세계선물업협회 포럼을 개최하고 매년 부산 개최를 확정했으며, 부산시와 세계경제연구원에서는 부산국제금융콘퍼런스를 올해 처음으로 부산에서 유치·개최해 세계은행, 국제금융협회 관계자 등 국제 금융전문가들이 부산을 방문한 바 있다.
그동안 내로라하는 대형 국제회의가 주로 서울에서 개최되며, 부산은 금융중심지로 지정이 무색할 정도였으나, 시와 BIFC 입주금융기관들이 올해 부산금융중심지 지정 10주년을 맞아 부산이 ‘새로운 10년’ 글로벌 국제금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금융 관련 국제 세미나·포럼·회의 등 유치·개최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는 금융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국제금융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 금융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제 세미나·포럼·회의 유치가 절실하며, 부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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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전면 쇄신하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조금 성과미흡 사업의 관행적 지원과 보조금 부정수급자에 대한 One-strike-out제 시행 등의 지방보조금 관리개선 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보조금 횡령 등 부정사업자에 엄격히 대처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10대 유형을 기준으로 여기에 해당하는 부정수급자는 적발 즉시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시행하고 10대 유형에 속하지 않는 부정수급자에 대해서는 옐로우 카드제, 3진 아웃제를 단계별로 적용해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조금에 대한 성과평가를 강화해 모든 지방보조금 사업에 대해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년 평가한 후 그 결과를 예산에 반영하고 3년 계속사업에 대해서는 유지필요성 여부를 엄격히 평가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에 대해 관행적 지원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조금 예산편성 전 사전심사와 성과평가 강화를 위해 심도 있는 실질적인 심사가 가능하도록 기존 3개 분과위원회를 5개로 확대하고 분과위원회에 외부위원을 추가로 위촉해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는 민간보조금에 대해서 원칙적으로 10%이상 자부담을 의무적으로 부과해 보조금사업에 대해 시가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 없도록 기준을 마련했고 법령의 근거 없이 단체운영비를 지원하는 경우가 없도록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보조금담당자와 보조사업자에 대한 교육 정례화, 집행단계에서 사업부서의 정기 점검을 통한 보조금 부정수급 사전 차단, 사업완료 후 정산내역 홈페이지 공개, 보조금 부정수급 상시 감사, 보조금 부정수급 시민감시단 활성화를 통한 관리·감독 등 보조금사업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정임수 재정혁신담당관은 “앞으로도 시행 과정상의 문제점이나 보완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보조금이 눈 먼 돈이 되지 않도록 지원 사업에 대한 엄격한 사전심사와 집행과정에서의 감시 감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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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공동어시장 변화와 혁신 이제 시작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공동어시장 5개 출자 수협, 조합공동사업법인 간 ‘부산공동어시장 공영화 및 현대화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1973년 건립 이후 국내 최대의 산지 위판장 역할을 해 온 부산공동어시장은 시설노후화와 비위생적인 위판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015년부터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지배구조 난맥 등으로 파행 운영은 물론 현대화사업도 대안 없이 지연돼 왔다.
성격이 다른 5개의 수협이 동일 지분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 공동어시장은 각 수협이 추구하는 목적이나 이해관계가 달라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며, 이러한 지배구조는 대표이사 선출 파행 등 경영 전반에 걸쳐 다양한 문제점을 야기해 왔다.
특히, 지난해 산정된 기본설계에 따르면 현대화사업은 공동어시장에서 요구하는 시설 규모를 모두 반영할 경우 1천169억 원의 추가 사업비가 필요하며, 규모를 축소하더라고 약 440억 원 이상의 증액이 필요해 전면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부산 수산업은 연근해 자원량 감소, 한·일 어업협정 협상 지연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있는 공동어시장이 변해야 한다는 요구는 지역 수산업계뿐만 아니라 시민단체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 체결은 올해 1월 공동어시장 초매식에서 오거돈 시장의 “부산공동어시장을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공적 책임성을 다하는 ‘시민을 위한 명품어시장’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메시지 전달이 있은 후 시와 어시장 측이 공동어시장 공공성 확대를 전제로 한 현대화 추진이라는 필요성에 공감하고, 서로 머리를 맞대어 도출한 결과물이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 수산업의 기본이 되는 연근해 수산업과 수산유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후세에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명품어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협약서는 어시장 공영화 및 현대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산공동어시장 조합공동사업법인 청산이라는 기본원칙에 합의하고, 청산은 어시장 가치 산정 후 청산계약을 통해 확정하며, 청산을 위한 세부방법 등은 청산계약서에 별도로 명시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어시장 혁신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면서 “향후 청산비용 산정 후 올해 말까지 청산계약을 체결하고, 내년에는 청산절차와 더불어 새롭게 어시장을 관리· 운영할 공공출자법인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며, 어시장 측과 상호 협력해 공영화 및 현대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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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회 기술강소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수도권 기술강소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기술강소기업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시의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추진중인 ‘기술강소기업 중심기지화’를 위해 기술력이 뛰어난 수도권 소재 기업들의 울산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기업은 모두 59개사로 업종별로 보면 화학 11, 에너지 9, 자동차 21, 기타 18개사이다.
이날 설명회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계획 소개, 울산 투자 성공사례 발표에 이어 참석 기업체와 기관, 울산시와의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오찬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울산 투자 성공사례 발표는 연료첨가제 제조·도매 업체 제이씨케미칼과 항공기, 우주선 부품 제조업체 씨드로닉스 등 2개사가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매년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기술강소기업 허브화를 위해 투자 특전 제도를 개편하고, 공장의 설립에서부터 연구개발, 생산과 판로개척까지 전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며 “울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계획은 울산시가 경제 재도약을 위해 오는 2028년까지 500개의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통해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상생의 산업 생태계를 기 위한 계획이다.
추진 분야는 기술강소기업 집적화 단지 및 입주공간 조성, 관내 이전·창업 기술강소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술강소기업 유치 추진체계 구축, 창업 투자생태계 조성, 기술·경영 혁신기업 등 신규 인증 지원,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 전개, 기술강소기업 유치 자율목표제 운영, 투자유치위원회 재구성 및 기능 강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홍보 등이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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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콘텐츠산업 미래비전 논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일 10시 30분 남구 신정동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문화콘텐츠기업가와 청년 콘텐츠 창작자들과 함께 하는 토크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청년 콘텐츠 창작자와 콘텐츠산업 관련 기업인등 유관기관 관계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신성장산업인 문화콘텐츠산업의 육성방향과 전략적 추진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송철호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남구 대학로에 1,280.21㎡ 규모로 조성예정인 울산 콘텐츠코리아 랩 사업에 대한 소개와 콘텐츠창작자들과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콘텐츠기업 대표들과 콘텐츠창작자들은 영상, 광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제작 활동을 하면서 현장에서 느낀 지역의 콘텐츠산업관련 기반시설 부족과 정책적 지원에 대한 고충사항들을 건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콘텐츠 창작자들이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어디서나 쉽게 창작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여건과 인력, 재원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며, ”올해 오는 12월 개소하는 울산 콘텐츠코리아 랩을 시발점으로 해 문환콘텐츠산업을 제4의 주력산업으로 육성시켜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