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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순환도로 시설물 정비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일정에 맞춰 제2순환도로 전 구간의 시설물을 정비한다.
도로시설물 정비는 광주 제2순환도로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3개 법인이 광주시와 협의해 유지관리비 22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정비 대상을 보면, 신창지하차도 타일보수와 상무대교 중앙분리대 보수는 6월 중 마무리하고, 도로 포장과 차선 도색은 대회 개최 전까지 마쳐 광주 제2순환도로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 제2순환도로 3개 요금소에 대회 홍보물을 배포하고 현수막을 부착한다. 또한, 도로전광판을 통해 대회 일정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나가고, 3개 법인에서는 입장권을 구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물 정비 기간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시설물 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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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비 경관숲 조성
남부대 진입로
[충청뉴스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주변과 주요 관문에 경관숲이 조성됐다.
광주광역시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경기장 주변 녹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 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학교 진입로와 문흥IC 진출입로 등에 경관숲 8곳을 조성하고 금화로, 사암로 등 주요 도로변 가로경관 녹화지 12곳을 조성했다.
이번 녹화사업으로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푸른 도시 광주 이미지 제고는 물론, 도심 열섬 현상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개최하면서 광주의 상징성을 담은 이미지 숲을 조성하는 등 주요 관문 진입로와 나들목 등에 총 66억원을 투입해 녹화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성된 경관숲, 녹화지와 함께 경기장 주변과 공원을 중점 관리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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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 사회적경제 소싱박람회 성공개최 업무협약 체결
제1회 사회적경제 소싱박람회 성공개최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도시공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1회 사회적경제 소싱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 곁에 사회적 가치’를 슬로건으로 오는 7월 2일 시청 1층 로비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1회 사회적경제 상품 소싱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행사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부산지역 1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은 특색 있는 자사의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그동안 사회적가치 실현 활동을 홍보하는 등 사회적가치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모인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15개 대형유통사 상품기획 전문가를 초청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컨설팅과 유통사 입점을 지원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시와 함께 공공구매 촉진과 기업 성장 지원을 돕는 등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기 위해 함께 나섰다.
부산시는 박람회를 기획하면서 취약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판로 진출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교육청, 시의회, 공사·공단, 출자출연 등 50여개 공공기관과 16개 구·군의 공공구매 계약담당자도 함께 초청해 사회적경제기업인과의 만남의 장을 주선하는 등 ‘부산공공기관 합동구매 상담회’도 대규모로 진행한다.
시청 1층 대회의실에 마련하는 상품소싱관은 7월 2일 하루 동안 대기업 유통사 및 온라인몰 입점상담, 공공기관 구매계약, 디자인 개선, 신용보증기금과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사회적경제기금 자금지원 상담 등 자립화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시청 1층 로비에서는 부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기업연구원,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부산디자인센터, 부산시광역자활센터, 부산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 등 지원기관의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운영하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및 자활사업단, 협동조합의 서비스업 상품홍보관도 구성돼 용역 등 서비스업종의 판로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7월 2일 오전 10시 소싱박람회 개막식에서는 사회적가치 실현 우수기업 및 협동조합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10개사의 상품을 소개하는 런웨이쇼도 함께 펼쳐진다. 식전 공연에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협동조합 형태로 창단된 ‘부산 OPER 심포닉 오케스트라’ 의 다채로운 공연도 펼치는 등 모든 행사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의 무대로 채워진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제1회 사회적경제 소싱박람회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품화를 촉진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지원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며, “사회적 가치 실현 문화를 확산해 공적 영역의 공공서비스를 사회적경제기업이 보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역량을 모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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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초등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공동수업 나눔활동 및 컨설팅 운영
동부 관내 초등학교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컨설팅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6일간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19 동부 초등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동부 관내 초등학교 전문적학습공동체 203개의 팀이 분과별로 5일간 모여 우수사례 나눔 및 컨설팅위원을 통한 운영 컨설팅 시간을 갖는다.
공동체 대표 또는 회원이 참석하는 이 컨설팅에서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내용 중 공동수업 디자인의 방향과 방법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며 전문적학습공동체 들여다보기 시간을 통해 각 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서로 배우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동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앞으로 남은 5차례의 컨설팅에서도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다양하고 참신한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공동체 모두 상호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날’이 정착되어 가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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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관리본부,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오는 12일 교란식물 퇴치에 앞장서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그린트러스트, 낙동강환경포럼, 고니봉사단,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직원 및 낙동강 관리본부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낙동강생태공원 내 교란식물의 최대 서식지로 손꼽히는 대저생태공원 신덕습지 일원에서 대표적인 교란식물인 양미역취 퇴치에 나선다.
양미역취는 독성과 꽃가루 알레르기는 없지만 왕성한 번식력으로 급속하게 영역을 확대해 다른 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키는 등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고 있는 종이다. 가장 효과적인 제거 방법은 본격적인 개화기 전에 뿌리째 뽑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 생태공원의 자생생물을 보호하고, 생태계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참석자들에게 교육 자료를 배부하는 등 낙동강 고유생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교란식물 퇴치 필요성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는 “낙동강 생태공원의 생태계 균형과 건강성 회복을 위해 올해 수립한 중장기계획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낙동강의 생태계를 교란하는 교란식물 퇴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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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부산 여성 취·창업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2일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여성구직자와 구인업체 연계를 위한 ‘2019 부산 여성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지역 11곳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아성다이소, LG유플러스, ㈜농심 부산공장, 씨제이프레시웨이주식회사 등 70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총 35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1곳을 통해 박람회 참여기업을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기업의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및 급여수준 등에 관한 기업정보를 부산일자리정보망에 사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채용면접관, 사업안내관, 여성창업 홍보관,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은 취·창업에 관련된 종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업채용관에는 26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는 현장에서 기업 설명을 듣고, 바로 면접도 볼 수 있다. 간접참여채용관에도 센터에서 대신 원서를 접수받는 간접참여 방식으로 44개 기업이 참가해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 상담을 지원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사업안내관에서는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서비스와 취업 컨설팅 및 노무·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여성창업 홍보관을 통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창업하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창업자들은 고객의 취향파악에 나서는 한편,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하고, 여성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이 밖에도 취업지원서비스관에서는 이력서 작성과 설문조사, 기념품 배부가 이뤄지며, 정보관에서는 게시판을 통해 참여기관 및 채용 정보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체험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과 증명사진 촬영 등 구직자를 위한 서비스와 손거울 제작, 천연 버물리 만들기,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이번 취·창업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당일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여성문화회관 이정희 관장은 “이번 행사가 구인기업에는 능력 있는 여성인력을 채용하는 기회가 되고, 여성구직자에게는 유익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취·창업으로 이어져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새로이 꽃 피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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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피란수도 1천23일의 역사투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임시수도기념거리에서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야행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은 1950년대 임시수도였던 부산의 피란유산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사투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역사투어는 1950년대 당시 대통령 관저로 사용됐던 ‘임시수도대통령관저’를 비롯해 ‘임시수도정부청사’, 부산시민들의 대중교통수단이었던 ‘부산전차’, 피란민들이 묘지의 비석을 이용해 집을 짓고 살아온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등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평소 야간에 관람할 수 없었던 복고풍의 향취가 그윽한 문화시설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부산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을 통해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어렵고 힘든 시절을 극복해 온 여정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역사투어는 14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21일, 22일 각각 3차례 총 6차례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1인 기준 1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야식 쿠폰을 지급한다.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역사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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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에서 전국의 맥주를 맛보자
2019 부산수제맥주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 동안 벡스코 야외전시장에서 ‘2019 부산수제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수제맥주 메카로 급성장하고 있는 부산을 알리고, 수제맥주와 푸드트럭, 프리마켓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다.
부산에는 광안리, 송정, 기장, 온천장 등에 여덟 개의 수제맥주 양조장이 있다. 특히, 미국 맥주평가사이트인 ‘레이트비어’가 2016년 발표한 ‘한국맥주 베스트 10’에 부산 맥주가 4개나 포함됐을 정도로 부산의 수제맥주가 맛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의 수제맥주관은 8곳의 부산수제맥주 업체를 포함한 20곳의 수제맥주 부스로 구성되며, 150여종의 전국 유명 맥주를 맛볼 수 있다. 푸드트럭관, 프리마켓관의 소상공인 60여개사와 버스킹 공연, 매직쇼, 재즈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행사 기간 중 요일별 드레스 코드 이벤트, 감성 사진관, 수제맥주 OX 퀴즈와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오감만족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부산 최초 양조장인 갈매기브루잉과 벡스코가 공동으로 ,홈브루잉 공모전을 진행해 대상 등 각 분야별 입상 맥주를 갈매기브루잉에서 1케그씩 생산해 판매 및 제공하는 등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시도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영어방송 현장 라디오도 생방송으로 진행해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부산의 축제와 문화를 알린다.
한편, 지난해 처음 열린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을 통해 5일간 관람객 약 2만3천여 명이 방문, 지역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과 부산시의 ‘축제 및 관광을 통한 소상공인 육성 정책’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수제맥주를 소상공인 분야 1차 유망업종으로 선정해 업종의 동반성장 발판을 만들고,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부산수제맥주를 새로운 부산브랜드로 국내외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제로페이 이벤트를 통해 2천원 할인권으로 저렴하게 수제맥주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평일은 오후 5시부터 10시, 주말은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열리며 무료입장이다.
자세한 내용은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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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유경제 촉진을 위한 제3기 위원회 출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공유경제활성화를 위한 공유경제촉진위원회 제3기 위원 위촉식을 갖고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경제부시장, 일자리경제실장, 공유경제촉진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유재수 경제부시장 주재로 2019년 공유경제 기업 지정·재지정 및 촉진지원 사업 대상에 대한 심의와 의결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5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등 쟁쟁한 경쟁을 거쳐 선별된 대상기업들이 최종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건 심의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정책 추진과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을 위한 부산시 공유경제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보고와 위원 토론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시 공유경제촉진위원회는 ‘부산광역시 공유경제촉진 조례’에 따라 2015년 4월 설치됐다. 이번 3기 위원회는 기관추천 및 공모를 통해 13인으로 구성되며, 법률·학계·공유활동가 등 전문가 및 시민이 참여하게 된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공유경제촉진 기본계획 수립, 공유기업 지정·취소, 부산시 공유경제 촉진에 관한 중요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한편, 시는 매년 공유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 공유기업 지정서 및 ‘공유경제 부산’ 로고 사용권, 공유경제 사업비 신청자격 등 부여하고 있으며, 공유기업 컨설팅 및 교육 지원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9개사가 신규지정 및 재지정 됐다.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3기 공유경제촉진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부산시 공유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공유경제정책을 위해 힘쓸 것”임을 강조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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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산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부산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의 안전한 생활보장과 법질서가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주요정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치안 인프라 구축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각 기관·단체 간 적극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초 고리원전 4호기의 제어봉 낙하로 원전 안전에 대한 불신이 증가한 것에 대해 안전대책을 설명하고,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보행자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한 안전종합대책, 여성·아동이 안심하는 범죄환경개선 조성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의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과 이용표 부산지방경찰청장 등 지역 기관장들은 각 기관의 정책공유와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치안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지역치안협의회에 논의된 사항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오거돈 시장은 “지역치안협의회가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회의 때 나온 발표나 의견이 지역 곳곳의 현장까지 전달이 되어야 할 것이며, 우리 시는 시민안전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최대한 협조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시민안전이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지역사회가 추구해야 할 최선의 과제임을 명심하고 지역치안 활동 강화에 더욱 매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는 지역치안 확립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지역 39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08년 출범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법질서 확립, 학교폭력 예방, 선진 교통문화 확립 및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 등 각종 치안분야에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치안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