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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이 기획하고, 대구 청년이 만든 생활권역별 청년공감공간 ‘다온나그래’오픈
공간기획단 중간공유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북대학교 서문 인근에 청년들의 정서에 어울리며 지역특성을 반영한 청년공감공간 ‘다온나그래’를 조성해 지난 3월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공간오픈을 기념하는 오픈파티를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청년공감공간 다온나그래’ 는 대구시가 지난해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인 청년 주도로 조성한 청년공간으로, 청년이 기획하고 청년이 디자인해 만들었으며 대구청년이면 누구나 편하게 와서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 중 청년공간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을 중심으로 ‘청년공감 청년공간기획단’을 구성했고, 공간기획단은 청년공간의 필요성과 청년공간에 대한 공감에서 시작해 위치 선정, 공간 기획, 공간의 방향성 도출, 공간설계 등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그 결과 2018년 12월 대구청년을 위한 청년공감 청년공간이 만들어졌다.
이렇게 조성된 다온나그래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누구나 억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공간, 누구나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4가지 방향성을 가진 청년의 공간으로 생활권역별 청년공간 1호점이다.
공간기획단의 퍼실리테이터를 맡았던 심재신씨는 “좋은 의의에 의해 조성된 만큼 많은 청년들이 이 공간을 이용해 지역의 다양한 사람과 꿈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공간기획단 활동소감을 밝혔다.
지난 3월 21일 정식으로 문을 연 다온나그래는 청년이 사회가 규정한 청년의 모습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공간, 대구청년 누구나 다 와서 무한긍정을 받을 수 있는 청년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구청년이면 누구나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집중존, 열람존, 독서존, 출력존, 요리존 등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놀고 쉬며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할 수 있다.
공간운영 역시 청년이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청년으로 공간운영단을 구성해 운영 중으로, 공간운영단은 공간운영과 월1회 개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에 청년의 소리를 녹여내고 있다.
4월 30일 인디밴드 ‘반다오이’의 음악으로 문을 여는 ‘다온나그래 오픈파티’는 다온나그래의 첫 기획프로그램으로 음악과 음식과 놀이와 만남이 있는 시간으로 꾸며지며, 대구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다온나그래는 생활권역별 청년공간의 시작을 알리는 디딤돌이다”며 “대구시는 구·군과의 협력을 통해 구·군별 청년공간을 마련하는 등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역별 청년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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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19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대구 약령시 약전골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한방장터 길이 열리다’라는 주제로 ‘쉬어가길, 사고팔길, 치유되길, 함께하길, 먹어보길’로 구성된 5가지 테마길과 함께 한방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방장터길’ 이라는 주제에 맞게 약령시 거리를 따라 초가부스들이 설치되어 옛날 약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거리에 펼쳐진 한약재 도매시장, 현대인의 관심사인 ‘미세먼지’와 ‘암’에 좋은 한약재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한약재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다양한 한방 체험 프로그램들도 가득하다.
첫째 날인 5월 2일 오전 11시에 약령시 개장을 알리는 ‘고유제’로 서막을 연다. 고유제는 초근목피를 한약재로 처음 쓰기 시작한 염제 신농씨를 모시는 고사로 약령시의 번창과 시민의 건강을 기원하며 전통 제례악 공연에 맞춰 지내는 의식이다.
이어서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약령시 상인과 내빈, 시민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어지전달과 올해의 약차인 ‘헛개’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정성탕 나누기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올해의 약차 ‘헛개’는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춰 주는 효과가 있어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유일의 한약재 공판장인 대구한약재도매시장이 한방장터길에 펼쳐져 관람객들이 다양한 한약재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대형 한약재 밭에 숨겨진 경옥고의 4가지 재료를 찾으면 약령시의 전통 경옥고를 선물하는 ‘황금 경옥고를 찾아라’ 라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야간에도 축제장에는 대구시민들의 건강을 염원하는 건강 기원등 터널이 설치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 누구나 직접 건강 기원등을 달 수 있다.
또한 축제장 곳곳에서는 심마니, 포도대장, 야바위꾼 등 약령시의 다양한 캐릭터를 만날 수 있고, 이들과 함께 하는 ‘약령밴드’는 활기가 넘치는 약령시 거리를 만들고, 약령시 축제를 즐기는 ‘거리에 감초’ 역할을 할 계획이다.
약재썰기, 약첩 싸기, 한방비누 만들기, 약령시 한방 환만들기 외에도 직접 전통방식으로 한약재를 달이는 체험행사가 진행되어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이해 약령시 거리에는 약향이 퍼짐과 동시에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이색 한방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사상체질 진단과 전문가의 상담이 진행되는 사상체질관과 대구한의사회 전문 한의사가 ‘추나’를 비롯한 다양한 한방 특화진료를 선보이는 한방힐링센터, 한방 상담 및 진료가 끝나면 약령시의 우수한 한방상품을 구매하는 한방 힐링 클러스터가 구성된다.
또한, 약령시 포토명소로 손꼽히는 ‘약초동산’과 약향을 느낄 수 있는 ‘약령솔문’, 약초꽃 화분과 약초꽃 사진전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제장 입구 ‘약령문’ 에서는 대구약령시의 역사, 그리고 한방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소개한다.
전통적으로 인기가 많았던 한방족욕체험, 한방미용체험 등 한의약을 통해 생활 속 건강을 챙기고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들도 준비되고, 한복 입을 기회를 갖지 못한 젊은 층, 외국인을 대상으로 의녀복장, 궁중의복 등 전통 한복을 체험할 수 있는 전통의상체험, 한복 바르게 입는 법, 배례법 등을 배워보는 전통예절체험도 선보인다.
일자별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약전골목을 출발해 중구 근대골목 2코스를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거리에 감초’ 허준 캐릭터와 함께 하는 골목투어가 매일 오후 2시와 4시 2차례씩 진행되고, 5월 3일부터 5일 오후 7시에는 건강기원등을 들고 대구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약령시 주변 골목 이야기를 들으면서 걷는 ‘달빛 야경투어’를 진행한다.
축제의 백미 중의 하나인 작두로 한약재 썰기 경연을 벌이는 ‘전승기예 경연대회’는 약령시축제의 전통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한약시장 종사자, 한의약 관련 대학생, 시민들이 참여해 5월 6일 오후 3시 약령시 동편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문화관광부 장관상이 신설되어 더욱 역동적이며 박진감 넘치는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올해는 대구시민과 약령시 상인들이 축제 개막을 함께 축하하는 아이넷 성인가요 콘서트가 5월 2일과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령시 한의약 도매시장 주차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서도 약령시 축제의 통용 화폐인‘약령통보’를 제작해 축제장 전역에서 사용토록 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고, 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2001년부터 19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우리나라 대표 한방 문화 축제이다”며 “특히 올해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을 마련한 만큼 5월 황금 연휴,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축제가 열리는 약령시를 방문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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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심수달 보호대책에 큰 발걸음 내딛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신천·금호강 수변공간 조성과,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장기 수달보호 전략 및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4월에 시작해 추진해 온‘수달 행동생태 및 보호전략 연구용역’사업을 마무리 했다.
이번 사업은 신천·금호강 유역 일대에 대해 무선원격추적기, 무인센서카메라 등을 이용해 수달의 행동반경, 개체 수 평가, 먹이원 등을 통한 수달의 서식현황을 조사하고, 서식지 적합도, 서식위협요인 등을 도출해 수달 서식지 개선 및 보호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조사결과, 수달의 개체 수는 수달의 배설물 DNA 분석과 무인카메라에 촬영된 개체수를 병행·분석한 결과 총 24개체로 최종 확인되었으며, 신천 8개체, 금호강 7개체, 동화천 7개체, 팔거천 2개체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과거 2006년 16개체, 2010년 15개체, 2015년 14개체에 비해 수달 개체수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달 출현흔적은 신천·금호강 본류 및 지류하천 일대에서 총 382개가 확인되었고, 무인카메라 총 33개 설치 지역 중 13개 지역에서 수달이 촬영됐다.. 무인카메라 13개 지점에서 확인된 수달의 집중적인 활동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전 6시로 주로 야간시간대에 활동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또한, 수달 먹이원은 어류, 조류, 양서류 등 총 33종으로 다양하게 나타났고 그중 어류가 22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생태계교란종인 블루길,배스,황소개구리 등도 섭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달 서식지 적합도 분석에서는 금호강, 신천 외 9개 지류하천을 283개 분석격자를 설정해 서식지적합도 평가방식으로 분석한 결과 가장 우수한 서식지는 팔달교~조야교 금호강~신천 합수부 안심습지 순으로 조사됐다.
신천의 수달 서식환경 개선방안으로는 수중 좌우 호안 계단 형 수달 이동통로 확보, 경사각 완화, 중앙부 어도 및 임시 휴식지 조성과 하천변 차폐식생 확대, 하천 수직벽 구간 계단형태의 임시기착지 조성, 교량하부 둔턱 설치로 수달 이동통로 확보, 하상도로변 수달 로드킬 방지용 반사판 설치 등의 다양한 수달 보호기법 등을 제시했다.
대구 수달의 홍보방안으로는 일본 구마모토현의 구마몬 캐릭터 성공사례와 같이 ‘지속가능한 생명의 수달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살린 대구 수달 캐릭터 개발 및 상품화 등의 아이디어도 제안하고 있다.
앞으로 대구시는 용역결과에서 제시된 수달 이동통로 개선, 신천 하천변 차폐식생 확대, 교량하부 둔턱 설치 등의 다양한 수달 서식지 개선방안을 하천시설 개선에 적극 반영해 도심하천에 서식하는 수달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친환경적인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고 수달의 개체수 변화, 행동생태, 서식지 적합도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명의 수달 도시, 대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수달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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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 5월에도 국제노선 3개 신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공항에 중국 웨이하이, 베트남 나트랑,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3개 국제노선이 5월 중에 신설된다.
오는 5월 1일부터 중국동방항공에서는 산둥성 웨이하이를 잇는 정기노선을 신규로 개설하며, 한-중 사드갈등으로 인한 이용객 급감으로 운휴 중이었던 제주항공의 베이징노선이 운항을 재개하는 등 중국노선이 7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웨이하이 노선은 사드사태와 웨이하이 공항 보수공사로 2014년 이후 운휴 중이었으나, 대구공항이 이번에 국내 최초로 운항을 재개하는 노선으로 중국동방항공이 오는 5월 1일부터 주4회로 취항하며, 비행시간은 약 1시간 20분 정도이다.
웨이하이는 중국 산동반도 동쪽 끝에 위치한 인구 300만의 항구 및 물류중심도시로 對한국 교류의 중심지 중에 한곳이며, 금번 웨이하이 취항으로 관광·물류·산업협력 등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운휴중이었던 베이징 노선은 제주항공이 운항을 재개한다.
대구~나트랑 노선은 티웨이 항공에서 오는 5월 3일부터 주4회로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나트랑은 호치민 북동쪽에 위치한 해양 휴양도시로, 2017년 다낭, 2018년 하노이에 이어 베트남 3번째 취항도시가 될 예정이다.
대구~코타키나발루 노선은 에어부산에서 오는 5월 15일부터 주4회로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에 위치한 항구 및 휴양도시로, 대구공항에서 말레이시아를 잇는 첫 직항노선이다.
웨이하이, 나트랑, 코타키나발루 정기노선이 신설되면 대구공항의 국제선은 9개국 25개로 늘어난다.
대구시에서는 앞으로 칭다오, 싱가포르와의 조속한 국제노선 신설을 위해 해당지역 업무출장을 통해 항공사, 공항관계자와의 협의를 강화하고, 호치민,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등 대구시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국제노선 개설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올 3월까지 대구국제공항 여객실적은 124만 6,55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97만 6,086명 대비 27.7% 증가했다.
국제선 여객실적은 73만 7,977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49만 4,448명 대비 49.3% 증가했고, 국내선 여객실적은 50만 8,57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48만 1,638명 대비 5.6% 증가하면서, 작년에 국제선 이용객이 처음으로 국내선 이용객을 추월한데 이어 특히 국제선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등 최고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한편, 대구공항의 급격한 이용객 증가와 시설포화로 인한 지역민 이용불편 최소화와 수용능력 증대를 위해서 한국공항공사에서는 대구국제공항 시설개선 계획을 수립·시행중이다.
올해에는 탑승교 1개 신설, 주기장 2면 확충, 체크인증설, 셀프키오스크 증설, 국제선 격리대합실 등을 확충한다.
2022년까지는 주차빌딩 신축, 호텔에어포트의 국내선 청사로 환원 및 리모델링, 화물처리시설, 지상조업사무실 신축 등 여객수요 대응을 위한 시설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박대경 대구시 공항정책과장은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확충과 함께 대구공항 시설개선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며 “대구공항 통합 이전·건설 시까지, 250만 대구시민들께서 항공교통 서비스와 공항 이용 편의를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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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LED전등 무선리모컨 설치사업’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관내 중증장애인 및 거동불편 세대를 대상으로 LED전등 무선리모컨 설치 사업을 실시한다.
LED전등 무선리모컨 설치 사업은 무선리모컨으로 전등의 전원을 켜고 끄는 것이 가능한 전등과 무선스위치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5월 1일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3월부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및 추천을 받아 설치가 필요한 300세대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LED전등 무선 리모컨이 설치되면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에게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LED전등 무선리모컨 설치로 인해 어두운 상황에서 불을 켜기 위해 더듬거리거나 바닥을 짚다가 넘어지는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LED전등 무선리모컨을 설치하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이 있는지 등도 살펴볼 계획이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LED전등 무선리모컨을 이용해 편리하게 생활했으면 한다”며 “이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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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변경 고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12월 11일 고시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변경해 고시했다.
이번 변경은 신 기후변화 대응에 적합하게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미세먼지 저감 항목 및 에너지 성능지표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변경 주요 내용은 첫째, 적용대상 기준 중 대상등급 주거부문을 500세대에서 300세대로 등급을 상향했다.
둘째, 환경관리 부문에서 미세먼지를 95% 이상 거를 수 있는 기계환기장치 설치, 건물 옥상 표면에 특수 페인트를 칠해 건물에 유입되는 열을 낮추는 쿨루프와 옥상녹화조성 적용을 추가했다.
셋째, 에너지성능 부문에서 전체 조명설비 전력에 대한 LED 설치 의무비율을 30%에서 70%로 상향 적용했다.
또 광주시와 자치구가 건축허가 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이 제대로 반영됐는지를 확인하는 이행 확인서를 추가했다.
이번 변경안은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대상 건축물로 연면적 500㎡ 이상,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대상 건축물인 공동주택 30세대 이상부터 차등 적용된다.
대상 건축물은 7월1일 시행일부터 인·허가 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에 따라 녹색건축 설계 검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시행일에 앞서 건축사, 건설사 및 자치구 담당 등을 대상으로 홍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 “녹색건축 설계기준 마련으로 환경 친화적이고 에너지 절약형 녹색 건축물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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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공사, 특단 교통대책 세운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중 교통처리 특별대책단 회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도시철도 2호선 착공으로 인해 발생하게 될 교통혼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한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중 교통처리 특별대책단’ 첫 회의를 29일 오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특별대책단은 정종제 행정부시장을 총괄단장으로 교통건설국, 도시철도건설본부, 종합건설본부, 시민안전실 등 광주시 관련 부서는 물론, 시의회, 경찰청, 자치구, 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 지하매설물 관리기관 등 유관기관과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별대책단은 공사 중 교통처리대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총괄위원회와 총괄위원회의 결정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 및 현장 대응방안을 마련할 실무위원회를 별도로 두어 교통대책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도록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 동안 다섯 차례의 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된 2호선 공사계획과 우리시 주요 관문인 백운광장 일대의 공사시기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한 위원은 “2호선 건설 공사로 인해 도시 곳곳에 교통혼잡이 불가피하므로 공사가 끝날 때까지 공사현장에 교통전문가를 상주시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대책을 강구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지난해 침수피해가 연달아 발생했던 주월동 일대의 하수관로 개선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되 대남대로 웨슬리신협 앞은 하수관로 하부에 2호선이 지나가므로 공사 안정성과 효율성을 위해 상호 공사 시행시기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하수관로 개선사업은 도시철도 비중첩 구간을 우선 시행하고, 도시철도 중첩구간은 가급적 동시 시행토록 관계 부서 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백운광장의 경우 고가 철거 시 교통혼잡이 우려되므로 충분한 논의를 거쳐 백운고가 철거와 지하차도 및 2호선 건설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을 종합 고려해 단계별로 상호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주변 도로와 교차로의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소통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시의 대중교통에 큰 획을 긋는 중요한 공사인 만큼 교통질서 준수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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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광주상의, 광주형일자리 성공에 힘 모은다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관련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지역상공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 사업의 성공에 힘을 보태기로 마음을 모았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광주형일자리의 첫 사업인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계획을 설명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시와 현대 자동차간 투자협약 이후 자동차 부품기업과 주요 건설사 등 지역 내 상공인들의 높아진 관심을 모아 광주 상공회의소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지역기업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주요 기업들은 안정적이고 탄탄한 사업전망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을 위해 지역기업, 근로자, 노동계 등 모두가 합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완성차 공장이 가진 특·장점이 공개되기도 했다. 합작법인은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품질, 마케팅, 판매 분야의 검증된 노하우뿐만 아니라 위탁생산 차량의 상품성에 기반을 둔 경쟁력과 협력적 노사관계, 정부지원에 토대를 둔 안정성을 기초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합작법인은 이러한 특·장점을 바탕으로 투자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유연성, 디지털화, 친환경 3가지 콘셉트를 기초로 공장을 설계하면서 당초 7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진 사업비를 5754억원으로 조정해 구체화했다.
공장건설 부지 면적을 19만평에서 18.3만평으로 축소시키는 등 전체 투자규모를 최적화함에 따라 광주시와 현대차의 투자금액은 감소하지만, 광주시와 현대차의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고, 기존에 협약한 고용인원과 생산능력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투자 전문가들은 기존에 공개된 고용인원과 생산능력, 지속 및 확장 가능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에서 투자규모를 최적화해 법인이 조기에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평가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전 세계 유례가 없는 지자체가 주도하는 노사상생의 사회대통합형 일자리 모델로 ‘고비용 저효율’의 한국경제 체질을 바꾸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합작법인 설립 및 하반기 공사 착공, 2021년 하반기 공장완공 등 계획된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광주형일자리 추진상황에 대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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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할때도 텀블러 사용하세요
공단 이주호 이사장과 직원들이 봉재산에 오르기 전에 텀블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26일 제57회 체육주간을 맞아 직원 50여명이 함께 연수구에 위치한 봉재산과 청량산을 오르며 ‘등산할때도 텀블러 사용하세요“라는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단체 등산할 때 500ml 1회용 페트물병을 나누어주던 것을 이주호 이사장이 “환경보전 실천에 작은 것부터 모범이 되도록 하자”라며 텀블러 사용을 제안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전부 다회용 물병과 텀블러를 손에 들고 등산을 하며, 산행을 하는 시민들에게 1회용 패트병을 함께 줄이자며 안내의 말을 전했다.
이밖에도 공단은 지난 13일날 개장한 ‘자원순환 녹색나눔장터’에서도 1회용품 줄이기 운동 인증샷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예쁜 장바구니를 나누어주는 캠페인도 하며 시민환경보전인식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공단 직원들은 “인천의 환경을 지키는 전문기업이라는 의식을 갖고, 안정적 시설운영은 물론, 지속적인 시민환경보전 캠페인을 전개해 ‘깨끗한 환경으로 살고싶은 도시 인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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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선사박물관, 5월 주말교육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검단선사박물관은 2019년도 5월 주말교육프로그램을 오는 5월 18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돌레돌레 식물 탐험대’가, 오후에는 ‘굴려라 방방 박물관’이 나뉘어 진행된다.
‘돌레돌레 식물 탐험대’는 6세~초등학교 2학년 자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전시실 학습을 통해 선사시대 식물과 도구에 대해 알고 나무 키트를 이용해 연필꽂이를 만들어 보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전시실 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미션활동을 통해 보다 재미있게 선사시대를 이해할 것으로 기대된다.
‘굴려라 방방 박물관’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시실 관람을 통해 선사시대 도구와 생활상을 이해한 후, 보드게임을 활용해 퀴즈,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협동과 배려를 경험하고, 박물관을 보다 즐거운 공간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돌레돌레 식물 탐험대’는 회당 5가족, ‘굴려라 방방 박물관’은 회당 16명씩 신청자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각각 5천원이다.
교육 접수는 30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시, 보호자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검단선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모 검단선사박물관 관장은 “주말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검단선사박물관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보다 재미있고, 알찬 주말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