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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진단 실무자 전문교육 실시
2019년 감염병 병원체 진단실무자 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구·군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 감염병 진단 실무자를 대상으로 ‘2019년 감염병 병원체 진단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감염병 병원체 진단 실무자교육’은 우리지역에서 신종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군 보건소와 관내 병원 감염병 진단 검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병원체 분야별 전문이론과 실기교육을 실시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대구시 감염병 현황 분석과 홍역 등 바이러스성 병원체 확인진단, 결핵 진단 등 분야별 전문가의 이론교육과 실험실 진단 실습 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생물테러 대응 실험실 네트워크 참여기관들과 함께 생물테러 의심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요령에 대해서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태 대구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의 감염병 진단 검사담당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은 물론 상호 소통과 협조로 감염병 신속 대응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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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여성단체협의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와 경북 여성단체협의회는 대구·경북 상생 발전을 위해 민간 차원에서 긴밀히 협력하자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대구·경북 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 구현 등을 위해 두 단체간 우호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가자는 취지다.
지역 축제 및 다양한 행사를 적극 홍보하고 상호 동참하는 등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더불어, 지역 특산품과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판매 등을 위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대구 여성단체협의회는 1982년 7월 23일 여성복지증진과 여성단체간 사업협조 등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되어, 현재 38개 단체 11만 4천명의 회원이 여성권익 증진, 양성평등 촉진, 일·가정양립 문화 확산 등을 위해 활동 중이다.
서점복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미 ‘대구경북 한뿌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여러 가지 교류와 협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 여성단체협의회도 민간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업들을 경북도와 함께 협력해 나가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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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 정보보호 맞춤형 서비스 무료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업 맞춤형 정보보호 점검 서비스 및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 및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과 개인정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대구테크노파크와 ‘2019년도 정보보호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를 통해 기업 정보보호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동 추진으로 2014년 12월에 개소했다. 정보보호 취약점 기본점검 및 종합컨설팅, 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의 정보보호 안전망 구축을 위한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 점검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 지역 대학생, 기관·기업의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최신 정보보안 이슈 및 신기술에 대한 맞춤형 정보보호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의 정보보호 인식제고를 위해 산학연 정보보안 전문가 그룹과 연계한 세미나 활동도 한다.
올해는 지역 스마트공장의 안정적인 확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에게 정보보호 서비스를 연계지원 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적으로는 지역 중소기업 162개 업체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현장 컨설팅을 수행했고, 292개 업체의 웹사이트 취약점 점검 등을 무료 서비스 지원했다. 시스템 취약점 진단, 개발 기술 및 검증 등을 주제로 한 정보보호 전문교육에서는 235명이 수료했다.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무료 정보보호 서비스는 지역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사이버침해로 인한 기업의 핵심기술, 기업개인정보 유출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기업 맞춤형 정보보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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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기업 대상 R&D참여 방법에 대한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대구무역회관에서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 주관으로 ‘지역기업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정부의 ‘R&D투자 20조원 및 전용 연구개발 지원 확대 정책’에 따라 보다 많은 지역기업이 좀 더 쉽게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R&D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구개발 기획단계 부터 사업수행과 마무리 및 R&D 성과물인 특허 관리까지 지역기업이 R&D사업 수행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 2017년 대구시 연구개발사업 조사·성과분석 결과 소개, R&D기획 프로세스 및 전략, 사업계획서 및 발표자료 작성방법 설명, 연구개발사업 점검·평가 대응방법, 사업비 관리 및 사용방법 설명, 특허의 출원, 등록, 관리절차 및 유의사항 설명 순으로 진행한다.
또한 설명에 이어 대구TP의 여러 지원사업 소개와 함께 별도의 상담 부스를 마련해 기업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는 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R&D사업 참여방법을 알기 쉽게 정리한 ‘연구개발사업 길라잡이’, ‘대구시 연구기관 안내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캘린더’ 등 다양한 안내 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시 창업진흥과장은 “현장에서 창업기업과 중소기업들을 만나보면 R&D 수요는 많은데 사업 준비와 신청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와 같이 지역기업의 R&D역량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R&D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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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간단체 대상,‘보조금과 민간위탁금’특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7일 전 민간단체 업무담당자 900여명을 대상으로 보조금과 민간위탁금 사용에 대해 제대로 알고 사용하기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시비 예산으로 지원하는 보조사업과 민간위탁사업은 약 500여개이다. 이 중 민간단체 보조금은 390개 단체에 1,102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민간위탁금은 109개 단체에 1,18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별교육은 보조금과 민간위탁금 집행과정에서 나타났던 문제점을 개선하고 관리와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 실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령과 절차 그리고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알려주기 위해 실시했다.
민간단체의 보조금 처리담당자와 시 부서담당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보조금과 민간위탁금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보조금 및 민간위탁 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민간단체에서 손쉽게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매뉴얼을 무료 배부했다.
이 매뉴얼에는 보조금 관련법령, 업무처리 절차, 보조금 감사 지적사례, 예산회계 실무 등이 수록되어 현장에서 업무처리의 길잡이 역할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간 감사 주요 지적사항인 보조금전용카드 사용기준과 보조사업에 의한 수익금 발생 시 처리기준, 보조금 계획 변경 시 사전승인사항, 물품구매·제조·용역발주 방법 등에 관해 교부조건에 명시하도록 교육을 통해 강조했다.
특히, 모든 민간보조단체에서 2천만원 이상인 행사, 인쇄물제작, 영상물·디자인제작 등의 용역을 수행할 때는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계약업체를 선정하도록 교부조건에 의무화 했다.
한편, 대구시는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0월에 지방보조금 신고포상금 규칙 제정을 시작으로 올해 1월과 3월에는 보조금감사팀 신설,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36명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보조금과 민간위탁금의 부적정 사용에 대한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큰 만큼,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매년 2회 정도 실시해 보조금과 민간위탁금에 대한 관리와 집행의 책임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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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제창49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개최
제 47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새마을운동 제창 제49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동구 봉무동 DTC 섬유박물관 다목적홀에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이명식 새마을중앙회 사무총장, 새마을지도자 등 7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대구광역시새마을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새마을운동의 의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70년 4월 22일 새마을 가꾸기 운동으로 제창한 날을 기념해, 지난 2011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로 새마을지도자들로 구성된 동아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새마을 운동의 대전환 실천결의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7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은 지나온 50년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50년을 준비하는 새마을운동 대전환 계획 실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마음으로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김옥열 대구시새마을회장은 “일선 구군과 읍면동의 자율추진역량 강화를 통해 생동감 있고 활력이 넘치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금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나부터 일회용품 줄이기를 생활화 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런 대구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나라가 최빈국에서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데 견인차가 된 새마을운동은 대구의 정신이자 소중한 자산이다”며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250만 시민의 꿈과 희망 및 도전을 하나로 모아,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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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이름을 지어주세요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이름을 지어주세요 안내문
[충청뉴스큐]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이름짓기 이벤트를 시행한다. 대구시 공식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축제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올해 대구대표 축제로서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구시 슬로건인 ‘colorful DAEGU’의 원형 모티프를 활용해 축제 로고 및 캐릭터 개발을 완료했다. 축제 로고 속의 5개의 동그라미는 별도 분리되어 캐릭터로도 활용하도록 개발했다.
축제 브랜드에 맞게 대구 도시 슬로건의 동그란 그래픽 모니터들을 재해석해 개발한 5가지 캐릭터는 열정을 상징하는 빨강, 스마트 도시를 상징하는 파랑, 친환경 녹색도시를 의미하는 초록, 문화예술의 도시를 상징하는 보라, 열린 관광 도시를 의미하는 노랑이다.
동그라미마다 새로운 컬러와 다양한 표정들을 부여해 생동감과 역동감이 넘치는 축제의 느낌을 담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이름짓기 이벤트는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보라색 5가지 색의 캐릭터 ‘컬러풀프렌즈’ 각각에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 댓글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인기투표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는 대구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당첨자 총30명에게는, 1등~5등까지 스타벅스 기프티콘, 대구숲 입장권, 컬러풀프렌즈 에코백, 컬러풀프렌즈 스티커, 2등~10등 까지 대구숲 입장권, 컬러풀프렌즈 에코백, 컬러풀프렌즈 스티커, 11등~30등 까지 컬러풀프렌즈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한, 댓글을 남기는 시민 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컬러풀 프렌즈 스티커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23일에는 시 공식 카카오톡으로 친구맺기를 하면, 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시 공식 SNS 채널에서는 컬러풀 페스티벌 전, 후로 컬러풀 드레스코드 인증샷, 페스티벌을 SNS채널로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방송 참여 등 다양한 온라인 시민 참여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축제 미리보기 전야제를 시작으로 5월 4일과 5일에 메인 프로그램인 컬러풀 퍼레이드와 해외공연단체의 초청 공연 국채보상로를 수놓는 전문공연단체들의 거리예술제 전문가 못지 않은 시민들의 공연무대인 핫스테이지 다양한 먹거리로 넘쳐나는 푸드트럭 예술가들의 수공예품이 가득한 아트마켓 어린이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체험행사 월드스타가 참여할 예정인 폐막식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의 탄생은 축제에 생동감과 역동감을 불어 넣는 동시에 컬러풀페스티벌이 대구를 넘어 전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로서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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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2019 지구의 날 기념 ‘대구시민생명축제’
2019 지구의 날 기념 대구시민생명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2019지구의날대구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 2019 지구의 날 기념 ‘대구시민생명축제’를 지역의 80여개 시민환경단체와 함께 오는 28일 중구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민생명축제’는 지난 2000년 이후 매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개최됐다. 금년은 28일 같은 장소에서 ‘차 없는 거리, 미세먼지 없는 대구’라는 주제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개선 홍보 등 다채로운 이벤트 및 시민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색 대행진’, ‘미세먼지 OUT’, ‘플라스틱 없는 하루’ 등‘굿바이 미세먼지’주제관을 운영해 미세먼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 생활실천을 위한 교육과 해외사례,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걷기행진과 자전거타기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 대중교통 전용지구는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차량진입을 전면 통제한다. 차 없는 거리에는 ‘플라스틱 없는 섬’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그리는 초록도시 그림전,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 그린 아트팔트, 생태교통 체험존, 외국인과 함께하는 에코몬 챌린지 등 주제마당별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환경노래 경연대회인 버스킹 페스타 공연으로 즐겁고 자유로운 축제분위기가 펼쳐진다.
반월당네거리에서 중앙네거리 구간에는 주제관, 기후변화마당, 녹색교육마당, 사회적경제마당으로 관련 6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중앙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 구간에는 도시공동체마당, 아트팔트, 생태교통 체험존이 운영된다.
지구의 날 기념식은 메인무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반월당네거리에서 일반시민 1천명이 참여해 주변도로를 행진하는 ‘대구야 걷자 춤추자’ 행사가 진행된다.
대구시는 28일 0시부터 24시까지 대중교통전용지구인 반월당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 구간의 차량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이 구간을 통과하는 1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우회도로로 조정 운행되므로 시민불편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사전에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환경문제는 이제 인류생존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으며, 지구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등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모든 노력을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구의 날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함께 공유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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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구국가산단에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국가산단 지원시설용지 도면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는17일 대구국가산업단지 지원시설용지 분양 대상자로 쿠팡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해당부지에 대한 분양공고 및 신청접수를 진행했으며, 입주심사를 거친 결과 쿠팡을 최종 입주대상자로 결정했다.
사업계획서에서 밝힌 쿠팡의 투자계획은 총 3,100억원을 투자해 78,800㎡부지에 연면적 275,800㎡ 규모의 최첨단 물류센터를 지을 예정이며, 이에 따른 신규고용은 ’21년 1,200명, ’22년 800명으로 총 2,000명인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입주 및 분양계약 완료 이후, 올해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해 ’21년 상반기 안으로 물류센터 준공, 2021년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해당용지와 관련해 대구시는 그동안 적합한 물류기업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입주업종 제한으로 인해 진척을 이루지 못했었다.
이에 대구시와 국토부는 첨단물류기업의 탄력적 입주여건을 제공하고, 산단내 입주기업의 물류활동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지난해 12월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해 해당 부지를 산업시설용지에서 지원시설용지로 변경한바 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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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밖 교사를 위한 5·18 교육으로 전국화 추진
지난해 5·18 전국교사 직무연수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8일오후 1시, 인천 지역 교원 70여명을 시작으로, 올 한해 전국 9개 지역 교원 500여명을 광주로 초청해 5·18민주화운동 교육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광주 밖에서 5·18민주화운동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5·18의 전국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그 결과 연수 참가자들이 실제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에게 5·18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해 명실상부 5·18 교육의 전국화를 이끌어 내고자 했다.
특히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연수 참가자들에게 말과 글을 넘어 역사적 현장에서 생생한 진실을 다양한 경로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광주트라우마센터의 협조를 통해 5·18 유가족과의 만남을 주선하고, 오월극 전문 극단인 토박이의 공연 관람, 광주 지역 교사가 진행하는 5·18 사적지 안내와 특강, 수업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5·18기념재단과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은 "교사들이 먼저 5·18의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그 가치를 인식하게 되면 5·18 역사 왜곡은 결코 반복될 수 없으며, 5·18의 전국화 또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