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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만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번에 수립하는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10년 단위의 광주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기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대상단지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732개 단지, 25만1793세대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수조사를 통해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 예측, 세대수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영향, 일시집중 방지를 위한 단계별 리모델링 방안을 검토해 내년 하반기까지 리모델링 기본계획안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주민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공고 등 절차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일부 지자체에 이어 6대 광역시 중에서는 최초로 수립되는 것이다”며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광주다운 도시재생을 위한 추진방법의 하나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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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 싣고 ‘228 버스’ 달린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달빛동맹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맞춰 대구 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228 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228 버스 운행은 대구시에서 ‘5·18민주화운동과 대구 2·28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버스 운행’을 제안하며 추진됐다.
특히 권영진 대구시장이 5·18 망언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를 한 것에 대해 이용섭 시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답글을 올리고 지난 3월 26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 2·28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내버스 운행 검토를 지시하면서 성사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대구2·28민주화운동과 역사적 궤를 같이 하면서 양 도시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흔적을 공유할 수 있는 노선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버스 운행 방안을 검토해왔다.
이어 광주 4·19민주혁명의 진원지인 광주고와 5·18민주화운동의 사적지로 지정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역사적 장소 10여 곳을 운행하고 있는 지원151번을 228번으로 변경해 운행하기로 하고,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지원151번은 10대의 버스가 화순부터 서구 동림동 코오롱하늘채아파트 까지 1일 79회 운행되고 있다.
특히 지원151번은 화순으로 가던 버스에 공수부대가 총으로 난사해 무고한 시민의 희생이 있었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주남마을을 경유한다. 현재 주남마을 정류소에는 그날의 아픔을 승화하는 노란색 버스 모양의 정류소가 설치돼 있기도 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6일 광주에서 열리는 ‘228 번호 명명식’에 참석하고 광주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구2·28민주운동은 1960년 이승만 독재정권에 대항한 대구지역 고등학생 주도 민주화 운동으로 광주4·19민주혁명, 5·18민주화운동과 그 의미가 연결돼 있다”며 “228 버스 내외부에 대구2·28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디자인과 의미를 더해 시민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광주시와 대구 간 연대의 힘이 굳건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5년부터 대구시와 함께 달빛동맹을 민간영역까지 확대해 달빛내륙철도건설을 비롯한 사회간접자본분야 3건, 경제산업 9건, 일반분야 8건, 문화체육관광 9건, 환경생태분야 1건 등 총 30개의 공동협력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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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 수색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능적으로 조세를 회피하면서 호화 생활을 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이 단행된다.
광주광역시는 500만원 이상의 고액·상습체납자 중 비양심 체납자에 대해 4월 실태조사를 거쳐 5월 중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금, 귀금속, 명품가방, 명품시계 등 동산을 압류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광주시가 상습 고액 체납자에 대해 가택 수색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택수색 대상은 500만원 이상 체납자 중 재산상황, 거주실태를 조사해 대형 아파트 등 고가 주택에 거주하는 호화생활자 위주로 선정할 방침이다.
이번 가택수색을 통해 확인된 고가·사치성 동산과 현금 등은 현장에서 즉시 압류하고, 운반이 어려운 압류물품은 현장 보관 후 공매 처분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시는 가택수색을 통한 공매 처분 외에도 부동산·차량·급여·예금 등에 대한 압류,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 다양한 징수활동을 통해 호화생활을 하는 비양심 체납자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 관내 500만원 이상 체납자는 4월1일 기준으로 640명에 이르며 체납액은 145억3200만원에 달한다.
최윤구 시 세정담당관은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회피하고 호화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비양심 고액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과 동산압류를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해 성실한 시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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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산단공인천본부⋅인천중소벤처기업청 남동스마트산단 선정에 총력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16일 오크우드호텔 아스테리아실에서 지역혁신기관과 스마트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남동국가산업단지 스마트산단 선정을 위한 T/F팀’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26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정부의 2019년 중점 추진과제인 스마트산단 선정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남동국가산단이 올해 후반기 예정인 스마트산단 정부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분야별 실행과제 도출 및 특화사업 발굴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이번 출범식에서 T/F팀 스마트시티 전문가로 참여한 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스마트시티 추진현황과 정책과제 및 산단 적용 방안’에 대해 특강을 실시하였으며, 제안을 통해 스마트산단의 추진방향에 대한 전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참여한 T/F팀원으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시화⋅반월, 창원의 스마트 산단 추진방향 및 사례공유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T/F팀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산단 T/F팀 관계자는 “85년도에 착공해 30년이상 인천의 일자리와 산업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남동국가산업단지가 노후화되어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스마트산단에 선정되면 정부와 인천시의 지원을 통해 산업인프라⋅안전⋅교통⋅환경⋅에너지 등 많은 분야에서 기업의 혁신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남동 국가산업단지는 950만 평방미터에 6천7백여 업체가 조업중이며, 10만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인천시에서 가장 큰 산업단지로서, 국토교통부 등 정부합동으로 공모한 경쟁력강화사업 지구에도 선정되어 올해 7월이면 재생사업지구 지정 승인 고시 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2월 스마트시범산단 2개소를 지정한 바 있으며, 정부부처 업무계획을 통해 2020년까지 총 10개소의 스마트 산단을 선정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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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일반인희생자 5주기 추모행사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4·16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16일 오전 11시에 인천가족공원 세월호 추모관앞에서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안전의 날’과 연계한 일반인 희생자 추모식 행사가 개최됐다.
추모행사는 세월호 참사 일반인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가 주최하였으며, 희생자 유가족 및 일반시민을 비롯해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용범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정부 대표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국회의원, 종교단체 대표,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5주기 추모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유족대표, 인천시장, 중앙부처 대표를 비롯한 종교계 대표, 시의회의장 등이 하였으며, 추모공연,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추모사에서 “국가가 당연히 지켰어야 할 소중한 생명을 지켜드리지 못해 유가족과 시민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무고하고 안타까운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라며, “세월호 희생이 남긴 교훈을 더욱 값지게 하기 위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나의 안전과 생명처럼 소중히 지키고 더욱 안전한 인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날 추모식 행사에는 인천시립 합창단과 그룹 부활의 김태원, 김동명이 참여해 추모공연을 펼쳤으며,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 리본 글쓰기, 리본 만들기 등도 함께 진행됐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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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19년 우수공예업체’지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년 울산광역시 공예업체’로 총 15개 업체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공예업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울산광역시 공예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갖는다.
이날 지정서를 수여 받은 업체는 중구 ‘김강희 지승공예연구소’ 등 모두 15개 업체로, 분야별로는 도자공예 6, 종이·한지공예 5, 섬유공예 3, 목공예 1개 업체이다.
이들 업체는 구·군에서 추천한 22개 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공예대회 입상성적, 공예생산자 경력 및 생산능력, 지역특산품·관광 상품 개발 및 상품화, 품질인증 등에 대한 서면심사 및 현지실사를 통해 선정됐다.
울산시는 선정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당 300만 원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해전통공예 기능의 계승발전 및 우수 공예품 개발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시 공예업체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정패도 수여할 계획이다.
지원받은 업체는 오는 7월에 개최되는 울산광역시 공예품 대전에 생산제품을 출품하게 된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울산공예품대전 개최, 영·호남 공예품 교류행사 개최 지원,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참가 지원 등 공예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도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송철호 시장은 “공예업체는 다른 산업에 비해 기반이 열악함에도 울산시 공예문화산업을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노력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며 “21세기 성장 동력 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지역 공예업체는 도자공예, 금속공예, 목·칠·먹 공예, 섬유공예, 종이·한지공예, 기타 공예 등 총 100여개 업체가 있으며, 2013년부터 매년 15개 업체를 우수공예업체로 선정해 3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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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먹거리 안전 우리가 지킨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7일 오후 1시 10분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먹거리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2019년도 소비자 식품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와 8개 구·군은 올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57명을 위촉했다.이들은 식품관련학과를 졸업하였거나 식품위생행정에 종사한 경력자, 소비자단체 및 노인회 등의 추천으로 위촉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식품접객업소 등 위생상태 지도 점검 유통식품 등에 대한 수거 및 검사 지원 식중독 예방 유통 중인 식품 등의 표시 기준 또는 허위 표시 지도 학교주변 불량식품 유통 차단 음식문화개선사업 계도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감시원 직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지도점검의 전문성 강화에 따른 운영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검체수거 및 취급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지난해 연인원 4,363명이 참여해, 식품위생업소 27,501개소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식품위생 지도 및 수거검사 등에 참여해 계도와 홍보활동을 함께 수행해 위반업체 770곳을 적발해 행정조치 한 바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의 전문성과 감시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대구지역의 식품안전 수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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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장터길, 대구약령시로 건강사러 오이소
한방 족욕체험 모습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 한방문화축제인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대구 약전골목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한방장터 길이 열리다’라는 주제로 ‘쉬어가길, 사고팔길, 치유되길, 함께하길, 먹어보길’로 구성된 5가지 테마길로 한의약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구약령시의 전통과 역사성을 강조한 ‘한방장터길’이 재현되고, 다양한 한약재와 우수한 한방상품, 건강진단 등을 통해 한의약에 대한 정보를 얻고, 힐링을 사고 파는 축제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거리를 따라 길게 펼쳐진 초가부스로 옛 거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약령시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령시의 우수한 한방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현대인들에게 이슈가 되는 미세먼지에 특화된 한약재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사상체질 감별을 통한 건강관리법을 배우는 ‘사상체질관’, ‘추나’를 테마로 한 대구시 한의사회의 무료 건강진료소 ‘한방힐링센터’, 미세먼지와 암을 이기는 한약재를 직접 볼 수 있는 ‘테마 한약재 전시관’ 등을 선보인다.
또한, 대형 한약재 밭에 숨겨진 4가지 경옥고 재료를 모두 찾는 사람에게 약령시의 전통 경옥고를 선물하는 ‘황금경옥고를 찾아라’ 는 축제의 백미로 관람객들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건강에 대한 염원을 담은 ‘건강기원 등 달기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진다.
약령시 동편에서는 거리에서 만나는 이색 퍼포먼스단 ‘거리에 감초꾼’을 만날 수 있고, 한의약 박물관 앞 ‘한방 어울마당’에서는 키즈댄스, 어린이 민요한마당 등 가족과 함께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중·장년층과 어우러지는 흥이 넘치는 무대 ‘약령예술인 한마당’은 약령시 서편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약령시 포토명소로 손꼽히는 ‘약초동산’과 ‘약령솔문’과 약저울달기, 전통 한약달이기, 한방 환 만들기 등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한방문화 체험과 함께 디지털게이트 ‘약령문’ 에서는 대구약령시의 역사와 한방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소개한다.
그밖에 연계행사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근대골목투어, 달빛야경투어 등 ‘i-net 특별기획 전통시장愛 어서옵show’가 한약재 도매시장 주차장에서 5월 2일~3일에 진행돼 축제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개장 361주년을 맞이하는 약령시는 역사와 전통이 함께하는 한방문화거리이며,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며 “올해도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이 ‘약령시에서 펼쳐지는 한방 장터길’에서 한방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고, 약령시의 우수한 상품도 만나면서 한방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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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구국제안경전 [DIOPS 2019]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18회 대구국제안경전이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전시회 첫날인 오는 17일 오전 11시 개막식에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국장,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련기관, 해외VIP, 업계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한국안경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장을 펼친다.
국내 유일의 안광학산업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인 이번 디옵스는 12개국 220개사 470부스가 참여하며, 글로벌 빅바이어 참가 등 국내·외 바이어의 참여 확대로 비즈니스 활성화를 통한 상담 및 계약 성과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요 해외바이어로는 중국에서 중국안경협회, 단양안경협회, 하문안경협회 등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명 단체 구매단과 1,200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인 하이난 찡공안경, 450개 점포를 보유한 박사안경 등 많은 구매단이 참여한다.
대만에서는 대만지역안경공업동업공회, 타이베이안경산업동업공회 등 단체 구매단이, 일본은 오사카안경도매협회, 긴자메가네 등 주요협회 회장단과 특히, 일본 외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 300여개의 매장을 가진 오운데이즈의 구매단이 참가한다.
필리핀 대표 한상 안경체인인 베로나 옵티칼, 베트남 최대바이어 AR 그룹대표와 베트남 안경협회 단체구매단 등 구매력을 갖춘 빅바이어의 대거 참가를 예상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한국 안경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유명 하우스 브랜드 업체 뿐 아니라 지역 제조에 기반을 둔 브랜드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글로벌 리딩브랜드인 VEDI VERO, MUZIK/STEALER, PROJECT PRODUKT, Frank Custom이 참가해 신상 라인을 선보이며, Colons, RAWROW, ACCRUE 등 신진브랜드, 고품질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VIEU, LASH, KAFFEINE, OFFICAL W, Verum, VYCOZ 등 유명 하우스 브랜드와 지난해 ‘영미안경’으로 인기몰이를 한 PLUME과, 이중사출방식의 안경과 나사 없는 힌지 구조 제품생산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PLASTA와 LINTA, 지역제조기반 브랜드인 CLROTTE, Tandy, Gray:N, 9Accord, Carven, Optician Charlie 등과 대구 Pre-스타기업이자 대표적인 기업인 ‘㈜에이치투씨디자인’의 참여도 돋보인다.
특히, 국내 바이어인 대한안경사 영남권 지부의 보수교육 개최 등 전시회장에 전국 안경사들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기타 융복합 아이템, 각종 유관기관과 연계한 지역우수업체 단체관의 디옵스 참가도 계속된다.
지역에 기반을 둔 가상 안경 착용 시뮬레이션 ‘피팅몬스터’를 개발한 ‘인터라인’, 증강현실 및 위치기반 기술을 이용한 모바일 안경 매칭 서비스 ‘글라스 매치’ 앱을 선보이는 ‘눈사람이노베이션’ 등도 주목할 만하다.
‘대구북구우수기업관’, ‘대구소공인 단체관’ 등이 참여해 안경제조분야의 뿌리 기술과 튀는 디자인과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인다.
부대행사로는 ‘글로벌서밋포럼’, ‘안경한상대회’, ‘신제품런칭쇼’ 외에도 부스디자인과 제품디자인을 평가해 우수업체를 선발하는 ‘DIOPS 어워즈’, ‘해외 SNS 유명인 초청이벤트’를 개최해 현장 홍보 및 판매를 실시해 디옵스 참가업체들에게 새로운 마케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는 안경산업 글로벌 브랜드육성, 수출역량강화, 온라인수출플랫폼지원 등을 위한 ‘한국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 5개년이 시작되는 해이다.
올해 첫 삽을 뜨게 될 ‘해외거점화 사업’의 경우 중국 북경, 정저우, 베트남 호치민, 대만 타이페이, 일본 도쿄의 해외 유통거점별 참여회사에서 이번 디옵스를 직접 방문해 브랜드샵에 참여할 브랜드를 직접 보고 선택할 예정으로,
국내에서는 우수 브랜드 60여개 사가 참가신청을 하는 등 안경 업계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디옵스 참여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길을 새롭게 열어갈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디옵스에 국내·외 바이어, 우수한 브랜드 업체들이 많이 참여하는 만큼 역동적인 전시회로 참가자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어 안경산업 발전을 선도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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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내년 국가예산 확보 ‘혼신’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 주재로 ‘2020년 국가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날 보고회는 지난 3월 보고회 지시사항의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오는 5월 중앙 부처의 국가예산 심의에 대비해 구체적인 확보전략을 수립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울산시는 오는 5월말 부처안에 시 사업을 최대한 반영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송 시장을 비롯한 실국장들의 적극적인 부처 방문 등 중앙과의 접촉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별로는 우선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농소~외동 국도건설 등 예타 면제 사업들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사전절차 대응 등에 힘쓴다.
신규사업으로는 수소산업 시장 확대를 위한 ‘수소기반 안전성 평가 인프라 구축’, 울산의 도시브랜드 상승을 도모하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차세대 선박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개발 및 실증’ 사업 등이 추진된다.
또한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울주 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 국도7호선 단절구간 연결공사 등 도시안전, 기업지원, 도시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 중인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충분한 국가예산 확보에 힘쓴다.
송철호 시장은 “오랜 시간 동안 지지부진했던 숙원사업들이 한 번에 해결된 만큼,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울산 재도약을 이루는 기회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한다.
2020년도 국가예산은 4월말까지 지자체별 정부부처 신청, 오는 5월말까지 정부부처별 기획재정부 예산안 제출, 9월 2일까지 정부예산안 국회제출 일정을 거쳐, 국회 심의·의결로 12월 2일까지 확정된다.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