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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해 선생의 발자취, 시립박물관에서 느껴보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부산의 독립운동가 서영해’를 오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박물관 특별기획전 ‘서영해-파리의 꼬레앙, 유럽을 깨우다’와 연계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부산 출신 독립운동가 서영해 선생의 발자취를 알아보고, 그가 남긴 유물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활동상을 배워 볼 수 있다.
서영해 선생은 프랑스에서 독립운동가, 문필가, 언론인, 그리고 작가로서 활약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프랑스에 식민지 조국의 참혹한 현실을 알려 동양의 작은 나라 한국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교육은 토요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으로 2-3명이 한 팀이 되며 회당 20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전시실에서 중요 유물과 서영해의 주요 업적을 배워 본 다음 교육실에서 핀 거울과 바람개비 태극기를 직접 디자인해 만들어본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마감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단, 학생들로만 구성된 팀은 참가할 수 없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 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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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교육 전문성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9년 정관박물관 교육강사 공개모집
접수 및 일정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박물관 교육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 2019년 정관박물관 교육강사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이며 ,박물관 관련학과 학사 이상 전공자 ,박물관 및 공공기관 등에서 1년 이상 역사교육 분야에 근무한 자 ,국·공립 박물관 또는 미술관 도슨트로 1년 이상 활동한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기간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이며 부산시홈페이지’공고에서 제출 서류를 참고해 정관박물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는 19일에 발표하고, 면접 및 시범강의는 4월 24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5월부터 2020년 2월까지 근무하며 ‘여름방학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 등 정관박물관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에 참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관박물관 관계자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들을 위해 박물관이 역사문화놀이터로 탄탄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관련학과 전공자 및 경력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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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2일부터 친환경 전기버스 운행한다
1017호 전기버스 앞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가좌동차고지에서 남동중학교까지 운행하는 721번 시내버스 노선에 친환경 전기버스를 처음으로 투입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올해 721번 노선에 전기버스 10대를 투입하고, 상반기까지 10대를 추가투입하고, 하반기까지 5대를 투입해 총 25대를 보급한다. 앞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120여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그동안 인천광역시는 수송분야에서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승용차, 전기이륜차 등을 보급해 왔으며, 이번 전기버스까지 보급함에 따라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투입하는 전기버스는 기존의 내연기관과는 달리 전기모터로 구동하고, 주행 및 정차 중에도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친환경자동차로 소음이 적고 공회전 시 연료소모가 없어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번에 투입된 전기버스는 1회 충전 후 공인주행거리가 178.2㎞이며, 44인승 대형버스이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전기버스가 장애인과 교통약자에게 편리한 저상버스이기 때문에 많은 시민에게 전기버스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인천시는 지속적으로 내연기관버스를 친환경 전기버스로 교체할 수 있도록 투입대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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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원교육원, 농촌 일손돕기 활동
농촌 민생현장 일손 돕기 진행 단체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지방공무원교육원 중견간부리더과정 교육생 49명은 12일 광산구 동곡동 일원 농촌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3개 팀으로 나눠 오전부터 토마토줄기유도작업, 애호박 하우스 순치기 작업, 영지버섯 마개 작업에 참여하는 등 하루종일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봉사활동 현장에서 지역 농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촌지역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실천했다.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도시와 농촌이 서로 교류하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형택 시 공무원교육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작은 실천이지만 공무원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민생현장 방문 등을 통한 교육생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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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안전 빛줄기 되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조감도
[충청뉴스큐] 광주·전남 최초 재난안전종합체험관인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이 내년 말 시민들 곁으로 찾아온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재난유형의 다양화, 대형화와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체계적인 안전체험교육 요구가 증가됨에 따라 국비 매칭사업으로 소방안전교부세 100억원, 시비 160억원 등 총 2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시작돼 2020년 말 개관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부지 1만4062㎡, 연면적 7223㎡, 지하1층, 지상4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설계를 마치고 현재 실시설계 및 VE 절차가 진행 중이다.
체험관이 완공되면 광주만의 특성화된 체험콘텐츠와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전체험 만족도 향상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수입증대와 광주의 브랜드 가치향상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시교육청이 건립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해 북구 오치동 자연과학고 앞에 건립되는 체험관은 동광주 IC·용봉IC·문흥JC와 10분 이내 거리로 광주 시민은 물론 전남도민의 접근성도 좋다는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인근 도시계획도로 조기개설 추진으로 체험관 완공 시 예상되는 교통체증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축 기본방향은 ‘Lighting Rope’로 재난상황에서 주어진 단 하나의 도움줄이 돼 꽉 움켜쥔 손의 형상을 구현했으며 도시와 연계한 열린 공원으로 시민들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된다.
전시·체험시설은 8개 체험존, 23개 체험시설로 주변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자연재해 및 사회적 재난을 모티브로 전문가 및 시민이 원하는 체험을 필수적으로 포함해 구성했다.
먼저 체험관은 무등산을 바탕으로 한 산악안전체험, 도심권 이상기후에 대비한 급류대피체험, 지진 및 재난 후 공동체 생존의 지진체험, 화재발생에 대처, 긴급 피난하는 소방체험, 지하철 등 교통과 관련한 교통재난체험,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를 배우는 응급처치 전문관, 미취학아동 대상 어린이 종합안전체험, 사이버중독 및 폭력 등 학생들 대상 학생안전관으로 구성된다.
광주의 상징 ‘무등산’을 바탕으로 한 산악안전체험존에서는 클라이밍, 네트건너기, 짚라인 등을 통해 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과 영화 속 같은 체험으로 흥미요소를 더했으며, 광주천 등 하천·계곡 범람에 대비한 급류횡단체험, 침수된 차량 탈출체험 등으로 타 체험관에서 체험할 수 없는 색다른 안전체험시설을 도입했다.
지진체험 및 버스안전체험에는 제4차 산업혁명 주력사업인 VR산업을 접목해 재난현장의 실감성을 살리고 교육 효과성을 제고했다.
특히 BF 설계 적용, 비장애인의 장애인 체험을 체험시설 운영에 적용, 공동생존의 중요성을 강조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권중심의 재난극복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각 체험존은 70분 코스로 운영, 체험존별 최대 20~30명을 수용해 체험객 전원이 체험하고 배우게 되며, 하루 최대 900명, 연간 25만명의 시민이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안전교육은 단순한 일반교육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각종 재난현장에서 인명구조 경험이 풍부한 소방공무원을 통해 재난 안전교육의 필요성과 효율적 대처요령을 교육한다.
이 밖에도 재난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교육과 함께 직접 부대끼는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은 시민의 생명보호와 안전의식 확보에 확실히 기여할 수 있는 필수불가결한 생존교육의 장을 실현하고, 보다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광주·전남의 안전주춧돌로 안전한 도시 건설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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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생 광주관광 홍보단 활동 돌입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12일 시청 1층 행복회의실에서 ‘제2기 해외 유학생 광주 관광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2기 해외 유학생 광주 관광 홍보단’은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등 6개국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해외 온라인 매체를 통해 광주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게 된다.
특히 7월부터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광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 편의를 위한 외국어 메뉴판 개선사업, 수영대회 관광 서포터즈 활동 등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광주 관광 알리기에 나선다.
또 지역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 프린지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와 ‘K-POP 댄스배우기’, ‘K-뷰티 메이크업 따라하기’ 등 광주의 맛·멋·흥을 체험한 후기를 UCC 또는 게시글로 작성해 광주 관광의 숨은 매력을 해외로 전파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해외 유학생 홍보단이 다양한 시각으로 광주 문화·관광의 잠재력을 전세계에 알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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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로포장 야간올빼미공사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6일부터 7월까지 90억원을 투입해 노후 포장도로를 정비한다.
이번에 정비되는 구간은 무진대로 등 19개 노선, 총 33㎞다.
특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문 및 경기장 주변 도로인 첨단과기로, 화정로, 무진대로, 상무대로, 빛고을대로, 월드컵4강로 등 6개 노선도 정비할 예정이다.
종합건설본부는 평소 통행량이 많아 교통체증이 심한 무진대로, 상무대로, 빛고을대로, 월드컵4강로 등 주요 관문도로에 대해서는 수영대회 개막전인 5월까지 야간올빼미 공사를 진행하고, 나머지 구간은 주말에 공사를 실시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로공사 현장을 통과하는 차량은 각별한 주의하고 안전운전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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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 집중 단속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7일부터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 지정과 단속을 시행한다.
최근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인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에 대해서는 중점 단속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간 주민신고제’가 시행돼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을 위반한 차량에 대해 주민이 신고요건을 갖춰 스마트폰 앱으로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 단속 없이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민이 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생활불편신고 앱이나 안전신문고 앱 등을 설치하고, 위반차량 발견 시 1분 간격으로 동일한 위치에서 위반지역과 차량번호 식별이 가능하도록 해 2장 이상 촬영·신고하면 된다.
광주시는 17일 시행을 앞두고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행정 예고해왔으며, 시민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민안전다짐대회, 가두캠페인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익광고, 홍보영상, 언론홍보 등을 집중 홍보한다.
아울러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 도입을 위해 소화전 주변 5m 이내 도로 연석 도색,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에 노면 황색복선과 보조표지판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이 절대 주정차해서는 안되는 장소를 분명히 인식하고, 교통 안전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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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5곳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광주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5곳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총 7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이 신청한 가운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의료관광 추진의지, 시스템 구축 현황, 특화의료상품 구성, 상품마케팅, 2019년 사업계획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기관은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시엘병원,청연한방병원,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등 5곳이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자체 역량강화 사업비 지원, 선도의료기관 명칭 사용 및 지정 현판 수여, 홍보마케팅 우선 기회 제공 등 혜택을 받는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선도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광주의료관광이 한 단계 도약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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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빅데이터 허브사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빅데이터 허브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교부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빅데이터 허브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제안서를 제출한 6개 시·도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 및 수행계획 적절성 등을 심사하고 광주를 포함한 2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
광주시가 제안한 사업은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7대 안전지수에 대한 빅데이터 허브플랫폼 구축사업이다. 특히 교통, 화재, 범죄, 자살, 감염병, 자연재해, 생활안전 등 7대 안전지수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해 활용하고 시민에게도 개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광주시는 12월까지 산하기관, 자치구, 공사·공단 등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에 따라 과학적·객관적인 의사결정 및 예측 가능한 정책 판단 등 시정 패러다임이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이 좀더 쉽게 데이터를 공유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나아가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 스마트 시티로 발전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빅데이터 기반 마련 및 활성화를 위해 조례 제정, 빅데이터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공공빅데이터 개방 확대, 민원, 관광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시정 현안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사업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근간으로 시정정책과 접목해 광주가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