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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워크숍 개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본관 4층 원탁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교육사업과 시설사업의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교육재정의 민주성·투명성·공정성을 제고하는 제도로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의견사업의 검토 및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주민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 등을 주최하는 기능 등을 담당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9.4.1.자로 임기를 시작되는 15명의 주민참여예산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이 있었으며 주민참여 위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및 ‘주민참여 분과위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김헌수 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공개모집 등을 통해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대학교수, 공인노무사, 시민단체 대표 등 각층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의 다양한 시각이 교육청 예산에도 균형있게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교육과정·정책, 안전·복지, 시설·행정 3개 분과위원회의 위원별 배정이 있었으며 기존위원들과 신규위원들은 함께 모여 2019년 분과위원회의 운영방향을 모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정책버스킹, 광장토론회,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 항상 여러 방향으로 귀를 열어 놓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중"이라며 "교육수요자의 시각으로 일반 시민의 눈높이에서 많은 조언과 제안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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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문화 인식개선 제고 정책방향 및 방안 모색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점차 빠르게 확산 되어가고 있는 다문화사회의 수용성 증진과 이해 제고를 위해 인천광역시가 ‘다문화인식 제고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4월 4일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인권전문가, 결혼이민자, 교육청, 학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군·구 직원 및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식개선 제고를 위한 인천시의 정책방향과 방안 모색을 위해 인천시가 주최하고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이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민의 다문화수용성 조사 연구’를 주제로 연령, 성별, 지역 등 주요 집단유형별 다문화수용성 비교와 다문화수용성에 대한 이주민과의 관계, 다문화교육·활동 경험, 다문화수용성 제고를 위한 교육활동에 관한 시사점 등을 중심으로 제안내용을 설명했다.
좌장은 이화여자대학교 다문화상호문화·협동과정 장한업 교수가 맡아 진행하였으며, 토론자로 참석한 교육청 이 진 장학사와 용일초등학교 이진숙 교사는‘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역량 기르기’와‘다문화교육, 공존의 길로 나아가다’를 발표했다.
민간단체 대표로 참석한 인천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권도국 센터장과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이완 활동가는‘국민 다문화수용성조사 주요결과와 시사점에 대해’와‘다문화인식개선, 국가와 공공기관에 의해 조장되는 인종차별부터 개선해야’를 주제로 토론문을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중국 출신 다문화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는 강향순씨는 ‘다문화가족이 바라보는 다문화 인식개선’에 대한 본인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발표했다.
토론자들의 발표가 끝난 후 기관 참석자 및 관계자와 다문화인식과 다문화수용성 관련 질의에 대한 토론자들의 답변 시간도 가졌다.
정연용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문화인식 제고를 위한 인천시 정책방향과 지원방안을 모색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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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공원 ‘치유 숲’으로 힐링하러 오셔요
둘레길 표지
[충청뉴스큐]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연희공원 치유 숲에서 진행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희공원 치유의 숲’은 소나무, 메타세콰이어, 자작나무, 단풍나무 등 다양한 숲길과 주변 논습지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잘 보존된 1.6㎞ 숲길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자연에서 치유 받을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이 프로그램은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연희공원 치유 숲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토요일, 매일 10시부터 오후 12시,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길걷기, 맨발걷기, 오감체험, 명상, 숲 놀이, 아로마 손맛사지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활동을 통해 정신적육체적 치유의 시간을 갖는다.
모집인원은 각 반별 15명이며 요일별 참여대상에 따라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는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온라인예약 시스템과 연동된 네이버 예약 파트너 센터를 통해 사전예약 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타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연희공원의 다양한 산림환경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바쁜 일상에 지친 많은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정신적·육체적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의 건강과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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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안전점검의 날 행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4일 ‘제27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상무역 등 5개 지역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은 ‘2019 국가안전대진단 자율점검표’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홍보하는 내용으로 전개됐다.
‘2019 국가안전대진단 자율점검표’에는 시민들이 주택이나 다중이용시설의 ,전기안전 ,가스안전 ,건물안전 ,소방안전 등을 점검하는 항목이 담겼다.
이릍 통해 시민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자율점검표에 따라 자기 집, 점포 등을 점검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광주 구현을 위한 자율 안전점검 문화 확산을 위해 모든 광주시민들이 스스로 점검하고 신고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안전신고 ,자율점검표를 이용한 주택·다중이용시설 점검 등 ‘시민주도형 국가안전대진단’을 주제로 진행된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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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자리창출 업체 초저금리 특별금융 지원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청년, 중장년 등 신규인력 채용 또는 고용유지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에 기여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초저금리 2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특별금융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금융 지원은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고용감소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소상공인 및 소기업에게 초저금리 정책자금을 지원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최고 1%수준의 초저금리 금융지원을 통해 금융비용 경감을 통한 경영안정으로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16억원을, KEB하나은행은 14억 2천만원을 보증재원으로 인천신용보증재단에 각각 특별출연하고,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5일부터 특례보증을 통해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금융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특별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은 최근 1년 이내에 신규 인력을 고용하거나 유지 중인 업체, 고용노동부의 고용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업체, 제조업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업체 등이며 지원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은 업체가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과 취급점인 KEB 하나은행 지역지점의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특별금융 지원을 받는 업체의 금융이자는 취급은행인 KEB 하나은행의 금리를 기준으로 업체별 조건에 따라, 인천시에서 최소 1.0%에서 최대 2.0%까지 이자를 취급은행에 직접 지원하므로 업체에서는 인천시 지원분을 제외한 나머지분만 부담하면 된다.
장병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특별금융 지원이 소상공인의 일자리 창출 여건을 개선해 지역 고용촉진과 실업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지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KEB하나은행에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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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월까지 ‘생활체육광장’ 운영
생활체육광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2019 생활체육광장’을 운영한다.
생활체육광장은 5·18공원, 사직공원, 상무시민공원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 32곳을 선정해 주 5회 한 시간씩 새벽 및 저녁시간에 운영된다.
특히 에어로빅, 생활체조, 국학기공, 택견 등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장소와 시간은 광주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편한 복장으로 자유롭게 강습에 참여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광장 사업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해 시민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풍토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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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광주세계수영대회조직위 방문 점검보고회 주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4일 오후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열린 대회준비상황 보고회에서 “경기장, 선수촌, 경기운영, 개폐회식, 자원봉사자 및 시민 서포터즈의 역할, 수송 및 입출국 지원 등을 컨트롤 타워에서 꼼꼼하게 점검해 부진한 분야는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어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D-100일 카운터에 돌입함에 따라 시와 조직위가 서로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고 협업해 대회 성공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앞으로는 분야별 준비사항을 매일 점검하는 CPX 체제로 전환하라”고 말했다.
또한 “오는 28일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BTS를 비롯한 아이돌 가수들의 공연을 보러 세계와 전국 각지에서 3만 명이 광주에 온다”면서 “세계수영대회 예행연습이라 생각하고, 공연에 대비한 교통·숙박·안전·질서유지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밖에도 이 시장은 “사회적 경제는 일자리를 늘리고 취약계층의 소득을 보장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바람직한 경제모델이다”면서 “조직위 사업 중 사회적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최대한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대회기간 중 사회적 기업들이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마켓스트리트에 홍보 부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대회 임박에 따라 대회운영을 담당하는 조직위 간부들과 직원들을 직접 만나, 숙박·시설·경기운영·식음료·의무도핑·의전·수송·출입국 등 26개 분야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과 애로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 시장을 비롯해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등 시 간부, 조영택 사무총장, 본부장 등 조직위 간부와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조직위에서는 시민들의 경기관람 대책으로 임시주차장 마련 계획을 보고했다. 남부대 경영과 다이빙 경기장을 위한 임시주차장은 영산강변 첨단종합운동장에 1400면 규모로 설치해 10분 간격으로 남부대와 첨단운동장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염주체육관 수구경기장은 월드컵경기장 롯데마트 주차장에 469면의 임시주차장을 설치하고, 조선대 하이다이빙 경기장은 조선대 부속중학교에 310면의 임시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개회식이 열리는 광주여대의 접근 편의를 위해 3개 노선에 15대의 셔틀버스를 투입한다. 노선으로는 첨단지구→수완지구→운남지구→광주여대, 버스터미널→DJ센터→광주여대, 광주송정역→광주여대이다.
관람객과 대회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마켓스트리트도 운영한다. 마켓스트리트는 남부대 내에 1만1630㎡ 규모에 대회후원사·지자체·차기대회 홍보관, 수구 체험과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FINA 체험존, 기념품 판매소, 푸드코트, 상설공연장, ICT체험관, 사회적 기업의 지역제품 홍보부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도시 차원의 손님맞이 등에 중점을 둔 대회 종합지원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5월 중에 현장에서 개최해 미진사항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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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시 ‘참진드기’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참진드기가 증가하고 있어 봄철 야외 활동 시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대응에 따른 발열성질환의 발생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연중 매달 1회씩 관내 3곳 야산, 등산로 인근 숲속, 휴경지 등에서 참진드기를 채집해 종 분포와 SFTS바이러스, 라임, 리케치아 등 진드기가 전파할 수 있는 질병 보유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올해 참진드기 개체수 조사결과, 1월 9마리, 2월 55마리, 3월 89마리 등이 채집되다 4월에는 전달의 3배에 달하는 245마리가 채집되는 등 광주지역 내 참진드기 개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집된 진드기에서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참진드기에 물릴 시 라임, 리케치아 등 다양한 발열성질환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어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동안 국내 발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고연령층에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5~9월에 주로 발생하고, 11월까지도 환자 발생이 있었다.
감염경로는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의해 물렸을 때만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국내 의료진에서 사람 간 접촉에 의한 감염도 보고된 바 있다.
임상증상은 물린 뒤 6~14일의 잠복기 이후 38~40도에 이르는 고열, 구토 및 설사와 같은 소화기증상이 동반되며, 혈소판감소와 백혈구감소 등이 발생하고 중증의 경우 중추신경계 이상소견 및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사망할 수 있다.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소풍, 등산 및 봄나물채취 등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뿌리고 긴 소매, 긴 바지, 양말을 착용해야 한다.
풀밭에 함부로 눕는 등 풀과 직접 접촉을 피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입었던 옷을 세탁하며 샤워 시 진드기가 몸에 붙어 있는지 꼼꼼이 확인해야 한다.
서진종 감염병조사과장은 “참진드기에 물렸다고 하더라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무조건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며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이 나고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기증상이 동반되면 즉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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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월 빛고을행복아카데미 개최
4월 빛고을행복아카데미 안기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오는 8일 오후 3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빛고을행복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빛고을행복아카데미는 푸른 숲의 기능과 소중함을 알아보기 위해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안기완 교수를 초청해 ‘숲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안 교수는 미세먼지가 인간에게 얼마나 유해한지를 설명하고 숲의 치유 효과를 과학적인 측면에서 살펴본다.
또 수목에서 방출하는 피톤치드 물질이 사람에게 흡수되면 인체에 해로운 균을 어떻게 살균하는지를 소개한다.
이 밖에도 숲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들여다보고 미래세대를 위한 숲 활동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아본다.
안 교수는 현재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이자 광주생명의숲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여성가족정책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와 KBS광주방송총국이 함께하는 공개강좌 프로그램 ‘빛고을행복아카데미’는 월 1회 사회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명사들을 초청해 삶의 이야기와 정보를 나누고 있다. 이번 강좌는 KBS 1TV를 통해 22일 오후 1시50분 방송된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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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창극단이 꾸미는 국악 한마당
3월 광주 국악 상설마당 공연사진(광주시립창극단)
[충청뉴스큐] 광주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선보여지고 있는 ‘광주국악 상설공연’ 4월 첫 공연이 오는 6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립창극단이 꾸미는 이번 공연은 유영애 예술감독, 이은비의 사회로 기악, 한국무용, 판소리, 사물놀이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무대는 전라도를 비롯한 남쪽지방에서 풍류나 삼현육각으로 쓰이는 굿거리 ‘남도굿거리’로 문을 연다. ‘남도굿거리’는 남도의 향제인 줄풍류의 마지막 곡인 굿거리 선율에 남도민요인 성주풀이 가락을 더해 만든 기악합주곡이다.
이어 기풍 있는 젊은 선비가 정과 흥의 운치에 즉흥적으로 젖어 마음의 흐름을 춤사위로 표출시킨 작품 ‘한량무’, 어사가 돼 남원에 당도한 이몽룡이 춘향의 집으로 찾아가 춘향모와 만나는 내용을 담은 ‘단막극, 춘향가 中 어사 상봉막’, 작은 제금을 양손에 마주 들고 치면서 아름다운 춤을 추는 ‘향발무’ 등이 차례로 선보여진다.
전라도 지방의 민요인 ‘사철가’, ‘진도아리랑’ 무대에 이어 마지막 무대는 악기 연주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가조한 공연형태로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할 ‘앉은반 사물놀이’가 꾸민다.
전통국악, 창작국악, 우리춤, 사물놀이 등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전석 무료로 열린다.
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