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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안전교육 직무연수 실시
유치원 안전교육 직무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은 25일, 공·사립유치원 교원 7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안전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안전교육에 대한 이해 및 현장 적용 능력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사고 및 위급 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과 안전사고 사례 및 보상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과정으로 진행되어 유아의 안전을 함께 지켜가기 위한 교두보가 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사례와 워크숍, 강의를 통해 질 높은 교육이 이루어져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 및 대처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비상용 휘슬과 파이어 스타터를 매달 수 있는 목걸이를 낙하산 줄로 만드는 활동이 유익했다. 더불어 내 학급과 가족, 이웃을 재난으로부터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 김미숙 원장은 “현장에서 유아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교원의 안전 전문성 신장을 통해 보다 안전한 유치원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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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소규모학교 보건교사 배치 및 과대학교 2인 배치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관내 학교 보건교사와 학교보건관계자 530여명을 대상으로 대회의실에서 ‘학생 건강관리 기본방향 전달교육 및 보건교사 감염병 관리 연수’를 실시했다.
2019학년도 학생건강관리 기본방향 전달교육에서는 보건·성교육 내실화, 학교 건강검사관리 , 학생감염병 예방사업,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상황 관리체계 강화,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건강증진학교 거점학교 운영, 학생 건강관리 기본방향 주요변경사항 등을 중점으로 학생 건강관리 전반에 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감염병 및 응급의료의 사각지대였던 강화·옹진군 등 소규모학교에 보건교사를 전체 배치하고 1400명 이상 과대학교에는 보건교사를 2인 배치한다. 그 외 40여개의 과대학교에는 보건보조강사를 지원해 보건교육 내실화 및 학생건강관리 체계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보건교사들이 개발한 건강 교육 영상 자료‘보건 샘과 함께하는 건강 작은 방송국Ⅱ’와 응급 대응 및 학생건강관리 업무수첩‘삶의 힘 바구니에 건강을 담다’에 대한 소개가 인천용현남초등학교 김재옥 교사에 의해 진행됐다..
학생건강관리 업무수첩‘삶의 힘 바구니에 건강을 담다’는 보건실 운영, 학교보건업무,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환 및 응급관리 등 학교현장교사의 의견을 수렴해 업무 중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수첩으로 개발 보급해 내실 있는 학생건강관리를 도모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날 특강에서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동현 교수가 학생 빈발 감염병 관리를 주제로 강의해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줬다.
한광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전달교육을 통해 “보건교육을 통한 자기건강관리능력을 향상으로 건강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학생건강관리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 인천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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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석면 모니터단 업무협의회 실시
석면 모니터단 업무협의회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석면 모니터단 업무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겨울방학 석면자재 교체공사와 관련해 석면 모니터단의 활동에 대한 피드백 절차를 갖고자 마련하였으며, 30여명의 석면 모니터단 구성원석면피해예방지원센터)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학교 석면 가이드라인 교육 강화 공사 발주 적정시기 석면 폐비닐 처리방법 집기 이전 방법 음압기록장치 적정여부 확인 사전청소 시 밀봉작업 방법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만복 교육시설과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한 의견은 면밀히 검토해 학교 석면자재 교체공사 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며,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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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서관, 인천영종LH7단지 하늘꿈도서관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영종하늘도서관은 지난 21일 인천영종LH7단지 하늘꿈도서관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상호협력의 첫 단계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영종LH단지 내 위치한 하늘꿈도서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백인자 영종하늘도서관 관장과 남성진 하늘꿈도서관 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종하늘도서관 개관 후 도서 재기증, 사할린 동포 한글교육을 통해 첫 인연을 맺은 양 기관이 좀 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을 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도서 재기증, 효율적인 자료 관리 및 운영을 지원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로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총 244권의 기증도서를 전달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양질의 기증도서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서관 백인자 관장은 “향후 하늘꿈도서관과 상호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노력할 것”을 밝혔다. 이에 하늘꿈도서관 남성진 관장은 “도서관과 연계해 프로그램 홍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영종하늘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기증도서 전달뿐만 아니라 하늘꿈도서관과 같이 작은도서관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소통,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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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을공동체 정책의 4대 쟁점 극복해야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18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마을공동체 정책의 방향 전환 모색”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2013년 본격화된 인천시 마을공동체 정책은 빠르게 확산, 변화되어 가고 있어 인천시의 조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연구결과에서는 인천시가 대응해야 할 마을공동체 정책의 쟁점으로 주민자치 기반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마을활동가 양성과 지원 확대, 광역 중간지원조직의 기능 강화 및 기초 중간지원조직 설립 지원, 마을공동체 기반 원도심정책 협력체계 구축 등 크게 4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먼저, 주민과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단위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주민자치회’ 시범사업과 기존 마을공동체 정책을 연계한다면 마을공동체 활동 기반을 강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공동체 활동의 지속과 활성화의 핵심 요소인 마을활동가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공동체를 위한 자발적 활동이 가능하며, 전문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마을활동가 양성과 지원 정책의 필요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5년간 인천시 공모사업에 216개소, 10개 군·구 공모사업에 298개소 공동체가 참여해 총 514개 공동체로 확대되고 있으나,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인천시 중간지원조직은 5년 전과 큰 차이가 없어, 광역단위 중간지원조직의 기능 강화는 물론 기초단위 중간지원조직의 설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마을공동체 기반 정책을 실행하고 있으나, 개별 운영에 따른 비효율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원도심지역의 활성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동체 기반 정책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통합적이고 융합적 지원이 필요하다.
인천연구원 이왕기 선임연구위원은 “인천광역시는 마을공동체 활동 역량을 주민자치회 전환 정책과 연계시키고, 광역단위 중간지원조직의 기능을 강화시켜, 마을공동체 단위에서 요구하는 마을활동가 육성과 지원은 물론 현장지원이 가능한 기초단위 중간지원조직 설립 지원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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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전문가로 “인천에서 시작하세요”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교육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시농업전문가과정교육을 운영한다.
도시농업전문가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도시농업 전문양성교육으로 90시간의 교육과정 이수, 필기시험, 교육프로그램과제, 사례발표 등 평가기준을 통과해야만 수료가 가능한 교육이다.
이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교육수료 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고, 향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시에는 도시농업인들에게 도시농업관련 교육, 해설, 지도, 기술보급 등을 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상·하반기 25명씩 총 5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4월 5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계양구 다남동에 위치한 도시농업체험교육관에서 텃밭설계, 채소·과수·화훼·정원수·실내식물 등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토양관리, 도시농업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이론과 실습 90시간으로 운영되며, 텃밭실습포장에서 직접 재배실습을 병행해 실시한다.
기수 당 교육인원은 25명이며, 도시농업기초교육 이수, 농업관련 자격증 및 학력 등 일정지원 자격을 갖춘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교육 신청방법은 3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교육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교육팀에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인천시민에게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건전한 사회활동으로서 도시농업을 확산 보급하기 위해 도시농업 전문가과정 이외에도 도시농업기초과정, 찾아가는 도시농업교육,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 프로그램, 어린이 농부체험 교실, 상자텃밭 보급 등 다양한 도시농업교육을 인천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도시농업교육을 희망하는 인천시민은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행사안내를 참고하시거나 도시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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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법인지방소득세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19년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 납부를 위한 설명회를 중부지방세무사회와 연계해 오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계양문화회관과 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세무사회 자체교육과 연계해 세무대리인 직원 2,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설명회에서 법인지방소득세 개정법령 및 신고서 작성요령, 위택스를 이용한 편리한 전자납부 방법 등을 설명하고 관련 안내문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법인지방소득세는 2015년부터 독립세로 전환되어 내국법인 또는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이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해당 법인의 소득을 신고하고 납부하는 지방세이다.
정상구 세정담당관은 “인천광역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소통·협력해 납세자에게 도움이 되는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향후, 개정 법령을 반영한 리플렛 등 홍보물을 제작해 납세자가 편리하게 신고·납부를 할 수 있도록 군·구에 배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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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상 불법카메라 체험관 활용, 공중위생감시원 감시 역량강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5일 인천시청에서 시 및 군·구 공중위생감시원 24명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감시 능력배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의 지속적인 증가로 불법촬영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대책의 일환으로 공중위생관리법 제5조가 신설되었고, 동법 제9조에 감독관청의 불법카메라 설치 검사권이 마련되어 6월 12일부터 시행된다. 이로 인해 숙박업 및 목욕장업 등 공중위생영업자가 불법카메라를 설치하였을 경우 1차 영업정지, 2차 영업장 폐쇄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불법카메라는 초소형으로 교묘하게 설치가 가능하므로 이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이를 감독하게 될 공중위생감시원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인천시 여성정책과 및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와 협력해 추진했고 공중위생행정 주요시책 설명 및 개정법률 안내 / 불법카메라 설치 실태 및 탐지 기술 교육 / 현장 대응기술 배양을 위해 가상 불법카메라가 설치된 체험관을 이용한 탐지기 활용법 실습 / 건의사항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향후 3월경 명예공중위생감시원 110명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신설된 법률의 시행 이전인 상반기 내에 불법카메라 설치 금지 홍보를 다각적으로 실시하고, 교육을 수료한 공중위생감시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3월부터 6월 11일까지 숙박업소 및 목욕장업소를 현장 방문해 불법카메라 탐지기를 활용한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추진한다. 공중위생영업자에게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도록 숙박업 및 목욕장업 등 공중위생 관리자가 사전에 영업소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주지시킨 후, 불법카메라 설치 금지 관련 법률이 시행되는 2019. 6. 12.일부터는 위반업소 적발 시 행정처분을 진행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발견하기 난해한 초소형 불법카메라까지 탐지기를 활용해 효율성 있는 감시활동 추진하고, 상반기 중 다각적인 홍보·계도 활동 추진으로 신설 법령 도입시기부터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법질서 확립에 노력하겠다.”라며,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불법카메라로 인한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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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진두항 국가어항 신규지정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26일에 옹진군 영흥면 진두항이 ‘국가어항’으로 새롭게 지정된다고 밝혔다.
진두항은 1986년 2월 지방어항으로 지정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서 국가어항 지정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개발 잠재력이 있는 국가어항 후보지로 선정되었으나 지연돼왔다.
해양수산부는 2018년 ‘국가어항 지정 및 해제 합리화방안 연구’를 통해 어선 대형화, 어장 환경 및 어항 이용여건 변화 등을 반영한 어항 지정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인천시와의 협의를 거쳐 진두항 국가어항 신규 지정을 결정했다.
진두항은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최근 낚시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곳으로, 낚시레저 전용부두, 친수시설과 주차장 등을 조성해 해양 관광 거점어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어업인들이 이용하는 어선 부두와 관광객 이용 공간을 분리해 어업인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조업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진두항이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진두항 기본계획 수립’에 의해 3년간 489억원이 투입돼 부족한 접안시설 등 확충과 어선의 접·이안 이용 및 안전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특히, 수산기능 시설 뿐만 아니라 친수·조경·주차장을 배치하고 레저보트부두 인근을 어항관광구역으로 설정함으로서 이용자 및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해 수도권 내 수산물 판매 및 관광·레저 중심어항으로 개발된다.
정종희 수산과장은 “이번 진두항의 국가어항 신규 지정으로 지역 수산업 거점이자 관광 중심지로 육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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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생동하는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봄꽃 분양과 시민‘ 나무 나누어 주기’준비 한창
성서양묘장 봄꽃 생산현장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은 새봄을 맞아 활기찬 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봄꽃 분양과 시민 무료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 준비로 한창이다.
봄 기운이 성큼 들어선 가운데 대구수목원은 지역 8개 구,군을 비롯한 34개 공공기관에 팬지 등 7종 28만여 포기 봄꽃을 오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분양한다. 분양된 봄꽃은 공원 및 도심 주요 녹지대, 가로 화분대에 심어 시가지 곳곳을 화사한 길거리로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봄기운을 완연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봄꽃 분양과는 달리 시민들에게는 대구수목원에서 생산한 묘목 33,000 그루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행사를 3월 중순경 진행할 예정으로 지금 대구수목원 성서·방촌·신천 양묘장은 행사용 봄꽃과 수목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으로 한창 분주하다.
대구수목원과 8개 구,군별로 지정한 장소에서 1인당 2~3그루씩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분양수종은 유실수종인 매실, 모과, 석류, 산수유부터 건강식품으로 유명한 아로니아, 우리나라 고유 유전자원을 이용해 개발한 미스김 라일락 등 9종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