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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계란 더 안심하고 드세요
계란 산란일자 표시 등 주요사항 변경 및 계란 안전성 검사 강화
[충청뉴스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계란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기준 및 규격이 신설되고, 계란의 표시 내용 변경 및 계란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 올해부터는 물로 세척한 계란과 한번이라도 냉장한 계란은 0~10℃에서 냉장으로 보관·유통하는 것이 의무화된다. 계란을 물로 세척하는 경우 깨끗한 물로 세척하고, 100~200ppm 차아염소산나트륨이나 그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살균해야 한다.
또한 이번 달 23일부터는 계란 껍데기에 기존에 표시되고 있던 생산자 고유번호1)와 사육환경 번호2) 뿐만 아니라 신선도 확인을 위한 산란일자3)도 새로이 표시해야 한다.
이와 같이 계란에 대한 사항이 신설되고 변경될 뿐만 아니라 더욱 안전한 계란 유통을 위해 기존에 실시하던 이물질·부패란, 잔류물질 및 살모넬라 검사 이외에 식중독균 1종을 추가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안전성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2018년에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관내 산란계 농장 15개소 및 메추리농장 4개소의 생산란에 대해 미생물검사 49건, 잔류물질검사 245건을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 또한 관내 61곳에서 유통되는 계란을 수거해 잔류물질 549건을 검사한 결과 1건의 계란에서 부적합되어 관할 지자체 등에 통보 조치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정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계란의 기준·규격 신설 및 표시 내용 변경 등으로 앞으로 시민들이 즐겨먹는 계란을 더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라며, “연구원 또한 계란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양계농가에서는 닭 진드기가 많이 발생하는 하절기에 살충제 사용을 주의해주시고, 반드시 닭에 사용이 허가된 항생제·항생물질을 사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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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조성 지원사업 공모 추진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 로고 이미지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민간이 운영하는 작은 문화공간이나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 2년차 사업을 개시한다.
시는 2019년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 조성 지원사업 공고를 14일에 내고, 2018년에 선정된 57개의 오아시스 중 재 신청자와 신규 오아시스 30개소 등 80개소 안팎의 문화공간을 선정해 1곳당 1000만~1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갤러리·북카페·음악클럽·서점·공방·커뮤니티 등 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거나 지하철 역사·지하보도·공공청사 등의 유휴공간 사용허가를 받아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민간단체 및 개인으로서 그 공간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시민들과 함께 운영하도록 프로그램 운영비 및 소규모 수선비를 지원받는다.
올해는 오아시스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부담 10%에 대해 공간유지비와 임대료 등도 가능하도록 변경하였으며, 내부 강사료나 기획·연출비도 가능하도록 변경해 오아시스 시설이 자생력을 갖춰가면서 지속적으로 문화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시 오는 27일 오후 2시 구시민회관 옛터인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3월 6일부터 8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현장실사, 인터뷰를 거쳐 3월말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상호 문화예술과장은 “대규모 재정 투입을 통한 문화 인프라 확충과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활동 참여 욕구 충족에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 사업을 기획했다”며 “민간의 문화공간과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하면 작은 문화시설의 자생력을 키우면서 생활문화 동아리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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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관협업을 통한 장애인일자리 알선 추진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민관협업을 통해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 9명에게 일자리를 알선 제공했다.
인천시는 민간부문의 장애인 일자리 확대 추진의 일환으로 장애인단체와 민간기업의 연계를 통해 장애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채용이 확정된 9명도 인천장애인정보화협회와 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인천시가 협업해 민간기업인 ㈜디딤과 취업인원 및 조건 등을 협의하고 최종 면접을 거쳐 채용됐다.
채용된 장애인들은 거주지를 고려해 청라지점·송도지점·구월지점 등으로 나누어 배치되며, 이달 20일부터 1달간의 수습기간을 거쳐 주차안내 및 환경정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디딤은 “축산물 및 식품공장에서 출발해 마포갈매기 브랜드의 성공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기업, 더 나아가 건전한 외식 비지니스를 꿈꾸는 글로벌 기업으로 장애인들에게 단순히 직업을 가질 기회를 주는 것 보다 그 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궁극적으로 필요하다”며, “장애인들의 직업안정, 신규고용, 직업훈련 등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고용 실현을 위한 추가 채용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장애인공공일자리사업으로 복지일자리와 일반형일자리,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사업,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 지원 등에 10,157백만원을 지원해 693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장애인단체와의 민관협업으로 민간기업 장애인일자리 150개를 창출하는 등 장애인의 자립기반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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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기차 6,116대 보급, 총 1만 3천대 돌파 예상
세금감면안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까지 전기차 7천여 대를 보급한데 이어 올해는 6천여 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21일부터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올해 보급 계획은 전기차 6,116대, 이륜차 1,423대로 총 7,539대를 지원한다.
승용차는 국·시비를 포함해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하며, 최대 1,500만원에서 최저 1,356만원까지, 초소형 전기차는 차종 관계없이 620만원 정액 지원한다.
환경개선 효과가 높은 전기택시의 경우는 2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차종에 관계없이 1,500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륜차는 차종에 따라 100만원부터 최대 175만원, 국·시비가 포함되면 총 200만원에서 350만원까지 지원된다.
보급기준은 전기차의 경우 개인은 1인 1대, 기업·법인은 2대 이상 구매 가능하고, 이륜차의 경우 구매대수 제한은 없다.
고속도로 통행료 50%, 공영주차장 60%, 대구시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대구은행 3%대 저금리 금융지원 등 다양한 세제혜택이 있다.
전기화물차 450대 보급은 금년 상반기에 환경부 보조금 평가 인증을 받은 후 생산 및 보급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불편 해소를 위해 대구시는 물론 환경부, 한전, 민간사업자가 협력해 수요 응답형이나 이용률이 많은 장소에 공용충전기 665기를 추가 설치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해소 해 나갈 예정이다.
전기차 구매 희망자는 인근 각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방문해 구매 지원신청서 및 계약서를 작성하고, 대리점에서는 2개월 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에 한해 관련 서류를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을 통해 제출하면 대구시는 구매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으로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써 위상이 높아져 자동차 산업육성을 위한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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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 안전성검사 관계기관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21일 오전 10시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시, 구군 관계기관, 축산물 안전성 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축산물 안전성검사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2019년 축산물 안전성 검사 계획, 축산물 검사 관련 기준 규격 시험법 개정사항, 2018년 주요 검사 실적 분석 현황 등의 설명과 현안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육이 처음 생산되는 도축장에서의 도축검사와 이를 원료육으로 생산하는 가공품까지 철저한 검사와 위생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축산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 검사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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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난각 산란일자 표시 의무화’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3일부터 ‘계란 난각 산란일자 표시의무화’ 규정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기존 고유번호, 사육환경 코드에 산란일자까지 표시됨에 따라 안심하고 계란을 사 먹을 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계란난각에 농장 고유번호와 사육환경만 표시돼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산란일자가 추가되면서 달걀 껍데기에는 '생산날짜, 고유번호, 사육환경' 순으로 영문과 숫자 총 10자의 난각 표시가 찍히게 된다.
난각표시 열 자리 중 맨 앞 네 자리가 닭이 알을 낳은 날인 산란일자표시다.
가운데 다섯 자리는 가축사육업 허가 시 농장별로 부여되는 생산자 고유번호이며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농장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마지막 한 자리는 계란을 낳은 닭의 사육환경번호로 닭을 사육하는 환경에 따라 구분된다.
다만 소비자와 농가·업체가 규정을 이해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시행일 이후 6개월의 계도기간을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계란난각 산란일자 표시의무화가 시행되면 오래된 계란을 구매할 수 있다는 소비자 불신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 생산·유통시스템을 보강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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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합창단 신규단원 모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합창단이 2019년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경우 해당 분야의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자로서 울산 소재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만 28세까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부문은 오케스트라의 모든 분야로 자유곡으로 응시할 수 있다.
시립청소년합창단은 울산 소재의 중학교 1학년부터 만 28세까지 지원 가능하며, 모집 부문은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이며 자유곡으로 응시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오후 6시까지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응시원서는 울산문화예술회관누리집공지사항을 통해 내려받기 할 수 있다.
실기전형은 오는 3월 9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아트홀과 다목적홀에서 실시되며, 합격자는 3월 13일 오후 2시 이후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지 또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전형을 거쳐 단원으로 선발되면, 위촉기간동안 시립교향악단, 합창단 소속의 전문 지휘자와 트레이너로부터 체계적인 지도를 받게 되며, 소정의 실비보상금 및 연주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개인 기량 향상도에 따라 프로 단체와의 협연 기회와 예술단 공연 단체관람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합창단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여가 활동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이번 단원모집에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청소년의 많은 도전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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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2019 주요 기획 공연 확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19년 주요 기획 공연 계획을 확정해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지난 16일과 17일 연극 ‘그대를 사랑한다’를 시작으로 2019년 첫 기획 공연의 문을 연 문화예술회관은 클래식, 뮤지컬, 연극,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초청 공연과 상설공연인 ‘뒤란’, 그리고 지역예술단체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4월 5일과 6일 이틀간 세 차례에 걸쳐 배우 황정민 주연의 연극 ‘오이디푸스’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소포클레스 그리스 비극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현재 서울 공연 중으로 최고의 배우와 제작팀의 참여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는 화제작이다.
이어,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뮤지컬 ‘영웅’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대형 뮤지컬은 시민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장르로 하반기에는 ‘지킬 앤 하이드’, ‘맘마미아’ 등이 준비되어 있다. 세 작품 모두 울산을 한 번 이상 찾아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클래식 음악 공연도 풍성하다. 올 해는 저명한 실내악 단체들이 다양하게 울산 무대에 오른다. 먼저 ‘에네스 콰르텟’, ‘노부스 콰르텟’, ‘카잘스 콰르텟’으로 구성된 ‘콰르텟 시리즈’가 준비되어 있다. 오케스트라 공연의 경우 6월에는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가, 12월에는 570년 역사를 자랑하는 ‘덴마크 로열 오케스트라’가 토마스 손더가드 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협연 무대로 울산시민을 만날 예정이다.
무용 공연도 다양하게 기획됐다. 6월에는 국립발레단의 창작 신작 ‘호이 랑’이 서울 공연에 앞서 울산을 찾는다. 작품은 국립발레단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한국적 소재의 발레다. 기존 발레 레퍼토리의 가냘픈 여주인공에서 벗어나 삶의 주체성을 지닌 인물로 그려질 예정으로 대본 한아름, 연출 서재형 등 실력파 제작진이 참여한다. 9월에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국립예술단체’ 선정작인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을, 12월에는 연말작품으로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시민 참여형 사업으로는 문화관광체육부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생활문화 콘텐츠 사업으로 선정된 ‘함께 하는 문화, U & YOU'를 8월에, 연말에는 전문 클래식 연주단체와 시민합창단이 함께 만드는 베토벤 교향곡 9번 무대를 계획 중이다.
이밖에도 가족 공연의 일환으로 5월에는 ‘핑크퐁 클래식’이, 11월에는 전세대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리꾼 장사익 초청 공연 등이 준비중이며 현재 공모 준비 중인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선정 작품, 소규모 연극 및 뮤지컬, 재즈 등 음악 공연 등을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설 공연인 ‘뒤란’ 역시 27일을 시작으로 올 해도 변함없이 소공연장과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금동엽 관장은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초청기획공연의 면면을 더욱 다양화해 더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특히 올 해는 민선7기 문화정책에 발맞춰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사업들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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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중소기업지원사업 공동 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중소기업지원사업 설명과 수출 활력을 제고하고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관계 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중소기업지원 및 수출활력 촉진단 공동 설명회’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산업부, 지역 유관기관 공동으로 2월 21일 오후 3시 울산박물관에서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중소기업지원 및 수출활력 촉진단 공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시 산하기관, 유관기관 등 중소기업지원 관련 20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시 경영안정자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수출기업 지원 등이 소개된다.
또한 설명회 전후 울산경제진흥원, 무역협회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상담창구를 마련해 창업, 자금·보증, 기술, 수출 등 분야별 1대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시간이 여의치 않은 기업의 경우 상담창구에 비치된 ‘기업애로 상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울산경제진흥원 민원처리센터에서 답변을 보내준다.
아울러 울산시는 중소기업지원 관련 기관의 정책을 수록한 책자 ‘2019년 중소기업 이렇게 도와드리겠습니다’를 참석자들에게 무료 제공한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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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40억 원’확보
지원유형 및 기준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 기준’ 고시에 따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40억 원을 확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보조금은 수도권 기업의 이전, 관내 신·증설 투자 및 국내 복귀 기업에 대해 지방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투자금액의 일부를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제도를 통해 마련됐다.
기업은 신청 전에 반드시 울산시와 사전협의를 거쳐 투자계획 의향서를 체결하고 울산시가 실시하는 1차 심의와 산업부의 2차 심의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먼저 수도권 기업의 울산 이전 지원조건은 기업 본사의 수도권 소재 기존사업 및 투자사업장의 상시고용인원이 30명 이상 투자금액 10억 이상 기존사업장은 폐쇄 또는 매각할 경우에 지원한다.
다음으로 관내 신·증설 투자기업은 국내에서 연속으로 3년 이상 영위 기존사업장 상시고용인원 10인 이상 투자사업장 업종이 경제협력권산업, 주력산업, 지역집중유치업종, 첨단업종, 국가혁신융복합단지대표산업 투자사업장 신규 상시고용인원이 기존사업장의 10% 이상 투자금액 10억 원 이상 기존사업장 유지할 경우에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국내복귀기업은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제7조에 따라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 중소·중견·대기업이고 해외·투자 사업장의 상시고용인원이 20인 이상인 경우 등이다.
올해 눈여겨 볼 점은 울산은 지난해 위기대응특별지역과 국가혁신융복합단지가 지정됨에 따라 예년에 비해 신청조건이 완화되고 지원 규모가 커졌다는 점이다.
울산시가 실시하는 타당성 평가는 총점 50점으로 통과가 가능하며 지원금액 경우 일반지역 대비 우대 ·특별지역 입지보조금은 투자금액의 최대 50%, 설비보조금은 최대 34%까지도 가능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을 수시로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이나 투자 신·증설 가능 기업을 사전에 파악해 보다 많은 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국내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조례 개정 등을 검토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도시공사, 울산경제진흥원, 상공회의소, 울산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투자유치 협력 네트워크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울산시는 관내 투자확대를 유도하기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25개사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07억 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