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19년도 대구주민참여예산 이렇게 확대 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대구시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총회’ 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주민참여예산위원, 관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시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올 한 해 동안 주민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심사, 시 전체예산과 주요 투자 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주민 의견수렴,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대구시 예산 편성과정부터 집행까지 예산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또한 위촉식에 이어 위원들의 투표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비롯해 7개 분과위원회 임원들도 선출했다.
주민참여예산 시행 5년차를 맞아 올해부터 시민들이 시 재정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주민제안사업 공모 규모를 150억원까지 확대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역할도 심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대구시 전체예산과 주요사업에 대한 의견도 제시하는 단계까지 확대한다.
그리고, 풀뿌리 주민참여 확산을 위해 지난해 40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던‘읍면동 지역회의’를 올해에는 139개 전체 행정복지센터로 확대 운영하고, 운영에 소요되는 경비를 일부 지원하는 등 구·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들이 예산사업에 대한 정보공유, 토론과 학습을 통한 대안을 모색하고 상호 합의를 통해 정책을 결정하는 참여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민교육도 상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주민참여예산제 홍보, 시민교육, 제도개선 의견 제시 등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지원할 민·관 협의기구인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를 설치하는 등 예산편성 과정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4년간 시민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 덕분에 대구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하는 소중한 통로로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올해도 제4기 위원회와 시민 여러분들이 시정에 적극 참여해 ‘함께 결정하고 함께 책임진다’는 소명을 가지고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더욱 공고히 될 수 있도록 열정과 수고를 다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2-22
-
2019년 화도진 인문학 시민강좌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화도진도서관에서는 2019년 인문학 시민강좌로 동양고전을 한문 원전으로 읽는 ‘인문학적 상상력을 위한 한문강의’를 진행한다.
강사는 김영 인하대학교 명예교수로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동양 고전은 더 이상 낡은 학문이 아니라 현실에서 살아 숨 쉬며 우리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환기하는 정신적 유산이다. 이번 강좌는 동양고전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인문학적 상상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사유와 성찰의 유도를 위해 김영 교수의 저서‘인문학적 상상력을 위한 한문강의’를 중심으로 고전 명구 및 한시와 ‘주역’, ‘논어’, ‘맹자’, ‘채근담’ 등 한문 원전을 익히며 함께 사는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
강의 주제는 1강 ‘인간답게 산다는 것’, 2강 ‘고난 속에서 성숙해지고’, 3강 ‘함께 살아가는 사회’, 4강‘어울려 살아가는 법’, 5강 ‘큰 지혜를 찾아서’, 6강 ‘너그럽고 겸손하게’, 7강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정치’, 8강 ‘일은 즐기고 계획은 부드럽게’, 9강 ‘자유롭고 여유있게’,10강 ‘자연과 더불어’ 를 주제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성인대상으로 선착순 50명 정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25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전화및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9-02-22
-
3.1 운동 100주년 기념 화도진도서관, ‘인천의 3.1운동’향토자료 전시
‘인천의 3.1운동’향토자료 전시
[충청뉴스큐] 화도진도서관에서는 그동안 수집해 온 향토자료 중 인천의 3.1운동 기록을 정리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화도진도서관 1층 로비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인천의 3.1운동’ 향토자료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1운동의 역사는 대부분 서울을 중심으로 알려져 있지만 인천에서도 인천공립보통학교, 각국공원, 문학동, 월미도, 영종도, 황어장터 등 각처에서 활발히 전개 됐다. 또한 각국공원은 3.1운동 직후인 1919년 4월에 전국 13도 대표들이 모여 한성 임시정부 수립을 결의한 곳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기초를 마련한 장소이기도 하다.
그동안 인천의 독립운동에 관련된 역사는 거의 조명되지 않았지만, 일본인이 많았던 인천에서 일본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시위운동이 각처에서 꾸준히 계속됐다.는 것은 특기할 만한 사실이다.
화도진도서관 담당자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인천의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향토자료의 수집, 발굴을 통해 인천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2019-02-22
-
인천연구원, ‘한국대중음악자료원 설립에 관한 기초연구’ 결과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18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한국대중음악자료원 설립에 관한 기초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전 세계적 케이팝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핵심전략’을 발표하며 대중음악 전문공연장을 지역에 확충하고 한국 대중음악 자료의 보존·연구·전시 기능을 갖춘 한국대중음악자료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본 연구는 1883년 제물포가 개항하면서 개항도시로서 대중음악, 클래식, 민중가요 등 다양한 음악이 유입되어 성장한 인천시의 특수한 역사성과 음악자원의 다양성을 토대로 한국대중음악자료원이 인천시에 설립될 필요가 있음을 제안했다.
인천은 광복 이전부터 1990년대까지 음악, 음악인, 음악시설 등 350여 개의 대중음악 자원을 보유해왔다. 특히 개항장이 위치한 중구 신포동과 중앙동, 그리고 미군부대 애스컴이 위치한 부평구 신촌 일대에 다수의 대중음악클럽이 형성되어 한국 대중음악인들의 주요 활동무대였다.
또한, 인천시는 인천음악사료 수집, ‘인천의 노래’ 선정·활용, 인천음악플랫폼 운영,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 등 인천 음악자원의 발굴과 콘텐츠화로 ‘음악도시 인천’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외에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INK’, ‘월드클럽돔 코리아’ 등 다양한 장르의 대중음악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인천시가 추진해온 정책사업과 연계하면서 음악도시로서 인천의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문체부에서 조성할 예정인 한국대중음악자료원을 인천시로 유치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했다.
또한, 한국대중음악자료원의 설립을 위한 추진방안으로 한국대중음악자료원 설립 및 운영 관련 근거법 마련, 인천 음악도시 종합계획 수립, 음악자료 보존 및 전시·체험시설 마련, 국가적 수준의 자료 수집과 활용, 한국대중음악자료원 설립 TF 구성, 연구 및 본 사업 추진 위한 재원 확보 등을 제안했다.
인천연구원 최영화 연구위원은 “인천시는 음악도시로서 역사성과 다양성, 장소성을 갖추고 있고 음악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시의 관심도 높은 것이 장점”이라며 “인천시에 한국대중음악자료원을 설립하는 것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서 대중음악계 및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면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문체부를 설득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2019-02-22
-
인천광역시, 낚시어선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중요 여가생활 중 하나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낚시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9년 낚시어선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40여 일간 인천광역시 등록된 낚시어선 228척 전수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제 낚시승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낚시어선의 집중점검을 위해 인천시,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선박안전기술공단 인천 지부, 수협중앙회 인천어업정보통신국, 지구별 수협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군·주관 일반점검 투트랙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낚시어선 불법 증·개축 ,출입항신고 이행 및 승객명부 비치 ,안전장비 구비·작동 ,낚시어선업자 및 선원의 음주 등 안전운항 , 낚시 전문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구명설비, 소화기 위치 부적합 등 경미한 위법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또는 출항제한 조치하고, 승선정원 초과, 음주운항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는 사법처분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과 더불어, 낚시 안전수칙 및 어린물고기 포획 금지 등 낚시 제한기준 홍보 등을 병행 실시해, 수산자원 보호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정종희 수산과장은“낚시어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낚시어선업자, 선원 및 승객의 안전의식이 강화되어야 한다”라며, “안전하고 건전한 낚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2-22
-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한 인천광역시 품질검수단 점검실시
영종 A59블럭 한신더휴 스카이파크 아파트 위치도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2일 영종국제도시 A59블럭 한신더휴 스카이파크 아파트 562세대, 오는 2월 27일 동춘1구역 10블럭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아파트 1,180세대에 대해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품질검수는 건축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아파트 입주민을 대신해 품질검수단이 사용검사 전에 공동주택의 구조, 단지 내 조경, 안전, 방재 등의 시공 상태 및 주요 결함과 하자에 대해 꼼꼼하게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하자 부분에 대한 신속한 조치로 입주 후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행정 서비스 제도이다.
준공예정인 15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 및 주상복합 아파트를 대상으로 2018년에는 총13개 단지 16,500세대에 대해 품질검수를 실시해 737건의 하자보수를 신속히 완료 했고, 올해도 1월에 1,604세대를 시작으로 총 16개 단지 12,651 세대를 대상으로 품질검수를 성실히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
김기문 건축계획과장은 “그 동안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의 품질검수를 통해 공동주택 하자와 시공품질 문제로 야기되는 분쟁을 예방하는 역할을 했다.라며,” “나아가 아파트 품질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입주자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향상 되었기에 금년도에도 더욱 철저한 품질검수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2
-
수도권 중견기업, ‘3D프린팅 의료기기 제품화’ 추진
3D프린팅 의료기기 제품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신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경북대 첨단기술원 · ㈜신도리코 · 바이오코엔은 지난 18일, 3D프린팅 의료기기 제품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연 매출액이 5천억원이 넘는 중견기업인 ㈜신도리코와 바이오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는 바이오코엔은 척추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의 개발·인증·제조허가 등을 양산해 내는데 힘을 모은다.
전세계 척추용 임플란트 시장은 약 18조원 규모이며, 매년 약 6% 이상 성장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환자별 맞춤형으로 제작하는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척추용 임플란트는 수술 부위에 중요 신경들이 위치하고 있어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의료용 가이드 적용방법들이 연구되고 있다.
두 기업은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척추 임플란트를 정확하고 안전하게 시술하기 위한 가이드를 개발해 급성장하고 있는 척추 임플란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고부가가치 첨단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이 주목받는 이유는 경북대 첨단기술원은 시설·장비 등을 활용한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고, ㈜신도리코는 3D 전문 설계기술 개발, 바이오코엔㈜은 최종 제품화와 시장 창출을 목표로 산·학 융합형 협력체계가 마련됐다.는 점이다.
지역 대학이 보유한 노하우를 활용해 고난이도 의료기기를 제품화한다는 점과 바이오코엔, ㈜신도리코 같은 수도권 기업이 신사업 분야 진출을 위해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제 수도권 중견기업도 신사업 분야 발굴을 위해 대구를 찾을 만큼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산업 생태계가 발전하고 있다”며, “대구가 우리나라 첨단의료산업을 주도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기업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2
-
대구시, 베트남 제 1의 첨단산업도시 박닌성과 우호도시 체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오는 22일 오후 연간 성장률 19%라는 경이적인 발전을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 박닌성과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이번 우호도시 체결을 위한 협의는 지난해 9월 박닌성 대표단이 삼성과 연고가 있는 대구시를 방문해 교류를 요청함으로써 시작됐다.
대구시는 우호도시 체결을 계기로 무엇보다 박닌성의 소득수준이 베트남 평균의 3배나 되고 한국기업이 집중 입주해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의료관광, 지역 IT기업들과 현지 기업 간 교류, 청년 해외 취업, 교육문화 등 전반적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2004년 베트남 중부의 대표도시 다낭을 필두로 2015년에 남부의 대표도시 호치민 그리고 이번에 북부의 경제도시 박닌성과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베트남 전역에 대표 도시들과 지속가능한 경제교류 협력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대구시는 베트남 남부의 호치민, 중부의 다낭에 이어 북부의 대표적 경제도시 박닌성과 우호도시를 체결함으로써 베트남 전역에 경제 교류 거점이 구축됐다.
박닌성은 남쪽으로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와 북쪽으로 중국과 접경하고 있는 산업 및 물류의 중심지이다. 삼성전자가 위치 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한국의 첨단기업 800여 개 사도 함께 입주해 있어서 한국과는 경제적으로 매우 밀접하고 중요한 전략적 가치를 지닌 곳이다.
인구 120만 명으로 연간 GDP성장률 19%를 기록하며 2022년에는 베트남의 직할시로 승격될 예정이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박닌성은 대구의 연고기업인 삼성이입주해 있기도 하지만 베트남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지역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경제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2
-
민·관·군·경 협력 강화로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22일 오후 2시 30분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19년 울산광역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송철호 울산시장, 여운태 육군 제53사단장, 박건찬 울산지방경찰청장을 포함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구·군 및 관내 주요 기관 단체장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관별 주제발표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회의 내용은 국정원 울산지역본부의 북한 정세 및 신안보 위협, 제53보병사단의 통합방위태세 확립, 울산지방경찰청의 테러 등 비상상황 시 경찰작전 수행절차, 울산시의 2019년 통합방위추진계획에 대한 기관 발표 등이다.
또한,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강화를 위한 제53보병사단의 울산지역 사단 차원 조치방안 및 울산교육청의 재해·재난 대비 학생 예방교육 방안 울산지방경찰청의 테러예방 및 대응태세 강화방안 및 울산해양경찰서의 평시 해상경계 강화 방안, 울산 동구청의 각종 재해·재난 발생시 지방자치단체 역할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기관별 토의도 펼쳐진다.
울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송철호 시장은 “지난해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개최로 평화 기류가 형성되었지만,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은 여전히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다.” 며, “민·관·군·경 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2-22
-
울산시, 2019년 제1회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2일 오후 4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위원장인 김석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2019년 제1회 마을 공동체 만들기 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15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울산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정책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담당해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19년 울산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시행계획’과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2019년 사업계획‘ 심의, 마을공동체 발전방향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심의하는 ‘2019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시행계획’은 ‘울산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조례’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수립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을 담고 있다.
시행계획에는 ‘시민이 주인 되어 함께 만드는 울산마을공동체’를 비전으로 해 8개 중점 과제를 담고 있다.
8개 중점과제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지속운영, 마을공동체 만들기 행정지원협의회 구성·운영,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추진, 마을공동체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마을사람 키우기, 마을공동체 성과지표 개발 및 분석,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기반 조성 지속 등이다.
또한 올해 신규사업으로 ‘마을공동체 행정지원협의회’를 구성한다. 협의회는 시, 구·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부서를 통합한 행정지원체계로 준비를 거쳐 6월경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구·군 조례 제정 등 마을공동체 지원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타시도 마을공동체만들기 우수사례도 벤치마킹 할 계획이다.
마을공동체만들기위원장인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구성된 위원회의 관심과 노력 덕분으로 ‘기본계획 수립’ 등 지원기반이 조성되고 있는데 대해 감사 드린다” 며 “지역 여건이 어려울수록 더불어 사는 공동체 정신이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기 위한 가장 기본인 만큼 위원회가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2019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2억 원으로 최종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마을공동체 사업을 희망하는 5명 이상의 주민모임·단체는 25일부터 3월 8일까지 구·군 마을공동체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