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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아너소사이어티 최다 동시 가입 2회 달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8일 월요일 오후 3시 시장 접견실에서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동시 가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지난 2007년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시작된 우리나라 대표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1억 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내에 기부를 약정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이번 아너소사이어티 공동 가입식으로 부산시는 아너 154호부터 164호까지 11인의 새로운 아너가 탄생하며, 11명의 회원이 공동으로 가입하는 것은 2016년 이후 부산에서만 두 번째이다. 이번 가입식에는 신규 아너의 가입을 축하하기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인 오거돈 부산시장도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신규 아너 회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나눔 메시지 전달을 통해 이웃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이웃 사랑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기부를 결심하신 신규 회원을 비롯해,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산 전역에 사랑과 나눔의 물결이 일었으면 좋겠다.”며 “사회적 갈등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요즘, 여러분께서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으로 사회갈등 치유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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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청뉴스큐]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019년도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우리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광산구 로렌시아의집, 남구 봉선동 귀일민들레집, 방림동 소망지역아동센터와 서구 홀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쌀과 과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대화를 통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장 교육감은 “명절 뿐 만 아니라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우리 시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시간을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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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홍역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
연령별 MMR 접종력에 따른 접종 기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3세 유아가 홍역으로 확진됨에 따라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 및 지난 24일 보건복지국장 주재로 긴급 보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 현황, 선별진료소 설치, 의료진 예방접종 실시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홍역 조기 종식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총 295명으로 추가 환자 발생은 없으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증상 유무를 매일같이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누락된 접촉자가 없는지 파악 중이다.
또한 홍역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갖기 보다는 예방접종 미접종자는 홍역 예방접종을 사전에 접종토록하고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및 가급적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제안하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하며
아울러 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및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보건소 또는 1339의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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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지방분권특위 서울 개최는 난센스, 다음은 부산에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5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지방분권특별위원회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되어 첫 회의를 주재했다.
지방분권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 설치된 자문기구로,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민간전문가 등 2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위원회는 시도지사협의회의 지방분권 추진과제 연구와 발굴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지방분권 TF 활동을 지원하며 분권에 대한 범국민 공감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열린 지방분권특별위원회에서 오거돈 시장은 제6기 지방분권특위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오거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총 8번의 분권특위 회의가 진행될 동안 단 두 번을 제외하고 모두 서울에서 개최됐다”며 “이는 지방분권이라는 특위 이름과도 상충되므로 다음 번 회의는 지역을 대표해 부산에서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거돈 시장은 “우리나라 전체 면적의 10%를 조금 넘는 수도권 면적에 인구 50%가 집중되어 있고,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모든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도 연방제에 버금가는 지방분권 실현을 약속한 만큼, 분권특위도 지방분권국가를 만드는데 큰 추진력을 만들어나갈 것”이라 다짐을 전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도 “여전히 중앙집권체제의 벽이 두껍고, 제도의 틀이 완강하다. 여기 계신 분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해 많은 변화들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분권특위의 성격 변화에 대한 논의가 먼저 이뤄졌다. 오거돈 시장은 지방분권특위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며 대외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고, 논의사항의 실질적인 시행을 위해 시도지사협의회의 자문기구적 성격뿐만 아니라, 상호협력 관계차원으로 격상할 것을 강력 주문했다.
논의 안건으로는 지방분권특위 대국회 공동의견서 채택의 건이 상정됐다. 오거돈 시장은 “실질적인 지방분권국가 구현을 위해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도 마련을 요구한다”며 “헌법에 명시된 지방자치 취지를 존중해 현행 대통령령에 위임하는 방식을 조례에 위임하는 등 명확한 내용을 공동의견서에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오거돈 시장은 위원장 자격으로 자치조직권 확대, 원전 안전정책의 지방분권화, 자치분권의 균형발전 병행추진 등 세 가지 사항을 제안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위 논의사항은 즉각적인 시행을 위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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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철강 세이프가드 조사 공청회 참석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4일 오타와에서 캐나다 국제무역심판소가 개최한 철강 세이프가드 공청회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발표했다.
정부는 캐나다의 금번 철강 세이프가드 조사 및 잠정조치가 국제 무역에 장애를 초래하고, WTO 협정상 세이프가드 발동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고, 조기에 조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즉, 세이프가드 발동에 필요한 급격한 수입 증가, 심각한 산업 피해 발생 또는 우려, 수입 증가와 산업 피해간 인과관계 등을 충족하지 못했다.
또한, 세이프가드 조치는 캐나다 국내적으로도 철강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인프라 건설 등 캐나다 연관산업에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 대표단은 금번 공청회 참석 계기에, 캐나다 국제무역심판소, 재무부, 외교부 등 무역구제조치 결정에 관여하는 정부 부처 관계자를 면담하고, 우리 기업에 대한 무역구제 조사 및 조치에 신중을 기하고, 실제 조사시에는 공정하고 무역제한이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금번 철강 세이프가드 조사의 조기 종료 및 송유관·강판 등에 대한 반덤핑 조치 관련 우리 기업이 가진 애로사항도 제기하고 조기 해결을 요청했다.
캐나다의 경우 비록 우리나라의 전체 철강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정부는 세계적인 보호무역 확대 추세에 맞서 우리 기업에 우호적인 통상여건 조성 차원에서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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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록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찬·반 토론회 개최
장록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찬·반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최근 지역 이슈로 떠오른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과 관련, 갈등 해소를 위한 토론회가 25일 광산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국무총리실, 환경부, 국립습지센터, 광주시, 광산구청 등 중앙 및 지방정부 관계자, 시의회, 광산구의회, 전문가, 시민·환경단체, 광산발전단체장협의회, 주민 등을 포함한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호남대 앞에서 영산강 합류부까지 3㎢에 달하는 황룡강 장록습지를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두고 환경단체와 일부 지역 주민 간 찬·반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의견수렴을 통해 도심속 환경보존과 주민이익이 공존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남대학교 토목환경학과 정제평 교수가 진행을 맡고, 광주시 송용수 환경정책과장의 국가습지 지정 추진 경위, LH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김형욱 차장의 KTX 투자선도지구 조성 추진 현황, 국립습지센터 이정환 센터장의 장록습지 정밀조사 결과 발표에 이어 환경단체·전문가와 주민 대표 토론으로 진행됐다.
환경운동연합 최지현 사무처장 등 국가습지지정을 찬성하는 측에서는 “하천과 습지보존은 세계적인 추세로, 더 이상의 개발을 중단하고 도심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원시적인 자연환경이 그대로 간직된 장록습지를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남기 송정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국가습지지정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보호지역 지정에 따라 장록교 확장공사, 황룡강 둔치 체육시설 조성사업, KTX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 등의 차질이 우려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장록습지 생태가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손색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지만, 일부 주민들이 반대 의견을 피력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과 충분한 대화와 설득을 거쳐서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장록습지는 광주시가 2017년 10월 환경부에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한 정밀조사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환경부 산하 국립습지센터가 2018년 3월부터 10개월 동안 정밀조사를 한 결과, 보존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일부 주민들의 반대 여론으로 환경부에서 지정계획 수립을 유보한 상태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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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민생업무 담당 직원들 격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5일 시청 3층 협업회의실에서 장애인 복지, 5·18민주화 운동 보상, 버스·택시민원 등 민생업무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과 함께 ‘희망토크’ 시간을 가졌다.
‘희망토크’는 이 시장이 직원들과의 소통과 교감을 위해 지난해 9월 처음 시작한 이래 4번째를 맞았다. 그동안 꾸준히 진행되면서 공직사회에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희망토크 자리에서 건의된 전보 임용장 간소화, 주간업무보고 개선, 육아·저출산 강사 초빙, 출산·육아 교육 편성, 출산축하선물 지원, 전문 대체인력 확보, 효율적인 사무공간 재배치 등이 적극 반영되면서 시정 전반에 변화를 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격무·기피부서 근무자에 대한 인사가점 부여 격무·기피부서 결원 우선 충원 소수직렬 전입 확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전화민원 등에 대한 공직자 보호제도 마련 초과 근로시간 저축제 도입 전문업무 자문관 또는 멘토 제도 도입 정확하고 구체적인 업무분장 등을 건의했다.
한 참석자는 “장애인, 교통 등의 업무는 특성상 연속성이 필요하지만 담당이 6개월에 한 번꼴로 바뀌다보니 민원인들의 불만도 높고 효율성도 떨어진다”며 “격무·기피부서일수록 업무에 대한 평가를 정당히 받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조직문화 자체가 변화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시장은 “격무·기피부서마다 성격이 다르지만 업무를 추진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가점제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고 결원이 최소화되도록 우선적으로 충원되도록 하겠다”며 “민선7기 들어 도입한 희망 인사시스템을 잘 활용해 주무부서가 아니더라도 근무성적을 잘 받고 승진할 수 있는 조직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올해는 광주형일자리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등으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의 이목이 광주에 집중되고 있다”며 “3000여 명의 공직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중 직원 공청회 등을 개최해 인사가점제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며, 자치구 전입 대폭 확대, 신규 채용 등도 검토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과 주제로 ‘희망토크’를 실시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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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기술센터,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해 농사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달라진 농정시책과 새로 개발된 신기술·신품종 등을 전달하는 교육으로, 25일부터 2월22일까지 11회에 걸쳐 행정복지센터, 지역 농협 등에서 농업인 6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친환경 벼, 원예작물, 도시농업, 축산 등이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최신 연구 동향, 영농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해결 등 분야별 핵심사항을 전달한다.
특히,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교육은 제도 시행에 따른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해하기 쉽게 영상을 포함해 강의한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농업인들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1년 농사를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급변하는 농업 여건에 신속히 대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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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동양육시설 ‘노틀담 형제의 집’ 준공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남구 봉선동 소재 아동양육시설 노틀담 형제의 집 준공식을 오는 28일 오전 11시 개최한다.
‘노틀담 형제의 집’ 본관동 신개축 공사는 2017년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선정돼 총 9억9022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공사 연면적은 1080㎡로 아동양육시설 퇴소를 앞둔 아동을 위한 자립체험관,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치료실, 방과후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됐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노틀담 형제의 집은 1986년 건축돼 30년이 넘은 노후 시설이었는데, 이번 신개축으로 아동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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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설·대보름 맞아 문화행사 ‘풍성’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과 한해 농사의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종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광주지역 곳곳에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설맞이 기간과 대보름 행사주간에 기관과 자치구, 마을별로 21개의 문화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먼저,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는 4일부터 6일까지 굴렁쇠, 제기차기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를 포함해 황금돼지부적 찍기, 복주머니 만들기, 덕담 써주기 등 각종 체험이 마련된 ‘설맞이 민속문화 한마당’을 운영한다.
광주전통문화관에서는 6일 관람객들을 위한 놀거리와 만들거리, 볼거리를 마련한다. 놀거리로는 윷놀이, 널뛰기 등 민속놀이를, 만들거리로는 세화나눔, 돼지복주머니 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를, 볼거리로는 다양한 전통예술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정월대보름을 맞아 서구에서는 덕흥마을, 신암마을, 남구에서는 진제마을, 덕남마을, 승촌마을, 노대마을, 칠석마을, 북구에서는 문흥동, 삼각동, 용봉동, 평촌마을, 충효마을, 용전마을 등에서 올 한해 마을의 화합과 안녕, 무사함을 기원하는 당산제와 민속행사가 열린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남구 칠석 고싸움놀이테마파크에서 펼쳐지는 ‘제37회 고싸움놀이축제’와 19일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국조오례의에 의한 정월대보름맞이행사’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2월 3일부터 6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2019 설날, 함께하면 복돼지’를, 2일부터 6일까지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민속놀이와 전통공연으로 채운 ‘2019 설맞이 우리문화 한마당’을 연다.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