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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로환경 정비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125억원을 투입해 무진대로 등 69개 노선 총 253.62㎞를 정비한다.
특히, 7월에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포장덧씌우기 30억원, 차선도색 15억원 등을 추가 확보해 주요 관문도로와 경기장 주변 총 43개 노선 도로를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광주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과 참가 선수들이 경기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남부대학교, 염주체육관 등 수영대회 경기장 주변 도로이정표를 전면 수정한다.
광주시는 수영대회 개막전인 6월말까지 주요 관문도로와 경기장 주변 도로 정비를 마친다는 계획으로, 일부 공사는 야간과 주말에 공사를 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공사기간 동안은 교통혼잡이 예상되니 통행에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공사를 마칠 때까지 교통혼잡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현장을 통과하는 차량은 각별히 안전 운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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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소래도서관, 상반기 청소년 재능기부자 모집
남동구 소래도서관, 상반기 청소년 재능기부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 남동구 소래도서관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반기 청소년 재능기부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 연계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남동구 내 청소년 교육기관 및 청소년은 모두 접수 가능하다. 접수 후 선정된 3팀과 운영기간을 협의해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3월~6월 상반기 동안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재능기부자 모집을 통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프로그램 진행으로 이용자 확보 및 지역 내 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사회참여와 봉사를 생활화하고, 평소 도서관 이용이 저조했던 청소년 이용자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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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구청장 1일 동장제 확대 운영 시행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 남동구가 민선7기 공약과제인 ‘구민과 소통하는 고객만족 행정 실현’을 위해 시행하는 ‘구청장 1일 동장제’를 지난 21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구청장 1일 동장제는 지난 21일 구월2동을 시작으로, 22일 구월3동, 23일 간석4동에서 시행됐다. 이강호 구청장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것을 시작으로 동 민원실에 마련된 장소에서 지역 구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 또 꼼꼼하게 민원사항을 검토하면서 구에서 앞으로 추진할 구정 방향에 대해 구민들에게 설명을 하며 1일 동장 업무를 수행했다.
이와 함께 각 동의 경로당을 2곳씩 방문해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살피며, 경로당 관련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도 함께 드렸다.
현안지역을 방문해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구월2동에서는 노후화로 인해 안전 문제가 있는 빌라 단지를 점검하며 향후 거주자 안전을 위한 대책 방안에 대해 구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추진방향을 검토했다. 구월3동에선 침수방지를 위해 건설을 추진 중인 우수저류시설 설치 부지를 찾아 현재까지의 공정을 점검했다. 또 간석4동에서는 구민들의 숙원사업인 동 청사 신축 예정 부지를 방문해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1일 동장제’ 마지막 일정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00여 명에 가까운 구민이 있는 자리에서 올해 구정운영 정책 보고와 현안사항에 대한 민·관 상호 토론 간담회인 ‘우리동네 소통 토론회’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구민들의 건의 및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우리동네 소통 토론회 등 구청장 1일 동장제에서 수렴한 구민의견 중 부서검토를 통해 지원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는 2019년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해 구민불편을 해소하고 구정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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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자리사업 추진성과, 민간에서 평가한다
대구시 일자리사업 추진성과, 민간에서 평가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市주도 일자리창출사업 추진과 관련해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과 개선점을 발굴하고자 ‘2018년 일자리사업 성과평가 보고회’를 지난 24일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사업 성과평가 보고회는 그 동안 사업량 달성에 따른 정량적 평가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현장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단체 실무책임자급들이 참석해, 일자리 현장 체감과 개선점 발굴 등 다양한 의견을 모아 금년도 일자리 창출 대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자 개최한다.
보고회 주요내용은 2018년 고용상황과 금년 고용전망, 2018년 일자리사업 실적 및 성과 분석, 일자리사업 현장의 체감 및 정책제언 등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2018년도 대구시 지원 일자리 창출실적은 총 122천개로 정부재정 일자리 52천개, 민간일자리지원 57천개, 기업일자리 창출지원 13천개로 2018년 대구 전체 취업자수 1,226천명의 10%에 달하는 수치이다.
또한, 일자리 질적인 부문으로는 2018년 대구시 임금 근로자 889천명 중 市 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21천명으로 13.6%를 차지하고 있다.
2018년 대구시 일자리사업 추진성과로는 일자리 사업모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서 광역시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업면에서 보면 저소득층 중심 일자리 안전망 구축과 맞춤형 인력양성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 민간일자리 지원, 미래 신산업 육성 등 미래 산업 일자리 창출 여건이 조성됐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향후 발전 방안으로는 지역고용정책들이 그 동안 취업자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 중심 지원을 통한 매출증가에 따른 고용증가를 유도하며 고용환경개선과 재직자 지원 정책 등 일자리 유지정책과 고용우수 기업에 대한 조세 지원 및 기업지원정책 확대로 민간 일자리 지원정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지금까지 官 중심 정책 입안자 시각에서 벗어나 사업수행 및 수요자 중심 시각에서 다양한 현장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며 “특히,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금년도 일자리정책 수립에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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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수영대회 성공 위해 힘 모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7월부터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광주광역시와 수영대회조직위원회, 5개 자치구, 교육청·경찰청·31사단·식약청 등 광주소재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5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 조직위, 5개 자치구, 광주소재 11개 유관기관 간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종합 지원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며 기관 간 협업방안을 모색했다.
지난해 3월, 5월, 8월에 이어 네 번째로 마련된 이날 보고회는 조직위 준비상황 보고에 이어, 시에서 추진하는 92건의 손님맞이 대책보고, 자치구와 유관기관의 대회지원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 따르면, 경기장은 5월까지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6월에 전국 규모의 수영대회와 빛고을 전국마스터즈 대회를 테스트 이벤트로 개최해 미비점을 보완키로 했다.
선수촌은 3월까지 건립을 완료하고 6월까지 은행, 편의점 등 편의시설과 탁구장, 당구장과 같은 위락시설을 설치해 쾌적한 체류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수들이 광주의 멋과 맛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주변에 푸드트럭과 펍도 설치키로 했다.
선수촌은 광산구 우산동 소재아파트 25개동 1660세대를 활용해 선수단, 취재진 등의 숙소로 제공되며, 1월 현재 공정률 83.5%로 차질없이 건립되고 있다.
주경기장과 선수촌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진입도로 2개소도 6월까지 확충해 개통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축제, 관광투어 등 풍성한 광주의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도 제공된다. D-100일 등 계기성 문화행사와 대회기간 주경기장과 선수촌에서 전통문화공연, 전시·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프린지페스티벌 등 공연·전시를 대회기간 집중 운영하고 시티투어버스 운영 등을 통해 광주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로 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수영대회를 위해 1만여 명의 시민 서포터즈를 구성·운영하고 5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도 대회현장에 참여한다. 시민 서포터즈는 각 국 선수단 경기를 응원하고 친절한 광주 이미지를 알리며, 자원봉사자는 경기장, 선수촌 등에서 통역, 대회안내를 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의 한축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 36일간 지속된 기록적인 폭염이 대회기간에도 발생할 것에 대비해 실외경기장 차양막, 관람객 동선에 그늘막 등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폭염저감 종합대책을 실시키로 했다.
대회성공의 가늠자가 되는 입장권 판매를 위해 발행량 41만9000매 중 37만매를 사전 판매하기로 하고 각급 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활동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대대적인 온라인 이벤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주요 장소에 수리·달이 마스코트 조형물을 설치하며, 박태환, 안세현 외 홍보대사를 추가 위촉하고 해외 홍보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대회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11개 유관기관 지원계획 발표에서 군·경·국정원 관계자는 북한 선수단의 참가여부에 큰 관심을 표하면서 북한 선수단에 대한 안전지원, 대테러 경비, 집회 및 치안질서 유지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대회개최를 위해 전력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시교육청은 세계 5대 메가스포츠인 수영대회를 학생 현장체험의 좋은 기회로 활용하기로 했고,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상품 개발 및 수영대회 연계 관광홍보, K-POP콘서트 등을 추진하고, 수영연맹은 테스트 이벤트 개최와 종목별 수영 전문가 파견을 지원키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세계수영 선수권대회는 올해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대회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시와 조직위, 자치구와 유관기관 그리고 시민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역사상 가장 성공한 대회로 치루어내자”고 강조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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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도매시장 내"대구중앙청과"3천만원 성금기부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성금 기부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도매시장 법인 대구중앙청과는 침체된 경기 속에서 25일 성금 3천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대구중앙청과에서는 1월 25일 오전 10시에 대구시장 접견실에서 성금 3천만원 전달식을 갖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대구중앙청과는 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행사는 올해 처음이지만 2011년에는 지정기부금 전달 등, 2012년 지역 사회후원물품 기부 등, 2013년 장학금 후원 등 2014~2016년 지정기부금 전달 등 131백만원, 2017년 장학금 전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였으며, 지난해에도 대구도매시장 맛과사랑나눔행사에 12백만원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을 나누는 등 설립이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를 해왔다.
대구중앙청과 이용우 대표는 “우리 지역사회가 침체되어 많이 힘들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성금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계속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행사와 장학금 후원, 도매시장 맛과 사랑나눔 행사 등 다방면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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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안전특별조사 업무 민간 유공자 표창
대구소방, 화재안전특별조사 업무 민간 유공자 표창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안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화재안전 100년 대계수립차원에서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화재안전특별조사 업무 민간 유공자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지난 충북제천·경남밀양화재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해결해 대형화재가 재발되지 않도록 화재안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을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소방분야 뿐만 아니라 건축·전기·가스분야 전문가에 의한 합동조사로 위법·불량사항은 관련법령에 적합하게 개선 및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4일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청장으로부터 화재안전특별조사 업무 유공을 인정받은 박경준, 주현우, 이태영 민간 화재안전특별조사관에게 소방청장 표창장과 부상을 전수하고 그 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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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안전한 설 명절 소방안전 대책 강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시민이 행복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을 강화한다.
이번 대책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업무 분야별 현장 대응활동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심야 등 실질적 취약시간대에 화재예방 기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긴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는 1월 24일 소방지휘관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소방관서장이 직접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현장 방문점검을 실시하는 등 설 연휴기간 화재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전 소방기관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초기에 우세한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피해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사고예방을 위한 예찰활동과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구 전 소방관서는 시민안전을 위해 화재예방 및 대응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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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경북대학교와 MOU 체결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경북대학교와 MOU 체결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5일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기관 상호간의 연구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학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방역현장에서 필요한 질병진단 기술 개발과 상호관심 분야에 대해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이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 사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MOU는 질병진단 기술개발, 연구 활동 상호협력, 수의학 관련 교육, 학생 실습지원, 연구시설 및 보유장비 공동활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상호관심 분야에 대한 학술·기술정보 교환을 증진하는 한편 수의학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도 상생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MOU 체결로 보건환경연구원의 위상과 가축질병진단 능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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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 성적 우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 인구대비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가 7대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안전신고 포상금으로 시민 50명에게 950만원을 지급한다.
대구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해소에 기여한 시민 50명을 선정하고, 9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포상금 지급 대상자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신고를 위험요소 개선 부문과 다수신고 부문으로 나눠서 선정했다.
위험요소 개선 부문에서는 최우수 1명에게 50만원, 우수 2명에게 30만원, 장려 17명에게 10~2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다수신고 부문에서 1위 1명에게 50만원, 2~4위 3명에게 40만원, 5~9위 5명에게 30만원, 10~16위 7명에게 20만원, 17~30위 14명에게 10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대구시는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2017년 7월 20일 "대구광역시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기준·방법 및 절차"를 제정·고시하고 지난해부터 ‘안전신고 포상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에서 선정한 포상금 지급 대상자는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안전위험요소 통합신고 시스템인 ‘안전신문고’을 통해 2018년 한 해 동안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신고했다.
위험요소 개선 부문에서 최우수 신고는 동구 지저동 인도 맨홀이 깨져 뻥 뚫린 채 방치된 맨홀 구멍에 행인이 빠질 수 있어 사고 위험이 큰 점이 높이 평가 됐다.
또한 다수신고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신고자는 3천여 건의 월등한 신고 실적을 나타냈다.
대구시는 올해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으로 내년에도 안전신고활동 우수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안전신고 포상금은 최대 50만원에서 1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난해, 대구시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모두 22,446건이며 이는 인구 1만명당 91건으로 특·광역시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2017년 15,934건 대비 40.8%증가한 것으로 안전신문고 ‘앱’ 설치와 안전신고 요령에 대한 교육 및 홍보,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안전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안전신고 참여 등이 효과를 거뒀다.
시민들의 안전신고 의식이 높아져 매년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구시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 후 안전신고활동 우수자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안전신고 스토리와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나누는 소통간담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