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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소식지 ‘글길’ 3호 발간
소식지 ‘글길’ 3호 발간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시민과 소통을 위해 제작중인 도서관 소식지 ‘글길’ 3호가 발간됐다.
지난해 7월 창간호를 발간한 울산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소식지 ‘글길’은 분기별 1회 발행중이며, 울산시 18개 공공도서관 행사 및 프로그램 소식과 사서추천도서, 칼럼 등 다양한 소식을 담고 있다.
이번호에는 울산지역명사인 황세영 울산시의장과 오정택 울산발전연구원장이 소개하는 내 인생의 책 한권, 現 원북원부산위원장 장덕현 교수, 울산대 철학과 손영식 교수의 칼럼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글길’은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한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울산지역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시구군청, 유관기관 등에 배포되고 있다.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울산지역 도서관의 다양한 소식과 유용한 정보 제공은 물론 독자들이 읽으면서 힐링이 되는 소식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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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오는 31일까지 관내 청소년 유해환경 업소 밀집지역에 대해 점검·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내용은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청소년 유해업소 표시 의무 위반, 청소년 대상 불법 전단지 배포·게시 행위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사안에 따라 벌금 또는 과징금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하고, 경미한 사항은 계도 차원으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노재은 민생사법경찰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일시적인 해방감에서 무심코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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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2019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농업기술센터는 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등 8개 교육장에서 농업인, 예비 귀농·귀촌인, 도시소비자 등 1,7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9년 새해를 맞아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대처한 정보 교류와 새로운 영농기술 교육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식량작물 한우 배 농업미생물 농촌자원&양념채소 단감 농업경영 농산물우수관리제 양봉 등 9개 과정에 총 23회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국정과제 및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정책과 연계한 교육, 농업·농촌현장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역특화 품목기술 교육,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교육 등이다.
특히, ‘식량작물 과정’은 쌀 수급 안정대책 및 논을 활용한 다른 작물 재배, ‘농업미생물 과정’은 농업미생물 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작목별 실증사례 중심 교육으로 경영비 절감 및 지역농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교육홍보담당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올해도 품목별 전문농업기술교육, 울산그린농업대학, 예비농업인을 위한 귀농·귀촌교육, 농사법 상설교육, 생활자원 과제실천교육,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 도시농업교육 등 농사기술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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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 울산시 규제혁신 사례집"발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8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규제혁신의 성과를 담은 "2018 울산시 규제혁신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례집은 기업 경영 현장의 규제애로와 시민불편을 유발하는 규제의 문제점을 짚고 개선과정을 기술하여 기업과 시민이 규제혁신을 체감하고 규제혁신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제작됐다.
사례집 내용은 제1장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제2장 ‘주민복리증진 및 행정절차 간소화’로 구분, 시와 구·군의 규제혁신 사례 31건이 수록됐다.
제1장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자의 범위 확대 이동식 수소충전소 상용화를 통한 수소에너지 산업활성화 제조업 외 업종의 기준건축면적률 적용 완화 농공단지 관리기본계획의 변경절차 간소화 등 16건의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제2장은 소방활동 방해 주·정차 차량 강제처분권 부여 도시계획시설 설치기준 개선 개발제한구역 내 자연휴양림 조성에 대한 규제완화 법령상 근거없는 체납처분 절차 폐지 등 15건의 사례를 실었다.
사례집의 마지막에는 불합리한 규제를 신고할 수 있는 방법과 처리절차, 관련 사이트를 안내하여 규제로 고민하고 있는 시민과 기업의 규제신고를 돕고 있다.
울산시는 울산시청 및 5개 구·군 뿐만 아니라 상공회의소, 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 중소기업협의회 등 기업 관련 단체에도 배부해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규제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 규제혁신은 지역경제 회생의 시급한 과제이며,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규제혁신에 대한 우리시의 노력을 홍보하고 더 많은 규제혁신 성과를 거두기 위한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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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개 산단, 13개소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본격화
완충저류시설 설치 개념도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주요 산업단지 내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이 본격화 된다.
울산시는 ‘울산지역 5개 산단, 13개소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계획’과 관련, 첫 사업으로 ’울산미포국가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을 1월 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완충저류시설’은 산업단지 내 사고로 발생되는 유독 유출수와 오염물질이 함유된 초기 우수를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수질오염방지시설이다.
‘석유화학단지’는 지난 1971년 조성된 노후 산단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량이 연간 900만 톤, 폐수 유출량이 하루 10만 톤에 달한다.
하지만 석유화학단지에는 사고수, 유출수, 비점오염 등에 대한 안전장치가 없어 배수로를 통해 두왕천과 외황강으로 그대로 흘러 들어가 수질오염과 시민안전을 위협하게 되어 완충저류시설 설치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울산시는 울산 남구 성암동 64-12 일원에 국비 30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29억 원으로 저류량 3만 7000톤 규모의 완충저류시설을 이날 착공, 2021년 완료할 계획이다.
석유화학단지에 완충저류시설이 설치되면 산업단지 내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오염물질을 완충저류지로 유입 처리해 두왕천 및 외황강 오염사고를 예방하게 되며, 비점오염원이 많이 함유된 초기 우수와 산업단지 내 불명수를 처리할 수 있어 수질 개선에도 기여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석유화학단지 내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해 수질오염사고 예방과 수질개선은 물론, 안전도시 울산에 한걸음 더 가까워 질 것으로 기대하며,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나머지 산업단지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은 낙동강수계에 한해 설치·운영됐지만, 2014년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전국 수계로 설치 의무가 확대됐다.
울산시는 지난 2016년에 울산시 전체 산업단지에 대해 완충저류시설 설치·운영방안을 수립하여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온산국가산업단지, 신일반산업단지, 길천산업단지, 하이테크벨리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 13개소에 순차적으로 완충저류시설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5,606억 원이 투입되어 산단면적 7044만㎡, 시설용량 46만 2300㎥ 규모로 설치된다.
울산시는 이번 석유화학단지 착공에 이어 2019년에는 온산국가산업단지 제3분구에 실시설계를 착수할 예정이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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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수도기념관, 학술연구총서 발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은 광복동 일대의 형성과 변화를 입체적으로 조사한 학술연구총서 "기억의 소환, 광복동을 말하다"를 발간했다.
광복동은 한국 근현대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역사성이 강한 지역이다. 조선과 일본의 교역 전초기지이자 일본인들의 경제와 문화 중심지였고,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는 부산의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의 중심지로서 기능했다. 1990년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관공서가 이전되고 외곽지역으로 지하철이 연결되면서 광복동 상권은 침체기를 맞이했지만, 부산시를 비롯한 지역상공인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침체한 원도심과 광복동은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현재는 롯데 백화점 광복점과 영도대교의 재건설, 광복로 가로 정비사업 등과 같은 구도심 개발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연구총서는 총 4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은 광복동의 340여 년간 변화과정을 주요 시기별로 다루었고, 제2장은 일제강점기의 광복동 일대 지도들을 대상으로 광복동의 역사 지리를 살펴보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기억이 중첩된 공간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부산 지역의 금융 중심지로서 그 임무를 수행한 광복동 및 동광동 일대의 옛 금융기관 및 각종 회사에 대해 그 위치는 물론 옛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해 보았다. 제3장은 광복동 사람들에 대해 사회·경제와 문화·예술로 구분해 살펴보았으며, 제4장에서는 광복동에서 살아가고 있는 각계각층의 주민들 이야기를 담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광복동 일대의 역사적 흐름과 공간적 특성 및 주민들의 생활상 변화에 대한 조사를 병행한 이번 학술연구총서의 발간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문화 자산을 생생히 기록하고 확보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한국전쟁기 부산 역사자료의 수집 조사와 부산 근현대사 연구에 있어 소중한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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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원, 2019년 체험프로그램 운영
체험프로그램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숙박객, 관람객, 체육관, 종교단체와 같은 일반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중 운영하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천체관측활동, 돔 영상물 관람, 가상별자리 체험 등 천문우주과학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함께 보는 별자리여행’ 흙을 이용하여 머그컵, 접시,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보는 ‘함께 만들어가는 도예작품’ 천연염료를 이용하여 별모양, 동그라미, 물결무늬 등 다양한 모양의 무늬를 손수건에 물들여보는 ‘함께 물들이는 천연염색’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15m 높이의 인공암벽 등반에 도전해 보는 ‘함께 즐기는 클라이밍’으로 단체가 즐겁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활동비는 기본 100,000원에 추가 1명당 5,000원이며, 도예 및 천연염색은 작품제작에 따른 소성료 및 재료비가 1인당 3,000원씩 추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작년까지 150여 개 단체가 참가했을 만큼 인기였던 체험프로그램을 올해 더욱 더 알차게 구성하였으니 시민분들의 많은 신청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 ‘신청하기’에서 가능하고, 모든 프로그램 청소년지도사와 전문 강사의 진행 하에 안전하게 운영되며 관련 문의는 금련산청소년수련원으로 하면 된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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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순이 & 드니성호 신년음악회
2019 인순이 & 드니성호 신년음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한국을 대표하는 영원한 디바 라이브의 여제 가수 인순이가 3년만에 부산을 찾아온다
영원한 국민 디바 인순이가 감동의 노래를 전하기 위해 1월 12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신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대부터 80대까지 전 세대에게 유명한 인순이 히트곡 모음뿐만 아니라 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성호와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가수 인순이는 1978년 여성그룹 ‘희자매’의 멤버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1983년 ‘밤이면 밤마다’를 빅히트 시키며 화려한 전성기를 거쳤다. 발라드, R&B, 댄스, 팝, 심지어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남녀노소를 모두 장악하는 흡입력 강한 공연을 보여줬던 인순이는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의 성공적인 콘서트를 마치고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3년만에 부산문화회관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가수, 그리고 엄마 인순이가 들려주는 감성의 무대. 클래식계의 거장 기타리스트 드니성호와 함께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인순이는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이번 공연에서 최근 KBS2 인간극장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은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성호와의 듀엣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이 고향인 드니성호는 한국 입양아 출신으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성장한 개인사가 국내에 알려졌다. 인간극장에서 못 다한 드니성호의 가족 이야기를 풀어보고, 곡 중간마다 관객과 대화의 시간도 마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엄마로서,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인순이와의 감동적인 시간은 2019년 새해 부산시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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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겨울철 가스공급시설 합동 안전점검
추진방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월말까지 겨울철 가스사용량 증가에 대비하여 주요 가스시설 17,099개소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구·군,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및 가스공급자와 합동 점검반을 꾸려 가스공급시설, 다중이용시설, 취약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스저장·충전 및 판매업자의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 경보기 등 안전장치 작동상태, 보일러·배관·용기 등 설비 관리실태, 안전관리 실시, 소방설비 점검 등 공급자의무 준수여부 중점 점검, 비상연락망 확보 및 안전관리자 상시근무여부 등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주요 가스공급·저장·사용시설에 대한 안전 위해요소를 제거하고 공급자의 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 현장 확인 및 점검 등으로 가스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기기 등의 안전한 사용방법 홍보 및 계도와 겨울철 도시가스 공급중단 유예 등으로 서민층에 안전한 가스 공급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하고, 대시민 가스안전사용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부산도시가스에서는 상황실 및 긴급복구반을 운영한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로 신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연말연시와 설 명절 등 겨울철 가스 사용량의 증가에 맞춰 안전점검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가스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스시설물 안전관리로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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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업무정상화 현장지원을 통한 ‘더불어 행복한 서부교육’ 실현
학교업무정상화 현장지원을 통한 ‘더불어 행복한 서부교육’ 실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7일 오후 3시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강당에서 관내 유, 초, 중학교 교감, 학교교육계획담당자 등 400여 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서부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서부교육지원청은 2019년 서부교육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학교업무정상화 현장지원을 위한 조직개편과 교육청 사업정비, 3월 1일 자 시행 예정인 학교 자치조례 현장 안착을 통해,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학교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참여와 소통으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서부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학교문화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교 현장의 혁신사례 발굴과 일반화에 노력하겠으며, 교직원의 자긍심 향상과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웹기반 모바일 ‘수업나눔플랫폼’ 운영, ‘선생님의 책을 출판해 드립니다’, ‘학생중심 공간혁신 프로젝트’ 운영 등 학교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지지를 받았다.
또한 이번 설명회는 2019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을 교육청 사업담당자가 상세히 설명한 후, 이에 대한 의견수렴 시간을 마련하여 쌍방향의 설명회로 진행되었으며, 민주주의의 밑거름인 참여와 소통을 직접 실천하는 ‘학교 민주주의’의 실천의 장이 되도록 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5대 주요 시책과 4대 역점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5대 시책으로 첫째,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인간교육 실현, 둘째, 스스로 익히고 함께 찾는 배움중심교육 강화, 셋째, 꿈과 적성을 키워가는 진로교육 추진, 넷째,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다섯째, 소통과 참여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이루기로 했다.
4대 역점과제로는 학교문화 혁신 정착, 청렴한 조직문화 강화, 남북교육교류 추진, 생태 인문학적 감수성 함양을 추진하기로 했다.
생태 인문학적 감수성 함양은 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으로,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생태 인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여 세상을 보는 안목과 인간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환경·생태 캠프, 생태인문학 교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식 교육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학교는 우리 학생들에게 민주주의를 경험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며 “학생 자치의 활성화와 교직원의 자발성 발현을 위해 믿고 기다려주며 지지해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 민주주의를 위해 학교문화혁신은 계속되어야 하며 그 중에서 수업혁신은 2015개정교육과정의 핵심인 학생 참여형 수업의 확대 및 질문이 있는 교실과 맞닿아 있으므로 선생님들의 인식과 실천이 꼭 필요하다며, 학교문화혁신이 모든 학교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서부 교육 가족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를 위해 “"전국최초"로 수업나눔플랫폼을 구축하였기에 현장 교사들의 수업 노하우 공유를 통한 동반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