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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일자리 지원, '일이온(on)대구'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미래모빌리티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구형 일자리 지원사업 ‘일이온대구’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일이온대구’는 ‘일이 대구로 온다’는 의미와 ‘스위치를 켜듯 활성화된 일자리’라는 의미를 담은 대구형 일자리 사업 브랜드다.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새롭게 출범한 ‘일이온대구’사업의 올해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지역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상공회의소 등 5개 사업 수행기관이 미래모빌리티 협력 지원, 근로자 복지 개선, 인재 양성 등 7개 핵심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를 소개한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미래모빌리티 기업의 원 하청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고도화 및 공정개선 청년 인재 채용 시 고용장려금 중장년 도약 장려금 재직자 교통비 주거비 돌봄서비스 지원 등이 포함된다.대구시는 향후 안경 안광학 중소기업과 섬유 관련 기업 지원도 ‘일이온대구’사업의 일환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기업들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는 상황에서 대구형 일자리 사업이 지역 주력 산업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고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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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권 인천시의장, 보훈복지문화대학 입학식 참석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보훈복지문화대학 인천캠퍼스 입학식 참석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12일 인천상이군경회가 주관한 '2026년도 보훈복지문화대학 인천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격려했다.인천시 남동구 상이군경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입학식은 국가유공자들이 노년기에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과정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2026년도 입학생 83명을 비롯해 조직 간부와 주요 내빈 등 130여명이 함께했다.이날 정해권 의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공헌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인천을 만들었다"며 "보훈복지문화대학이 여러분의 배움의 열정을 실현하고 더 풍요롭고 존엄한 노년을 준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또 "인천시의회도 보훈대상자 복지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관련 정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입학식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인천보훈지청장, 인천보훈병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보훈 복지 정책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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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바이오 차이나 2026' 참가…글로벌 바이오 협력 발판 마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셀트리온은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차이나 2026’에 참가해 인천 바이오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모델을 소개한다.‘바이오 차이나 2026’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3만명 이상이 참가하고 5000건 이상의 1:1 기업 협력 상담이 진행되는 대규모 제약 바이오 분야 국제 행사이다.이번 참가는 인천시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선도기업 참여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지역 바이오 선도기업인 셀트리온의 수요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혁신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해 공동연구, 기술검증,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젝트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와 인천TP, 셀트리온은 공동 홍보를 통해 인천 바이오 특화단지의 기반 시설과 개방형 혁신 도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400여 개 전시 참가기업과 아시아권 유망 바이오 기업 및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교류, 투자 상담, 비즈니스 기업 협력을 진행한다.또한, 행사 첫날 열린 국제포럼 ‘차이나-코리아 세션’에서 인천과 셀트리온이 추진하는 개방형 혁신 협력 모델과 인천 바이오 단지를 소개하며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아울러 중국 3대 바이오 클러스터 중 하나인 쑤저우 공업원구 내 ‘바이오베이'를 방문해 현지 기업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하며 협력 파트너 발굴 기반을 마련했다. 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이번 참가는 인천이 단순한 바이오 의약품 생산 기지를 넘어, 선도기업과 혁신 창업 초기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아시아 Top3 바이오 개방형 혁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발굴된 해외 유망 기업과의 협력이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와 인천TP는 이번 행사에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오는 4월 ‘개방형 혁신 도전’참여기업 선정을 완료하고 셀트리온과 창업 초기 기업 간 협력 기반의 개방형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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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재난대비훈련 실시…시민 안전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비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재난 대응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 환경 변화로 인해 재난이 다양화 대형화됨에 따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훈련을 확대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인천시는 올해 민관 및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과 시민 참여형 체험훈련, 재난 유형별 기능 숙달 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우선 5월에는 민 관 군 경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기관별 재난 대응 매뉴얼을 종합적으로 비교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집중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6월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를 주말에 운영한다.심폐소생술 실습, 완강기 체험, 지진 대피 훈련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재난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천시는 연중 재난 유형별 매뉴얼 기반 기능을 숙달하기 위한 '상시훈련'을 실시해 빈틈없는 대비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재난 대응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과 기관이 함께 준비하는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작동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민 관 군 협력 기반의 재난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을 강화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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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상공인, 디지털 날개 단다…'e캠퍼스' 26년 상반기 구축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고도화된 디지털 교육 인프라로 소상공인 학습 편의성 극대화 새롭게 구축되는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는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교육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온 오프라인 통합 교육 인프라다.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는 웹 기반 환경을 제공해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특히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획득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시스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이어듣기'기능 다양한 기기 환경에 맞춘 '자동 인코딩'수료 즉시 발급 가능한 'PDF 수료증'등 사용자 중심의 편의 기능을 탑재해 원스톱 학사 관리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성장대로'와 연계한 선제적 지원 시민 참여 이벤트도 병행 재단은 이번 e캠퍼스 구축을 통해 지난 2월 문을 연 소상공인 지원 포털 '성장대로'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성장대로'는 오픈 이후 복잡한 지원 정책을 한곳에 모아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향후 e캠퍼스와의 연계를 통해 '정보 검색-지원 신청-맞춤형 교육'으로 이어지는 선제적인 통합 지원 서비스를 완성하게 된다.한편 재단은 포털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성장대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털의 유용한 기능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해 정책 홍보의 확산을 도모한다.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가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혁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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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강화 고속도로 첫 삽…인천 북부 광역 교통망 '활짝'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북부권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리며 3월 12일 착공식을 개최했다.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에서 서구 검단을 거쳐 강화군까지 연결되는 광역 간선도로망으로 인천 북부권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 기반시설이다.총연장이 29.9km이며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조 2629억원이 투입된다.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강화 검단 계양 등 인천 북부권이 하나의 광역 교통축으로 연결돼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남북축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아울러 검단신도시 등 2기 신도시 개발로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제1 제2순환고속도로와 연계된 광역 간선도로망을 구축함으로써 수도권 교통 흐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향후 남북 교류 확대와 통일 시대를 대비한 서북부 지역 도로망의 기반을 마련하는 전략적 교통 기반시설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은 인천 북부권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물류 효율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노선도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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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화…위기가구 발굴 및 통합돌봄 집중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군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연합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가 위기가구 발굴,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 등을 위해 역할과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전반에 대한 공유 및 논의와 함께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등에 따른 역할 강화 및 민 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군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인천시 사회서비스원 관계자, 시 및 군 구 관계 공무원과 협의체 사무국 전담인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온 동네 희망지킴이 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지원사업, 읍 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 2026년 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계획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온 동네 희망지킴이 사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군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도권 밖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하는 지역사회 돌봄 지원사업이다.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90여 가구를 발굴해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했거나 심의를 진행 중이며 오는 7월까지 발굴 및 지원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또,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관련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군 구 및 읍 면 동 협의체에 자살예방 분과를 구성 운영해 줄 것과 3월 27일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시민 홍보 및 향후 사례 발굴 등 협의체의 역할 강화와 협조를 요청했다.이밖에 각 협의체 우수사례 및 시책사업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시에서는 직무교육, 정책포럼, 매뉴얼 발간, 모니터링 등 역량강화 지원 및 활성화 사업을 통해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 법인 단체 시설과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자 사회보장급여법 에 따라 각 군 구 및 읍 면 동 단위에 의무적으로 설치된 법정 기구다.인천시에는 10개 군 구와 158개 읍 면 동에 모두 4천 여명의 위원이 위촉돼 활동하면서 지역사회보장 민 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손동훈 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1인 가구 증가, 통합돌봄 시행 등 복지 수요가 점점 다양화되고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서 보살피고 복지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역할을 다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헌신과 열정적인 활동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사회안전망이 더욱 두텁게 작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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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중동 불안 속 기름값 점검…시민 부담 최소화 노력
강기정 시장, 중동사태 여파 주유소 현장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중동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며 시민들의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이 현장점검에 나섰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일 북구의 한 주유소를 방문해 석유류 판매 가격과 수급현황을 직접 살폈다.현장에서 경유 휘발유 판매가격 및 거래, 주유 상황 등을 확인했다.이날 현장점검은 중동사태로 국제 유가 및 국내 석유가격 급등에 따른 석유판매업 합동 현장 확인 및 의견청취를 위해 마련됐다.강 시장은 현장을 살펴본 뒤에 배정학 주유소 대표, 김홍균 한국석유유통협회 호남 충청지구회장, 성광호 한국석유관리원 광주전남본부장 등과 간담회를 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들었다.주유소 대표는 “정유사 공급가격이 오르면 주유소는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고 어려움을 호소하면서도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진을 낮춰 판매하고 있다. 전쟁 종식으로 하루빨리 기름값이 안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기름값 상승은 비닐하우스 농가와 운송 종사자 등 시민들의 부담을 키우며 연쇄적인 파장이 예상된다. 대외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인 만큼 업계의 자율적인 유통질서 준수와 가격안정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애용하는 주유소로 알려진 만큼 위기 상황을 함께 이겨나가기 위해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석유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투명한 시장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강 시장은 또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안”이라며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석유류 불법 유통을 근절하고 품질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관리로 시민 피해를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과 지역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해 석유판매업소 합동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석유시장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점검반은 가짜석유 유통 석유품질 저하 가격표시제 위반 혼합유 판매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또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근거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주유소별 시료를 채취해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고유가 상황을 악용한 시장 교란 행위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광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가 변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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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봄철 재난 안전 집중 신고…5월까지 시민 참여 독려
광주시, ‘봄철 재난 안전 위험요소’ 집중 신고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봄철 재난과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봄철 재난 안전 집중신고제’를 오는 5월3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집중신고제는 시민 참여를 통해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신속히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하기 위해 마련했다.봄철 집중 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 행사 등 4개 분야이다.주요 신고 사례는 불법 취사 소각, 전기시설 위험 포트홀, 축대 파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펜스 파손, 놀이시설 파손 행사장 인파 밀집 우려, 축제장 안전관리 미흡 등이다.신고는 안전신문고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광주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집중신고제 참여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이벤트는 1차 3월 16~29일 2차 4월 13~26일 3차 5월 11~25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참여방법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광주지역 위험요소를 신고한 뒤 발급받은 신고번호와 경품 발송을 위한 개인정보를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여러 건을 신고할 경우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광주시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회차별 20명을 선정해 안전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안전꾸러미는 휴대용 경보기, 5단 양우산, 미니밴드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용품으로 구성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시민이 직접 신고하는 것이 재난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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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권 인천시의장,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 조성 약속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조성 강조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참석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지난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 14대 연합회장 이 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제13대 이상혁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제14대 최경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연합회 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감사패 전달, 연합회기 이양식,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정해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의 미래인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제13대 이상혁 회장님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 제14대 최경애 회장님이 이끌어갈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육 교직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입법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992년 창립 이래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 운영 및 보육인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인천 보육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보육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