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DIVE 2026' 해커톤 참가자 모집… 데이터 산업 혁신 신호탄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개최하는 다이브 2026 참가자를 오늘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다이브는 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으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참여 규모와 기술 수준을 확대하며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과 산업 연계를 선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구조를 새롭게 도입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전형 문제 해결 중심으로 운영된다.해커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로 본선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국내외 참가자들은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부터 서비스·앱 개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대회는 주제별 사전 워크숍, 참가자 간 팀 빌딩,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 해커톤, 서비스·앱 개발,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발제사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실전형 과제를 통해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발제사는 총 9개 컨소시엄으로 구성되며 부산광역시-코리아크레딧뷰로 부산테크노파크-한국평가데이터, 주택도시보증공사-아이엔, 부산도시공사-선도소프트, 부산시설공단-윌체어, 한국해양수산연수원·국립해양박물관-산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쓰리디랩스, 부산교통공사-짐캐리, 비엔케이금융지주가 참여한다.또한 지역 중소기업이 단순 후원이나 멘토 역할을 넘어 공공기관과 함께 발제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산업 현장과 연계된 데이터와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국내외 대학생과 직장인,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팀은 기획·디자인·개발 등 다양한 역할로 구성된 2~4인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해외 참가자 참여 확대를 위해 가점을 부여한다.온라인 예비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 80개 팀을 선발하며 결과는 6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본선 진출팀에는 온라인 오리엔테이션과 발제사별 샘플 데이터 제공, 1대1 피드백 프로그램 등 사전 활동을 지원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 도출을 돕는다.참가자들은 총 1천만원 상당의 상금을 두고 경쟁하며 종합 시상에서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개 팀에 부산시장상을 수여한다.이와 함께 발제사별 우수 팀을 선정해 주관기관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기반의 DIVE 2026을 통해 데이터 기반 혁신 서비스 창출을 가속화하고 부산이 데이터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1
-
부산시, 1882억 투입 '차세대 원자력 허브' 구축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안전과 혁신이 공존하는 미래 에너지 산업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부산광역시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수립되는 부산 원자력산업 정책의 첫 종합계획으로 글로벌 원자력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국정 방향을 종합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소형모듈원자로 시장 본격 개화’ 와 ‘국내 첫 상업용 원전 해체 착수’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부산 원자력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세부적으로는 산업기반 확충, 기업 경쟁력 강화, 현장중심 인재 양성, 산·학·연·관 협력을 4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기존 대형원전 중심의 산업구조를 차세대 원자력산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전략을 담았다.먼저 ‘산업기반 확충’을 통해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차세대 원자력 인프라를 집적하고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 공급망 진입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원전기업의 통합인증 취득, 정책금융 연계, 사업 다각화 지원 등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해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현장중심 인재 양성’ 으로 고리1호기 해체 본격화 등에 대응한 실무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협의체 운영·수출 네트워크 구축·홍보관 조성 등 산업 저변과 시민 수용성을 함께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러한 종합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4대 전략, 18개 중점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총사업비 약 1천88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러한 투자와 전략은 산업기반, 기업지원, 인재양성, 네트워크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화되며 각 분야는 상호 연계되어 부산 원자력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이를 통해 부산 원자력산업은 대형원전 중심에서 소형모듈원자로·원전해체·수출기반 마련 등을 아우르는 차세대 원전 기자재산업 혁신 허브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부산은 국내 원전 26기 중 6기를 보유한 원전 거점도시로 차세대 원자력산업 도약에 충분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소형모듈원전자로·원전해체·수출기반 마련 등 차세대 원자력산업 분야에서 부산이 글로벌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1
-
부산시, 21만 8천 사업체 대상 2025 경제총조사 본격 착수
부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부산 지역 사업체 21만 8천여 곳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산업 분석, 소상공인 지원정책, 지역내총생산 산정 등 각종 경제통계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부산 지역 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21만 7천9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체 기본현황과 종사자 수, 매출액, 사업실적 등 공통항목과 사업체별 특성항목을 조사한다.공통항목, 사업체별 특성항목 특히 이번 조사에는 산업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해 인공지능 활용,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스마트공장 운영, 외국인 종사자 현황 등 신규 항목이 포함됐다.조사는 오늘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조사 방식으로 우선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조사가 실시된다.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총 1천76명의 통계조사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온라인 조사와 전화조사, 팩스 등 다양한 스마트 조사 방식도 병행할 예정이다.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경제총조사는 부산 경제의 현재 모습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부산 발전 및 미래 산업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조사이다”며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조사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1
-
부산항 개항 150주년, 제19회 부산항축제 6월 19일 개막
부산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제19회 부산항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제19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부산항축제는 부산항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되새기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더욱 뜻깊게 진행된다.행사는 부산항의 상징성과 개방감을 더욱 살린 북항 친수공원 및 랜드마크 부지,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으로 무대를 옮겨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인 ‘포트라운지’는 실제 선원들이 즐기던 휴식·식사·오락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공간이다.선원들의 놀이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체험존’, 포트라운지 내 소규모 무대에서 진행되는 상설 공연 프로그램 ‘공연존’, 전세계 8대 무역항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푸드존’ 으로 구성돼, 오감이 만족하는 작은 항구를 선보인다.북항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는 문보트·유에프오보트·폰툰보트, 수상자전거, 카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체험’과 부산항을 배경으로 달리며 밀크폼을 만드는 이색 러닝 ‘포토런’ 이 진행된다.또한, 북항 친수공원·랜드마크 부지에서 해양 미션투어, 소망배 띄우기, 부산항 잔디책방,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우리 배 모형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아울러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 등에서는 항만과 선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항만안내선 ‘이그린호’ 와 ‘자갈치 크루즈’승선 체험인 ‘부산항투어’, 부산항만공사 주관인 ‘부산항 선박 공개 체험행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 사전예약은 6월 1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순차적으로 시작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항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부산항 축제 기간 입항하는 크루즈 선박을 대상으로 공연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부스 설치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크루즈 관광객들의 축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은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서 열린다.명품 발라더 ‘케이윌’, 청춘 감성 록밴드 ‘너드커넥션’의 축하공연과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규모와 화려함으로 구성된 부산항 불꽃쇼를 통해 제19회 부산항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해 온 부산항의 개항 1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제19회 부산항 축제를 개최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1
-
광주 산수도서관, 황율 작가 그림책 원화전…흙과 생명의 가치 되새긴다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산수도서관은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황율 작가의 그림책 ‘흙이 꾸는 꿈’, ‘작고 작은 것들이’도서 원화 작품 20점을 특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원화로 감상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그림책 ‘흙이 꾸는 꿈’은 초등학교 2학년 자연 교과서 수록 작품이다.흙 속의 씨앗이 새싹을 틔우고 줄기와 잎을 뻗어 꽃과 열매를 맺으며 숲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황율 작가는 서울 생활을 뒤로하고 여수에 정착해 텃밭에서 꽃과 허브, 채소를 기르며 느낀 흙의 생명력을 바탕으로이 작품을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함께 전시하는 그림책 ‘작고 작은 것들이’는 꽃과 풀, 곤충,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자연 속 작은 생명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생태계의 모습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풀어낸 작품이다.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 공존 가치를 따뜻하게 전달한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원화 전시가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함께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31
-
인천시, 특색간판 지원사업 100곳 선정… LED 간판 교체로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 선정 결과 발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 29일 소상공인의 점포 경쟁력 제고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4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된 접수에 총 260개소가 신청했으며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100개소가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개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트랙 개별지원에서 150건 신청 중 51개소, 골목형 상점가 및 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는 트랙 단체지원에서 110개소 신청 중 49개소가 각각 선정됐다.선정된 업체에는 전면 및 돌출 간판의 교체·제작비로 업체당 최대 350만원이 지원된다.부가세 및 공급가액 초과분은 자기부담이다.지원 간판은 건물과 점포 특성에 어울리는 고효율 LED 입체형 간판으로 센터가 지정한 간판디자인 전문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업종 특성을 살린 맞춤형 디자인으로 제작된다.단순 플렉스 간판이나 비조명 간판, 사업주 임의 개별 디자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간판 설치는 6월 중 착공해 8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며 선정 업체에는 개별 통보 후 간판디자인 업체와의 협의 절차가 진행된다.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효율 LED 간판 교체로 점포 인지도 향상과 고객 유입 증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일된 디자인 간판으로 상권 활성화 및 지역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아울러 노후 간판을 통일된 디자인의 LED 간판으로 교체함으로써 도시 미관과 경관 개선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유지원 센터장은 “소상공인 한 분 한 분의 점포가 지역 특색을 담은 개성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
인천시, 시정소식지 3종 국제표준 인증 유지…콘텐츠 품질·시민응대 '합격점'
인천시, 굿모닝 인천 등 시정소식지 3종 ISO인증 유지 평가 통과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29일 전국 최초로 획득한 시정소식지 국제표준 인증체계에 대한 사후관리심사 결과, 품질경영시스템과 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 유지 추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심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적 인증기관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이 진행했으며 인천시 시정소식지의 기획·편집·관리·운영 전반에 대해 국제표준 적합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심사 결과 부적합 사항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조직상황, 리더십, 기획, 지원, 운용, 성과평가, 개선 등 ISO 9001 및 ISO 1만2 주요 항목 전반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국제표준 기반 콘텐츠 품질관리와 시민응대 체계의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중소벤처기업인증원 심사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시는 품질경영시스템 운영 지침에 따라 품질목표와 핵심성과관리지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시정소식지 3종의 품질 및 신뢰도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또한 회의체계·교육·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시민과 이해관계자 소통 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불만 처리 프로세스 역시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인천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정소식지 분야 ISO 9001과 ISO 1만2 인증을 동시에 취득한 바 있다.이는 공공 콘텐츠 분야에서는 이례적인 국제표준 인증 사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특히 ISO 1만2 인증은 최근 공공서비스 품질과 시민 만족 행정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고객만족경영 국제표준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시는 이번 사후심사를 계기로 단순한 시정 홍보를 넘어 시민 중심 콘텐츠 운영 체계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정책 콘텐츠의 사실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 의견과 피드백이 실제 콘텐츠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시민 체감형 시정소통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31
-
대구시, 복지·고용·돌봄 촘촘히 엮어 자살 고위험군 지킨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복지·고용·돌봄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선제 대응에 나섰다.대구시는 5월 29일 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분야별 취약계층 지원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를 비롯해 복지·고용·여성·청소년·노인·주거 등 분야별 유관기관과 관계 부서가 참석해 기관별 지원 현황과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자살 위험 신호의 조기 발견 및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 정신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을 이용하는 만큼, 현장 접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연계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대구시는 자살예방센터와 취약계층 지원기관 간 협업 기반을 확대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부터 상담·치료·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중심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복합적인 사회적 위험 속에서 경제·고용·건강·돌봄 등 다양한 영역의 위기가 서로 맞물려 나타나고 있다”며 “자살예방 역시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인 만큼,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
대구시, 두류 국가도시공원 지정 '시민참여 추진단' 닻 올렸다
시민이 만드는 두류 국가도시공원… 거버넌스 추진단 첫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5월 2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두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으로 지정 시 국가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지난해 8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두류공원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갖추게 되면서 대구를 대표하는 상징공원이자 영남권 거점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은 관련 부서 추천과 공개모집을 거쳐 지난 4월 선정위원회를 통해 전문가·시민·행정 분야 위원 총 29명으로 꾸려졌다.이번 회의는 오는 6월 정식 출범식에 앞서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추진단을 이끌 단장과 각 분과장을 선출한 뒤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추진단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단계에 그치지 않고 지정 이후 운영과 발전 방향까지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논의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두류공원은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과 치맥페스티벌, 국제뮤지컬페스티벌 등 대규모 축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위해 국가도시공원 지정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고 강조했다.이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공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원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두류공원이 대구를 대표하는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
대구시, 여성 창업 열기 전국으로… '스타전' 참가자 8월 6일까지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여성 창업 활성화와 우수 여성 창업인 발굴을 위해 ‘2026년 제6회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을 개최하고 6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은 여성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창업경진대회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며 2024년부터는 전국 단위로 확대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올해는 전국 여성 예비창업자와 창업 1년 이내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기술·일반 등 전 산업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8월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총 10개 팀을 선정하고 1790만원 규모의 창업지원금 과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특별상 2점, 입상 3점 참가 신청은 달구벌여성창업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필수 제출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은 여성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창업경진대회”며 “전국의 우수한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여성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