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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1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 '2군 9구' 출범 기념 행사 개최
2026-06-23 08: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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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정소식지 3종 국제표준 인증 유지…콘텐츠 품질·시민응대 '합격점'
인천시, 굿모닝 인천 등 시정소식지 3종 ISO인증 유지 평가 통과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29일 전국 최초로 획득한 시정소식지 국제표준 인증체계에 대한 사후관리심사 결과, 품질경영시스템과 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 유지 추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심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적 인증기관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이 진행했으며 인천시 시정소식지의 기획·편집·관리·운영 전반에 대해 국제표준 적합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심사 결과 부적합 사항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조직상황, 리더십, 기획, 지원, 운용, 성과평가, 개선 등 ISO 9001 및 ISO 1만2 주요 항목 전반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국제표준 기반 콘텐츠 품질관리와 시민응대 체계의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중소벤처기업인증원 심사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시는 품질경영시스템 운영 지침에 따라 품질목표와 핵심성과관리지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시정소식지 3종의 품질 및 신뢰도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또한 회의체계·교육·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시민과 이해관계자 소통 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불만 처리 프로세스 역시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인천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정소식지 분야 ISO 9001과 ISO 1만2 인증을 동시에 취득한 바 있다.이는 공공 콘텐츠 분야에서는 이례적인 국제표준 인증 사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특히 ISO 1만2 인증은 최근 공공서비스 품질과 시민 만족 행정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고객만족경영 국제표준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시는 이번 사후심사를 계기로 단순한 시정 홍보를 넘어 시민 중심 콘텐츠 운영 체계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정책 콘텐츠의 사실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 의견과 피드백이 실제 콘텐츠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시민 체감형 시정소통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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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복지·고용·돌봄 촘촘히 엮어 자살 고위험군 지킨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복지·고용·돌봄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선제 대응에 나섰다.대구시는 5월 29일 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분야별 취약계층 지원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를 비롯해 복지·고용·여성·청소년·노인·주거 등 분야별 유관기관과 관계 부서가 참석해 기관별 지원 현황과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자살 위험 신호의 조기 발견 및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 정신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을 이용하는 만큼, 현장 접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연계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대구시는 자살예방센터와 취약계층 지원기관 간 협업 기반을 확대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부터 상담·치료·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중심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복합적인 사회적 위험 속에서 경제·고용·건강·돌봄 등 다양한 영역의 위기가 서로 맞물려 나타나고 있다”며 “자살예방 역시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인 만큼,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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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두류 국가도시공원 지정 '시민참여 추진단' 닻 올렸다
시민이 만드는 두류 국가도시공원… 거버넌스 추진단 첫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5월 2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두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으로 지정 시 국가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지난해 8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두류공원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갖추게 되면서 대구를 대표하는 상징공원이자 영남권 거점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은 관련 부서 추천과 공개모집을 거쳐 지난 4월 선정위원회를 통해 전문가·시민·행정 분야 위원 총 29명으로 꾸려졌다.이번 회의는 오는 6월 정식 출범식에 앞서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추진단을 이끌 단장과 각 분과장을 선출한 뒤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추진단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단계에 그치지 않고 지정 이후 운영과 발전 방향까지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논의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두류공원은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과 치맥페스티벌, 국제뮤지컬페스티벌 등 대규모 축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위해 국가도시공원 지정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고 강조했다.이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공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원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두류공원이 대구를 대표하는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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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성 창업 열기 전국으로… '스타전' 참가자 8월 6일까지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여성 창업 활성화와 우수 여성 창업인 발굴을 위해 ‘2026년 제6회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을 개최하고 6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은 여성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창업경진대회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며 2024년부터는 전국 단위로 확대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올해는 전국 여성 예비창업자와 창업 1년 이내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기술·일반 등 전 산업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8월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총 10개 팀을 선정하고 1790만원 규모의 창업지원금 과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특별상 2점, 입상 3점 참가 신청은 달구벌여성창업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필수 제출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은 여성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창업경진대회”며 “전국의 우수한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여성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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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2000명 참여 현충일 추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한다.올해 호국보훈의 달 슬로건은 ‘커지는 오늘의 웃음, 퍼지는 감사의 마음’ 이다.평화로운 오늘의 웃음을 지켜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보답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대구시는 추념 행사뿐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현충일인 6월 6일 오전 9시에는 기관·보훈단체장들이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다.이어 오전 9시 55분부터 앞산 충혼탑에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이 엄숙히 거행된다.특히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시 전역에 울리는 추모 사이렌에 맞춰, 모든 시민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 되새기는 묵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추념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서는 당일 오후 6시까지 충혼탑 위패실을 개방하고 대구시 홈페이지 내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해 온라인 참배와 추모글 작성을 지원한다.현충일을 시작으로 6월 한 달간 주요 보훈행사가 이어진다.6월 19일 오전 10시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는 6·25전쟁 당시 어린 나이에 참전한 소년소녀병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6·25전쟁 참전 소년소녀병 추모식’ 이 개최된다.이어 6월 25일 오전 11시 호텔 라온제나에서는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열어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예정이다.국가유공자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도 강화한다.6월 10일에는 대구보훈병원 입원 국가유공자를 위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1급 중상이자와 생계가 곤란한 6·25참전유공자 등에게 자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아울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호국보훈시민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는 등 호국보훈 정신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보훈단체가 주관하는 추모·문화행사도 다채롭다.6월 1일 오전 10시 앞산 충혼탑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제26회 호국영령 추모제 및 호국사진 전시회’ 가 열린다.같은 날 오전 10시 동구 망우당공원 임란호국영남충의단에서는 임란호국영남충의단보존회 주관으로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식’ 이 개최돼 임진왜란 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의병정신을 기린다.6월 13일에는 2·28기념중앙공원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공연과 체험을 연계한 시민 참여형 행사 ‘제13회 달구벌 보훈문화제’ 가 진행된다.한편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을 전후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은 시내버스, 도시철도, 앞산케이블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대구 FC 홈경기 무료 관람 혜택과 프로야구 경기, 네이처파크, 대구아쿠아리움, 이월드 등 주요 문화시설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 모두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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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꽃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로 엑스코서 개막… '비밀의 화원' 테마 선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꽃과 정원이 주는 치유와 화훼 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제17회 대구꽃박람회’를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올해 박람회는 153개사 916개 부스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된다.올해 박람회는 성장과 치유를 상징하는 소설 ‘비밀의 화원’을 모티브로 대형 화훼조성관과 예술성 높은 작품들로 전시장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전시는 △주제관 △청라상관 △일반조성관 △지자체관 △동시 개최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박람회의 핵심인 ‘주제관’은 피베르디 코리아 김영주 플로리스트가 디자인한 ‘비밀의 화원: 시간의 문, 숲의 왈츠’를 주제로 서로 다른 분위기의 3개 공간으로 연출된다.과거와 현재의 경계를 허무는 ‘시간의 경계’△스톤 오브제와 복사나무, 연무가 어우러진 ‘몽환의 숲’△자작나무와 행잉 식물로 요정의 공간을 표현한 ‘꽃의 왈츠’등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정원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박람회의 주제를 작가들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청라상관’에서는 전국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팀이 각기 다른 비밀정원 작품을 선보인다.일반조성관에서는 프랑스 초청관과 한국전통 꽃꽂이 화온회 전시관, 지역 대표 기업이 참여하는 영도벨벳 정원관 등 다채로운 특별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먼저 ‘프랑스 초청관’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피베르디 꽃예술학교 본원의 프레데릭 고데트를 비롯한 프랑스 최고 장인들이 직접 연출한 ‘BIG BANG FLORAL ECHO’콘셉트의 대형 작품을 선보인다.12개 패널과 화훼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빅뱅 플로럴’ 공간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 공간 ‘에코’를 통해 화려한 프렌치 정원의 감성을 구현하고 현장 꽃꽂이 시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프랑스의 현대적 감각과 함께 한국 전통 화훼의 미도 펼쳐진다.‘한국 전통 꽃꽂이 화온회’는 여백과 선, 자연성을 바탕으로 우리 고유의 선과 색을 선보인다.(사)한국화예연구원은 옛 선조들의 문인화와 한국 꽃꽂이가 어우러진 약 20점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특히 개막 일인 6월 4일을 ‘한복데이’로 정해,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 한해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대구 대표 기업 영도벨벳이 꾸미는 ‘영도벨벳 정원관’은 ‘벨벳으로 피어나는 예술’을 주제로 섬유와 화훼를 결합한 융합예술을 선보인다.이탈리아 코모 호숫가 정원을 모티프로 경복궁의 우아함과 베르사유 궁전의 화려함을 벨벳 정원 위에 조화롭게 구현했으며 전통 오방색과 한글 문양을 활용한 벨벳 패널, 미디어 체험존 등도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박람회 기간 함께 열리는 ‘제21회 코리아컵 플라워 디자인 경기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국내 최고 플로리스트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다.우승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국제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이 외에도 꽃해설사와 함께하는 가이드 투어, 캘리그라피·테라리움·꽃바구니 체험, SNS 해시태그 및 구매 인증 이벤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6월 7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원이며 사전 예매 시 8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티켓 예매 및 세부 프로그램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 제17회 대구꽃박람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 명장들의 감각과 우리 전통 화훼의 미학, 그리고 지역 대표 산업 기술이 융합된 뜻깊은 문화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엑스코를 찾아 꽃이 주는 치유의 에너지와 예술의 감동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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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친화마을 6곳 선정…안전·성평등 문화 확산 '신호탄'
광주시, 여성친화마을 수행 단체 6곳 선정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수행 단체 6곳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실현을 위해 광주형 대표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기획공모’부문과 5개 자치구별 특성에 맞춘 ‘특화공모’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기획공모 부문은 참신안이에스지협동조합·동운마을기후환경연합공동체 이음·두루모아문화공유공동체· 광주시민방송 등 4개 단체 네트워크인 ‘안전넷 여친넷’을 선정했다.‘안전넷 여친넷’은 신안동 등 기후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여성 주도 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리포터 양성, 라디오 제작 등을 통해 안전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화공모 부문에는 △동구 ‘친절한 페미’의 동네책방 거점 성평등 인문학 강좌 △서구 ‘새나가온’의 성평등 디지털 플랫폼 구축 △남구 ‘남구 미리네’의 마을여성 기자단 육성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의 가족 합창단을 통한 성평등 양육 환경 조성 △광산구 ‘어룡동주민자치회’의 생태자원 활용 여성 생태해설사 양성 사업 등 5건을 선정했다.광주시는 기획공모 부문 선정단체인 ‘안전넷여친넷’에 사업비 2500만원을, 특화공모 부문 선정단체에 사업비 각 1000만원을 지원해 총 7500만원을 교부한다.선정 단체들은 6월 중 보조금을 교부받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광주시는 광주여성가족재단과 협력해 전담 활동가를 배치하고 맞춤형 상담과 점검 교육을 지원해 사업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기후재난 대응부터 인문학, 돌봄에 이르기까지 마을 현장의 성평등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광주만의 특색 있는 여성친화마을 모델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여성이 마을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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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복공판 논란 해명… 시민 안전 최우선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 자재 중 복공판과 강재흙막이판의 경우 특정 특허 스펙을 설계에 반영하면서 건설부 규정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도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실상 제한경쟁 이뤄지고 있어 지역업체가 구조적으로 배제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광주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발주처임.발주처는 조달청을 통해 공사를 담당할 시공사를 선정하고 관리하는 기관임.자재 선정 등 실제 공사 업무는 시공사의 몫임.발주처가 특정자재 구입을 시공사에 강요하는 것은 건설산업기본법 제38조 불공정행위 금지에 해당돼 개입할 수 없음.관리기관으로서 시공사에 확인한 결과, 입찰 자격을 제한한 사항이 없고 언론에서 주장한 ‘특정 특허 스펙’은 없었음.복공판 ‘무늬 H형’과 흙막이판 ‘SGC560Y’ 가 최종 선정된 이유를 시공사에 문의한 결과, 2024년 국가건설기준이 강화돼 기존 일반 복공판보다 ‘무늬H형’ 이 피로성능시험과 미끄럼저항성 면에서 뛰어나 상대적으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변 들음.강재흙막이판도 기존 제품보다 ‘SGC560Y’ 가 강도와 연신율이 뛰어나 특정 요건을 제시한 것이라고 함.국가건설기준 표면처리 또는 무늬 강재 사용해 품질기준은 57BPN 이상 최소마찰계수 확보 피로실험 의해 피로성능이 확인된 복공판 사용 도시철도 건설공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음. ‘특정 특허 요건’ 제시는 지역업체를 제한하거나 배제한 것이 아닌 지하철공사의 안전성을 보다 더 확보하는데 있음.참고로 이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사법부는 1심 판결에서 광주시도시철도건설본부가 승소했으며 현재 항소심 진행 중임.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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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 금연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금연 환경 조성 성과 인정
광주시, ‘세계 금연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지원 서비스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광주광역시는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기념식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주제로 진행됐다.광주시는 그동안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사업과 촘촘한 금연환경 조성 정책을 적극 펼쳤다.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3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고 안내표지를 정비했으며 교육시설 주변 버스정류소의 금연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시내버스 광고와 포스터 배포 등 시민 생활에 밀착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을 지속 운영했다.아울러 보건소와 금연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금연 관계기관과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실효성 있는 금연 정책을 추진했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시민 건강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이뤄낸 소중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금연환경을 더욱 공고히 조성하고 금연지원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정한 국제기념일로 매년 5월 31일이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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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117명 선출 선거 본격화
통합특별시장·교육감, 기초단체장 및 의원 등 총 117명 선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광산구을 지역 국회의원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새벽 6시부터 96개소의 사전투표소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진행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및 모바일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이번 선거는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실시되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광주지역에서는 지방선거 116명, 국회의원 1명 등 총 117명을 선출한다.선출인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1명, 통합특별시교육감 1명, 특별시의회의원 36명, 자치구청장 5명, 자치구의회의원 73명이다.이와 함께 광주 광산구을 지역의 국회의원 1명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도 동시에 치러진다.이에 따라 광주시 유권자는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광산을 지역 유권자는 1장이 더 추가된 총 8장의 투표용지를 교부받는다.다만 무투표 당선자가 확정된 선거구의 경우에는 해당 선거의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는다.광주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전투표 일정과 방법을 안내하는 카드뉴스 제작·배포 △누리소통망 활용 온라인 홍보 △전광판·현수막·누리집을 통한 투표 참여 안내 △청사 및 유관기관 방송 및 통화연결음 홍보 등을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한편 6월3일 진행되는 본투표는 광주지역 359개소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본투표일에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지정 투표소 위치는 각 세대로 발송된 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투표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시민의 권리이자 책임”이라며 “광주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새로운 통합시대의 주인공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언제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심 도시였다”며 “시민 참여와 연대의 정신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높은 투표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