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시,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151개 단체 선정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공익활동 지원사업 대상으로 151개 단체를 선정하고 총 1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광주시는 지난 1월 2일부터 23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169개 민간단체가 신청했으며 관계부서 검토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151개 단체를 선정했다.특히 공익사업선정위원회는 전년도 지원액과 성과 평가 결과, 단체 역량, 사업 내용,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단체를 확정했다.지원사업 유형은 행복도시 신경제도시 꿀잼도시 돌봄도시 안심도시 교육도시 등 6개 분야다.선정 단체는 광주시 누리집에서 단체별 지원 금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 신청은 단체가 등록된 담당 부서에 하면 된다.광주시는 선정된 단체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 연중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익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한다.김영규 시민소통과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사업 지원을 통해 공익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선정 단체과 지속 소통하며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해 공익활동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2
-
광주시, 교육부 ‘평생교육사업’ 3년 연속 선정
내일이빛시나 성과공유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 올해 국비 4500만원을 지원받는다.‘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지역 대학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내 일이 빛 시 나’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집중진흥지구’부문에 선정, 국비 4500만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광주시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5개 자치구, 전남대 광주보건대 남부대 등 지역 대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지역 기관 기업이 협력하는 프로젝트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고령층을 ‘수동적 수혜자’가 아닌 ‘능동적 주체’로 재정의하고 평생학습을 사회참여 경제활동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광주시는 총 사업비 1억500만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올해는 그동안 축적된 네트워크와 자원을 바탕으로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건강활력 프로젝트 지역 기업과 연계해 실전 역량을 키우는 평생현역 일자리 프로젝트 지역의 가치를 기록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등 3개 분야 교육 프로젝트를 강화한다.각 자치구별로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을 운영해 학습의 결과가 단순 수료에 그치지 않고 취 창업 지원과 콘텐츠 제작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고도화했다.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전체 사업의 기획과 네트워크를 총괄하며 온 오프라인 노인학 콘텐츠를 제공한다.올해부터는 기존 빛고을노인건강타운 효령노인복지타운에 이어 서빛마루시니어센터를 추가로 고령자 대상 거점 캠퍼스로 지정해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시와 인재평생교육진흥원, 5개 자치구, 지역 대학이 긴밀하게 협력해 고령층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입체적 정책을 기획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내일이 기다려지는 기회도시 광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
광주시 "시민 2000명께 나무 나눠드립니다
나무나누어주기행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나무심기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나무 나누어주기’를 추진한다.광주시는 기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이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일상생활 속 실천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1명당 3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나눠줘 심을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광주시는 올해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보리수나무, 서향나무, 동백나무 등 3종을 각 1주씩 나누어 줄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광주시 누리집 ‘나무 나누어주기 알림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광주시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00명을 선정한 후, 20일 당첨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당첨자는 배부 장소에서 당첨 문자메시지를 인증 후 나무를 수령하면 된다.나무 배부 일시와 장소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호남조경수유통센터이다.나무 배부는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화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기간을 나누어 분산 배부한다.전화번호 끝자리가 홀수이면 홀수일에, 짝수이면 짝수일에 나무를 수령할 수 있고 27일과 28일에는 전화번호와 관계없이 나무를 배부한다.한국조경수협회 광주전남서부지회는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기간에 수목 배부와 현장 질서 유지 등을 지원한다.광주시는 수령 기간이 지나면 나무를 받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지정된 기간 내 방문해 나무를 수령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꽃나무를 보고 향기를 맡으며 열매를 수확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를 통해 나무의 고마움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
광주시, 신학기 호흡기 감염병 예방 당부
자료사진 바이러스 감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와 단체생활이 늘면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협력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의 검체를 분석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9종의 주요 호흡기 바이러스를 지속 감시하고 있다.최근 4주간 광주지역 검사결과, 바이러스 주간 평균 검출률은 인플루엔자 20.8% 코로나 14.9% 리노 8.4% 호흡기세포융합 8.3% 순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인플루엔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국 상황도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4주 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 전국 : 인플루엔자 ’사람코로나 ’리노 ’호흡기세포융합 지난해 같은 시기 검사 결과를 보면 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이 1월에 가장 높았다가 2월에 잠시 주춤한 뒤 3월부터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실제로 인플루엔자 주간 평균 검출률은 지난해 2월 12.5%에서 3월 16.1%로 증가한 바 있다.이에 따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도 봄철까지 호흡기 감염병 유행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인플루엔자는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지만, 봄철까지도 유행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호흡기바이러스 감시와 함께 실시하는 생활하수 감시에서도 인플루엔자의 농도가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인플루엔자의 증상은 일반 감기와는 달리 고열, 오한 등 심한 전신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예방을 위해 매년 백신 접종이 권장되며 항바이러스제 등 효과적인 치료제도 개발돼 있다.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학기 학생들의 단체생활이 늘면서 호흡기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외출 전후 손 씻기와 기침예절,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2
-
대구형 일자리 지원 ‘일이온대구’ 본격 시동… 사업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미래모빌리티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구형 일자리 지원사업 '일이온대구'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일이온대구'는 '일이 대구로 온다'는 의미와 '스위치를 켜듯 활성화된 일자리'라는 의미를 담은 대구형 일자리 사업 브랜드다.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새롭게 출범한 '일이온대구'사업의 올해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지역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상공회의소 등 5개 사업 수행기관이 미래모빌리티 협력 지원, 근로자 복지 개선, 인재 양성 등 7개 핵심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를 소개한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미래모빌리티 기업의 원 하청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고도화 및 공정개선 청년 인재 채용 시 고용장려금 중장년 도약 장려금 재직자 교통비 주거비 돌봄서비스 지원 등이 포함된다.대구시는 향후 안경 안광학 중소기업과 섬유 관련 기업 지원도 '일이온대구'사업의 일환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기업들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는 상황에서 대구형 일자리 사업이 지역 주력 산업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고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
대구시, 국가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 참여… 양자산업 기반 마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 공동연구기관'공모에 최종 선정돼 기획연구에 참여한다.'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는 미래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는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양자기술 분야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가 차원의 양자클러스터 조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이다.대구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연구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함께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시는 지역 산업과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자기술 산업 육성 전략 수립 클러스터 입지 여건 분석 산 학 연 협력 모델 발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대구시는 지역 특화산업에 양자기술을 접목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양자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대학 및 연구기관, 기업들과 협력해 양자기술 연구개발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 수립에 힘쓸 계획이다.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조성 정책과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대구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양자산업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향후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양자기술은 차세대 산업을 이끌 핵심기술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기술"이라며 "이번 기획연구 참여를 계기로 대구시가 양자기술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
유통 보관 과정에서 달라질까…인천시, 먹는샘물 안전성 조사 착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먹는샘물의 음용 안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유통 보관 환경에 따른 수질 특성을 확인하는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최근 먹는샘물 음용 비율이 증가하고 국내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먹는샘물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제조 이후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유통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준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에 나섰다.이번 연구는 인천 지역에서 유통되는 국산 및 수입 병입 먹는샘물 가운데 유통량이 많은 10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미생물, 무기물질, 유기물질 등 법정 검사 항목을 포함해 총 55개 항목에 대한 수질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미세플라스틱과 아세트알데하이드 등 최근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는 물질에 대해서도 분석 범위를 확대해 유통 보관 단계의 수질 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이번 연구는 옥외 보관, 실내 보관, 고온 및 자외선 노출 등 다양한 유통 저장 조건을 설정해 원수 및 페트 용기에서 기인할 수 있는 미량유해물질의 변화를 분석하고 개봉 음용 이후 보관기간에 따른 위생 지표 변화도 함께 확인한다.이를 통해 먹는샘물의 안전한 유통 보관 관리 기준 마련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 계획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조사는 특정 제품의 문제를 지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유통 전반의 관리 체계를 보다 정밀하게 점검하기 위한 기초 연구"라며 "과학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먹는샘물 관리 강화에 적극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
인천시, 공공서비스 통합 앱‘인천e지갑’서비스 개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서비스를 2월 26일 개시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오픈 기념 이벤트 '아이디어 제안 및 걷기 챌린지'를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2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인천e지갑 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인천e지갑'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ID'를 간편하게 발급받고 다양한 행정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시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인천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시민이 앱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천e지갑과 함께 아이디어 더하고, 건강하게 걷기"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1차 이벤트 '인천e지갑 체험하고 아이디어 더하기'는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10일간 인천시민카드 등 자격카드 발급이나 전자증명서 이용 등 앱의 핵심 기능을 2개 이상 이용하고 앱 내 원스톱 신청 서비스를 통해 활용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2차 이벤트 '인천e지갑과 함께 건강하게 걷기'는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10일간 앱 주요 기능인 '챌린지'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관련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인천e지갑 앱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e지갑 주요 기능으로는 자격확인 서비스, 전자증명서 보관 및 제출, 행정서비스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연계 서비스 등이 있다.이를 통해 시민 편의와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특화 서비스로 자원순환 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플랫폼, 섬 관광 이력 관리 및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연계한 섬패스, 초기 아이디어 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지식재산보호플랫폼 등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인천e지갑 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시는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헬프데스크 운영으로 이용자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3개월간 서비스 안정화 기간을 운영해 집중 모니터링 및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기능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인천e지갑은 다양한 행정 복지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오픈 기념 이벤트는 시민이 앱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많은 시민의 참여가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2
-
담배 연기 없는 인천 만든다’ 금연지도원 활동 시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2026년 인천광역시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 10명은 앞으로 2년간 인천시 전역에서 금연구역 관리 강화와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금연 지킴이'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금연지도원들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여부 점검 금연 홍보 및 계도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인천시는 금연지도원 운영을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중이용시설 내 올바른 금연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배려"라며 "새롭게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인천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금연구역 준수 등 건강한 금연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2026-03-12
-
인천시립무용단, 기획공연 ‘인사이드 아웃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창작 프로젝트 ‘인사이드 아웃’이 올해 '안무가들'이라는 부제와 함께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돌아온다.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단원 역량 강화라는 기존 취지를 넘어 외부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 경계를 허문 '개방형 창작 플랫폼'으로서 무용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이번 기획 공연에는 인천시립무용단 단원 안무가 박진아, 유희선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외부 안무가 김지영, 정향숙이 참여해 총 4개의 작품을 선보인다.각 안무가는 자신의 내면에서 출발한 사유를 독창적인 신체 언어로 확장하며 서로 다른 예술 세계를 무대 위에 펼친다.공공무용단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 ‘Inside Out’은 단원 안무가 중심의 창작 무대에서 출발해 지난해 연말 공모를 통해 선정된 2인의 외부 안무가가 참여하면서 내부와 외부가 함께하는 개방형 창작 구조로 확장됐다.시립무용단의 축적된 역량과 외부 안무가의 새로운 시각이 만나 무용단의 창작 지평을 넓히는 동시에 공공 예술단체의 개방성과 유연성을 더하는 기획이기도 하다.인천시립무용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안정적인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외부의 실험적 시도를 수용하고 향후 대표 작품으로 발전할 수 있는 원석을 발굴하고자 한다.내부 단원들에게는 안무가로의 도약을, 외부 창작자에게는 안전한 구현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무용 생태계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안과 밖'의 예술적 충돌이 빚어낸 실험적 장 ‘Inside Out : 안무가들’을 통해 단원 안무가들은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식 속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탄생하는 작품은 결과물이자 변화와 진화의 과정을 드러내는 기록이 된다.또한 이번 공연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내 외부의 경계를 허물고 상호 자극 속에서 예술적 도약을 모색하는 실험이기도 하다.무용수로 참여하는 단원들 역시 외부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 자신의 움직임을 재해석하고 확장하는 과정을 거치며 예술가로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가지기 때문이다.내부의 역량과 외부의 시선이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긴장과 확장은 인천시립무용단이 지향하는 창작 시스템의 단면을 보여준다.백현순 인천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김지영은 창무회 부예술감독이자 한국춤협회 부이사장으로서 오랜 기간 창작 경험을 축적해 온 무용가로 한국춤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지향하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방향성과도 부합한다. 정향숙은 한국 창작춤 단체 '댄스 위'를 중심으로 동시대적 주제를 춤으로 풀어내는 창작 역량을 꾸준히 보여 왔으며 특히 신체 움직임에 대한 치밀한 연구를 바탕으로 단원들과의 새로운 협력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외부 안무가 선정 사유를 밝혔다.또한 "단원 안무가 유희선은 춤에 대한 진중한 자세가 돋보이는 단원으로 재직 중에도 끊임없는 공부와 도전을 이어나가는 모습에서 끝없이 흔들리는 바다와 삶을 연결하는 작품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 또 다른 단원 안무가 박진아는 맛깔난 춤 연기와 표현력이 강점인 무용수로 이번 역시 본인의 장기가 잘 드러난 작품을 창작, 유쾌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관객들에게 춤이 주는 재미를 한껏 전달할 뿐 아니라 한국춤의 특장점 또한 놓치지 않는 영민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연은 공공무용단의 탄탄한 제작 시스템 위에 안무가의 신선한 시각이 더해진 의미있는 시도"라며 "인천시립무용단이 구축한 이 개방형 플랫폼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 우리 무용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하나의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전통의 호흡으로 동시대를 읽다 4인 4색의 춤이 선사하는 입체적 감동 몇 달간의 준비 끝에 완성된 4개의 작품은 한국 춤의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기후 위기, 내면의 고독, 사랑과 해학 등 다양한 담론을 과감하게 수용하며 우리 무용의 지평을 넓힌다.특히 이번 공연은 하루에 두 개의 작품을 연이어 감상할 수 있는 '더블빌'형태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안무가마다 다른 신체 언어와 미학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보다 입체적인 공연 감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Inside Out : 안무가들’은 오는 3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되며 청년문화예술패스, 예술인 할인 등 다양한 관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