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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1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 '2군 9구' 출범 기념 행사 개최
2026-06-23 08: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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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6월 1일 공명선거 추진 점검회의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를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 대행 주재로 개최되며 5개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선거사무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공명선거 실현을 위한 협조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투·개표 사무 지침에 따른 △철저한 직무 수행 △투표소 사전 점검 강화 및 미흡분야 즉시 조치 △투표참여 홍보 방송 등 투표 참여율 제고 방안 마련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체계 구축 등이다.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투·개표 사무의 공정성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투표 참여율 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안정적인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울산시는 선거일 개표 종료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실시 간 업무 연락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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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방학 청년 아르바이트 100명 공개 모집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 기간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청년들에게 행정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2026년 6월 1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으로 최근 2년간 인천시에서 시행한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일반모집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모집은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 중 저소득층, 등록장애인, 2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신청 방법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11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선발은 6월 15일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선착순 5명은 선발 현장에 참관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의 기관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근무는 주 5일 하루 7시간이며 근무 기관 여건에 따라 근무 요일 일수 및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 또는 인천광역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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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제회의 도시 국내 3위 '역대 최고'…세계 112위 '위상 입증'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제컨벤션협회가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서 인천이 국내 3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또한 세계 112위, 아시아 23위를 차지하며 국제회의 개최도시로서의 경쟁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국제컨벤션협회는 전 세계 국제회의 개최 현황을 분석하는 국제기구로 학회·협회가 주최하고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3개국 이상을 순환하는 50명 이상 규모의 국제회의를 기준으로 통계를 집계한다.ICCA 순위는 도시의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과 전시 복합 산업 역량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인천은 2025년 총 24건의 ICCA 기준 국제회의를 개최하며 국내 순위가 전년 4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이에 따라 서울, 부산과 함께 국내 대표 전시 복합 산업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세계 순위 역시 전년도 183위에서 112위로 71계단 상승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송도국제도시와 영종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국제회의 기반시설과 공항·항만 접근성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바이오, 반도체, 로봇 등 인천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 개최가 확대되면서 도시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성과는 인천이 보유한 우수한 국제회의 기반시설과 지리적 강점,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해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 유치에 적극 나서고 국제 마이스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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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6회 전통문화예술 대축제 6월 7일 개최... 시민 1만 명 기대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7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2026년 제6회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는 지역 전통 예술인과 예술단체들가 함께 참여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축제이다.행사는 전통예술 경연대회 종합결선과 초청공연, 지역예술단 공연, 시민 체험행사로 구성돼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통예술 경연대회 종합결선에는 무용, 소리, 풍물, 타악 분야 예선을 통과한 8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참가팀들은 각 분야의 특색과 기량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전통예술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식전공연으로 인천도화농악보존회와 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의 흥겨운 농악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이어지는 축하공연은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스타 국안인 박애리의 국악가요를 비롯해 소리울 국악관현악단의 국악관현악, 박은하 무용단의 태평무, 천산연희단의 줄타기 공연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전통예술의 깊이와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진도북춤, 버꾸춤, 등춤 등 지역예술단이 펼치는 공연을 통해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뛰어난 우리동네 예술인들을 만나볼 수 있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외줄타기, 전래놀이, 상모·버나돌리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모든 시민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일정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윤희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아름다움과 흥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전통문화예술 계승과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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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수돗물 공급 비상… '안정 공급'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하절기 급수대책’을 추진한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태풍·집중호우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해 5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은 수돗물 공급 중단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낙동강 원수의 조류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류경보제를 상시 가동 중이며 경보 단계별 원·정수 수질검사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조류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배수지, 가압장, 송·배수관로 등 주요 공급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여름철 취약구간인 하천 및 교량 부설 관로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히 보수·보강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아울러 고지대 출수 불량이 우려되는 지역과 관말지역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수압 측정과 관 세척, 수질검사를 병행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질·급수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수돗물 관련 불편사항은 달구벌콜센터 또는 관할 지역 수도사업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도 간편하게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여름철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공급·수질관리 전반에 걸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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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맞아 '평광 사과마을' 일손 돕기 봉사활동 전개
영농철 맞아 농촌으로… 대구농업기술센터 일손 나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동구 평광 사과마을을 찾아 ‘농촌사랑 일손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지난 5월 26일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직원들은 평광동 지역의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이 많이 필요한 적과 작업을 돕고 비료 살포와 병해충 진단 및 처방 등 영농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농업기술을 지원하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대구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는 최근 기후 온난화로 인해 재배 면적이 다소 줄어들었으나, 팔공산 자락의 평광동 일대는 토양 배수가 잘되고 주야간 일교차가 커 여전히 당도가 높고 색택이 우수한 ‘대구 능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내 최고령 홍옥 사과나무가 있는 역사 깊은 평광동을 찾아 작게나마 일손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동구 평광 사과마을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대구올레길, 주변 유적지가 어우러져 있어 가족 단위 힐링 장소로 최적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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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횟집 위생 집중 점검...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 '원천 차단' 나선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 6월부터 관내 회센터 및 횟집 등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능동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앞서 지난 4월부터 횟감 양식장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점검을 실시한 결과, 기온 상승과 함께 비브리오균 검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했다.이에 본격적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 여름철 시민들의 섭취가 많은 횟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센터와 횟집 수족관물, 칼·도마 등 환경가검물에 대한 집중 수거·검사에 나선다.검사 항목은 장염비브리오균과 비브리오패혈증균, 비브리오콜레라균 등 비브리오균 3종이다.연구원은 검사와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와 현장 위생교육도 병행해 업주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는 한편 비브리오균이 검출될 경우 수족관물 소독과 교체 등 즉각적인 위생 개선 조치를 권고할 예정이다.특히 비브리오균이 검출된 업소에 대해서는 균이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재수거·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양식장 점검 결과 비브리오균 증가 경향이 확인됐다”며 “시민들이 많이 찾는 횟집 등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해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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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안내서' 제작…2차 피해 막는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현장 대응 안내서’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재난 대응 과정에서는 긴급 지원이 우선되면서 피해자의 사생활 보호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울산시는 재난피해자를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보고 재난 직후 피해자의 심리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지침을 담은 안내서를 제작했다.안내서는 알권리와 자기결정권, 사생활권, 참여권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총 7개 장으로 이뤄졌으며 과거 재난 사례를 분석해 인명사고형과 주거지 상실형으로 나눠 현장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주요 내용으로는 기자회견 원칙과 취재 통제선 운영, 대피소 운영, 사생활 보호 방안 등을 담고 있다.대응 공무원의 인권 보호 내용도 함께 포함됐다.안전장비 지급 후 현장 투입, 휴식권 보장, 업무 종료 후 심리지원 등 현장 대응 원칙을 제시했다.울산시는 안내서를 시 본청과 구군 재난부서 소방기관,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해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계획 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권익인권담당관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국가가 대응 공무원인 만큼, 안내서가 2차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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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옥내소화전 관창 절도 막는다…820개 단지 예방활동 돌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6월 한 달간 ‘공동주택 옥내소화전 관창 절도 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공동주택 내 옥내소화전과 방수기구함에 비치된 동관창 절도를 방지해 화재 초기 대응 공백을 막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소방본부는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 820개 단지를 대상으로 관계인과 입주민의 자율 안전관리 강화에 초점을 두고 예방활동을 펼친다.주요 내용은 △옥내소화전 및 방수기구함 내 관창 비치 여부 전수점검 △공동주택 안내문 발송 및 현장 방문지도를 통한 오프라인 홍보 △아파트 온라인 공동체 및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한 예방 홍보 강화 등이다.특히 관창은 화재 발생 시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장비로 절도나 분실로 인해 비치되지 않아 초기 진화에 실패할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실제 최근 울산 남·북구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옥내소화전과 방수기구함 내 동관창이 다수 도난되는 사례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계인과 입주민께서는 평소 옥내소화전과 방수기구함 내 관창 비치 여부와 잠금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며 “관창 절도나 수상한 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2 또는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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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2026년 상반기 회의 개최... 유관기관 협력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자살 예방과 정신응급 상황 대응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에 나선다.이번 회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자살예방관 회의와 연계해 마련됐다.자살 및 정신응급 상황에 대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회의에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찰청, 소방본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비롯해 지역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정신응급 대응 과정의 개선 과제,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울산시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와 구군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역 중심의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부터 이송, 응급입원, 사후관리까지 경찰·소방·의료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운영 중이다.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정신응급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정신응급 상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