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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1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 '2군 9구' 출범 기념 행사 개최
2026-06-23 08: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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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통 간장 32건 정밀 검사… 유해물질 '모두 적합' 판정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유통 간장을 대상으로 유해물질과 첨가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해 안전성을 확인했다.이번 조사는 관내 생산업체 간장 2건과 대형마트 및 식자재마트에서 유통 중인 간장 30건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검사 결과 전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3-MCPD 는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의 산분해 과정에서 비의도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항목이다.간장은 제조 방식에 따라 한식간장, 양조간장, 효소분해간장, 산분해간장, 혼합간장으로 구분된다.이 가운데 산분해간장과 혼합간장에 대해서는 3-MCPD 기준을 0.02mg kg 이하로 설정해 안전성을 관리하고 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유통 간장의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산분해간장뿐만 아니라 혼합간장에 대한 3-MCPD 함량 표시기준도 마련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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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식중독 비상…살모넬라·캄필로박터균 '주의보'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감염병 발생자료를 기반으로 매월 유행 예측 감염병을 선정해 민·관 선제적 예방활동 전개 '24. 2월~ 지속 추진 지난 5월 대구의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도 커지는 만큼 음식물 관리와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장관감염증 환자 수는 전국 기준 주간 600~700명대로 높은 발생 수준을 보이고 있다.특히 노로바이러스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는 5월 3주차 기준 117명으로 전주 대비 60.3% 증가했고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도 같은 기간 91명에서 116명으로 27.5% 늘었다.살모넬라균 70명, 67명, 73명, 117명, 캄필로박터균 34명, 39명, 91명, 116명 최근 장관감염증 발생 추이 구분 4월1주 4월2주 4월3주 4월4주 5월1주 5월2주 5월3주 전 체 561 618 572 574 538 684 733 세균성 114 152 139 149 150 225 299 바이러스성 447 460 425 422 388 453 430기타 0 6 8 3 0 6 4 살모넬라균 감염증의 경우 계란액을 장시간 상온에 방치하거나,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계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식재료를 다루는 과정에서 교차오염으로 감염될 수 있다.따라서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달걀을 구입해 냉장 보관하고 껍질을 깬 뒤에는 충분히 가열·조리해 빠른 시간 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계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덜 익힌 육류,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특히 생닭 표면에 캄필로박터균이 존재할 수 있어 세척 등의 식재료 준비 과정에서 교차오염이 일어나 감염될 수 있다.따라서 생닭은 가장 마지막에 세척하는 것이 좋고 씻는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구토, 설사 등 장관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자극적이거나 익히지 않은 음식은 피하고 증상이 가벼운 경우 소량씩 자주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지사제를 임의로 복용하면 독소 배출이 지연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38.0 이상의 고열, 탈수, 심한 설사가 지속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하며 수액 치료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길고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물·음식 섭취, 철저한 식품관리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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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실외로봇 안전인증 문턱 낮춘다… 3개 기관 손잡고 기업 지원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실외이동로봇 기업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실외이동로봇 기술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실외이동로봇 성능 및 안전성 평가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최근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개정으로 로봇의 보도 통행이 허용됐지만, 실제 운행을 위해 서는 법정 의무사항인 ‘운행안전인증’을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이에 대구시는 인증 절차의 복잡성과 비용 부담, 시험 인프라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공고 방식으로 진행된다.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연계해 기업 수요에 맞춘 단계별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운행안전인증 사전 성능 검증과 인증비 지원, 주행·충돌 안전성 평가를 담당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모터 성능 및 고장분석을 통해 구동계 신뢰성 향상을 지원한다.한국자동차연구원은 진동 내구성, 전자파 적합성 시험, 충돌 해석 등을 통해 실외 주행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검증한다.지원 대상은 실외이동로봇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으로 현재 운행안전인증 제품심사 수검 중인 모델은 제외된다.대부분의 기술 지원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인증 수수료의 80%도 지원된다.접수 기간은 5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은 서면 검토를 거쳐 진행되며 결과는 접수 후 약 2주 이내 개별 통보된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실외이동로봇은 배송·순찰 등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며 “지역과 국내 로봇 기업들이 법적 규제와 인증의 장벽을 신속히 넘어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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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위 기념주화 선정 '역사적 가치 재확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한국은 행이 발행하는 국가유산 기념주화 2종 가운데 하나로 ‘반구천의 암각화’ 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이번 기념주화 발행은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을 기념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반구천의 암각화는 선사시대 인간의 삶과 정신세계를 생생하게 담아낸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울산시는 이번 기념주화 발행을 통해 반구천 암각화의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국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여러 국가유산 가운데 기념주화 발행 대상으로 포함됐다는 점에서 반구천 암각화의 대표성과 상징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도 나온다.기념주화는 액면가 3만원으로 지름 40 크기의 구리·니켈 혼합 소재로 제작된다.판매가격은 4만 6000원이며 총 2000장 한정 발행돼 소장가치를 높였다.예약 접수는 6월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과 농협은행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배송은 오는 7월 23일 이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주화는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함께 기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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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돗물, 4월 수질검사 결과 '안전' 판정…60개 항목 모두 기준치 이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4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등으로 각각 조사됐다.이와 별도로 울산시가 급수 인구 비례로 선정한 일반 가정 104곳과 노후 수도관을 사용하는 가정 10곳의 수도꼭지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을 충족했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선제적인 검사와 엄격한 수질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 방문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있다.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물사랑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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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778건 공공사업 하자검사 본격화... 시민 안전 최우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29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 하자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하자담보 책임기간 내 사업 2778건을 대상으로 한다.공공시설뿐 아니라 물품 및 용역 분야까지 포함해 계약 이행 상태와 하자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도로·공원·청사 등 공공시설과 행정장비·설비 물품·구축 운영 용역 등이다.시설 분야는 균열·누수·설비 이상 등을, 물품과 용역 분야는 성능 유지 상태와 계약 이행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하자가 확인될 경우 신속한 보수와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정기 하자점검은 시민 안전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예방행정”이라며 “시설·물품 등 전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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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6만 개 사업체 대상 '2025 경제총조사' 본격 착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산업·경제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지난해 실시된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와 함께 국가 기본 통계조사의 하나로 5년마다 실시된다.조사 결과는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투입 등 구조와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해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는 응답자의 방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전화, 전자우편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대면 조사방식으로 병행해 실시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각 사업체에 배부된 경제총조사 안내문 또는 조사원이 배부한 조사표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이용해 경제총조사 누리집 내 인터넷 조사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대면 조사는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 본조사 기간인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조사 대상은 관내 사업체 약 6만 개다.이 가운데 10인 이상 광업·제조업 사업체는 약 2000개, 일반 사업체는 약 5만 8000개다.조사항목은 산업별 지정된 조사표 7종, 총 38개 항목으로 공통항목 12개와 산업별 특성항목 26개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경제활동 변화 양상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조사항목을 추가했다.주요 신규 항목으로는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활용 △로봇 활용 △지능형 농장 및 공장 운영 여부 △외국인 종사자 등이 포함됐다.이번 조사에는 300여명의 조사 인력이 투입된다.구군별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선발됐으며 국가데이터처의 표준화된 교육과정에 따른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로봇 활용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을 반영한 이번 경제총조사는 울산의 미래 경쟁력을 진단하는 의미 있는 조사”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 나은 지역경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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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동 분쟁 여파 해외물류비 지원 700만원까지 확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유가와 환율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여기에 전쟁위험할증료와 우회 운송 비용, 창고보관료 등 추가 물류비 부담도 커지면서 수출입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이에 울산시는 기존 사업 규모와 지원 한도를 확대해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수출 경쟁력 저하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사업비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기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늘리고 지원 대상도 기존 80개 사에서 110개 사 내외로 확대한다.지원 한도도 기존 수출입 물류비 합산 기준 기업당 최대 400만원이었으나 7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수출 물류비는 최대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우체국 국제특송 지원은 최대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각각 확대된다.다만 수입 물류비의 경우 수출입 병행기업에 한해 기존과 같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특히 중동지역 분쟁으로 발생한 대체항 이용 내륙운송비와 전쟁할증료, 창고보관료 등 추가 물류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신청 및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울산통상지원시스템 h 또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수출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으로 물류비 지원 확대를 꼽은 만큼, 이번 사업 확대가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출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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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혼 직장인 만남 행사 '유:온 낭만적인날' 6월 1일 참가자 모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직장생활로 바쁜 미혼남녀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유:온 낭만적인날’을 개최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에서 일하는 미혼남녀들이 지역에서 활력 있게 생활하고 나아가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행사 참가 대상을 울산 생활인구로 확대했다.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직장인뿐만 아니라, 해오름동맹지역인 경주·포항에 거주하더라도 울산에서 재직 중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또한 참가자 연령대를 기존 25세~39세에서 27세~42세로 조정해 상한 연령을 확대하고 참가자 연령대별로 나눠 총 2회 운영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각 회차는 40명 규모로 진행해 참가자들이 보다 충분히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첫 번째 행사인 ‘유온 낭만적인날’은 35~42세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울산시티컨벤션과 울산태화호에서 진행된다.소통 놀이, 1:1 대화, 조별 게임, 울산태화호 선상 데이트 등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울산 및 해오름동맹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울산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35세~42세의 미혼남녀다.남·여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울산시 누리집 안내 공지를 확인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참가자는 신청 서류 확인 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19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쉽지 않았던 미혼남녀들에게 이번 행사가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울산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시민들이 즐겁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오는 10월 중 27세~34세 직장인을 대상으로 두 번째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별도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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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집중 단속 돌입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차단을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부터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관리체계와 주유소 판매시점 정보관리 체계를 활용해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사항은 △등록된 화물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에 주유 후 보조금을 받는 ‘타 차량 주유’△실제 주유량보다 부풀려 결제하거나 주유 없이 결제하는 ‘ 과다·허위청구’△차량 매도·양도 이후에도 카드를 말소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카드 미말소’ 사례 등이다.특히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타 차량 주유’유형에 대해서는 주유소 시시티브이 영상까지 확보해 보조금이 꼭 필요한 화물차 차주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실제 주유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울산시는 단순 부주의나 제도 이해 부족으로 발생한 사례에 대해서는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고의적인 부정수급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보조금 전액 환수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화물차주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50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며 “보조금이 꼭 필요한 화물차주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