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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1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 '2군 9구' 출범 기념 행사 개최
2026-06-23 08: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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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 지원금 950만원으로 대폭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6월 10일까지 제9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모집하고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수입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가급 박람회로 지난 201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9회를 맞는다.올해 박람회는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며 시는 화장품·식가공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 지역기업 6개사를 선정해 한국 공동관 내 부산단체관 형태로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지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본 박람회 참가를 지속 지원해 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박람회 참가 지원금을 큰 폭으로 확대했다.기존 지원금은 10년 이상 700만원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나, 전시회 참가비 상승과 타 시도 지원 규모 등을 고려할 때 기업 부담이 크다는 현장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된 950만원까지 지원한다.확대된 지원금은 부스 임차·장치비를 비롯해 통역비, 전시품 운송비, 추가 장치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또한 기업당 1인에 한해 왕복 항공료의 50퍼센트, 최대 25만원을 별도 지원해 기업당 최대 97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최근 지역 소비재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이번 사업이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올해 4월 누계 기준 지역 소비재 수출은 6억 6천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2퍼센트 증가했으며 대중국 소비재 수출은 4천700만 달러로 128.8퍼센트 증가하는 등 중국 소비재 시장 확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아울러 본 박람회에 3회 연속 참가한 지역 화장품 기업 S사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S사 관계자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직접 발굴하고 바이어와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박람회 참가 이후 중국 주요 유통채널과의 접점이 확대됐고 중국 대표 SNS 커머스 플랫폼인 샤오홍슈를 활용한 제품 광고와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수출플랫폼을 통해 참가 신청서와 평가 관련 서류를 오는 6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이며 연속 3년 참가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그동안 지역기업들로부터 전시회 참가 지원금이 실제 비용보다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며 “올해는 이러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금 규모를 큰 폭으로 확대한 만큼, 우수한 소비재 기업들이 부담 없이 중국시장 판로 개척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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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백상회, 6월 한 달간 2026년 5기 입점 제품 특별 할인 돌입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 위치한 부산 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에서 6월 한 달간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4억 6천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할인행사는 6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2026년 동백상회 5기 입점 제품’을 홍보하고 지역 제품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품평회와 신세계백화점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지역기업의 우수제품을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주요 판매 품목은 지역의 맛을 담은 전통주·수제맥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어포튀각·김스낵·옥수수스낵, 기장미역 등 해조류, 프리미엄 커피·차, 간장·참기름 등 조미료, 누룽지·갈비탕 등 간편식을 비롯해 시 소통 캐릭터 ‘부기’활용 팬 상품, 부산의 풍경을 담은 마그넷·키링 등 관광기념품, 천연 비누·방향제 등 생활용품이다.특히 오는 6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기간과 연계해 기본 할인율에 더해 10퍼센트 추가 할인을 제공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 우수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최근 동백상회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2025년도 입점기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 기업의 90퍼센트 이상이 동백상회 입점이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또한 신규 유통망 입점과 공공기관 거래 확대, 해외 진출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성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 시장성을 검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올해도 동백상회를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시즌별 기획전과 입점기업 브랜드데이, 지역축제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입점기업 대상 교육·상담과 신규 선물세트 기획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도 지원한다.오는 6월 12일부터 13일에는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부산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7월 10일부터 12일에는 ‘부산브랜드페스타’에도 참여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동백상회를 알릴 예정이다.이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백상회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역제품 소비 확산의 핵심 오프라인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동백상회는 지역기업에는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시민들에게는 부산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제품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지역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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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년 연속 재난대응 우수 기관 선정… 국무총리 표창 수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국단위 훈련이다.시는 4년 연속 ‘안전한국훈련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고 올해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다중운집 인파사고’ 가 재난 유형에 포함된 이후, 시는 지난해 강서체육공원에서 공연장 내 폭발, 화재와 대규모 인파사고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행정안전부, 강서구, 소방, 군경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시는 지난해 9월 24일 25개 기관·단체와 주민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해 10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육대회’ 와 가을철 대규모 지역축제와 공연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재난유형을 선정해 실시했다.훈련은 지역축제 개막 식 도중 공연장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수많은 관람객이 한꺼번에 대피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혼잡이 발생해 대규모 인파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훈련은 강서체육공원, 토론훈련은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특히 대규모 인원 인파대비 훈련 참여, 영상 중계 및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토론훈련, 현장훈련을 연계한 실전과 같은 훈련 진행, 그리고 소방, 경찰 헬기, 고공관측인파관리차량 및 재난심리회복지원차량 등 다양한 장비를 동원한 점 등이 호평받았다.시민, 시 및 구군 재난 매뉴얼 담당자, 공연장, 체육시설 등 안전 담당자 훈련 참여 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은 시는 물론 관계기관과 시민들의 협력이 이뤄낸 뜻깊은 성과”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대형·복합 재난 상황을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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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국정원·대학생과 '실전형 모의해킹' 첫 시동
광주시교육청, 관학 협력 실전형 모의해킹 훈련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5월 국가정보원 지부와 합동으로 실전형 모의해킹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해킹 공격과 유사한 시나리오 기반의 실전형 모의해킹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웹호스팅 기반 홈페이지 서비스와 DMZ 구간 서버 등을 대상으로 웹 취약점, 서버 보안설정, 관리자 페이지 노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국가정보원 지부 전문 인력과 대학생 화이트해커가 참여해 관·학 협력 기반의 새로운 사이버보안 모델을 구축했다.대학생 화이트해커는 실제 운영하고 있는 교육기관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취약점 분석, 침투 테스트를 수행하며 실무 중심 보안 경험을 쌓았다.국가정보원 지부 전문 인력은 공격 시나리오 설계 및 기술 지도를 지원했다.시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발견한 관리자 페이지 노출, 악성 파일 업로드 등 보안 취약점에 대한 조치를 하고 하반기에 보완 사항에 대한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전남대학교 이가영, 조선대학교 한민재 학생 등 우수 취약점 발견자 10명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최성광 미래교육기획과장은 “이번 모의해킹 훈련은 국가정보원 지부, 교육청, 대학생 화이트해커가 함께 참여한 실전형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공기관 보안 역량 강화와 미래 보안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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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금연 환경 조성 성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광주시, ‘세계 금연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지원 서비스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광주광역시는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기념식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주제로 진행됐다.광주시는 그동안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사업과 촘촘한 금연환경 조성 정책을 적극 펼쳤다.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3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고 안내표지를 정비했으며 교육시설 주변 버스정류소의 금연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시내버스 광고와 포스터 배포 등 시민 생활에 밀착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을 지속 운영했다.아울러 보건소와 금연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금연 관계기관과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실효성 있는 금연 정책을 추진했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시민 건강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이뤄낸 소중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금연환경을 더욱 공고히 조성하고 금연지원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정한 국제기념일로 매년 5월 31일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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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초등 2천800명 대상 '세계놀이교육' 본격 운영
광주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세계놀이교육’ 운영 32개 초등학교 2천800여명, 핀란드·멕시코 등 전통놀이 체험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의 놀이 활동 활성화와 문화다양성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세계놀이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과 신바람광주놀자학교가 협업해 오는 10월까지 32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2천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세계 여러 나라 놀이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핀란드 핀 던지기 놀이 ‘몰키’, 멕시코 전통 회전놀이 ‘피리놀라’, 몽골 전통 뼈 공기놀이 ‘샤가이’등 다양한 놀이를 하며 교육활동을 펼친다.학생들은 친구들과 놀이를 하며 각 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서로 다른 놀이 문화를 몸으로 익힌다.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놀이 습관을 기르고 활기찬 학교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불로초등학교 3학년 4반 학생들은 “휴대전화보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가 더 재미있었다”며 “다양한 세계 놀이를 체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철영 교육국장은 “놀이와 학습, 휴식이 균형을 이루는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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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향교와 '온고지신 인성교육' 본격화
광주시교육청, 광주향교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광주향교에서 3개 초등학교 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온고지신 인성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예절과 공동체 정신을 현대적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핵심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충, 예, 효, 인내, 책임, 정직,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 10가지 덕목을 중심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다례다과 체험 △궁중향낭 만들기 △궁중채색화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실생활 연계 문제해결 팀워크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들이 활동 과정에서 이해력, 의사소통능력, 갈등해결능력, 문제해결능력 등 미래사회 핵심역량도 함께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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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지방선거 앞두고 '특별경계근무' 돌입…안전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중 대형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대구 지역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 기간인 5월 28일 오후 6시부터 5월 30일 오후 6시까지, 본 투표 기간인 6월 2 오후 6시부터 6월 4일 개표 종료 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전개된다.선거 기간은 전국 단위의 대규모 정치행사로 유세 현장 내 다중운집, 임시 시설물 운영 증가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요인이 높아진다.특히 최근 지방선거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부주의, 원인 미상, 전기적 요인 순으로 나타나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선거시설 안전점검 및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선거관리위원회 청사 10개소, 사전투표소 150개소, 투표소 662개소, 개표소 9개소 등 총 831개소에 대해 소방기관장 중심의 현장점검과 화재안전조사를 완료했다.또한 투·개표소별 자체 화재안전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자율관리를 유도하고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순찰도 1일 2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노후 산업단지, 물류창고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위험도가 높은 취약 대상물에 대한 24시간 감시 체계와 관계자 자율안전교육도 병행한다.지휘관 중심의 24시간 비상대응체계 및 출동태세 확립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소방본부 및 소방서 여건에 따라 당직 인원을 보강하고 당직책임관 직급을 상향 조정하는 등 비상소집 응소태세를 확립한다.또한 대구 지역 9개 개표소에는 소방력을 근접 배치해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하며 전 의용소방대원도 즉시 지원 출동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망을 정비했다.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 강화 및 신속 대응 신고 폭주나 시스템 고장에 대비해 임시 수보대와 유지관리 근무자를 확보하는 등 철저한 상황 관리에 나선다.유사시를 대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및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대형화재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공동대응 체계를 확립한다.특히 사회적 민감성과 파급효과가 큰 개표소 등에서 사고 발생 시, 화재 초기부터 우월한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는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체계를 전개할 방침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선거 기간 유세 현장이나 개표소 등은 사회적 민감성이 매우 높은 장소인 만큼 빈틈없는 예방 활동과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긴장감을 가지고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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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지방선거 앞두고 '청렴하Day' 캠페인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5월 29일 오전 도매시장 출근길 현장에서 ‘청렴하Day’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사가 추진 중인 ‘2026년 청렴하Day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선거 기간 동안 부당한 정치활동 방지 및 행동강령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임직원의 자율적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솔선수범형 청렴 캠페인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김상덕 공사 사장을 비롯한 부서별 ‘청렴 지킴이’7인은 청렴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해 출근하는 직원들과 함께 청렴 구호를 외치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더불어 지방선거에 대비해 공직기강 확립, 이해충돌방지, 갑질 근절, 행동강령 준수 등 반부패 실천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이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참여와 소통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올 하반기인 9월에는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부패취약분야 예방과 청렴 공감대 확산을 위한 소통·문화 중심의 ‘청렴하Day’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만큼 임직원 모두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청렴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시민과 유통종사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1등 청렴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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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안심 노무사' 위촉... 갑질 피해자 보호 강화 나선다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갑질 피해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안심 노무사 제도’를 시행한다.시교육청은 한국공인노무사회에서 추천한 안상진 노무사와 김사헌 노무사를 6월 1일자로 시교육청 ‘안심 노무사’로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안심 노무사는 신분 노출이 우려돼 갑질 피해 신고를 망설이는 이들을 대상으로 △갑질 상담과 피해자 보호 상담 △사실관계 정리 △신고서 작성 지원 △대리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상담 과정에서 알게 된 모든 정보에 대해 비밀 유지 의무를 지며 피해자가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상담과 신고 지원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시교육청이 부담한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안심 노무사 제도는 피해자가 불이익 걱정 없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보호 장치”며 “갈등 초기 단계부터 적극 개입해 갑질을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