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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1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 '2군 9구' 출범 기념 행사 개최
2026-06-23 08: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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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통합특별시 첫 선거 앞두고 사전투표소 96곳 일제 점검
사전투표소 96곳 전체…기표소 등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28일 오후 광주지역 96개소 전체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은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가까운 사전투표소 현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날 현장점검은 투표소 시설·장비 등 운영 상황, 안전관리 실태 확인, 시민 불편요소 최소화 등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구체 점검 내용은 △투표소 동선 및 안내 체계 △기표소 및 투표함 설치 상태 △장애인 편의시설 운영 현황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특히 사전투표소 내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동선, 편의시설, 통신망·전산장비·투표 안내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날 점검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김성배 서구 부구청장이 함께 서구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 5층 다목적홀에 위치한 ‘농성2동 사전투표소’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광주·전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첫 리더를 선출하는 매우 뜻깊은 선거”며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환경 조성과 선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선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이후 처음 실시하는 지방선거로 통합특별시의 첫 시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한다.이번 선거를 위해 광주에는 사전투표소 96개소, 본투표소 359개소 등 총 455개의 투표소가 설치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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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맞춤형 우리밀 품종 실증... '이모작 확대' 신호탄
농업기술센터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8일 노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우리밀 우수 계통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현장평가회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맥류작물과와 공동으로 진행했다.우리밀 신품종과 우수계통을 소개하고 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품종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평가회에는 우리밀 재배 농업인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파종한 국내 주요 밀 품종인 금강, 새금강, 아리진흑과 농촌진흥청이 개발 중인 밀 자원의 재배 상태와 생육 특성을 살펴봤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2년 노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이곳에서는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재배기술을 소개하고 지역 환경에 맞는 작물과 품종을 현장에서 시험 재배하고 있다.특히 광주는 우리밀 재배가 활발한 지역으로 밀과 콩을 이어 재배하는 이모작 실증도 함께 추진 중이다.농촌진흥청과 협업해 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품종 실증과 재배기술 보급도 추진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현장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우리밀 품종 보급과 안정 생산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서는 지역 환경에 맞는 품종 발굴과 안정적인 재배기술 확산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증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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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우리동네 가치가게'로 고립 청·중장년 사회 연결 본격 시동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나눔비타민은 5월 28일 오후 3시 인천시청에서 고립·은둔 청년 및 중장년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가치가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상회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립·은둔 청년 및 중장년 일상회복 훈련 수행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 내 가치가게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올해 처음 추진되는 ‘우리동네 가치가게 사업’은 식당, 카페 등 지역 내 다양한 상점과 협력해 고립·은둔 청·장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가치가게’는 사업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나눔과 상생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 가게들로서 단순한 할인 가맹점을 넘어 고립·은둔 청·중장년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기반의 상생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지닌다.가치가게는 일상 회복 훈련에 참여하는 고립·은둔 청·중장년에게 식사나 음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지원해 외부 활동을 유도한다.참여자들은 친숙한 동네 가게를 이용하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게 되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일원으로 연결되는 심리적 지지와 회복 경험을 얻게 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가치가게 발굴 및 사업 홍보 등을 추진한다.나눔비타민은 플랫폼 운영과 전용 시스템 제공, 가치가게 가맹 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앞으로 일상 회복 훈련과 지역 가게 이용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립·은둔 청·중장년의 사회 참여를 촘촘히 지원하고 가치가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상생 문화를 확산해 고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가게가 함께 참여해 고립·은둔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는 의미 있는 시도”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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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방짜유기박물관, 팔공산 구곡 문화 조명... 2026년 테마전시 준비
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팔공산 기슭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와 더불어 팔공산국립공원 역사문화를 조명하는 전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최해 시민 및 관광객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앞서 ‘옛 지도 속의 국립공원 팔공산’테마전시와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특별기획전을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올해는 팔공산 일원에 거주한 선비들의 자연과 성리학적 세계관을 살펴보는 ‘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테마전시를 새롭게 선보인다.공산은 신라 때부터 불려진 팔공산의 본래 이름이다.전시에서는 팔공산의 대표 구곡인 농연구곡과 문암구곡을 중심으로 소개했으며 그 외 대구 지역의 구곡문화와 경북의 주요 구곡 이름에 대해서도 소개했다.농연구곡은 팔공산 맑은 물과 푸른 숲, 기암괴석 등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대구 동구 신무동과 용수동 일대에 설정된 구곡이다.대암 최동집이 정자를 지어서 은거했던 땅에 그의 5세손 백불암 최흥원이 농연서당을 짓고 그 골짜기 위아래에 설정했으며 8세손 지헌 최효술이 아홉 굽이를 경영하며 시를 지어 농연구곡을 완성했다.문암구곡은 대구 동구 지묘동과 미대동, 문암산과 공산댐 일대에 설정된 구곡이다.문암산은 대구 시내에서 팔공산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있는 산이다.그 형상이 돌로 만든 문과 같다고 해 사람들이 문암산이라고 했는데, 문암구곡을 설정한 사람은 석문 채준도이다.그는 팔공산의 산수를 사랑해 왕산 아래 지묘동에 거주하며 문암구곡시를 지었다.문암산 자락에는 영수정이 건립되었는데, 영수정의 편액은 석재 서병오가 썼다.구곡의 원류는 중국 송대 주자이다.그는 무이산 계곡의 아홉 절경에 이름을 붙이고 ‘무이도가’를 지었다.구곡문화는 선비들의 세계관과 이상향을 시와 그림으로 보여준다.구곡은 중국뿐만 아니라 조선에도 성행했고 팔공산을 비롯한 대구 지역에도 많은 유학자들이 구곡문화를 발전시켰다.구곡은 유학자들에게 중요한 철학적 공간이었다.무이구곡을 거울삼아 유학자들은 자신의 거처 주변에 구곡을 설정하고 다양한 학문적·예술적 활동을 펼쳤다.또한 구곡문화는 전통과 현대를 이어주는 특별한 문화이다.현대인들은 일곡에서 구곡까지의 여정을 통해 조선 유학자의 자연관과 학문 세계를 함께 느끼며 성찰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또한 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6월 16일 ‘더 커진 대구, 독립의 길 희망의 땅’을 주제로 2026대구시민주간 연계 답사를 진행한다.올해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나라를 지킨 대구, 정신’ 이란 주제로 3월부터 각 박물관마다 코스를 정해 각각 시민을 모집해 경남 의령·달성군·대구 달서구 등지를 답사했는데, 향토역사관과 근대역사관은 완료했다.이번에 방짜유기박물관은 대구 동구와 군위군 일원의 주요 독립운동과 무형유산 관련 현장을 찾아간다.참가자는 6월 4일 10시부터 전화 신청으로 선착순 33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다.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월 19일 4월 1일 버스 답사에 참여한 시민은 신청할 수 없다.더위 속에 하루 종일 진행되는 장거리 답사이기에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 본부장은 “흥미로운 팔공산 구곡문화 테마전시와 대구 동구와 군위군 일원 답사를 새롭게 진행하는데, 지역사를 새롭고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많이 참여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5월 25일은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개관 19주년 기념일로 부처님오신날과 연계해 5월 24일~25일에 방문객들과 깜짝 이벤트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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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5천 회원 초청 '숲속 콘서트' 6월 12일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예술단 2026회원 초청 감사음악회 숲속 콘서트 공연이 6월 12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숲속 공연장에서 펼쳐진다.이번 감사음악회는 대구시립예술단 회원 및 올해 3월 리뉴얼 오픈한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회원 5000여명을 대상으로 관람신청을 받아 감동의 무대를 전하고자 한다.공연은 아름다운 궁중무용 ‘향발무’로 문을 연다.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에서는 이외에도 태평성대를 바라는 ‘태평무’ 와 화려한 모양새의 ‘부채춤’을 선보인다.시립합창단에서는 ‘Padam, padam’과 ‘Grande Amore’, 그리고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나라’를 들려준다.시립국악단의 연주로는, 가야금 중주 ‘침향무’ 와 신명나는 경기민요 ‘청춘가’, 그리고 국악가요 ‘열두 달이 다 좋아’ 가 준비된다.대구문화예술회관 숲속 공연장 입구에서부터 환영 플래카드와 등불을 밝힌 환상적인 분위기 가운데 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관객과의 소통이 있는 자리로 문화예술회관과 시립예술단을 지지해주고 관심 가져준 회원들에게 답례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시립예술단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공연에, 많이들 오셔서 한 여름밤의 운치와 예술의 아름다움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앤디 워홀 작품 전시 등 굵직한 전시와 공연이 준비되는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잦은 발걸음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관람 신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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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불법 브로커 근절 캠페인… 달성경찰서·국민은행과 '합동 작전'
대구신보, ‘제3자 부당개입 근절’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신용보증재단은 5월 26일 달성군 현풍백년도깨비시장에서 대구달성경찰서 국민은행 달성종합금융센터와 함께 신용보증부 대출 관련 불법 브로커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소상공인의 자금 사정이 어려워진 점을 악용해 ‘대출을 도와주겠다’며 접근하는 불법 브로커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이 사전에 수법을 인지하고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대출을 도와주겠다며 돈을 먼저 요구하는 것은 100% 사기이며 보증부 대출에는 어떠한 중개수수료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아울러 △허위 서류 작성 △허위 대출 약속 및 착수금 요구 △부정 청탁 △정부기관·공공기관 직원 사칭 △계약 불이행 △보험 끼워팔기 등 자주 발생하는 불법 브로커 유형을 소개하고 이러한 행위는 ‘형법’ 제347조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불법 브로커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면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불법브로커 신고센터로 신고하거나, 홍보물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신고는 익명으로도 가능하며 접수된 사례는 확인 절차를 거쳐 신속히 안내된다.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운 사정을 악용하는 불법 브로커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관서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신보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보증 지원과 함께 부당한 제3자 개입을 근절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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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서화무진' 특별전 연계 도슨트 살롱 운영
도슨트 살롱‘서화무진을 조금 더 가까이’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6월 10일 낮 12시, 도슨트 살롱 ‘서화무진을 조금 더 가까이’를 운영한다.최근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진행된다.시민들이 전시를 한층 편안하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미술관 도슨트와 함께 작품에 대한 감상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대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특히 전문 강연이나 일방적인 해설 형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도슨트와 관람객이 다과를 함께하며 전시에 대한 인상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작품에 대한 질문부터 개인적인 감상까지 자유롭게 나누며 관람객이 미술관을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프로그램은 6월 10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대구미술관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일반 성인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사전 전시 관람 후 도슨트와 함께 작품 감상과 전시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에 대한 해설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도슨트와 관람객이 함께 감상을 나누며 편안하게 소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으로 미술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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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취약계층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디지털 구직역량 강화 교육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5월 2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인천여성가족재단 별관 1층 집단상담실에서 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 확대를 위한 2026년 디지털 구직역량 강화 교육 유관기관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온라인·모바일 중심으로 급변하는 구직 환경에 발맞춰, 결혼이민여성, 고령자 등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계양구가족센터,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평구 여성센터,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남북하나재단 등 지역 취약계층 복지와 일자리망을 이끄는 주요 유관기관 실무 담당자 7명이 참여해 머리를 맞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향후 본격 추진될 디지털 구직역량 강화 교육 계획안이 보고 됐으며 구직자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가 공유됐다.특히 조사 참여자의 75%가 디지털 구직 경로에 장벽을 느끼고 있으나 85%가 교육 참여 의사를 밝힌 만큼, 기관들은 △취약계층 교육생 공동 모집 협조, △수료생의 즉각적인 경제 활동 연계를 위한 기관 간 구인 정보 실시 간 공유 및 교차 알선 협력'등 실효성 있는 안건들을 적극 도출해냈다.부평새일센터는 지난해 AI 특강 성과를 이어 올해 디지털 구직역량 강화 교육을 총 2회 추진하며 11월 사후 조사를 통해 소외 계층 여성의 지속 가능한 고용 안정을 모색할 계획이다 부평새일센터 김정민 센터장은 “10년 이상의 베테랑 직업상담 및 집단상담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 습득부터 최종 취업 연계까지 공백 없는 밀착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관기관들과 굳건한 협력 체계를 다진 만큼 취약계층 여성들이 당당하게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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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역량 강화... '현장 대응' 신속·체계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28일 인천시청 신관희의실에서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실무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아동학대 사건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손희윤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아동보호본부 과장이 맡아 ‘아동학대 관련 법령 실무 컨설팅’을 주제로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대응 실무 컨설팅 △아동학대 대응 업무 관련 법령 △아동학대 예방 정책 등으로 아동학대 대응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아동학대전담공무원들의 과중한 업무와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원예테라피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으며 지자체 간 업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실제 아동학대 대응 현장에서 겪는 위기 상황과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아동학대 관련 법령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인천시는 지난해 상 하반기 교육에 이어 올해도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대체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정은 인천시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회복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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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연수원, '읽걷쓰 공존교육' 첫 발... 교원 100명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읽걷쓰 공존교육’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4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관내 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말랑말랑 읽걷쓰 공존교육의 문을 두드리다’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인구 감소와 기후 위기, 인공지능 확산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교원들이 읽걷쓰 기반의 공존 교육을 이해하고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 과정은 미래 교육의 핵심 방향을 담은 △아이플라토 △에코피스 △읽걷쓰 AI 정책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먼저 ‘아이플라토 연수’에서는 I-Plato 학교 프로그램과 동행자 사례를 통해 위기 학생의 마음 건강 회복 지원 방안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에코피스 연수’에서는 영흥도를 탐방하며 생태평화교육을 수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마지막 ‘읽걷쓰 AI 연수’에서는 인간 중심의 AI 수업 설계와 실천 사례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인간·자연·AI 와의 공존이라는 교육적 가치를 교실에서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