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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6: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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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과 성취의 상징, 흰지팡이와 함께 힘찬 행진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가 24일 ‘제39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울산시각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흰지팡이 대행진, 3부 문화공연 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부 기념식은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흰지팡이 헌장 낭독, 흰지팡이 전달,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이만주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 팀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문지연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이사 등 3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감사 박동환 씨 등 2명이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 등 총 13명이 표창 및 감사패를 받는다.
제2부 행사로 울산시청 본관 정문에서 태화강둔치까지 1.5㎞ 가량 흰지팡이 대행진이 있으며, 제3부에는 태화강 둔치에서 시각장애인 10여명의 노래자랑 등 문화공연, 경품추첨 등이 마련된다.
‘흰지팡이 날’은 매년 10월 15일로,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세계맹인연합회가 1980년 제정한 날이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길을 찾고 활동하는데 적합한 도구이자 시각 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나타내는 공인된 상징으로 고대로부터 시각장애인의 활동보조용구로 사용돼 왔다.
일반 지체부자유자나 노인의 보행에 쓰이고 있는 지팡이와는 구별되며, 시각장애인 외의 사람이 흰색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울산시는 시각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생활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복지관, 점자도서관 운영,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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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시민 소통 대토론회’개최
시간계획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마을 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울산발전연구원과 공동 주최로 24일 오후 3시 울산경제진흥원 5층 대회의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마을공동체 전문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공동체 활성화 시민 소통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마을공동체의 비전과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토론회’는 마을공동체 정책의 기본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소통하면서 시민과 함께 활성화 방안을 숙의하기 위해 마련된 첫 행사다.
이번 토론회에서 변강훈 부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시민이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김영숙 대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은 ‘지방 대도시 마을공동체의 나아갈 방향’을, 울산발전연구원 권태목 박사는 ‘울산형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방향’을 각각 주제발표한다.
전문 패널 토론은 울산대학교 한삼건 교수의 좌장으로, 소호마을 손성호 마을활동가 등 시민대표 2명, 울산과학대학교 정수은 교수, 공동체창의지원네트워크 이철호 상임이사가 참여한다.
현재 울산시는 급격한 도시화와 인위적인 개발 속에 사라진 사람의 가치와 신뢰의 관계망 회복을 위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중점시책으로 정하고, 조례제정, 중간지원조직 운영,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지태 행정지원국장은 “마을공동체의 비전과 기본방향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시민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기본계획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마을 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은 2019년 ~ 2023년 5년을 기간으로 하는 종합계획으로 울산발전연구원이 지난 3월 착수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현황 및 자원 체계화, 비전 및 추진전략, 마을 공동체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기타 제도개선방안 등이 마련된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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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미세먼지 민·관 협치로 ‘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지역 민간기업체 등이 손잡고 울산의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4일 오후 2시에 울산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지역 민간기업체 30개사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식은 울산시, 낙동강유역환경청, 협약 참여기업체가 울산지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동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정부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 30% 감축을 목표로 하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따라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산업계의 자발적 감축을 통해 감축 목표의 조기 달성을 지원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민간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기업체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SK에너지, S-OIL,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등 울산 내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기업체 30곳이 이번 협약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업체는 2022년까지 대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34,859톤/년의 40%를 감축하여 20,915톤/년의 배출량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또 기업체는 목표 달성을 위해 업체별 감축량, 연차별 저감 계획 등이 포함된 이행 계획을 조속히 마련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참여 기업체의 감축 이행 여부에 대해 매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성과 우수기업체에 대해서는 표창 수여, 환경보전 노력 홍보, 정기점검 유예 등 협약 이행을 적극 독려하고, 상호 소통체계 구축, 미세먼지 정보 제공 등 기업체가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갈계획이다.” 며, “민간부문의 노력 없이는 미세먼지 저감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환경부와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최초로 행정과 기업간의 상호 협력 모델을 제시한 자발적 협약으로 총 80,340톤의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여 아황산가스의 경우 0.013ppm에서 0.006ppm으로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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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및 주거취약계층 독감예방 백신 무료접종 ‘Helping Hands’사업 진행
참여기관별 역할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절기 노숙인 및 쪽방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노숙인 및 쪽방주민을 대상으로 독감예방접종을 무료로 접종하는 ‘Helping Hands’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Helping Hands’는 부산지원봉사센터와 사노피 파스퇴르㈜의 후원으로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부산에서는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진행된다.
후원기관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무료독감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서울시 등 8년간 독감백신의 후원을 지원, 2011년부터 총 3만8100명에게 예방접종을 진행해 왔다.
또한, 이번 사업은 여러 기관의 다양한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 단체와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부산시는 제반 행정사항 지원 ,사노피 파스퇴르㈜는 독감 백신 후원 ,부산시노숙인시설협회와 부산밥퍼나눔공동체는 무료급식 지원과 노숙인 등 대상자 관리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에서는 백신 보관장소 및 행정지원 ,그린닥터스는 의사인력 지원 ,부산광역시간호사회는 간호봉사단을 파견하고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서 사업을 주관한다.
19일을 시작으로 24일 화평생활관, 25일 동구 쪽방상담소, 26일 부산진역 무료급식소, 11월 2일 부산진구 쪽방상담소에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절기 노숙인 및 사각지대에 놓인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이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올해 시범사업의 결과를 통하여 내년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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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앱‘어썸부산 스티커’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SNOW’ 앱 ‘어썸부산’ 스티커 촬영 전 배너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스노우와 협력하여 지난 19일 ‘어썸부산 스티커’를 출시하였으며, 출시 3일 만에 20만 이상이 사용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 4일까지 ‘어썸부산 스티커’ 사용자를 대상으로 부산여행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썸부산’ 프레임 스티커 출시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스노우 앱에서 ‘어썸부산 스티커’를 활용해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 및 친구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11월 8일 추첨을 통해 힐튼부산 숙박권, 요트숙박권, 삼진어묵 등을 증정한다.
스노우 앱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기타 이벤트 참여방법과 경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관광공사로 문의하거나 SNS채널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임수 부산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에 출시된 ‘어썸부산 스티커’는 해양수도 부산을 흠뻑 느낄 수 있는 푸른 바다색과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나타내는 이모티콘들로 디자인됐다. 부산여행 중이거나 아직 부산여행을 못 해보신 관광객들도 ‘어썸부산 스티커’를 통해 부산여행에 관심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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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부산불꽃축제 교통종합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개최되는 ‘제14회 부산불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사장 주변 및 광안대로 교통통제, 안전사고예방·불법주정차 계도요원 배치, 대중교통 증편 등 교통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불꽃축제는 광안대교 경관조명과 연계한 멀티미디어쇼와 광안대교 특화불꽃쇼를 강화하고 캐릭터 불꽃, 변색타상, 텍스트불꽃 등 새로운 불꽃을 선보이며 사랑의 테마를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하게 펼치는 부산만의 특화된 연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이에 따라 부산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 등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관람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철도광안역인근과 수영로 횡단보도에 관람객의 안전귀가를 위한 횡단보도 안전사고 예방 등 집중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하여 운영한다.
먼저 행사준비 및 연화시설 설치를 위해 광안대교 ,상층부는 22일 오후 8시부터 24일 아침 6시까지, 25일 오후 8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구조물 및 조명설치 작업으로 4차로 중 1개차로만 부분통제, 26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후 4시 30분까지 연화 설치, 27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장비 철수 등으로 3~4차로 중에 2개 차로를 부분통제하고, ,하층부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7시 30분까지 1개 차로를 부분 탄력적으로 통제하며 장비 철거작업을 한다.
그리고 행사가 진행되는 당일에 ,상층부는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하층부는 오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광안대교를 전면 통제한다.
또한, 행사 당일 광안리해수욕장 주변도로도 통제한다. 이날 통제되는 주요도로는 ,1단계는 오전 11시부터 언양삼거리↔만남의 광장 ,2단계는 오후 3시부터 황령산로 경동건설 본사입구↔황령산봉수대, 오후 4시부터 만남의 광장↔수변공원 어귀, 언양불고기↔광민지구대, 오후 5시부터 마린시티1로 ,3단계는 오후 6시부터 해변로 전구간, 민락수변로, 해운대 마린시티 호안도로 등이 있으며, 통제마감시간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다. 이밖에도 행사당일 상황에 따른 시간대별 교통통제도 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 교통혁신본부 직원 및 모범운전자 등 교통봉사대로 구성된 안전요원 400여 명과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계도요원 100여 명이 수영로 주변에 배치된다.
이들은 광안역, 수영역, 금련산역 등 행사장 주변 주요 횡단보도와 도로합류지점 등에서 관람객 안전귀가 유도 및 교통질서 유지에 힘쓰게 된다.
한편, 불꽃축제 행사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도시철도 1~4호선을 232회 증편 운행하고, 운행간격도 기존 퇴근시간대 5~8분에서 3.5~6분으로 줄인다.
특히,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호선 수영역의 막차시간이 기존 밤 11시 40분에서 새벽 0시 5분으로 25분 연장되고, 부산김해경전철도 막차시간에 맞춰 연장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14회 부산불꽃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람객 횡단보도 안전귀가 예방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께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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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3주년 UN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4일 오전 11시 남구 대연동 UN기념공원에서 6·25전쟁 유엔참전국 외교사절, 국내 참전용사 후손, 육·해·공군 장병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UN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UN의 날 기념식’은 ‘UN의 날’을 맞아 UN창립과 한국전 참전 UN군 전몰장병을 추모하고 자유와 평화 수호의 UN 정신을 기리기 위해서 해마다 개최되는 행사이며, 올해 73회째를 맞이한다.
기념식은 11개국 안장국 국기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헌화, 조총 및 묵념, 추모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UN군 전몰장병들을 위한 ‘추모공연’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공연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행사 당일 아침에는 육·해·공군 장병이 2,297기의 개별 묘역에 국화를 헌화하며, 부대행사로는 UN기념공원 내에서 10월말까지 운영되는 ‘국화꽃 전시회’를 마련하고, 세계평화를 기념하는 ‘세계평화 피스로드 걷기대회’가 부경대에서 유엔기념공원까지 부산 재학생과 외국 유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과 함께 전몰장병들의 고귀한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시청사 2층 시민광장 앞 진입로에 올해 처음으로 의료지원국에 포함된 독일 등 참전국 22개 국기와 UN기를 18일부터 24일 기념식 당일까지 게양한다.
또한, 식후 진행되는 피란수도 부산투어에는 한국외대에서 수학 중인 참전용사 후손들이 참여하여 피란수도 시절의 부산의 전근대 역사유적지, 문화유적지를 방문하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부산의 참모습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UN의 날 기념식을 통해 세계 유일의 UN기념공원을 널리 알리고, 최근 한반도 평화시대의 분위기 속에서 부산이 가진 세계평화도시 이미지가 더욱 빛을 발하고 부산이 도시외교 무대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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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하네이벌텍 등 2개사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선박 부품 제조업체인 ‘㈜금하네이벌텍’과 강관 제조업체인 ‘㈜현대알비’ 의 부산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준승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 ㈜금하네이벌텍 양향권 대표이사, ㈜현대알비 이수창 대표이사, 관계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한다.
투자 양해각서에는 ,기업은 공장이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부산시는 원활한 투자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금하네이벌텍은 2005년 4월 법인을 설립하여 부산에 본사, 경남 함안에 법수 공장과 군북 공장을 두고 선박 부품 제조를 주 업종으로 하고 있으며, 상시 고용 인원은 75명, 연간 매출액은 380억원에 달한다.
주요 생산품은 잠수함 설비, 해양방제 장비 등이며, 주요 고객사는 현대중공업이고, 경남함안의 법수 공장 및 군북 공장을 부산 국제산업물류도시산업단지로 통합 이전하여 사업비 200억원을 투자, 고용규모는 150여명이다.
㈜현대알비는 1999년 3월 회사를 설립하여 울산시 울주군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강관 제조를 주 업종으로 하고 있으며, 상시고용 인원은 110여명, 연간 매출액은 890억원에 달하고, 주요 생산품은 대구경 강관 및 열처리 등이다.
주요 고객사는 현대제철, 페트로팩 등이며, 울산 본사 및 공장을 부산으로 이전 투자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격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부산시만의 특화된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맞춤형 역외이전기업 지원확대, 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전국 최초의 부산형 신·증설 지원제도, 유치기업 근로자 주거 지원금 지원 제도 등 차별화된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기업유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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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11만 6천여명 관람객 방문해
4만 7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파크콘서트
[충청뉴스큐]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사업단은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지난 22일까지 11만 6천 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순항 중에 있다고 밝혔다.
BOF사업단에 따르면, 20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부산시민공원,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진행된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행사에 22일까지 외국인 2만 836명을 포함해 총 11만 6,26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엑소, 워너원, 세븐틴 등 역대급 라인업으로 진행한 ‘개막 공연’에는 3만 6,132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이 중 외국인도 1만 5,835명에 달했다. 다음날 부산시민공원에서 무료 피크닉형 콘서트로 꾸려진 ‘파크콘서트’에는 외국인 879명을 포함해 총 4만 7,273명이 방문했다. 해운대 구남로에 펼쳐진 한류 복합문화체험 공간인 ‘BOF랜드’에도 수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뷰티존, 에브리싱 노래방, 아트 워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3만 522명이, 부산지역 문화공연에 외국인 포함 1,501명이 방문했다.
한편, BOF사업단은 SK플래닛과 함께 보다 정확한 관람객 집계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플래닛의 지오펜스시스템은 가상의 경계나 구역을 설정해 모바일기기 유저가 설정해 놓은 구역에 들어오면 미리 설정된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프로세스로 집계를 진행한다. BOF사업단은 부산관광공사에서 집계한 정보와 지오펜스의 수치를 종합해 최종 관람객 수를 집계하고 있다.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BOF2018은 오는 28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해운대 구남로에서는 뷰티존, 에브리싱 노래방 등의 체험 프로그램들과 장르별 음악 공연인 ‘BOF온스테이지’가 진행된다. 25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BOF온스테이지에는 크라잉넛, 노브레인, 자이언티, 폴킴, 닐로 등 장르별 뮤지션이 참여한다. 아울러, 김충재, 기안84, 주호민, 김세동 작가가 함께하는 아트 체험 프로그램,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진행하는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진행된다.
BOF 사업단은 “아시아 No.1 한류 페스티벌의 명성에 걸맞게 정확하고 객관적인 관람객 수치 확인을 위해 SK플래닛의 지오펜스 시스템을 활용해 집계를 진행했다”며, “행사 3일 만에 11만 명 이상이 방문해주시는 등 부산 시민분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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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어린이 위한 원예 체험교실’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자라나는 새싹 농부 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자라나는 새싹 농부 체험교실’은 도심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전달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화분에 식물을 심고 기르는 원예체험 활동과 다양한 식물 관찰등으로 진행된다.
올 들어 22일 현재 17개 어린이집에서 총 525명이 참여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도심 어린이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체험교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으로 연중 수시로 받고 있으며 문의하면 된다.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