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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6: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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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패브릭 메이커 랩, 전국 최초로 문을 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 부산진구 더샵센트럴스타에서 섬유패션 관련 유관단체, 학생, 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 패브릭 메이커 랩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주관으로 추진하는부산 패브릭 메이커 랩 사업은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었으며, 누구나 손쉽게 패브릭을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 제작, 교육, 패브릭 메이커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 내 패브릭 메이커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될 계획이다.
총사업비 11억 2천만원 규모로 2018년부터 5년간 운영되는 일반랩이며, ,손자수, 마크라메 등의 핸드메이드 프로그램, DI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재봉틀, 오버록, 인터록, 가죽재봉기, DTP, 3D프린터 등의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제작, 창작, 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세미나실은 섬유패션관련 부산시민은 누구나 회의장소, 동아리 활동 등으로 무료대관도 가능하다.
부산 패브릭 메이커 랩의 위치는 서면역, 전포역 등과 5분 거리에 있으며, 최대의 유동인구 밀집 지역으로 부산 섬유패션디자인 대학교 10개 분포, 전포카페거리, 아파트 밀집지역 등이 있어 패브릭에 관심 있는 젊은층,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섬유패션에 관심있는 학생, 일반인들의 패브릭 소재 창작활동을 지원하여 부산 특화 패브릭 전문 메이커를 양성하고, 취미에서 취업, 창업까지 이어져 다양한 일자리 창출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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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원, 빛고을사랑기금으로 어려운 이웃 도운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공무원들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한 빛고을사랑기금 2000만원으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해 자율 모금한 빛고을사랑기금은 ,고려인마을, 이주민의 영유아에 의료비와 침구류 등 난방물품 지원 700만원 ,미등록 경로당, 공동생활가정의 난방물품, 연탄, 쌀 등 생필품 지원 700만원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 디딤씨앗통장후원금 지원 400만원 등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빛고을사랑기금은 2012년부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에 따라 광주광역시 공무원 1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희망구좌 자동이체를 신청해 매월 정기 기부로 조성하고 있다. 기부금중 50%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일반성금으로 제공하고, 50%는 시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지난 겨울에는 다문화가족, 중도입국자녀, 이주민 영유아를 위한 겨울내의, 난방물품 등 1300만원, 미등로 경로당 난방유 500만원, 보호대상 아동 및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 디딤씨앗통장 후원 700만원 등 2500만원을 지원했다.
황인숙 시 복지건강국장은 “빛고을사랑기금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는 것으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시민이 행복한 따뜻한 광주 복지공동체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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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주택 저소득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대상 모집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한부모가족의 자녀 양육과 주거 안정 등을 지원하기 위해 무주택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한부모가족의 가장 숙원이기도 한 주거공간 마련을 위해 광주도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3년간 매년 10호씩 총 30호의 임대주택을 확보해 무주택 한부모가족들에게 최장 6년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주거지원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무주택 저소득 한부모가족 세대주로 자립자활 의지가 뚜렷한 자다. 1순위는 중위소득 70% 이하의 청소년 한부모가구이고, 2순위는 60% 이하 저소득 한부모가구다.
22일부터 31일까지 사업수행기관인 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접수한다.
주거지원 신청자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1월 중순께 입주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한부모가족은 12월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
한편, 광주지역에서는 올 1월 북구에 거주하는 여대생이 혼자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다며 영하 6.8도 한파에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아파트 복도에 유기한 사건 등이 발생했다.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청소년 한부모들이 영아를 유기하거나, 어린 아이들과 동반 자살을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은 한부모들의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과 주거 마련 등 경제적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기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청소년 한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들이 지역 공동체에서 정서적, 경제적으로 안정과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각종 사업들을 발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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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아시아문화포럼 개최
포스터_2018아시아문화포럼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2018 아시아문화포럼이 31일부터 11월2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아시아문화포럼은 아시아 각국의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고, 기술발달과 사회의 변화에 따른 창의적 아시아 문화의 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2006년 첫 개최된 후 올해 12번째를 맞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문화, 기술 그리고 창의성: 디지털기술과 문화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문화예술계 학자와 예술가들이 참여해 주제 전반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31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우리나라 디지털 아트계를 대표하는 아트센터나비미술관의 관장이자, 2019년 6월 광주에서 열릴 미디어아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행사인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의 총괄 디렉터인 ,노소영 관장이 ‘네오토피아-기술과 휴머니티’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진행되는 세션Ⅰ에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과 디지털 기술’이라는 부주제로 ,필립 종테 광운대학교 연구원이자 3D 아트티스 겸 홀로그래퍼 ,강원 광주 동구청 인문도시정책관이 디지털시대라는 미래의 변화된 모습에 디지털기술이 가져올 문화예술은 어떻게 변화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인 광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어떻게 견인해야 하는지에 대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한다,
세션Ⅱ에서는 ‘디지털기술과 미래도시’라는 부주제로, 변화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사라져가는 도시문화의 유무형 유산을 디지털라이징을 통한 보존과 대체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제안을 통해 논의하며 ,데이비드 오콘 싱가포르예술대 사회과학부 교수 ,하태석 건축사무소 스케일 대표의 발제가 진행된다.
2일차 첫번째로 열리는 세션Ⅲ에서는 ‘디지털예술과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부주제로 ,아사미 호소카와 삿포로 국제아트페스티벌의 총괄매니저의 발제 ‘삿포로의 미디어아트 현재와 미래’에 대한 해외사례 발표 ,신세은 버즈아트 대표이자 테리 아트 인베스트먼트 펀드의 펀드매니저의 발제 ‘아트 시장의 기술적 가능성과 과제’에 대해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
2일차 마지막으로 열리는 세션Ⅳ에서는 ‘디지털기술과 인문융합’이라는 부주제로 ,안드레아 버바노 콜롬비아 로스안데스 대학 디자인건축학 교수 ,올리버 그림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부 교수 ,최유준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교수가 디지털 기술, 미디어, 정보기술의 급변하는 동시대에 인간과 기계에 대한 성찰과 노력, 인문학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문병재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아시아문화포럼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세계 각 국의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경륜과 지혜를 모으는 자리다”며 “광주시가 아시아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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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선기자재 사업다각화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조선 산업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기자재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다각화 설명회를 개최한다.
23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열리며, 부산시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카이스트대 한순흥 교수가 ‘조선기자재산업의 선진국가 위기 극복 사례’를, ,울산부유식해상풍력발전 장대현 기술총괄 부사장이 ‘부유식 해상풍력 기자재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선진국 위기 극복 사례를 분석·연구하여 실질적인 극복 방안을 제시하고, 부유식 해상풍력 기자재 현황과 발전방향을 소개하여 기업들의 사업다각화를 유도함으로써 조선기자재 기업들에게 조선 산업 위기 탈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사업다각화 접목 방안을 몰라서 제한된 조선산업 시장에만 영업활동이 국한되는 사례가 없도록 앞으로도 다각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설명회를 꾸준히 개최하겠다.”라며 “부산의 주력산업인 부산 조선기자재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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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 초청 해외마케팅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해외통상자문위원과 자문위원이 추천한 현지 바이어를 함께 초청해 수출상담회 및 청년무역인과의 간담회 등을 개최한다.
먼저, 오는 24일 부산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오전 10시에는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 17명과 위원들과 함께 해외바이어 17명이 부산기업과 만나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제품 현지화, 바이어 발굴 및 현지 시장상황 등에 대해 1:1 자문과 상담의 기회를 갖는다.
이번 상담회에는 소비재, 식품, 기계·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지역 기업 100여개 업체가 참가신청을 하였으며, 바이어와 사전매칭이 성사된 88개 업체가 상담회에 최종 참여한다.
지난해부터 도입한 ‘자문위원 동반 바이어 상담회’는 자문위원이 직접 현지에서 유력한 바이어를 섭외하고, 사전매칭으로 검증된 상담을 하여 수출계약 성공률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에는 83개사가 참가하여 100건 2천4백만불의 상당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26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부산무역회관에서 글로벌 한인 경제인과 수출중소기업, 청년무역인, 해외취업 희망 청년 등이 함께 하는 ‘해외통상자문위원-청년무역인 간담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LA에서 길거리 가방판매를 시작으로 에베레스트 트레이딩 코퍼레이션을 설립하여 ‘가방업계의 제왕’으로 불리는 박병철 위원과 인도네시아 최대 조선소를 비롯한 조선소 3개소를 경영하며 ‘말라카 해협의 조선왕’으로 알려진 박동희 위원,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전시통상특별위원장인 강찬식 위원 등 17명의 글로벌 한인경제인이 참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 및 간담회를 통해 해외네트워크가 부족하여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과 해외창업 및 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일자리가 풍성한 경제혁신 도시를 위해 해외통상자문위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은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을 위해 199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16개국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문위원은 부산출신 및 부산을 사랑하는 해외 한인경제인이며, 매년 부산을 방문하여 수출기업상담회와 현지 수출자문 등을 하고 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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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교육청, 2018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과 김석준 교육감이 참석하는 가운데 교육현안 공유와 지역발전 도모를 위한 ‘2018년 하반기 부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시정과 교육행정의 공식적 협의의 장으로서,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을 목적으로, 시민들이 만족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바람직한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의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민선7기 오거돈 시장 취임 후, 공동의장으로 처음 개최하는 교육행정협의회로 이전보다 협력과 소통이 한층 강화되어 부산 교육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와 교육청은 그간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전국 최초 학교 내 지진 등 재난상황 조기전파 체계구축, 학교 태양광발전 보급 확대 추진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분기별 개최하여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수시로 토의하는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 부산시는 부산교육청에 ,시민 행복과 연계한 폐교재산 공동활용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내 학교용지 폐지 ,초등학교내 국공립어린이집 임대기간 연장 및 추가 설치 ,마을돌봄 사업 등 4건에 대해 협조를 요청한다.
또한, 부산교육청은 부산시에 ,2019년도 법정전입금 예산편성 협의 ,룸카페로 인한 청소년 탈선 근절 협조 ,사회적약자 스마트 위치관리시스템 지원 확대 ,초중고 다목적강당 지원 사업 등 대한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이번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지역의 발전과 교육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협력하는 자세와 의지가 필요하며, 최근 언론에 이슈가 되고 있는 사립유치원 사태와 관련해서도 시와 교육청이 긴밀하게 힘을 합쳐야 할 시기”라며, “민선7기 출범 이후 구성한 시-교육청 교육협력추진단에서 부산의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부산,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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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가속도'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는 23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울산 200㎿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로써 정부와 울산시가 주도하는 ‘국산화 기술개발을 통한 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울산시는 정부과제로 추진 중인 200㎿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석유공사가 협력하고 동해가스전 시설물 주변의 환경조사 자료와 개발관련 인허가 자료를 공유하기로 했다.
동해가스전의 소유자인 한국석유공사는 동해가스전 플랫폼에 라이다를 설치하여 1년간의 풍황 자료를 울산시에 제공하며, 향후 동해가스전 주변에 부유식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될 때 이 자료를 발전사업 허가에 사용하는 것을 동의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국내 조선해양산업 기술과 인력의 활용을 비롯하여 지역산업 상생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며 협약의 효율적인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로써 울산시는 라이다를 설치․운영하는데 필요한 비용 절감 뿐 아니라 향후 발전단지의 타당성 조사에 필요한 파고· 조류 측정, 해저지형 조사, 선박운항 정보 수집과 데이터 분석 자료를 공유하게 된다.
울산시의 ‘200㎿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2018년 6월 산업부의 정부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울산테크노파크, 동서발전, 한국선급, 울산대, 서울대, 한국해양대, 창원대 등이 참여하여 오는 2020년 5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다.
여기에는 2021년 6월 가스생산이 종료되어 철거하는 동해가스전 플랫폼과 가스배관을 해상변전소와 케이블 보호관 등으로 재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내년 초 국내 최초의 부유식 해상풍력기 파일럿 플랜트를 서생 앞바다에서 실증할 계획이며 5㎿급 대형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시스템 설계기술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협약식에서 “우리나라를 산유국 반열에 올려놓은 석유공사가 국내 최초의 부유식 발전단지 조성이라는 새로운 에너지 역사를 만드는데 협력해 주어 감사한다. 이번 협약이 발전단지 조성까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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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소년 웹진 MOO' 제19기 청소년 기자 모집
'청소년 웹진 MOO' 제19기 청소년 기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직접 시가 운영하는 ‘청소년 웹진 MOO’에서 청소년을 대표해 활동할 제19기 청소년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생각과 이야기를 반영한다는 의미로 2001년 창간한 ‘청소년 웹진 MOO’는 청소년들이 유익한 정보를 직접 기획·취재해 동료 청소년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많은 청소년에게 사랑 받고 있는 시의 대표적인 청소년 웹 잡지다.
‘MOO’는 ‘Mirror Of Our Youth’의 약자로 ‘청소년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청소년 기자는 월 2회 편집회의에 참석해야 하며, 매월 3건의 기사를 작성하고, 다양한 ‘청소년 웹진 MOO’ 홍보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전문 기자교육 프로그램 및 다양한 청소년행사에 우선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실적에 따라 시장표창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학교를 초월해 맺게 되는 선후배와의 교우관계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신청자격은 인천에 거주하는 1517세 청소년 및 인천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2고1 학생이며, 오는 11월 7일까지 취재기자·촬영기자 분야로 나눠 총 14명을 모집한다.
심사는 1차 서류, 2차 실기, 3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실기심사의 경우 취재기자는 작문심사, 촬영기자는 영상편집심사로 진행된다.
신청은 청소년 웹진 MOO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27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시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범래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 웹진 MOO 청소년 기자는 청소년이기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글쓰기에 자신이 있거나 자신의 목소리를 다른 세상과 공유하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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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Wee센터,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 하는 학부모 특강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 하는 학부모 특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2일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천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장 선우영경 전문의를 초빙하여 자해: 몸으로 말할 수 밖에 없는 십대들 이해하기이라는 주제 하에 학부모 특강을 실시했다.
최근 소셜미디어에 자살을 암시하는 가사를 담은 노래들이 등장하여 가요처럼 불려지고 있고 인스타그램에선 자해 인증샷만 1만건 이상이 올라와 있는 등 자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만 청소년들을 보호할 방법을 알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전염성이 강한 청소년 자해에 대한 의미, 원인을 알아보고 자해행동을 보이는 자녀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학부모 특강을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해 관련 노래를 검색하면 아무나 들을 수 있고 자살을 미화하는 TV프로그램이 아무런 보호 장치도 없이 나오는 상황에서 자녀가 장래에 너무 쉽게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 두려웠는데 이번 특강이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등교육과 박상국 과장은 “자해는 자녀가 도움을 요청하는 강력한 신호다. 자녀가 힘들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하는 것은 지지적인 부모가 있을 때 가능하다며 이번 특강이 공감적인 부모자녀관계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