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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산물 선도유지와 출하시기 조절을 위한 농산물 유통 저온저장고 확대 지원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올해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 등 농업재해로 인하여 농산물 선도유지와 출하시기 조절 등 수확 후 안전관리를 위하여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농가용 저온저장고 267동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논에 타작물 재배 확대 정책 등으로 논농업이 감소한 반면 밭농업은 확대되었지만 농산물 저온저장고 보급 부족으로 농산물의 수급 안정과 선도유지 등 품질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인천시는 농산물 저장시설 확보로 인한 출하시기 조절 및 선도유지를 통한 상품성 향상을 위해 농가용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에 올해 본예산으로 편성된 265동을 포함해서 총 532동을 지원하며, 본 사업을 통해 가격이 불안정한 농산물의 수급조절로 가격변동 폭은 축소되는 반면 농산물 경쟁력은 향상되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농산물 홍수출하 및 가뭄 등 어려운 여건 하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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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택시업계를 위해 카드결재수수료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최근 대체교통 수단의 증가로 악화되고 있는 택시업계 경영환경의 개선과 카드결재 활성화를 통한 투명한 경영 조성, 그 동안의 택시업계의 카드수수료 인하에 자구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카드결재 수수료 지원확대를 계획했다.
지난 10일 인천택시발전과 주요정책에 대한 심의, 자문을 위해 구성된 택시정책위원회는 카드결재수수료 지원율을 현행 80%에서 90%로 확대하고 영세가맹점에 등록된 개인택시에 대해서는 전액 지원하는 방안으로 심의 의결했다.
이에 인천시는 택시정책위원회의 금번 심의 결과에 따라 예산을 편성하여, 2019년부터 확대된 지원기준으로 카드수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재희 택시화물과장은 “이번 결정으로 택시업계의 경영부담을 다소나마 경감하고 카드사용을 더욱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영세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는 개인택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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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인천시민이 함께하는‘소상공인 주간행사’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소상공인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우수제품 전시회,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하는 어울 마당, 소상공인 정책토론회, 기념식 등 다채롭게 개최된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는 인천지역 50개 업체의 소상공인들이 생산·유통하는‘소상공인 우수제품전시회’가 열린다.
화장품, 화훼, 양말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며, 기존 가격대비 30∼50% 초특가 할인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사용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가입 안내 및 창업· 재무 상담, 소상공인들을 위한 세무, 금융지원제도 안내, 각종 애로사항 등을 상담하는 무료상담소도 운영할 계획이다.
21일 오후 4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는‘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어울 마당’을 개최한다.
소상공인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제고는 물론, 인천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성악가와 인디밴드 등이 소상공인의 날을 축하하는 무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공정경제 정착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란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30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가맹점·대리점·상가임대차 등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사례를 통해 인천에서 공정경제 정착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11월 2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소상공인 경영대상은 올해 4회째를 맞이하며,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소상공인에 대하여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실사, 3차 최종 심사를 통하여 선정된 10개 분야 우수 소상공인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사용의 확대를 위해 마련된 홍보 이벤트 당첨자들의 시상도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석철 소상공인정책과장은 “현재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그 어느때 보다 어려운 환경에 놓인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하여 소상공인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매출액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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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현안, 시민단체-시-의회가 함께 풀어가자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협치 시정 기조에 따라'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시민정책 네트워크'를 새롭게 확대 구성한다고 밝혔다.
'시민정책 네트워크'는 도시균형 발전,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등 인천의 현안에 대한 공동의제를 시민사회와 시, 시의회가 함께 발굴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범시민 소통채널의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을 통한 시민정책 추진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 희망단체 규모에 따라 분야별 또는 공동의제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인천 지역의 대표성, 활동력, 영향력을 갖춘 인천 소재의 공익을 추구하는 단체로 시민을 위한 정책을 함께 발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단체를 모집한다.
'시민정책 네트워크'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단체소개와 단체등록증 사본을 이메일로 접수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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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우리시에 맞는‘복지기준선’마련한다
체계도
[충청뉴스큐] 인천시의 지역 특성과 시민의 바람을 반영한 ‘인천 복지기준선’이 마련된다.
시는 정부의 일괄적인 복지기준으로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적정수준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인천의 복지기준선을 세워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15일 시민의 날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민선7기 4년의 시정운영계획을 발표하며 “인천 복지기준선을 마련해 300만 인천 시민이 누리는 기본적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인천 복지기준선 설정은 민선7기 인천시의 20대 시정전략 중 ‘소외없이 누리는 맞춤형 복지’ 부문의 핵심 시정 과제 중 하나다.
시는 소득, 주거, 돌봄, 건강, 교육, 사회적 경제의 6개 영역에서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복지의 최저선과 적정선을 정할 계획이다.
소득 분야는 시민이 누려야 할 최저 및 적정 소득기준, 주거 분야는 최저 주거기준 및 주택 공급방안, 돌봄 분야는 장애인·아동 돌봄 서비스 등 확대 방안, 건강 분야는 지역별 건강불균형 해소 대책, 교육 분야는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최소·적정기준 및 인재양성, 사회적경제 분야는 소외계층에게도 취업 기회가 다양한 여건 조성 등을 위한 인천만의 기준 등이 마련된다.
시는 올 연말에 출범예정인 인천복지재단에 ‘인천복지기준선 설정’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2019년부터 전격적으로 6개 분야에 대한 복지적정선을 설정하기 위해 시민들의 복지욕구 조사를 실시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복지기준선 사업은 시작 단계부터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사회적 합의과정이 필요한 사업 중 하나이므로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홈페이지에‘시민 의견방’을 개설해 상시 운영하고 권역별로 시민 정책토론회, 공청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인천복지기준선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서 시민대표와 시장을 공동대표로 하는 ‘인천 복지기준선 설정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 복지현실을 진단하고 중점 추진과제들을 발굴하여 복지기준선 설정 용역을 수행할 인천복지재단에 제안하는 등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1월에 인천 복지기준선 용역 착수보고회를 거쳐 7월 말에는 용역중간보고회, 12월 말에는 용역결과 보고회 개최를 목표로 복지기준선 설정 사업을 전개할 것이며, 2020년에는 용역결과 적용여부에 대한 최종 검토보고회를 거쳐 인천 복지기준선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이응길 공감복지과장은 “시혜성 복지사업으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만족시키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인천에 맞는 인천 복지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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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펼쳐지는 세계미술의 향연 2018 BFAA 국제아트페어 개최
2018 BFAA 국제아트페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18년 제7회 BFAA 국제아트페어’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미술협회와 KBS부산방송총국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한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행사이다.
올해는 140여 개의 부스에 이진용, 이세현, 이재효, 강인구 등 부산 출신 유명 작가 포함 국내외 작가 500여명과 2천여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지역 작가 부스 해외 작가 부스 대형 조각 작품 부스 영상설치 부스 소형 조각 부스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특별전과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20만원 균일가 특별전에서는 지역작가의 우수 작품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20일에는 유치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사생대회가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BFAA 국제아트페어 2인 초대권을 증정한다.
입장료는 대인 8,000원, 소인 4,000원이며, 취학 아동은 무료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미술협회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미술의 현주소를 한자리에서 감상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침체된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부산의 미술가들의 창작열을 고취시켜 부산미술 발전으로 이어 질 것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과 미술과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 어느 해보다 관객 친화적인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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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매도시와 함께하는 부산유일의 종합예술축제 제56회 부산예술제 개최
제56회 부산예술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 동안 부산예술회관,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부산시청 등에서'제56회 부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예술정책심포지엄, 부산예술상 시상식과 부산예총의 12개의 단위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이루어진다.
올해 개막식은 19일 오후 7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가곡과 아리아의 밤’과 함께 열린다.
‘가곡과 아리아의 밤’에는 정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박대용, 조윤환 등 부산을 대표하는 음악가들과 중국 상하이 성악가들이 출연해 〈그리운 금강산〉 등의 한국 가곡과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선사한다.
개막식에 앞서 18일 오후 5시부터 더파티 시청점 세미나장에서 ‘부산의 예술문화 진흥과 확산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예술정책심포지엄과 2018년 부산예술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우선 부산건축가협회의 ‘제19회 국제건축도시디지털사진전’과 ‘부산사진작가협회의 회원전’이 먼저 관객과 마주한다.
부산, 울란바토르, 후쿠오카, 광저우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해외자매도시미술교류전’과 부산과 타 지역 작가들의 시화작품전시 ‘제5회 지역문학작품교류전’도 열린다.
‘수수한 연극초청전’에는 극단 동녘의 〈할매, 어데가노?〉와 극단 따뜻한 사람들의 〈컨테이너〉 두 개 작품이 부산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전통음악교류한마당’에서는 국악협회 회원들의 가야금병창과 남도민요 등 다양한 우리 소리와 일본 후쿠오카 연주자들의 샤미센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실버가요제’에는 최성민, 차성연, 최규식, 백수정 씨 등 축하가수 무대도 마련돼 있다.
‘부산영화제’는 일반인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멘토링을 거쳐 제작한 단편영화들을 상영하고 관객과 영화에 대한 얘기도 나눈다.
부산무용예술제인 ‘춤, 생명을 빚다’에서는 부산과 울란바토르, 가오슝 세 도시 무용가들이 춤의 향연을 펼친다.
이외에도 부산꽃예술작가협회 회원들의 다채로운 꽃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꽃예술전’과 한국 중국 일본 영국의 차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세계음다풍속’도 부산예술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모든 전시와 공연은 초대로 이뤄지며 티켓이 필요한 경우 부산예총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예술제는 1963년 부산시의 직할시 승격을 경축하는 의미로 시작된 종합예술축제로 올해 56회를 맞이했으며, 2009년부터는 부산광역시 해외자매도시와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이번에는 중국 상하이, 일본 후쿠오카, 대만 가오슝, 몽골 울란바토르 예술가 50여 명이 부산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각 도시의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 축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부산예술제'는 부산시 해외자매도시와의 예술교류를 통해 부산이 국제예술문화도시임을 증명”하고 있다며,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부산예술제를 통해 부산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문화로 풍족한 부산이 됐음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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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중학교 국제안전학교 공인 획득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기장군 모전중학교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의 최종 심사를 통과해 중학교로서는 전국 최초로 국제안전학교 공인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제안전학교로 공인된 학교는 전국 초등학교 9개교, 어린이집 1개소가 있으며, 부산에서는 부산진구 개화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이다.
국제안전학교란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가 인증해 주는 것으로 안전 증진을 위한 구성원 협력기반 구축 안전한 학교 정책 마련 장기적·실천적 안전프로그램 구안·적용 손상예방·분석 프로그램 운영 국제안전학교 네트워크 지속적 참여 등 8가지 기준을 만족하여야 인증 받을 수 있다.
이번 최종심사에는 ISCCC 심사위원 요코 시라이시, 아주대학교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장 조준필 교수, 인제대학교 국제안전도시연구소장 배정이 교수 등이 참여했다.
모전중은 2016년부터 `국제안전학교 공인`을 목표로 부산시의 국제안전도시사업과 연계한 국제안전시범학교로 선정된 후 공인기준 8가지를 충실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손상예방프로그램 적용 및 손상유발환경 개선 노력으로 지속적인 손상감소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험형 안전교육 및 다양한 안전증진 실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생애 전 주기의 사고율 감소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경 부산시 시민안전혁신실장은 “이번 모전중의 국제안전학교 공인을 시작으로 2019년 실시되는 부산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해 광역시 단위 세계 최초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세우고 안전 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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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산 갈맷길 축제 개최
제10회 부산 갈맷길 축제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부터 21일 이틀간 사상구 낙동강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에서 ‘갈맷길! 함께한 10년, 함께할 10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제10회 갈맷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2009년 6월 7일 부산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걷고싶은 도시만들기를 공식 선포하며 갈맷길축제를 개최한 이래 10회째를 맞이하고, 또한 새로운 10년을 여는 갈맷길 재도약의 뜻깊은 해이다.
특히, 지난 5월 제주 ATN임시총회에서 유치에 성공한 ‘걷기의 아시안게임’으로 불리는 ‘2019 아시아 걷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과 행사 홍보를 위해 펼쳐지는 ‘Asian Peace 갈맷길 걷기’에 아시아 전체의 평화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중국 등 아시아 5개국의 외국인 유학생 등 50여명이 축제와 문화공연에 함께 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 개최되는 ‘2019 ATC부산 대회’를 부산시민 축제의 장으로 펼쳐가고자 올해 처음으로 전구이 참여하는 ‘갈맷길 전 구간 동시걷기’ 행사도 구간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Asian Peace 갈맷길 걷기, 갈맷길 전구간 동시걷기, 제5회 갈맷길 완주자 걷기, 한국의 길 사진전, 한국의 길 홍보마당, 갈맷길 문화공연, 갈맷길 스토리텔링 투어, 메디클럽 건강검진 마당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열리고, 2019 ATC부산 유치를 기념하고 갈맷길 브랜드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 마련을 위해 ‘갈맷길 사포지향 장거리 걷기 대회’를 신설, 10월27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장거리 걷기대회는 부산 갈맷길만이 가지고 있는 ‘사포지향’을 하루에 걸으면서 모두 경험 할 수 있는 코스에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약25km을 걷는 특별걷기로 전국의 걷기 마니아층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걷기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여 갈맷길 걷기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갈맷길 축제 10년을 맞아 생활 속 다양한 걷기 축제와 더불어 걷기 관련 국제회의 개최 등을 통하여 시민걷기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부산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갈맷길의 매력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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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중소기업 대만시장 판로개척 나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벡스코와 함께 오는 18일 타이베이 국제무역센터에서 ‘부산시 중소기업 대만 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화장품, 식품, 유아용품, 주방용품 등 소비재품목으로 현지 시장성 및 바이어 선호도 평가를 거쳐 최종 12개사를 선정, 대만 소비시장 판로개척에 나선다.
수출상담회는 대만의 유통기업, 홈쇼핑공급상, 온라인무역상 등 유력바이어 50개사를 초청, 1:1 매칭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만은 한국의 6대 교역지역으로 작년에 이어 20%넘는 수출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또한 한류열풍이 시작된 지역으로 K-POP, K-드라마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최근 대만 내 불량식품 파동으로 대만산 제품의 신뢰도가 하락하면서 해외 건강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부산을 찾는 대만관광객 수도 성장세를 보여, 부산 상품을 홍보하고 마케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남방 정책의 일환인 대만무역사절단 파견 지원을 통해 신남방 중심의 시장 다변화를 추진, 아세안 주요 소비시장인 대만을 교두보로 중화권 및 아세안지역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작년 대만무역사절단 20개사를 파견 지원하여 수출계약추진 성과 1천3백만달러 정도로 예상목표치 이상의 성과를 달성, 지역 제품의 대만시장 진출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