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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회의소 제67차 전국회원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강정고령보 디아크 광장 및 엑스코 등에서 열리는 ‘한국청년회의소 제67차 전국회원대회’에 국내외 JC회원 및 가족 등 2만여 명이 참여하여 회원들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진다.
대구시는 1991년 이후 27년 만에 ‘한국청년회의소 제67차 전국회원대회’를 개최하여 대구를 찾는 청년들에게 대구의 우수한 역사, 문화, 정신을 알리고 젊은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시키고자 한다.
국내외 JC회원 및 가족 등 2만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청년회의소에서 주최하고, 대구달성청년회의소 주관으로, 대구시와 달성군이 후원하여 10. 19.부터 21.까지 2박 3일간,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강정고령보 디아크 광장, 엑스코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일차인 19일에는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한국JC상무위원회와 한국JC이사회, 한국JC 임원 만찬 및 인터내셔널나이트가 JC회원들을 대상으로 개최될 계획이다.
2일차인 20일에는 엑스코에서 ‘안전한 물! 청년의 힘으로!’ 라는 주제로 ‘청년포럼’이, 디아크 광장에서는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D·F·L 페스티벌’이 체험프로그램과 참여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는 이번 대회의 메인 행사로 국내·외 JC회원과 관광객, 대구시민이 함께하는 ‘제67차 전국회원대회 개막식 및 회원 환영의 밤’ 행사가 열린다.
식전행사로 대구시 대표 뮤지컬 공연팀인 ‘브리즈’의 갈라쇼가 펼쳐지고, 개막공연으로는 초청가수 제시, 양파, 휘성, 박정현의 축하공연이 개최될 계획이다.
대회 마지막인 21일에는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한국청년회의소 67차 전국회원대회 본대회’가 국내외 JC회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이번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국청년회의소 제67차 전국회원대회’가 청년의 꿈이 있는 대구에서 27년 만에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 대회가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한국 청년들의 우정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길 바라며, 대구를 찾는 손님들이 대구의 넉넉한 인심과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가슴에 담고 돌아가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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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후준비! 대구시니어산업박람회에서
2018 대구시니어산업 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2018대구시니어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세계 유례가 없을 정도로 급격히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을 했고, 2020년이 되면 국민 5명중 1명이 65세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고령사회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시니어 산업을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대구시니어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대구시와 국민건강보험이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와 마이스산업연구원이 주관하여 150개 기업,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의료, 재활, 요양, 복지용구, 보조기기, 건강식품 등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퍼스널 모빌리티로 시니어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그린모빌리티의 전기 이륜·삼륜차가 선보인다. 정부보조금 지원으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시니어산업 정책포럼에서는 ‘시니어 환경변화와 발전방안’을 주제로 건강보험정책연구원,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구경북연구원 등 5개 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 시니어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 세미나도 다양하게 개최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시설운영자를 대상으로 통합 재가급여사업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에서는 기업을 대상으로 복지용구 사용성평가 가이드라인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를 위한 직무 세미나도 진행된다.
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공공 의료기관 구매상담회도 열린다.
구·군 보건소 등 지역의 공공 의료기관 구매책임자와 박람회 참여기업이 만나 우수제품의 설명기회를 갖고 공공구매 활성방안을 모색한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강좌와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노인복지시설 창업컨설팅, 두뇌건강 체조교실, 치매예방 노인미술 강좌는 별도의 신청없이 현장참여가 가능하고, 시니어 일자리 상담, 시니어 미술전시, 무료건강 검진도 행사기간 내도록 참여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상당히 침체되어 있지만,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시니어산업이 우리 경제의 활력을 주고 안정적인 미래먹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가 시니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하여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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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기시내버스 내년 1월부터 시범운행 한다
전기버스 도입 노선도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내년 1월부터 시내버스 노선에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전기 시내버스를 투입하여 운행한다.
시범운행 노선은 대중교통전용지구 및 달구벌대로를 경유하는 503번과 730번 노선에 전기버스 5대씩 총 10대를 시범 운행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미래형 친환경 교통체계구축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위상 강화를 위하여 올해 전기버스 10대를 선정하여 빠르면 내년 1월부터 시내버스 노선에 운행할 계획이다.
시범운행에 2개노선, 전기버스 10대 및 충전시설 4기를 구축할 계획이며, 필요한 사업비 39억7천만 원은 이미 확보한 상태이다. 전기버스 가격은 대당 4억5천만 원 수준이며, 충전기는 4기를 구축할 예정이다.
먼저 전기버스 운행노선 503번과 730번 노선의 특징은 평균 1회 충전거리를 감안한 단거리 노선으로서 차고지에 충전시설 설치가 용이하며, 운행 중 대기시간에 충전이 가능하고 시내버스 이용객이 많은 대중교통전용지구를 경유하여 대시민 홍보효과가 높은 노선이다.
올해 시범 도입하는 전기버스 모델은 환경부의 보조금지원대상 7개 제작사를 대상으로 대구시와 버스운송사업조합 주관으로 2단계로 나누어 평가를 실시하여, 우리시 노선특성에 적합한 차량성능 구비는 물론 지역산업과 연계성이 우수한 제작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먼저, 1단계로 대구시 주관으로 전기버스 검토를 위한 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주요재원의 성능, 운행실적, 제품의 신뢰성 등의 기술적 평가와 지역업체와 연계성 등 산업적 평가를 실시하여 7개 제작사 중에서 3개사를 예비 선정했다.
2단계로 버스운송사업조합 주관으로 대구시에서 선정한 3개사를 대상으로 버스운행에 전문성과 경험이 많은 버스업체와 버스노조, 자동차관련 전문가로 하는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제작사 설명회, 노선운행 성능테스트, 차량 무상보증기간 등을 종합평가하여 2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전기버스 충전시설 구축 및 운영에 대하여 대구시는 CNG충전소와 같이 자사·타사 차량 모두 충전과 요금정산이 가능하도록 충전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번 시범도입시 충전기 운영관리는 충전시설 유지·보수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유지관리업체에 위탁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10대 보급을 시작으로 매년 30대씩 2022년까지 130대를 확대 보급하는 계획이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친환경뿐만 아니라 경제성, 안전성과 이용객 편의시설 등을 갖춘 전기버스 제작사를 조속히 선정·운행하여 쾌적한 대중교통서비스를 높이겠다”면서 “앞으로도 내 삶을 바꾸는 미래형 대중교통인프라 구축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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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촌 어울림 행사’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 힐링농업체험학습장 일대에서 도시민과 농업인의 만남 ‘도시농촌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 교육생 재능나눔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우리 지역 특산물’ 반짝 경매, 반려식물 입양하기, 탈곡체험, 떡메치기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20여 개 체험과 놀이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가족 단위로 총 10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 전화로 하면 된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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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만든 천연감미료 ‘조청’ 가공 교육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6일부터 이틀간 건강한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우리 쌀 활용 2기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모집한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쌀 조청가공’을 주제로 진행된다.
조청은 쌀을 엿기름으로 삭혀 단맛을 내는 전통 감미료로, 설탕을 대신할 수 있는 천연 감미료다. 조청을 가공하는 방법에 대한 기초이론과 도라지조청, 쌀음료를 만드는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 과정은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쌀 활용법에 대한 교육이다.
오는 11월에는 3기 ‘우리 쌀 빵 가공 교육’이 열릴 예정이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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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 유망&이색 직업 체험전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출산과 양육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여성 유망&이색 직업 체험전’이 1000여 명의 여성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주최하고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일상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3D 프린팅, 드론등 4차산업 분야 반려동물 행동교정, 펫 의류 등 이색직업 컬러리스트, 반려식물, 정리수납 등 새롭게 뜨고 있는 유망 직종 18개 분야가 26개 부스에서 소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단순 전시가 아닌 전문가와 상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춰 실제 직업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개그우먼 겸 외식업 대표 팽현숙 씨가 ‘13번 실패 끝 찾아온 성공’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경력단절 여성들과 고민을 나누고 응원했다.
한편,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출산이나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 둔 경력단절 여성들이 재취업을 희망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취업지원 기관이다. 구직자와 구인처를 맺어주는 취업 연계는 물론, 맞춤형 직업교육, 인턴십, 취업 입문스쿨, 취업 후 직장 적응을 지원하는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 제공하고 있다.
김경미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이번 행사에서 광주지역 여성들의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찾고 선택할 수 있도록 일자리정보 제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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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로 하나되는 세상’ 광주세계김치축제 25일 개막
2018 광주세계김치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김치 종주도시 광주에서 ‘김치로 하나되는 세상’을 주제로 세계김치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2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김치축제는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에 위치한 ‘광주김치타운’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열린다.
김치관련 경연, 전시, 체험, 판매, 문화행사 등 김치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보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김치 한마당이 펼쳐지는 것이다.
무엇보다 올해 김치축제는 일반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예년 행사와 차별화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김치버무림 체험, 김치를 넣은 쿠키만들기, 모바일 사진 촬영대회, 관람객이 즉석 참여하는 ‘배추노래방’, 청소년 댄스경연 ‘소리치고 비비자’ 등 체험 콘텐츠를 풍부하게 준비했다.
모든 김치 판매점에서는 시민들이 현장 택배신청을 통해 전국의 친지들에게 명품김치를 아이스박스 포장해 선물할 수 있다.
또한 김치시식코너에 꼬마 주먹밥이 준비돼 밥과 김치를 함께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광주세계김치축제의 꽃은 단연 김치 최고수를 뽑는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다. 전국의 숨은 김치 명인을 발굴해 경연을 거쳐 대통령상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뿌리를 주재료로 하는 김치’로 자유종목 주제를 정해 진정한 김치 장인을 선정하는 것이 주목을 끈다.
사전예선을 거쳐 선정된 전국의 20개 팀이 25일 김치축제 개막일에 본선을 진행하며 출품작은 축제 기간 축제행사장에 전시된다.
두세 명이 한 팀을 이뤄 김치를 넣은 응용요리를 만드는 김치응용요리경연 뿐만 아니라 월드마스터 셰프들이 광주의 김치를 배우고 자기 나라의 요리에 김치를 접목한 응용요리를 만들어 방문객과 나누는 월드마스터셰프 김치대전도 흥미롭다. 세계적인 셰프를 만나고 싶다면 26일과 27일에 광주김치타운을 찾으면 된다.
광주김치축제에서는 국내 어느 지역의 축제에서도 만날 수 없는 김치를 전시한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역사 속의 김치’, 남과 북의 김치를 만나볼 수 있는 ‘통일김치 한마당’도 마련된다.
우리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한 ‘통일김치 한마당’은 전국 팔도 김치, 북한의 현대 김치,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의 김치와 탈북 요리 전문가가 만든 북한 전통 김치를 전시하고 김치명인 아카데미, 북한의 속도전떡과 광주김치를 함께 먹어보는 시식 행사와 탈북 예술가의 작은 공연이 곁들여진다.
축제에서는 광주지역 김치는 물론,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들의 프리미엄김치와 전국의 유명 김치를 직접 맛보고 살 수 있으며, 우수한 지역 농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신안 비금의 천일염, 함평의 고춧가루도 구입할 수 있고 전남에서 생산한 전통주를 비롯한 농식품도 판매한다.
올해는 세계를 일주했던 ‘세계일주 김치버스’를 현장에 전시한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전세계 34개국을 누비며 김치와 한국 음식문화를 세계에 알렸던 버스를 원형 복원해 김치박물관에서 영구 전시하고, 그동안 활동상을 보여주는 사진과 기록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김치버스 운영자로 활동했던 류시형 씨의 김치버스 북콘서트를 매일 1회 열고 참석자 등 10명에게 김치버스 이야기책도 선물한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7시에 열리며,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 주제공연인 김치뮤지컬,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김치불꽃쇼를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세계김치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치축제를 준비해온 광주시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의 맛기행 명소로 손색이 없도록 다양한 즐길거리, 체험거리, 살거리, 선물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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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인권도시포럼, 18일 DJ센터서 개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시교육청과 공동 주최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우리는 누구와 살고 있는가? 다양성, 포용 그리고 평화’라는 주제로 ‘2018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인권포럼은 이용섭 광주시장이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에게 제안해 올해부터 국가인권위와 공동 주최하게 됐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업하는 새로운 모델로서 세계적 인권포럼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권포럼에는 발제 및 토론자로 국내외 인권전문가 183명이 참여하며 해외에서 사전 참가 신청한 211명을 포함해 포럼 전체 참가자는 44개국 45개 도시 18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참가자는 UN 인종차별철폐위원인 정진성 세계인권도시포럼추진원장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김미연 UN 장애인권리위원 당선자 서창록 유엔인권이사회 자문위원 이성훈 아시아발전연대 선임고문 등이다.
또 해외 참가자는 케이트 길모어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 모르텐 샤에름 스웨덴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장 칼리 자이 UN 인종차별철폐위원 카오루 오바타 UN 인권이사회 자문위원 오비오라 오카포 前 UN인권이사회 자문위원장 낸시 님탄 사회적경제분야 전문가 프랑스 그리니시장, 인도네시아 팍팍바랏시장 아이다 길리엔 바르셀로나 인권국장 등이다.
인권포럼은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라울발렌베리연구소,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아시아발전연대, 아시아민주주의네트워크, UN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갖는다.
아울러 한국국제협력단는 아시아의 인권과 평화 증진에 협력하는 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지역 개발도상국가 관계자 15명이 인권포럼에 참가하는데 필요한 재정을 지원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7개 분야 총 40개의 회의와 부대행사로 구성돼 있다. 주요 행사로는 ‘오프닝라운드테이블’에서 정진성 인권포럼 추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케이트 길모어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 모르텐 샤예름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장,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이용섭 광주시장 등 국내외 인권전문가들이 참석해 이번 인권포럼의 주제인 ‘우리는 누구와 살고 있는가?’에 대한 의제를 논의한다.
‘전체회의’에서는 안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으로 칼리 자이 UN 인종차별철폐위원, 카오루 오바타 UN 인권이사회 자문위원, 오비오라 오카포 前 UN인권이사회 자문위원장, 이대훈 성공회대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하여 일상생활에서부터 서로에 대한 존중과 포용을 이야기하고, 평화로운 도시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실천방안을 얘기한다.
‘국내인권정책회의’에서는 국내 자치단체장을 초청해 인권철학과 비전을 들어보고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인권정책을 논의한다. 정근식 서울대 교수가 좌장으로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염태영 수원시장이 참여한다.
‘해외인권정책회의’에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다양한 인권정책들을 공유하고, ‘광주 세계인총회’에서는 광주에 살고 있는 17개국 이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주민·난민에 대한 인권의제를 직접 선정하고 논의한 후에 ‘광주이주민인권선언문’을 채택하게 된다.
‘주제회의’는 여성, 노인, 어린이·청소년, 이주민·난민, 장애, 환경, 사회적 경제, 평화, 국가폭력 등 9개 주제별로 광주 시민사회단체가 직접 회의를 운영하고 정책을 제안한다.
특별회의로 ‘국내 인권도시 공무원 네트워크’, ‘전국 광역자치단체 인권위원회 협의회의’, ‘국제/아시아 인권도시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해 국내외적으로 인권도시들 간의 네트워크 강화 및 글로컬 인권도시 행동의제 채택, 실행계획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국내외 참가자들이 인권을 주제로 발표하는 ‘인권논문 발표’, 청소년들이 인권문제를 토론하는 ‘인권토론’ 그리고 장애인 인권사진전과 성매매 경험 여성들의 글과 사진을 담은 전시회, 5·18 민주묘지와 광주비엔날레 탐방 등이 진행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 7년간 세계인권도시포럼은 국내외적으로 네트워크 확장과 새로운 인권정책을 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체계 확대, 프로그램의 다양화로 포럼의 위상을 높여가는 한편 광주시 행정이 시민의 일상적인 인권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도록 체계화해 정의롭고 포용적인 광주시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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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우수음식점 영업주대상 국내 유명 맛집 선진지 견학
우수음식점 영업주대상 국내 유명 맛집 선진지 견학
[충청뉴스큐] 옹진군은 지난 15일 관내 우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음식문화 질적 향상을 위한 전문음식점인 “국내 유명 맛집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관내 음식업소 28개소가 참여하였으며, 전문음식점 방문지는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박대정식 전문점과 인천 연수구에 소재한 게장 및 청국장 전문점을 방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산물과 콩요리의 상차림 소개 및 구성 메뉴 안내를 통해 옹진군의 7개면 실정에 맞는 음식메뉴의 도입, 친절한 손님맞이, 감동을 주는 서비스 방법, 음식점 경영 노하우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옹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하여 전문음식점의 다양한 메뉴와 상차림 개발 등 정보 수집과 명품음식점을 직접 경험하게 하여 관내 지역 음식점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는데 기여하고, 새로운 음식을 발굴하여 급증하는 관광객 맞이에 대비함은 물론, 도서의 먹거리 환경위생의 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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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제4회 강화수수축제 개최
지난해 수수축제
[충청뉴스큐] 강화군 국화리마을영농조합법인은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강화읍 국화리 소재 수수공원에서 제4회 강화수수축제를 개최한다.
강화수수축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농촌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일부를 강화군에서 지원하는 축제다.
주민화합, 전통계승, 향토자원 특화 등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5년에 처음 개최됐다.
‘수수와 함께하는 작은 소풍’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화리마을영농조합법인, 국화리 노인회, 부녀회, 청·장년회가 참여하며, 가뭄 대체작물로 심은 수수의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첫째 날인 20일에는 강화군 방문 관광객을 중심으로 수수 털기, 지게 윷놀이, 수수아비 만들기 등 체험 위주의 축제가 펼쳐진다.
이어 21일에는 국화리 마을주민을 중심으로 수수 이삭왕 선발대회, 주민 노래 자랑, 난타공연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축제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강화수수축제가 국화리 주민들에게는 화합의 장이 되고, 가을을 맞아 강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