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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Wee센터, 그린나래 뮤지컬 멘토스쿨 공연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6일 오후 6시부터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그린나래 뮤지컬 멘토스쿨’멘티 학생 17명이 “꿈꾸는 별들”이라는 제목의 공연을 발표한다.
‘그린나래 뮤지컬 멘토스쿨’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기획된 장기 프로젝트로 공연예술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진로탐색의 계기를 제공하여, 학업 및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5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 멘토스쿨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소속 네 명의 멘토와 관내 중학생 17명이 매주 금요일 서부Wee센터 희망나눔실에 모여 뮤지컬의 기초부터 시작해 한 편의 공연을 완성해 나갔다.
‘꿈꾸는 별들’이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이 가출 청소년들을 만나 집으로 돌려보내면서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치유해준다는 내용의 청소년 뮤지컬이다. 공연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관내 중학교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이 초대됐다.
서부교육지원청 한상봉 과장은“총 5개월의 기간 동안 하나의 뮤지컬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내적으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 되었을 것 같다. 오늘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다른 학생들도 덩달아 자신의 꿈과 끼, 진로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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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섬마을로 찾아가는 학부모상담 운영
섬마을로 찾아가는 학부모상담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백령중·고 다목적실에서 찾아가는 학부모상담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매년 도서지역으로 찾아가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교육 프로그램과 상담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섬마을로 찾아가는 학부모상담’은 기존의 강사위주의 전달식 강의를 지양하고 자녀를 키우며 겪고 있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진솔하게 나누고 전문가의 코칭을 듣는 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만의 고민인가 했는데 비슷한 고민을 하는 학부모들과 자유롭게 얘기를 나누며 공감하고 위로받는 시간이었고, 학교에서 직접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아이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성권 복지재정과장은 “도서지역에서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의 고충에 귀 기울이고 해소 기회를 가져 기쁘게 생각하며, 이후 학부모지원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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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곡물건조기 지원으로 고품질 쌀 생산 도모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수확한 벼의 건조시설 부족으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정 벼 건조능력 확보를 통한 고품질 쌀 생산기반 확보를 위하여 강화군 지역에 곡물건조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05년∼2011년 기간 동안 강화군 지역에 곡물건조기 600여대를 보조사업으로 설치 지원하여 현재 사용하고 있으나, 시설이 노후화되어 적정한 벼 건조온도 조작이 곤란하여 쌀의 품질저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벼 수확장비의 대형화로 인하여 수확능력은 크게 향상되었으나, 건조시설용량 부족으로 지역농업인의 신형 곡물건조기를 올해부터 연차별로 공급할 계획이다.
강화군지역은 약 10,160ha의 논에 밥맛이 우수한 품종을 위주로 재배하여 연간 약 5만 톤의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있다.
인천시는 2018년 곡물건조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하여 총사업비 6억원 중 시비 1억8천만원을 강화군으로 배정하였으며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사업대상자는 강화군 농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쌀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쌀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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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고용부 지역혁신프로젝트, 강화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자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강화군 소재 호텔 에버리치에서 자치단체 일자리정책담당자, 일자리 사업 관계자 및 전문가, 강화군내 유관기관과 기업, 군민 등 약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화지역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강화일자리잡다 고용포럼’을 개최한다.
지역고용전략연구소 김미경 대표가 2018년 지역혁신프로젝트 강화일자리잡다 사업 운영현황을 발표하고,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오현주 한신대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박성재 한국노동연구원 전문위원, 손홍택 희망나눔세상 전문위원, 임은경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소장, 윤의현 강화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전무이사, 김성일 강화군 일자리지원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인천광역시와 고용노동부 지역혁신프로젝트‘강화일자리잡다’사업의 일환으로 강화지역의 불균형한 인구비율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와 강화군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일자리 플랫폼 구축 등 강화지역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강화군 2018년 9월 현재 인구수는 65세 이상이 31%로 20세∼39세 청년층 인구비율 17%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매우 높아 고령자 적합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2018년 강화일반산업단지가 본격 가동되면서 2018년 12월 말까지 34개사 입주가 완료될 예정으로 구인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포럼을 통해 일자리 사업 전문가들이 나와 강화지역에 맞는 고용창출 모델 및 정책 발굴 논의를 통해 강화지역 일자리 활성화 뿐 아니라 지역고용 및 일자리 사업 유관기관들 간의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확대도 기대된다.
한편, 강화일자리잡다 사업은 강화군 일자리지원센터, 강화군 일자리지원센터 교육관에서 운영되며, 강화 및 인근지역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상담 및 취업알선 뿐 아니라 취업특강, 대상별 집단상담 프로그램,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강화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강화군 내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자문단‘강화SOS넷’을 상시로 운영하여 기업 애로사항 접수 후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하여 기업에 직접 찾아가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강화일자리잡다 취업지원서비스는 100%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강화군 일자리지원센터 교육관으로 문의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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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천시민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시민교육을 통한 내실 있는 주민참여를 위하여 시민들에게 정원설계·조성 및 나무전정 등 수목관리 기술습득을 위한 체험기회 제공과 녹화의식 함양을 위하여 오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2018 인천 시민정원사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성프로그램은 체계적 교육운영을 통해 양질의 조경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정원박람회 등 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도시녹화관련 행사와 어린이공원 수목관리, 아파트·주택정원 관리 자문 등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온라인 통합예약 시스템으로 선착순 접수중 200여명이 조회하는 등 이번 시민정원사 양성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앞으로 참여인원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예정이다.
인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18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주 1회씩 총 8차례 운영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인천시민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수료한 시민들은 사회적 봉사활동을 할 수도 있고, 봉사활동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가 부여되며, 내년에도 총 사업비 1천800만원을 확보하여 시민정원사 양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인천시민정원사 양성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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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복 위해 시민의 공원을 지키겠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16일 시민행복을 위해 4년 간 1조6백억을 투입해 공원일몰제 대상 공원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공원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공원 공간의 유지가 ‘난개발 방지와 시민행복공간 확보’를 통해 현세대는 물론, 미래세대까지 포괄하는 사회적 투자의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미 시 역내 주요공원의 보전을 위해 2018년 추경예산 383억원을 투입하여 이기대수변공원, 청사포수변공원, 에덴유원지에 대하여 보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시민요구에 부응하고자 4,420억원의 시 재정과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비 6,200억원 등 총 1조 6백억원의 일몰제 예산으로 공원부지 토지매입 등에 총력을 다해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재정적 투입만으로는 공원일몰제 해소가 어렵다는 정책적 판단하에 법령과 제도에 의한 규제, 국·공유지의 공원재지정, 민간공원조성사업, 토지은행제도의 국가예산 차입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계획이며, 공법적, 행정적, 재정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제가 불가피한 지역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으로 보전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기적으로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등을 통하여 부족한 도시공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열섬화 방지를 위해서 강과 산을 잇는 green network 연계사업으로 지속적인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이 체감될 수 있도록 공원·녹지확충에 시정의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재정적 투자와 공법적 대처 방안 등을 통해 부산의 대표적인 경관이라고 할 수 있는 주요 해안경관 보전과 생활권 주변 체감형 공원부지의 확보와 갈맷길 연속성 유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공원녹지의 확충이 시민행복과 직결된다는 신념 아래 공원 일몰제 대비는 물론, 시민의 녹색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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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배산성지 2차 문화재 발굴조사 대형 건물터, 축대 그리고 성벽의 위용을 드러내
배산성지 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 문화재조사팀은 연제구청에서 실시하는 배산성지 유적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5일부터 배산성지 일원 문화재 2차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제구 연산동 산61번지 일원에 위치한 배산성지는 토축산성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성벽이 급경사면에 축조된 관계로 대부분 허물어져 성벽의 존재 파악조차도 어려운 실정이었다. 특히, 배산성지에 대한 문헌기록도 남아있지 않아, 고고학적 조사 외에는 배산성지의 실체를 파악할 단서가 없었다.
박물관 문화재조사팀은 작년 1차 발굴조사에서 영남 최대 규모의 원형 집수지 2기와 부산 최초로 '을해년'명 목간을 발굴했으며, 대나무로 엮은 발이 출토되는 등 부산의 고대 역사를 새롭게 쓰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올해 진행된 2차 발굴조사에서는 배산성지 정상 아래 토성의 유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집수지 서쪽 약 30m 떨어진 경사지에서 높이 6m 규모의 건물 축대와 길이 13m 이상 규모의 대형 건물지가 확인됐다.
축대는 산 사면에 건물지 조성과 건물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하여 쌓은 것으로 외벽 면을 맞추고, 그 내부는 크고 작은 깬돌이나 하천석을 꽉 채워 쌓은 형태이다. 그리고 성벽의 축조수법과 같이 외벽 바깥으로 6단 높이의 석축으로 보강했다.
대형 건물지는 축대의 서쪽 상부에서 길이 12.8m, 너비 10m 규모로 확인됐다. 건물지는 남-북 기단열과 초석 및 배수시설을 갖췄으며, 2조의 석열에 의해 3칸으로 구획되었음을 확인했다.
구획된 칸 내부에는 초석 2매와 구획 칸 바깥으로 대칭되게 초석 2매를 배치하였는데, 초석 간의 거리는 동-서 390㎝, 남-북 340㎝이다. 평탄지 토층의 양상으로 볼 때, 건물지를 비롯한 석열 등은 최소 2차례 정도의 증·개축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또한, 배산성의 북쪽 성벽은 길이 약 20m를 노출하여 ‘品’자형의 줄눈쌓기 수법으로 쌓은 석축 외벽을 확인하였으며, 외벽 바깥 하부에 성벽이 무너지지 않게 덧대 쌓은 기단보축도 확인되어 전형적인 신라식 석축산성임을 확인했다.
조사구간 내 성벽은 최대 높이 4m, 기단보축은 너비 1.2m, 높이 1.2m로 확인됐다.
특히, 조사지 성벽 중심부로부터 서쪽구간은 삼국시대 축성수법인 직사각형의 돌로 수직되게 쌓은 것에 비하여, 동쪽구간은 통일신라시대 축성수법인 방형 돌을 이용 층단식으로 물려 쌓았다.
이는 시기에 따른 석축산성의 수리 및 축조 수법의 변화 양상을 파악하는데 좋은 자료로 평가된다.
1,2차 조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배산성지는 동남해안에서 동래지역으로 진입하는 왜적의 침입에 대비한 군사적 요충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영남 최대 규모의 원형집수지 2기와 '을해년'명 목간, 대형 건물지 및 치밀하게 쌓은 성벽시설은 배산성이 고대에 정치적·군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던 산성임을 말해주고 있다.
유사한 규모와 구조를 가지는 부산 인근의 고대산성으로는 김해 분산성, 거제 둔덕기성, 남해 대국산성 등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배산성지는 축조 당시 이 지역의 중심 치소성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이번 발굴조사로 배산성 내의 공간구조 및 생활상을 복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에 발굴조사 조사내용 및 유적의 성격 검토, 향후 정비·복원에 관한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한다. 또한, 당일 오후 3시부터 배산성지의 조사 성과와 유적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현장공개 시민설명회를 개최하니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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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합창축제 제14회 부산국제합창제 개최
제14회 부산국제합창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소향씨어터, 영화의 전당을 중심으로 부산 일원에서'제14회 부산국제합창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2년 부산에서 개최되었던 부산합창올림픽을 기념하면서, 2005년도부터 개최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13회의 대회를 풍성히 마쳤다.
한국합창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하는 이번 행사는 많은 합창단들이 참가를 원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안정된 합창축제로 자리매김을 했다.
올해로 제14회인 부산국제합창제에는 개막공연 초청팀으로 스틸레 안티코와 갈라콘서트 초청팀으로 코로 일루스트라도를 포함 총 12개국 20개 외국합창단 750여명과 국내 15개 경연참가합창단 700여 명과 축제합창단 15개 600여명 모두 2,000여명이 넘게 참가하여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다.
17일, 첫 경연부문인 청소년 경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은 영국 앙상블 스틸레 안티코 12명 단원의 엘리자베스 시대 고음악으로 합창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스틸레 안티코는 2005년 영국의 요크 얼리 뮤직 페스티벌에 혜성처럼 등장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보컬 앙상블 중 하나’로 세계적인 보컬 앙상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18일, 클래식 혼성부문 8개의 합창단과 팝&아카펠라 부문 5개 팀의 경연이 진행되고, 이날 저녁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익숙한 이름인 필리핀의 지휘자 Anna가 이끄는 코로 일루스트라도의 갈라음악회도 열린다.
19일, 민속부문 13개 팀과 클래식 동성부문 12개 팀의 경연이 펼쳐진다. 부산국제합창제에서 민속부문은 각국의 노래 뿐아니라 의상, 분장 등 연출을 통해 각 나라의 고유문화를 엿볼 수 있는 볼거리가 가장 많은 경연종목이다. 이날 저녁에도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갈라콘서트가 열린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0일 부산국제합창제 참가자 전원이 축제합창단이 되어 해운대를 찾은 관광객과 부산시민과 어울어져 동백섬을 돌며 합창 퍼레이드가 진행이 된다.
대회의 마지막 순서인 그랑프리 파이널과 시상식에서는 부산국제합창제의 참가 5개 종목 금상팀들의 경연과 세계 29개국으로부터 65명의 작곡가들이 응모했던 2018 창작합창작품공모 시상식과 아울러 1위 작품이 연주된다. 올해는 폴란드 출신의 작곡가 Michał Ziółkowski의 작품인 “The Tree of Song”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미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합창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부산국제합창제는 내년에도 더 많은 국내외의 합창단들이 찾아 수준 높고 아름다운 합창으로 서로가 하나 되어 평화와 화합을 노래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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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정원박람회 개최
2018 부산정원박람회 행사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행복한 녹색도시 부산조성을 위한 2018 부산정원박람회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산 및 조경·정원 산업의 발전과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조경협회와 ㈜아이컨벤션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2018 부산정원박람회’는 정원전시, 산업전시, 체험부스, 손바닥정원, 공모전·경진대회 등이 진행된다.
부산정원박람회에서 자치정원 16개소를 선보이며 국화, 핑크뮬리 등 10종 15만본으로 꾸민 아름다운 꽃길조성과 포트존 등 다양한 전시물을 설치한다.
또한 1일 2,000송이의 꽃 나눔 행사와 룰렛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버스킹 공연 등으로 시민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손바닥정원 콘테스트는 학생부, 일반부, 가드너부 3개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자에게 토양 및 조성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정원박람회 기간 중 10월 20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같은 장소에서 ‘도시숲 사랑 현장 캠페인’을 개최하며,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시녹화운동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와 산림청,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다.
개막식과 시민공원 산책로 걷기대회 및 문화공연 등으로 이루어지며, 캠페인 현장 참가자에게는 공기청정기 2대 등 10종 1,035점의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많은 시민들이 조경·정원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 조경 관련 수요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민공원 남문 다솜마당 일대에서 진행되는 2018 부산정원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녹색도시과또는 부산정원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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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푸네 무역사절단을 통한 820만불 성과 달성
자동차부품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수출상담회 성공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추진한 인도 자동차·기계부품 수출상담회에서 인도 최대 자동차 생산기업 중 하나인 TATA Motors사와 Hero Motor사 등 49개사 바이어들과 총 63건, 820만 달러 상당의 상담실적을 거뒀으며, 이 중 240만 달러가 계약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혔다.
에어필터 및 오일을 생산하는 원스코리아는 현장에서 12만 달러를 계약하였으며, 한국해양바이오클러스터는 공동연구개발 및 향후 150만 불 구매의향서를 보내기로 하는 LOI를 체결하는 등 상당한 가시적인 실적을 거뒀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7일부터 12일까지 TATA, Fiat-Chrysler, Volkswagen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생산시설이 입지하여 인도 최대의 자동차 부품 생산 허브인 인도 푸네에서 개최됐다.
동남권 주력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산업과 기계부품 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며, 코아텍, 동방테크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시는 이번 상담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11월에 인도 현지 바이어를 초청하여 2차 수출상담회를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동차산업이 최근 대내외 환경 변화로 인하여 침체기를 겪고 있는데 이번 상담회를 통하여 부산 기업들의 경쟁력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더 많은 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인도는 연 7% 경제성장률과 세계 2위 인구로 新남방정책 핵심대상국이면서 신흥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부품시장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14%의 성장률을 보여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나라이다.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