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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주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추모식’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유족회’가 16일 오전 10시 30분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제68주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추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 송철호 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노옥희 교육감, 희생자 유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경과보고, 추모사, 전통제례, 음복 순서로 진행된다.
이수진 회장은 추모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유족회를 지켜온 유족회원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소통과 화합이야 말로 민주사회가 지향하는 꽃”이라고 말한다.
송철호 시장은 추모사에서 “무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밝혀내는 일이 민주주의와 평화를 지켜내는 길”이라면서 “가슴이 아프지만 추모는 계속되어야 하며, 후손들에게 다시는 이런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가르쳐야 한다.”라고 말한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사건은 1950년 8월 군·경이 보도연맹 소속 민간인 870여 명을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대운산과 청량면 삼정리 반정고개에서 집단 총살한 사건으로, 지난 2007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의해 진실이 규명됐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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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27일 암각화박물관 상설전시실 2층에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인 ‘나만의 스노우볼에 백해에 담아보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베소비슬레디키 암각화의 동물 형상을 활용하여 나만의 스노우볼을 만들어 보는 이번 프로그램은 1일 4회 진행되며, 체험은 40여 분 소요된다.
참여대상은 유아 단체 관람객이며, 단체 인솔자가 대표로 19일 오전 11시부터 암각화박물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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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동기 문화 및 세시풍속 탐구시간 마련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11월 말과 12월 초에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울산 지역사를 탐구하고 세시풍속에 대해 알아보는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먼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인 28일 오후 2시에 ‘강의와 전시해설로 만나는 울산 청동기 문화’가 마련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울산대곡박물관 특별전 ‘키워드로 보는 울산 청동기 문화’와 연계하여 울산문화재연구원 이수홍 실장의 강의와 특별전을 기획한 ‘큐레이터와의 대화’의 시간으로 꾸며진다.
지난 9월 18일에 개막한 ‘키워드로 보는 울산 청동기 문화’는 울산 청동기 문화를 특징적으로 보여주는 9개의 키워드를 통해 울산 청동기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전시이다. 오는 12월 30일까지 개최하며, 전시 관람객은 11월 8일에 1만 명을 돌파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11월 19일 오전 9시부터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 참가신청 - 행사’ 코너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행사 참가자는 11월 27일 오후 2시까지 울산대곡박물관 시청각실로 모이면 된다.
12월 1일 오후 2시에는 어린이를 위한 제74회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미리 알아보는 동지’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풍속화로 배우는 조상들의 생활모습과 세시풍속”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18년 울산대곡박물관 토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로 동지를 주제로 진행된다.
야광귀신 속설을 토대로 한 미션활동, "팥죽할멈과 호랑이 이야기" 감상과 동지 절식 먹기, 동지 부적 만들기 등을 통하여 참가자들이 동지의 유래와 풍습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30명으로, 20일 오전 9시부터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 참가신청 - 교육’ 코너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곡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대곡박물관에 오셔서 특별전 관람과 강의와 체험학습에 참가하고, 근처의 대곡댐 둘레길과 울주 천전리 각석을 걸으며 초겨울의 풍광을 감상하면 아주 유익할 것이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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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김장철 성수식품 안전 확보 합동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9일과 20일 ‘김장철 성수식품 안전확보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및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점검의 객관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점검참여공무원이 소속 외 지역 업소를 점검하는 교차점검으로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고춧가루, 젓갈류, 향신료가공품, 김치류 등 제조·가공업소 등 30개소이며, 위생점검과 수거검사가 병행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료보관실, 제조가공실 등 청결관리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식품제조에 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김장철 성수식품 합동점검과 병행하여 학교급식소 등 집단급식소 식중독예방 특별점검도 실시하여 식중독 발생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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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난방비 전달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가 16일 오후 3시 30분 7층 시장실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비’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되는 난방비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모금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145가구에 월 10만원씩 3개월 동안 총 4,350만 원이 지원된다.
송철호 시장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주변의 어려운 아이들이 어떻게 보낼까 걱정 되었는데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린이재단에 감사를 표시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결연후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으로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838명의 아동에게 11억 7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아동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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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김현수 소방장,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
중부소방서 김현수 소방장
[충청뉴스큐] 중부소방서 김현수 소방장이 소방예방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특별상을 수상해 1계급 특별승진한다.
2003년 소방에 입문한 김현수 소방장은 소방시설 자체점검 등 특정소방대상물 안전관리 향상, 2013년 언양 산불·2014년 태풍 차바 등 대형재난대응 및 119안전문화축제, 119소방동요대회 등 안전문화 행사 기획의 공적을 인정받아 소방청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대한유화 울산공장은 우수기업상 분야에서 대통령상, 소방본부 안전구조과 김진구 소방교는 웹툰 공모전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소방청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사업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 안전관리 유도를 위해 2002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 분야는 올해 처음 신설됐다.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은 1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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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D프린팅 인력양성사업’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의 지역전략산업인 3D프린팅 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3D프린팅 인력양성사업 계획’을 마련,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은 울산 3D프린팅 인력양성사업단 운영 교육장 및 장비 공동이용 실습장 설치 및 홈페이지 구축 기관별 인력양성사업 특화분야 지정 기업수요조사를 통한 맞춤형 교육 3D프린팅 국가기술자격시험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이다.
울산지역 내 3D프린팅 인력양성사업을 총괄할 ‘인력양성사업단’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 커리큘럼 개발, 국가자격증 표준화, 기업수요 일자리 창출, 장비 시설 인력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11월 중 사업단 구성회의 및 워크숍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교육장 및 실습장’은 남구 무거동 벤처빌딩 내 설치되고 홈페이지는 내년 1월 중 구축하여 울산지역 3D 프린팅 교육 전반에 대해 안내한다.
업무협약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11월 중 체결하여 3D프린팅 인력양성관련 전문가를 활용하고 3D프린팅 국가자격증 관련 업무를 상호 협력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3D프린팅 인력양성사업 추진으로 홍보·사업성과 및 모니터링 기능이 강화되어 교육생의 참여유도, 울산지역 내 고급인력 유입, 교육 후 기업지원 활성화 등 여러 가지 기대효과로 울산 지역 3D프린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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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김장나눔 축제
[충청뉴스큐]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간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 및 도·농상생 김장재료 직거래장터와 연계한 김장나눔 행사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대구농업인단체협의회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채소의 소비를 촉진하고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김장재료 직거래 판매 행사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진행한다.
김장재료 직거래장터에서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10여 시·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김장재료를 시민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김장재료인 배추, 무, 젓갈류, 양념류를 구입할 수 있고, 대구축협의 팔공상강한우, 돈육, 삼겹살 등과 경상북도의 사과, 배, 감, 신선채소류 등 대구·경북 우수 농수산물을 판매한다.
또한,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과 자원봉사자가 직접 김장김치를 담아 이웃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김장김치 나눔의 행사도 실시한다.
대구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16일 현장에서 담근 김장김치 1,000박스를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평소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저소득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는 3일간 진행되며 1일 10팀을 대상으로 참가비용 3만원을 대구장터에 사전 신청하면 현장에서 김장을 담아 가져갈 수 있다. 이번 김장담그기 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김장을 담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대구시 이동건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민물가 안정과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 협력방안 강구 및 사랑과 정성으로 담그어진 김장김치를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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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응급 의료인 한자리에 모인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노보텔에서 대구 보건-소방-의료기관 종사자 1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7회 대구 응급의료 전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응급의료 전진대회는 대구지역 응급의료 종사자들이 응급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한 해를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고, 지역 응급의료 현안 점검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해 왔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일상생활 속 위급상황에서 응급처치 실천에 모범이 된 심폐소생술 우수사례자 및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건강을 되찾은 수혜자, 그리고 소생을 도운 8명의 119구급대원들이 함께 자리하여 생명소생의 고마움을 나누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대구시 응급의료 발전에 공로가 많은 유공자 4명에게 대구시장상을 수여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구지역의 응급의료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사업에 대한 성과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의 심정지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우리 지역사회가 이행할 10가지 실천사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서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중증 응급질환에 대한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다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4시간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건-소방-의료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이용자 중심의 응급의료 시책을 적극 개발하고 내실있게 추진하여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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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특별연주회 제32회 부산청소년합창제
제32회 부산청소년합창제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지역 청소년들의 합창축제 ‘제32회 부산청소년합창제’가 오는 17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연주된다.
올해로 32회를 맞는 부산청소년합창제는 부산지역 내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순수합창의 활성화 및 연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총 12단체의 약 800여명의 부산 청소년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는 초등학교 소속 합창단 3단체, 부산시내 구립소년소녀합창단 4단체, 기타 부산시내 청소년합창단 4단체,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총 12단체로 구성됐다.
부산청소년합창제 참가단체는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내부 심의과정을 통해 무대에 오르게 되며, 관객에게 수준 높은 연주는 물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순수합창음악을 지향하며 연주곡목은 각 팀당 최대 10분 내에서 합창단의 특색을 나타낼 수 있는 자유곡 2곡으로 진행된다.
연주회의 첫 무대는 수영구소년소녀합창단의 ‘When I Grow up’, ‘Revolting Children’이 연주되며, 두 번째 무대는 CTS부산소년소녀합창단의 ‘Love’, ‘Clap Yo’ Hands‘로 관객을 만난다. 이후에는 남문초등학교합창단, 부전초등학교합창단의 순서로 합창음악의 아름다움을 부산시민에게 들려준다.
공연의 후반부는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님의 노래’, ‘Song of hope’이 연주되며 피날레 무대는 전체 합창단이 ‘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를 함께 노래하며 공연이 마무리된다.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관계자는 “이번공연을 통해 부산지역 청소년들이 합창으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들이 합창음악으로 전달하는 순수함을 많은 관객이 감상하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제32회 부산청소년합창제는 매년 개최되는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특별연주회로 만5세 이상의 관객이라면 입장권 없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