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현장실습도 하고, 자원봉사도 하고”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중·장년층 재취업 훈련사업’ 교육생 및 지도교수 29명이 22일 1일간 ‘이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도배, 장판 교체 등 현장실습을 겸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친다.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가 수행하는 ‘중·장년층 재취업 훈련사업’은 울산시가 중·장년층 실업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 훈련 사업이다.
훈련과정은 인테리어디자인, 주택수리 및 시공, 기계설비보전, CNC가공실무 등 4개 과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주택수리 및 시공’ 과정 훈련생은 지난 8월 2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도배, 장판, 목공, 타일, 설비, 전기공사 등을 배운다.
이들은 교육장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벗어나 실무중심의 현장 교육을 위해 도배, 장판 시공이 필요한 이화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겸한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육 중에 사용되는 실습재료를 활용하여 현장실습을 겸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앞으로도 현장실습과 봉사활동을 연계하여 시민에게 다가가는 교육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1-22
-
제6회 찾아가는 시민아카데미 개최
[충청뉴스큐] ‘2018년 제6회 찾아가는 시민아카데미’가 22일 오후 7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법륜스님을 초청해 ‘행복한 대화, 즉문즉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찾아가는 시민아카데미는 많은 시민들이 요청해왔던 법륜스님을 초대해 참석자들로부터 질문을 받고 질문한 사람이 자기 마음을 돌이켜 보고 스스로 깨닫게 하는 ‘즉문즉설’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는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는 전국 대도시, 시군구를 순회하며 800회가 넘는 국내강연과 200회가 넘는 해외 강연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동안 7천여명이 넘는 질문자들이 던지는 삶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고 참여자들에게 힐링과 치유를 경험하게 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구성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11-22
-
“수돗물 무료 점검 받고 안심하고 드세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 해소를 위해 가정 수도꼭지 무료수질검사 서비스인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는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 인터넷으로 요청하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돗물 수질검사를 해 주는 서비스다.
수질검사는 수소이온농도, 탁도, 철, 구리, 아연, 잔류염소 등 6가지 항목에 대해 실시된다.
신청 희망자는 검색창에서 ilovewater 혹은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검색하여 ‘무료수질검사 신청’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간단한 인적 사항을 기입을 통해 신청이 되며, 신청가정으로 수질연구소의 분석요원이 직접 방문하여 현장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수돗물 수질 결과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사이트에 게재하며 신청자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가정에 직접 방문해 수질검사 결과를 시민에게 알려줌으로써 시민들이 우수한 품질의 울산 수돗물을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는 134건의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2018-11-22
-
대구도시철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실시
대구도시철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 월배차량기지사업소는 지난 21일 진천역과 진천네거리 일원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금지, 직무 관련 업무의 공명정대한 수행 등을 다짐하는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월배차량기지사업소 직원 15명이 참여하여 청렴 홍보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월배차량기지에서 진천역까지 거리행진을 하면서 지역사회에 공사의 청렴의지를 전달했다.
또한,"청렴한 당신이 DTRO의 얼굴입니다"란 문구가 새겨진 청렴스티커를 제작하여 화장실과 사무실 거울에 부착해 청렴실천 의지를 생활화 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사에서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옴브즈만, 전부서 청렴매니저 및 청렴지킴이 지정, 부정청탁금지법 상담소, 청렴식권제도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현업기관의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사의 확고한 청렴실천 의지를 전달함으로써 직원들의 청렴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2
-
대구도시철도, 지역아동센터 초청 기지체험행사 가져
대구도시철도, 지역아동센터 초청 기지체험행사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문양지부는 지난 11월17일 문양차량기지에서 서재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여명을 초청하여 기지견학 및 직업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승강장안전문 교육장 및 기지내 전동차에서 비상시 대피방법에 대한 안전교육, 운전취급실·승무원운용실·검수고 견학 , 기관사 안내방송 및 운전체험 등 다채로운 견학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달성군 지역 아동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기지견학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여러 계층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지역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2
-
BIFF 청년체불임금 해결, 부산시가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 단기 계약직 스텝 149명의 시간외수당 체불임금에 대하여, BIFF가 즉시 지급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19일 세대별 노동조합 청년유니온과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은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BIFF 계약직 스텝들의 시간외수당 체불 등을 골자로 하는 영화제 노동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BIFF는 14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여 대책을 논의했고, 16일 이사회 입장문을 통해 사전 대비책 미흡에 대한 유감의 뜻과 향후 영화제 내·외부의 관행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부산시는 체불임금에 대한 우선 지급이 당면 현안이므로, 긴급 예산을 편성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서기로 결정했다. 오거돈 시장은 11월 22일 오전 10시 시장 접견실에서 청년유니온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지금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조속한 체불임금 지급 및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특히 오 시장은 “지금까지 노동을 경시해온 잘못된 관행을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영화제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서 불법적 관행을 개선하고 노동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적 지원 의지도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이용관 영화제 이사장도 참석하여 청년 당사자들에게 다시 한번 유감을 표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2018-11-22
-
부산시, 노인복지시설 노인인권 강화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노인복지시설 관련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켜주세요, 어르신의 미소 – 존엄케어-’를 주제로 노인복지시설 노인인권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노인복지법 개정과 관련하여 노인복지시설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통한 노인인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개최된다.
안경숙 부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을 좌장으로 ,조문기 숭실사이버대학 교수의 ‘노인복지시설 노인인권의 이해를 중심으로’ ,정수홍 부민노인복지관장의 ‘우리사회가 경험하는 노인인권의 문제와 나아갈 길에 대한 방향 찾기’ ,최진수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 사무관의 ‘노인인권 관련 법령·제도 및 국내외 동향’에 대한 토론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노인인식개선 카툰·사진 전시도 같이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시 인구의 16.9%가 노인으로 2022년 초고령사회로 빠른 속도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노인인권의 보호는 고령화시대의 중요현안인 만큼 존엄하고 품위있는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이번 세미나에서 노인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생산적 논의가 이루어 질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개정된 노인복지법 제6조의3에 의하면 노인복지시설 설치자, 운영자 및 종사자들은 연4시간 인권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과 기초자치단체가 협의하여 집합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8-11-22
-
대구미술관 "최민화 작가와의 대화" 개최
최민화 전시전경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 최민화 : 천개의 우회 展 참여 작가와 미술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민화 작가의 작품제작과정, 작품세계를 알아보는 ‘작가와의 대화’를 대구미술관 교육실에서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최민화 작가가 직접 참여해 그의 삶과 미술, 그리고 오랜 시간 천착해 온 회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군부독재에 대한 저항이라는 특수성을 넘어 근대적 인간 조건의 억압이라는 보편성으로 작품의 의미를 넓히고자 했던 작가의 작품세계를 밀도 있게 이야기 한다.
또한 중국 송장 현대미술 문헌관 우홍 관장, 장미진 미술평론가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예술 경계에서 인본주의 가치를 환기시키는 최민화 작가의 작업세계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나눈다.
이와 함께 ‘동시대 미술에서 회화의 위상과 가치, 그 가능성’에 대해 참여 작가와 패널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작가는 ‘철환’이라는 본명 대신 1983년부터 ‘민중은 꽃이다’는 뜻의 아호인 ‘민화’로 활동하며 지난 40여 년간 1980년대 광주 민주화 운동, 1987년 6월 항쟁 등 한국 현대사의 굴곡진 현실을 화폭에 담아 역사를 증언하고 삶의 현장성을 보여줌으로써 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다.
지난 9월 4일부터 시작해 오응 12월 16일까지 진행하는 대구미술관"천 개의 우회"展은 작가의 국공립미술관 최초 개인전으로 대표작"분홍" 연작을 비롯해"부랑" 연작, 1987년 6월 항쟁을 그린"유월"연작, 기성세대가 된 작가가 젊은 세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회색 청춘" 연작, 한국의 고유한 미적 가치를 담은"조선 상고사"연작, 최근작"조선적인 너무나 조선적인"연작 및 미 발표작 등 총 100여점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작가와의 대화’를 기획한 대구미술관 최지아 큐레이터는 “작가는 탈장르, 다매체 시대 전통적인 매체인 회화의 기능과 가치를 환기하며 회화를 굳게 지켜왔다”며 “이번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이 시대의 회화의 가치, 가능성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작가와의 대화’는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전시 관람은 오후 6시까지다.
2018-11-22
-
부산시, 제1회 공간정보Dream 우수사례, 최우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제1회 공간정보Dream 활용 우수사례 발굴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간정보Dream’은 국가공간정보를 행정망에서 업무에 공동활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서 지난 1월,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확산·보급하여 운영 중인 공간정보 기반 정책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이다.
‘공간정보Dream 활용 우수사례 발굴대회’는 공간정보Dream의 활용도 제고를 위하여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9월까지 활용사례 및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1개 기관이 참여하여 2개 기관이 수상했다.
이 대회에서 부산시 도시계획과는 ‘공간정보Dream을 활용한 종합적·체계적 도시경관 관리’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전국 지자체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노력과 업무 적용 시 예산 절감, 정책 효과 등 파급효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가 도시계획위원회, 건축위원회 등 경관관리 심의 때 자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없어 객관성·신뢰도가 우려되는데, 부산시에서는 별도예산 없이 공간정보Dream을 활용하여 건축 규모 및 높이에 따른 경관 분석이 가능하게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도 공간정보Dream을 활용할 계획이며, 유사한 심의에도 확대 적용하고, 구·군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할 것”이라며, “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고 싶은 우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2
-
대구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총력대응 태세 돌입
출근시간 조정 조례 홍보 팜플렛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총력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먼저, 강설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하도록 사전준비를 완료했다.
제설인력 12,059명, 제설제 2,112톤, 제설장비 838대를 확보하고, 상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전진기지를 설치하여 제설차량 이동시간을 단축했으며, 지하차도 등 제설 취약지점은 강설 시 현장관리 및 상황전파 등을 수행할 담당자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또한,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 체결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보다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설특보발령에 대비한 교통대책으로 지하철 및 시내버스는 증편 운행하고 특히, 산간지역 노선버스에 대해서는 강설에 대비해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하는 등 원활한 운행을 위해 대비하고 있으며, 시민안전 확보 및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제설대응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대설에 따른 출근 및 등교시간 조정권고에 관한 조례"에 따른 ‘강설 시 출근 및 등교시간을 변경’ 사항을 기업 및 기관에 적극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내집앞 눈치우기 운동’의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민간단체 참여를 유도하고,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눈 치우는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한파시기 동안 24시간 상황 및 지원체계를 유지하여 한파에 취약한 계층 보호 및 한파 피해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내집앞 눈치우기 운동 및 출근시간 조정 권고 조례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고, 어느 해 보다 시민불편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빈틈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