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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너릿재서 합동 ‘산불 진화 훈련’
산불진화훈련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서부지방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11일 동구 선교동 너릿재 유아숲체험원 일원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남서풍을 타고 무등산국립공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산림청 산불방지과,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영암산림항공관리소,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31사단 503여단, 광주동부소방서 동부경찰서 등 14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산불 상황판단회의 △주민 대피 △문화재·민가 등 주요 시설 보호 △진화자원 동원 △현장 투입 등 산불 대응 전 과정을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했다.특히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해 산불상황을 주시해 유관기관에 전파하고 산불 확산 예측 정보를 공유하는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진화 전략을 적용한 훈련을 펼쳤다.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이번 합동 훈련은 대형산불 대비 유관기관 협력체계 등 현장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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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생과 교사 역량 강화 MOU 추진
광주시교육청 학생과 교사 역량 강화 MOU 추진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1일 본청 상황실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AI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AI교육 역량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학생 대상 ‘갤럭시 AI클래스’프로그램 운영, △ 교원대상 AI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 지원 등 교원과 학생의 AI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삼성전자는 현재 관내 초·중학교 총 18개교, 약 2천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갤럭시 AI클래스를 통해 IT기기를 활용한 AI수업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선도교원을 중심으로 삼성 AI교실 연수 프로그램도 병행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AI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미래 사회의 핵심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AI교육의 질적 내실화를 이끌고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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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중 학생들,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 전국 2위 쾌거
광주 우산중 학생들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 전국 2위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 우산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1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 ‘제16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에서 전국 2위에게 주어지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는 청소년이 주변 사회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 공공정책을 제안·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66개 팀이 참가했으며 10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을 벌였다.광주 대표로 참가한 우산중 ‘PICK정책실’팀은 ‘안전 사각지대를 걷는 청소년 - 우산중 안전한 등굣길 프로젝트’를 주제로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학생들은 학교 후문 통학로의 신호등 부재, 불법 주정차, 도색만 남은 방지턱 등 안전 사각지대 문제를 조사하고 광주시의회, 북부경찰 등 4개 관계기관에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특히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과 ‘광주광역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조례’를 근거로 교통약자인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안전통학로 제도’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제안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문조사 △현장 인터뷰 △모의의회 발언 △간담회 △SNS 홍보 등을 진행했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산중 후문 도로에 방지턱이 설치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서는 ‘PICK정책실’팀을 지도한 박미례 교사가 학생들의 사회참여 교육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도교사 부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박미례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실제로 적용하며 많은 것을 배웠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시민으로서 세상을 바꾸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우산중 강순희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주도성과 교사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교육의 성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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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초 글로벌센터, AI 기반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변신
광주 첨단초 글로벌센터 미래형 교육공간 탈바꿈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 첨단초등학교가 15년 된 교내 글로벌센터를 AI 기반의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광주첨단글로벌센터’는 광산구 초등학생의 다언어와 다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 4월 '광주광산첨단영어센터'로 출발했다.이어 지난 2024년 3월 '광주첨단글로벌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학생들의 다언어 역량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첨단초는 센터가 15년 이상 지나면서 시설이 노후화되고 체험공간이 협소해 AI를 활용한 미래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하자 디지털 교육공간으로 재조성하기로 하고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센터는 AI기술을 활용한 다언어·다문화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에듀테크 공간’으로 탈바꿈했다.특히 △키네틱 센서를 활용한 반응형 콘텐츠 △VR 가상체육 공간 △AR 디지털 드로잉 △AI 포토부스 △DID 모니터 △전자칠판 △멀티미디어 학습장치 등이 설치돼 다채로운 글로벌 AI 학습 활동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또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학생들이 미래사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첨단초는 11일 센터에서 이정선 교육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화 구축 보고회’를 열고 학생, 학부모 등에게 시설, 운영 프로그램 등을 공개했다.6학년 오주아 학생은 “VR 체험과 AI 포토부스를 통해 다양한 언어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다양한 글로벌 학습 활동을 경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첨단글로벌센터가 다문화·다언어교육과 미래교육의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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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의회, 경서동 공공열분해시설 예정부지 현장 방문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 김춘수의원 , 백슬기 의원은 11월 11일 오전, 서구 경서동 일원에 추진 중인 공공열분해시설 예정 부지와 경서동 폐기물 적환장 등 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경서동 주민들이 공공열분해시설 설치로 인한 환경피해를 우려하며 서구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의원들이 직접 주민의 불안과 요구를 확인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주변 환경 및 시설 밀집 현황 점검 김원진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경서동 폐기물 적환장과 인근 수도권매립지, 민간 소각시설 등 주변 환경시설 밀집 현황을 함께 살펴보며 추가 시설 설치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부담과 주민 피해 가능성을 점검했다.특히 의원들은 “이미 환경시설이 집중된 지역에 또다시 폐기물 처리시설을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위반”이라며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해칠 수 있는 사업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한목소리를 냈다.김원진 위원장 “주민의 건강과 환경이 행정보다 우선”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은 “행정의 효율성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공공열분해시설의 필요성을 떠나, 주민이 불안해하고 반대하는 사업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서구의회는 경서동 주민들의 환경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주민 동의 없는 추진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김춘수 의원 “미래세대를 위한 결정이어야 한다”김춘수 의원은 “지금 우리 세대의 행정 결정이 미래세대의 환경과 삶의 질을 결정짓는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숨 쉴 수 있는 서구를 남기기 위해 이 시설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백슬기 의원 “주민이 원하지 않는 사업은 신중해야”백슬기 의원은 “주민의 동의 없는 정책은 행정이 아닌 일방통행”이라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발언했다.서구의회 “경서동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할 것”세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경서동 주민들과 연대해 향후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사업이 철회될 수 있는 주민 중심의 정책 대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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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조현영 의원, AI 관련 예산 24억원..집행률 0.7% 지적
인천시의회 조현영 의원 AI 관련 예산 24억 원 집행률 지적 모습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조현영 의원이 최근 열린 인천시교육청 직속기관 행정사무감사에서 AI융합교육원의 ‘인공지능 교수학습플랫폼’사업의 집행률이 0.7%에 불과한 점을 거론하며 “당초 약속과 달리 사업이 사실상 지연되고 있어 예산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고 11일 밝혔다.조현영 의원은 “지난 1차 추경 심사 당시 AI 기반 교수학습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 중심의 에듀테크 활용이라는 사업 취지에는 공감했지만, 당시에도 신규사업이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채 추경으로 대규모 편성된 점 사업의 구체적 산출근거와 도입계획이 불명확했던 점 민간 협업 도구 중심 예산 구조의 교육적 타당성 검토가 부족한 점 등을 우려했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이 같은 상황은 명백히 ‘선확보·후추진’식 예산 편성의 전형적인 사례로 충분한 사업 준비 없이 예산부터 확보한 뒤 계획을 뒤늦게 추진하는 관행이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심현보 AI융합교육원장은 “11개 시도공동개발사업단에서 AIEP라고 하는 인공지능 교섭 플랫폼을 개발해 9월 1일 오픈하기로 했으나, 국정원에서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령을 이유로 제동을 걸어 늦어지게 됐다”고 답변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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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관광 서비스 품질 UP! 종사자 맞춤 교육 효과 톡톡
관광종사자 맞춤형 친절 환대 교육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올해 하반기 추진한 ‘관광종사자 맞춤형 친절·환대서비스 교육 지원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며 지속 가능한 서비스 개선 체계 구축의 기반을 다졌다.이번 사업은 관광객과 직접 접점에 있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진단, 방문 컨설팅, 암행점검의 3단계 프로세스를 운영해, 사업장별 맞춤형 서비스 개선을 유도했다.숙박·식음료·공예·체험 등 다양한 업종의 20개 관광사업장이 참여했으며 CS 매뉴얼 신규 작성, 직원 피드백 구조 도입, 외국인·고령층 응대 실습 등 현장 밀착형 실무 지원을 사업장 환경에 맞게 제공했다.그 결과, 참가자의 96%가 향후 교육 재참여 의사를 밝히고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 역시 ‘매우 만족’으로 평가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문예진흥원은 교육 성과, 사업주 개선 의지, 참여 적극성, 암행점검 결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교육 이수 사업장 3곳으로 ‘사랑과평화’, ‘스파크랜드’, ‘우수컴퍼니’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장은 대구의 친절·환대 문화를 선도하는 우수 사례로 2026년도 문예진흥원 추진사업 참여 시 가점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한편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지난 10월 14일 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시지회와 협력해 숙박업 경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관광 서비스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아울러 더현대 대구와 공동으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백화점 서비스 노하우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관광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역 관광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속가능한 서비스 개선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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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인천광역시명장’미용 분야 김선혜 씨 선정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11일 인천시청에서 2025년 인천광역시명장으로 선정된 미용 직종의 김선혜 명장에게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명장’은 숙련된 기술과 인품을 갖춘 지역 기술인을 발굴·예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각 산업현장에서 활동 중인 우수 기술인을 선발해 지역 숙련기술인의 위상을 높이고 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명장의 영예는 25년간 미용업에 종사하며 전통과 현대 미용기술의 조화를 추구해 온 김선혜 명장에게 돌아갔다.김선혜 명장은 업스타일 고전머리, 헤어컬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을 쌓아왔으며 인천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직종 금상을 수상하고 미용장·이용장 기능장 등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다.또한 ‘고정형 봉잠’등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20건의 미용 매뉴얼을 개발해 현장 기술의 체계화에 기여했으며 특강과 현장 교육을 통해 후진 양성에 힘쓰는 한편 이·미용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김선혜 명장은 “미용은 제 삶의 중심이자 꿈이다. 25년간 현장에서 기술을 갈고닦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미용의 가치를 찾아왔다. 이번 수상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도 인천을 대표하는 기술인으로서 K-뷰티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광역시명장은 기술인들의 땀과 헌신을 상징한다”며 “김선혜 명장이 보여준 열정과 전문성은 인천 숙련기술인의 본보기로 앞으로도 기술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미디어’→ ‘포토인천’→‘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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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수능일 특별 수송 대책…배차 간격 단축 및 증편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교통공사는 오는 11월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동 지원을 위해 도시철도 특별 수송대책을 시행한다.시험 당일 입실시간 이전까지 교통편의 지원을 위해 열차 운행간격을 5~6분으로 단축하고 1·2·3호선 호선별 상·하행 각 2회씩 총 12회 열차를 증편 운행한다.이를 통해 수험생들이 보다 여유롭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수송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열차이상이나 돌발상황 발생에 대비해 반월당역 등 주요 역사에 기동검수원 10명을 배치하고 차량기지에는 비상대기 열차 6개 편성을 확보해 즉시 투입이 가능하도록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했다.수험장 인근 22개 역에는 안전인력을 집중 배치해 수험장 위치 안내와 질서유지 등 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핫팩’을 준비해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마음도 전할 계획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험생과 가족 모두에게 중요한 날인 만큼, 모든 역과 열차의 안전관리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시험 당일 오전에는 도시철도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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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사·공단, 청년 아이디어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모색
최종발표회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3개 공사·공단은 지난 11월 7일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대학생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청춘 ON : 로컬 크리에이터’의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 친화 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표회에는 3개 기관 임직원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실 혁신전략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대학생 3개 팀이 기관별 멘토와 함께 수행한 과제를 발표했다.발표에는 지역 대학생 3개 팀이 참여했으며 각 팀은 공사·공단 멘토들과 협업해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및 청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제시했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대구도시개발공사 - 경북대학교 ‘지역 청년 주거 안정 강화 방안’을 주제로 “주거 걱정 OFF, 청년 행복 ON!”을 캐치프레이즈로 정하고 △공공임대주택 잡스테이 △청년 첫보금 지원제 △전세사기 예방 교육 및 동행 지원제 △청년 원스톱 플랫폼 ‘대구 안,착!’신설 등을 제안했다.대구교통공사 – 영남대학교 ‘모두를 잇는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강화를 위해 △통근 효율 보고서 “DTRO MATE” △도시철도 급행 DRT △시니어 패스 도입 등을 제안했다.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 계명대학교 ‘청년이 모이는 지하상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반월당 지하상권에 대한 청년층 인식조사를 기반으로 △랜드마크 설치 △길 안내 키오스크 및 QR 지도 비치 △청년 창업 공모전 개최 등을 제안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대구시 공사·공단이 체결한 ‘지역 소멸 및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 혁신의 주체로 성장하고 정책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결합해 실현된다면 대구의 혁신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발표회에서 나온 우수 제안들이 실제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실행에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