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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회 U-IoT World Convention 개최
제4회 U-IoT World Convention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유비쿼터스사물인터넷협회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4차 산업혁명-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그리고 융합’을 주제로 "제4회 U-IoT World Conven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U-IoT World Convention’은 부산지역 ICT 산업발전 및 미래 비전 제시, 지역 경제 활성화, ICT 트렌드 공유 및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행사로써 4회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의"부산 스마트시티"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융합 등 4개 트랙 20개 세션의 콘퍼런스가 진행되며, 최신의 ICT 기술과 정보들을 지역 ICT산업 관계자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IoT 스타트업, 관련기업, 공공기관, 개발자 및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여하며, ICT관련 유공기업 표창 및 IoT분야 청년 개발자를 대상으로 사전 진행된 제2회 스마트 IoT 아이디어 콘테스트 시상식도 진행된다.
또한 아이디어 콘테스트 등을 통해 발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관심 있는 산업체와 매칭을 통해 구체화 시킬 수 있도록 아이디어 옥션 마켓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생활 속으로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을 함께 느끼고 변화하는 미래를 공유하여 기업, 시민, 학생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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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제로페이’자갈치시장 시범도입
제로페이
[충청뉴스큐] 부산 자갈치시장과 시청사 인근에서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가 도입된다.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제로페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오는 12월 17일부터 시범도입하고 내년 1월부터 부산 지역에 본격 보급한다고 밝혔다.
‘제로페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주도로 구축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최근 정식명칭이 확정됐다.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하면, 소비자의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방식이며, 이 과정에서 중간결제사를 거치지 않아 수수료가 대폭 감면된다.
연매출 8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체의 결제수수료 부담은 ‘0’이다. 유통업, 음식점, 카페 등 대부분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게 된다. 12억원 이하의 업체는 0.3%, 12억원 초과 업체는 0.5%로 책정되어, 현재 신용카드 수수료인 최소 0.8%에서 최대 2.3%와 비교하면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로 인한 경영부담을 크게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소상공인 업계에서는 소상공인에게 높은 수수료율이 적용되는 카드수수료 부담 방식에 문제를 제기해왔지만 신용카드 결제과정의 중간단계로 인해 수수료 인하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정부와 부산, 서울 등의 지자체, 플랫폼사업자, 시중은행이 나서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소상공인 결제서비스를 만들고, 소상공인에게는 결제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하면서 제로페이가 만들어졌다.
정부에서는 제로페이 소득공제율을 40%로 책정하였으며, 이는 신용카드 15%, 체크카드 30%보다 높아 소비자에겐 큰 혜택이 될 것이다.
시는 소득공제 외에도 공공부문의 혜택을 추가로 발굴하여 제로페이 이용확산에 주력한다.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내년에는 대중교통을 연계한 인센티브 지원, 특정일·특정지역·특정업종 할인 등 지역 특화 인센티브를 발굴해 부산지역을 제로페이 결제 중심의 도시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가 이번에 시범지역으로 선정한 자갈치시장은 전국적인 명소로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며, 지난해 12월에는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QR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를 도입해 그 어느 곳보다 상인들의 QR결제 대한 이해와 경험이 풍부하다. 시청사 인근의 카드사용률이 높은 카페, 음식점 등 업종 중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시범도입을 함께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 공약이기도 한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그간 높은 결제수수료로 어려웠던 지역 소상공인분들의 경영부담을 대폭 덜어드릴 것”이라며, “제로페이 이용자를 위한 지역 특화 인센티브도 발굴해 지역상권의 활성화 시책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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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예술 예산은 지속적으로 확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예술분야 2019년 예산을 지난해 대비 128억원이 증액된 1,997억원으로 편성했다. 특히 최근 언론에서 제기하고 있는 유보 편성된 문화관련 출연기관의 출연금을 제외하면 문화예술 예산은 1,825억원으로 187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번에 유보된 문화관련 출연기관 출연금은 내년 2월까지 공공기관 혁신방안 결과 분석을 통해 내년 추가경정예산에 보전하거나 증액할 계획이며 ‘18년 출연금 수준으로 편성되면 올해보다 문화관련 출연기관의 전체예산이 9.3% 증가하여 출연기관의 자립성 강화 및 자체사업 확대 등 독립성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관련 출연기관 예산 중 출연금을 일괄 유보하여 편성한 사유는 그동안 투명성 부족, 방만한 경영 등으로 시민, 전문가 등의 지적을 받아왔고 공공기관 평가결과 최근 5년간 출연금의 19.6%에 달하는 불용액이 발생 하는 등 경영행태가 개선되지 않아 민선7기를 맞이하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투명성 제고와 자립성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 혁신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 예산 20억원을 유보 편성한 것도 영진위 영화제 지원 기금 확대가 예상되고 아시아 필름마켓 국비전환 계획에 따라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감액으로 국비 확보가 되지 않으면 내년 추경을 통해 부족분은 시비로 편성하여 부산국제영화제는 차질 없이 지원 된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시에서 지원하는 문화예술 민간보조금 행사는 100여개 약 209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되 행사 중복, 특정단체 과다 지원 등으로 논란이 된 일부행사에 대해서는 평가결과를 반영했고 신규사업 편성, 평가결과 우수한 사업에 대해서는 증액 편성하는 등 현장에서의 다양한 평가를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문화예술분야뿐 아니라 지금까지 관례적으로 편성되어온 예산에 대한 전면적 재구성이 민선7기 전분야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변화된 시대에 맞는 시민중심의 혁신을 위해 불가피한 과정이며, 혁신이 있는 곳에 예산이 있다는 원칙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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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청 ‘선생님의 책을 출판해 드립니다’ 출판기념회
경계에서 배우는 공감교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23일 오후 6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 2~3실에서 ‘선생님의 책을 출판해 드립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선생님의 책을 출판해 드립니다’는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출판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교원의 우수 교육노하우를 발굴해 도서형태의 출판을 도움으로써 교원의 자긍심 향상과 우수 교육 콘텐츠 확산을 도모하는 정식 출판저자로 데뷔시킴으로써 전문가로서의 교사상이 확립되기를 기대하는 사업이다.
출판기념회는 저자, 교육청 관계자, 우리지역 도서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메시지, 도서 소개, 저자 사인회 등 37명의 교사 저자들의 책쓰기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8개월 동안의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출판한 9권의 책을 살펴보면, 놀이로 자라는 유치원, 수업나눔, 경계에서 배우는 공감교실, 학교야! 소프트웨어교육을 부탁해, 우아한 잔소리, 덥든 춥든 비오든 우리는 논다, 아무도 모르는 학교, 이렇게 生生한 도덕수업, 우리 성장속도는 시속 10km로 학교 현장 의 꿈과 희망 그리고 고민과 해결의 사례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저자 이정희는 “책을 쓰고 싶다는 막연한 소망이 동·서부교육지원청의 ‘선생님을 출판해 드립니다’라는 사업을 만나 출판의 열매를 맺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교사들이 참여해 교육현장에서만 가능한 생생한 내용들로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자 홍은채는 “동·서부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오랜 소망이었던 작가의 꿈을 실현하게 됐다. 언젠가 책을 쓰는 선생님이 돼야지 하는 마음을 지니고 언제가 될지 모르는 막연한 생각 속에 있던 일들을 끄집어내어 재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줬다. 이번에 정말 큰 용기와 격려로 인생의 소중한 선물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저자 소성현는 “설마 했던 일들이 기적처럼 일어났다. 무엇보다 의미있는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출판기념회는 끝이 아니라 시작의 의미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이제는 교육현장에서 더 의미있는 일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감동어린 소감을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청 장영신 교육장은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해 준 저자팀과 출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책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우리 교사와 학생들이 책에서 꿈을 찾고 희망을 발견하길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김홍식 교육장은 “책 출판 공모 사업은 교육전문가인 교사의 자존감을 높이는 사업이다. 책에 담은 교육노하우가 훌륭하고 솔직해 동료교사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 사업이 그동안 외면 받아왔던 장학자료 개발의 새로운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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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연극 ‘마음의 범죄’ 지원
시교육청, 성인식 개선 연극 지원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교직원 성인식개선을 위해 연극 ‘마음의 범죄’ 공연을 지원했다.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20일 공연된 연극 ‘마음의 범죄’는 모든 폭력으로부터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고 여성의 복지 증진과 나아가 가정·직장·사회에서 성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해 광주여성의전화에서 기획하고 시교육청이 이를 지원했다.
시교육청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하는 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명진고, 광주체육고, 광주제일고, 상일여고 등 6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연극을 관람했다. 특히 광주광역시3R성교육연구회 ‘책임·존중·배려’ 소속교사와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청소년사회참여동아리 ‘너나들이’ 학생 및 지도교사 등 학교 성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학생과 교사가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에 앞서 14일부터 18일까지 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동시에 실시한 광주여성영화제에도 시교육청의 많은 가족들이 후원티켓을 구매해 여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영화제를 적극 후원했으며 토크콘서트, 폐막식 등에 참석해 여성의 문제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연극을 관람한 한 교사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미투운동 특히 스쿨미투의 주원인이 성차별적인 발언인 만큼 성평등한 문화 확산이 성인식개선의 열쇠라고 생각한다”며 “더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향후 교직원 성인식개선과 학생 성교육을 위해 ‘손경이 선생님과 함께하는 성인지 감수성 up 토크 콘서트’, ‘학교로 찾아가는 성인식개선 뮤지컬’, ‘미디어시대 청소년 성교육을 위한 성교육 담당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등 다양한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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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직원 반부패·청렴 연수 시대를 열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사무실무사·행정실무사 대상 청렴 연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사무실무사와 행정실무사 직종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11월 20일~21일 이틀간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반부패·청렴’를 주제로 공립학교 사무실무사와 교육기관 행정실무사 175명을 대상으로 청렴성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지원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청렴총괄팀장의 ‘청렴한 광주교육을 위한 제언’, 정책기획관 과장의 ‘교육공무직원 책임성 제고’ 및 공보담당관 양규현 홍보기획팀장이 진행하는 ‘광주교육 청렴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열정적인 강의에 화답하듯 뜨거운 반응을 보여준 참석자들은 “반부패·청렴이라는 딱딱한 주제로 이렇게 재미있는 강의일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 있을 청렴 관련 연수들이 매우 기대된다”는 호평을 내놓았다.
재정지원과 김선욱 과장은 "우리 시교육청의 청렴정책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일선 현장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연수를 준비했다“며 어떻게 하면 청렴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고 이번 연수를 계기로 다른 직종의 교육공무직에게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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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중심도시로 발돋움 하다
국가별 현황 : 17개국 101명 (2018.11.20.현재)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아태안티에이징학회와 대구컨벤션뷰로 공동 주관하는 ‘2018 제1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가 11. 23.부터 25.까지 엑스코 및 관련 지역 병원에서 17개국 100여명이 넘는 외국 의사 및 병원 관계자가 참가하는 가운데 전국 최초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산업적 강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해외 의료인 연수를 실시하고 이를 통한 대구의 5대 신성장 산업 중 하나인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 의료관광객 유치 및 의료한류 조성을 위해 개최한다.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 치과의 4개 전공별로 개최되며, 참가하는 해외 의료인은 중국을 비롯해 등 총 17개국 100명이 넘는다. 첫 대회라 홍보기간이 넉넉지 않았지만 지중해에 위치한 사이프러스와 유럽 국가인 불가리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대구를 찾는다.
지난해 고령사회 진입 및 2026년엔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우리나라에서도 안티에이징산업, 즉 항노화산업은 의학,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산업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과 안티에이징 의료 혁신을 주제로 하여 전공별 강의 및 실습 프로그램, 의료제품 전시, 특별세션, 병원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전공별로 지역과 전국의 저명한 강사 49명으로 구성된 강사진은 지역의 의료계가 하나가 되어 내 일처럼 팔을 걷어 부치고 머리를 맞대어 만들고 준비해 온 프로그램을 통해 아·태 안티에이징코스만의 차별화된 강의를 선보인다.
실습은 관련 지역병원 등에서 진행된다. 올포스킨, V성형외과, 경북대 모발이식센터, 엑스코에서 실시되는 라이브 서저리 및 핸즈온 실습을 통해 대구의 우수 의료기술을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
18개 기업이 참가하는 의료제품 전시는 모두 32개의 부스로 구성되며 기업들의 비즈니스 장을 마련하여 해외 진출에 필수적인 네트워크의 구심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세션은 의료로봇 및 AI, 의료 AR/VR, 선천성 혈관 기형, 전산공학, 3D 프린팅 기술 관련 내용으로 구성되어 안티에이징 산업과 지역의 ICT 기술이 융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역의 의대와 공대 대학생 및 관계자도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병원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은 병원장, 병원 매니저 및 코디네이터 등을 대상으로 대구와 한국의 병원 서비스 및 운영시스템을 벤치마킹 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병원의 해외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백창곤 대구컨벤션뷰로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수백 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온 컨벤션뷰로의 노하우를 집중하고 있으며, 아태안티에이징코스가 세계적인 컨벤션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산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행사의 뮤지컬 갈라쇼와 한복패션쇼를 통해 대구와 한국 문화를 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하고, 11. 24. 저녁에는 대구시티투어를 통해 대구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 만찬과 네트워킹으로 국내외 의사들 간의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태안티에이징코스의 조직위원장인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아·태 안티에이징코스 행사를 위해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및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을 비롯한 지역 의료계가 모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가 국제사회에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기술을 선보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대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대구가 아·태 지역의 안티에이징 산업 중심도시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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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헬스케어 산업 육성 위해 '구원 투수' 나선다
미래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권 업 대구TP 원장(右)과 백종수 원주테크노밸리 원장(左)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헬스케어 산업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오는 2020년경 8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 분야도 스마트, 인공지능, 디지털 등 점점 세분화 및 전문화 되어 가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분야로 본격적인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의료 산업분야에 강점을 지닌 도시를 대표하는 기관들 간 실질적인 협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주목을 끈다.
21일 대구테크노파크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이날 테크노밸리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ICT 기반 융복합 의료기기 산업 진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대구TP와 테크노밸리는 빅데이터 건강정보, 진료정보 등과 같은 다양한 의료 관련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 를 활용한 ICT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지역 혁신 클러스터로서 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 큰 틀의 방향에 합의를 이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방안으로 양 기관은 융복합 의료헬스산업 기술 분야 관련 정보 공유 및 신규 사업 기획 지역 혁신기관 및 기업 간 교류협력 지원 세미나 및 포럼 개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디지털 및 융복합 의료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기술 및 지식, 연구개발 자원 등을 활용한 미래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기기 안정성 및 사용자 적합성 평가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 평가 ICT-융복합 의료헬스 기술 및 인프라 협력 등의 분야에서 대구와 원주에 소재한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3년도에 설립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강원도 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허가컨설팅 교육 규격·시장정보 열람서비스 시제품 제작 의료기기 개발 및 인·허가 마케팅 등 전주기에 걸친 기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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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요! 두류공원‘3色 힐링산책로’
함께 걸어요! 두류공원‘3色 힐링산책로’
[충청뉴스큐] 대구 도심의 센트럴파크 두류공원이 다양한 힐링산책로를 개발하여 시민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2018년 ‘워라밸’이라는 용어가 뜨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일과 돈에만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개인의 여가와 퇴근시간 이후의 삶을 중요시하는 요즘 세대의 트렌드를 제대로 반영한다. 이같은 시민들의 인식에 발맞추어 두류공원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는 두류여울길이 화사한 파스텔톤으로 걷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2015년 조성한 두류여울길은 공원 산책로에 생동감을 더해주어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낙동강물을 유입하여 실개천처럼 흘러내리게 만든 생태형 친수공간으로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여름이면 푸른 빛 감싸 도는 성당못두리길이 청량감을 더해준다. 작년 여름 성당못 둘레에 데크로드를 조성해 수변 위를 걷는 듯한 해방감을 준다. 두리산의 정기를 받는 이 좋은 터에 아름다운 수련이 펼쳐져있고 오리들이 헤엄을 친다. 신선교와 부용정의 전통적인 풍치와 현대적인 83타워가 어우러져 특별한 야경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여름명소가 됐다.
올해 금봉산의 중턱을 한 바퀴 돌아가는 숲길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정비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된 금봉숲길은 좁고 위험했던 길을 걷기 좋도록 정리하고 질퍽거리던 자리에는 자연목을 얽어 운치도 살렸다. 몸건강은 물론 뇌기능 향상까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맨발걷기도 즐길 수 있도록 단장 중이다.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가을에 느낄 수 있는 붉은 빛 단풍의 매력이 이곳이 도심 한복판임을 잊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두류공원의 3색 산책로 약 6km는 두 시간 정도면 걸을 수 있으며, 남녀노소 가족단위 방문객까지 인기가 있다.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3색의 힐링 산책로. 녹색도시를 지향하는 대구의 힐링 걷기 명소로서 두류공원이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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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산단, 수요자 중심 산단으로 변화 모색한다
현장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7월 염색산업단지 재생사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는 재생계획을 수립하여 재생사업지구로 지정·고시하고, 11월부터는 세부계획인 재생시행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염색산단은 염색가공업의 전문화와 협업화를 위해 1981년 조성되어 현재 846천㎡의 면적에 125개의 염색업체가 입주해 있는 특화 산업단지이다.
기반시설의 노후화 및 지원시설 부족으로 입지여건이 악화되고, 이는 결국 대구 지역 염색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나,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411억 원으로 도로, 교량 확장 및 주차장 조성 등 기반시설 정비와 가로등·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재생시행계획 용역은 염색산단 재생사업의 세부계획으로 앞으로 1년간 진행하며, 다음 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용역을 시작한다.
이번 용역은 주민과 기업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는 재생사업의 특성상 초기부터 입주기업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재생추진협의회의 자문을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며, 오는 2019년 11월 용역을 완료한 후 2020년부터 단계별 기반시설 조성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구시 남희철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입주업체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먼저 기반시설 정비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입주기업체의 업종고도화 및 고부가가치화를 점진적으로 유도해나가는 등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성장기반 마련되고 청년인력이 유입되는 산단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