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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중심도시로 발돋움 하다
국가별 현황 : 17개국 101명 (2018.11.20.현재)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아태안티에이징학회와 대구컨벤션뷰로 공동 주관하는 ‘2018 제1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가 11. 23.부터 25.까지 엑스코 및 관련 지역 병원에서 17개국 100여명이 넘는 외국 의사 및 병원 관계자가 참가하는 가운데 전국 최초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산업적 강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해외 의료인 연수를 실시하고 이를 통한 대구의 5대 신성장 산업 중 하나인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 의료관광객 유치 및 의료한류 조성을 위해 개최한다.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 치과의 4개 전공별로 개최되며, 참가하는 해외 의료인은 중국을 비롯해 등 총 17개국 100명이 넘는다. 첫 대회라 홍보기간이 넉넉지 않았지만 지중해에 위치한 사이프러스와 유럽 국가인 불가리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대구를 찾는다.
지난해 고령사회 진입 및 2026년엔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우리나라에서도 안티에이징산업, 즉 항노화산업은 의학,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산업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과 안티에이징 의료 혁신을 주제로 하여 전공별 강의 및 실습 프로그램, 의료제품 전시, 특별세션, 병원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전공별로 지역과 전국의 저명한 강사 49명으로 구성된 강사진은 지역의 의료계가 하나가 되어 내 일처럼 팔을 걷어 부치고 머리를 맞대어 만들고 준비해 온 프로그램을 통해 아·태 안티에이징코스만의 차별화된 강의를 선보인다.
실습은 관련 지역병원 등에서 진행된다. 올포스킨, V성형외과, 경북대 모발이식센터, 엑스코에서 실시되는 라이브 서저리 및 핸즈온 실습을 통해 대구의 우수 의료기술을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
18개 기업이 참가하는 의료제품 전시는 모두 32개의 부스로 구성되며 기업들의 비즈니스 장을 마련하여 해외 진출에 필수적인 네트워크의 구심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세션은 의료로봇 및 AI, 의료 AR/VR, 선천성 혈관 기형, 전산공학, 3D 프린팅 기술 관련 내용으로 구성되어 안티에이징 산업과 지역의 ICT 기술이 융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역의 의대와 공대 대학생 및 관계자도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병원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은 병원장, 병원 매니저 및 코디네이터 등을 대상으로 대구와 한국의 병원 서비스 및 운영시스템을 벤치마킹 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병원의 해외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백창곤 대구컨벤션뷰로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수백 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온 컨벤션뷰로의 노하우를 집중하고 있으며, 아태안티에이징코스가 세계적인 컨벤션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산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행사의 뮤지컬 갈라쇼와 한복패션쇼를 통해 대구와 한국 문화를 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하고, 11. 24. 저녁에는 대구시티투어를 통해 대구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 만찬과 네트워킹으로 국내외 의사들 간의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태안티에이징코스의 조직위원장인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아·태 안티에이징코스 행사를 위해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및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을 비롯한 지역 의료계가 모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가 국제사회에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기술을 선보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대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대구가 아·태 지역의 안티에이징 산업 중심도시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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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헬스케어 산업 육성 위해 '구원 투수' 나선다
미래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권 업 대구TP 원장(右)과 백종수 원주테크노밸리 원장(左)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헬스케어 산업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오는 2020년경 8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 분야도 스마트, 인공지능, 디지털 등 점점 세분화 및 전문화 되어 가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분야로 본격적인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의료 산업분야에 강점을 지닌 도시를 대표하는 기관들 간 실질적인 협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주목을 끈다.
21일 대구테크노파크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이날 테크노밸리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ICT 기반 융복합 의료기기 산업 진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대구TP와 테크노밸리는 빅데이터 건강정보, 진료정보 등과 같은 다양한 의료 관련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 를 활용한 ICT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지역 혁신 클러스터로서 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 큰 틀의 방향에 합의를 이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방안으로 양 기관은 융복합 의료헬스산업 기술 분야 관련 정보 공유 및 신규 사업 기획 지역 혁신기관 및 기업 간 교류협력 지원 세미나 및 포럼 개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디지털 및 융복합 의료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기술 및 지식, 연구개발 자원 등을 활용한 미래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기기 안정성 및 사용자 적합성 평가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 평가 ICT-융복합 의료헬스 기술 및 인프라 협력 등의 분야에서 대구와 원주에 소재한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3년도에 설립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강원도 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허가컨설팅 교육 규격·시장정보 열람서비스 시제품 제작 의료기기 개발 및 인·허가 마케팅 등 전주기에 걸친 기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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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요! 두류공원‘3色 힐링산책로’
함께 걸어요! 두류공원‘3色 힐링산책로’
[충청뉴스큐] 대구 도심의 센트럴파크 두류공원이 다양한 힐링산책로를 개발하여 시민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2018년 ‘워라밸’이라는 용어가 뜨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일과 돈에만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개인의 여가와 퇴근시간 이후의 삶을 중요시하는 요즘 세대의 트렌드를 제대로 반영한다. 이같은 시민들의 인식에 발맞추어 두류공원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는 두류여울길이 화사한 파스텔톤으로 걷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2015년 조성한 두류여울길은 공원 산책로에 생동감을 더해주어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낙동강물을 유입하여 실개천처럼 흘러내리게 만든 생태형 친수공간으로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여름이면 푸른 빛 감싸 도는 성당못두리길이 청량감을 더해준다. 작년 여름 성당못 둘레에 데크로드를 조성해 수변 위를 걷는 듯한 해방감을 준다. 두리산의 정기를 받는 이 좋은 터에 아름다운 수련이 펼쳐져있고 오리들이 헤엄을 친다. 신선교와 부용정의 전통적인 풍치와 현대적인 83타워가 어우러져 특별한 야경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여름명소가 됐다.
올해 금봉산의 중턱을 한 바퀴 돌아가는 숲길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정비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된 금봉숲길은 좁고 위험했던 길을 걷기 좋도록 정리하고 질퍽거리던 자리에는 자연목을 얽어 운치도 살렸다. 몸건강은 물론 뇌기능 향상까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맨발걷기도 즐길 수 있도록 단장 중이다.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가을에 느낄 수 있는 붉은 빛 단풍의 매력이 이곳이 도심 한복판임을 잊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두류공원의 3색 산책로 약 6km는 두 시간 정도면 걸을 수 있으며, 남녀노소 가족단위 방문객까지 인기가 있다.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3색의 힐링 산책로. 녹색도시를 지향하는 대구의 힐링 걷기 명소로서 두류공원이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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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산단, 수요자 중심 산단으로 변화 모색한다
현장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7월 염색산업단지 재생사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는 재생계획을 수립하여 재생사업지구로 지정·고시하고, 11월부터는 세부계획인 재생시행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염색산단은 염색가공업의 전문화와 협업화를 위해 1981년 조성되어 현재 846천㎡의 면적에 125개의 염색업체가 입주해 있는 특화 산업단지이다.
기반시설의 노후화 및 지원시설 부족으로 입지여건이 악화되고, 이는 결국 대구 지역 염색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나,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411억 원으로 도로, 교량 확장 및 주차장 조성 등 기반시설 정비와 가로등·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재생시행계획 용역은 염색산단 재생사업의 세부계획으로 앞으로 1년간 진행하며, 다음 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용역을 시작한다.
이번 용역은 주민과 기업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는 재생사업의 특성상 초기부터 입주기업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재생추진협의회의 자문을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며, 오는 2019년 11월 용역을 완료한 후 2020년부터 단계별 기반시설 조성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구시 남희철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입주업체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먼저 기반시설 정비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입주기업체의 업종고도화 및 고부가가치화를 점진적으로 유도해나가는 등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성장기반 마련되고 청년인력이 유입되는 산단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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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연수도서관, 12월 연수토요가족한마당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연수도서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웃고, 느끼고, 추억할 수 있는 "행복한 코딱쥐"를 다음달 8일 오후 2시에 공연한다.
매일 괴롭히던 못된 고양이에게 쫓겨 숲으로 도망간 코딱쥐가 그 곳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숲의 마법사를 만나게 되고 힘없고 작은 생쥐가 아닌 크고 힘센 고양이로 만들어 달라는 소원을 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진정한 행복은 겉모습에 있지 않음을 전하고자 하는 작품이다.
연수토요가족한마당은 지역주민들에게 종합적인 문화예술체험의 즐거움을 주고 다양한 방식의 책 읽기 공연 유치로 도서관의 역할 확장과 문화향유 고양을 위해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8년 "연수토요가족한마당"을 마감하는 "행복한 코딱쥐" 공연 접수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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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및 학부모회원 역량 강화 연수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및 학부모회원 역량 강화 연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21일 북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 회장등 150명이 참석하여 "2018년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및 학부모 회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부원초등학교 학부모 동아리 맘스인형극단의 “학교와 행복한 동행” 공연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설득 리더십” 특강으로 구성됐다. 2017년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서 학교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참여권이 법제화 되어 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의 역할과 기능을 얼마나 잘 수행하느냐에 따라 학교교육의 질과 성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학교 구성원의 만족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학교 안의 두 회가 원만한 관계 형성과 상생의 길을 찾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본 연수를 기획하게 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학부모회장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운영위원회와 함께 학교발전을 위한 디딤돌과 같은 역할을 하여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흥규 교육장은 “전체 학부모의 의견이 학교교육에 반영될 수 있는 학부모와 학교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가 교량적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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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1일 남동구,연수구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위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위원의 전문성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 실무연수와 ‘자녀와의 행복한 소통’을 주제로 특강이 준비됐다.
학교운영위원회 실무연수에서는 “학교예산의 이해”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운영위원회에서는 매년 학교의 예산안 및 결산에 관한 사항을 심의해야 하나, 평소 학부모위원들은 복잡한 학교회계 전반에 관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위원은 “이번 연수가 운영위원으로서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특강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여 아이들의 의견도 학교에 반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양부석 행정지원국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학교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학교운영위원들의 역량 강화로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이 활성화되어 교육의 질도 높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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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행복교육포럼 교육역량강화 워크숍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인천시교육청 소속 장학관, 시설담당자, 학부모 등 90명을 대상으로 교육공간 혁신을 위한 학교공간 탐방을 실시했다.
먼저 봉천초와 봉원중을 방문하여 ‘꿈을 담은 교실’이라는 공간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끌어낼 수 있도록 교실 공간을 어떻게 구성하여 활용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으며, 우리 현장에 적용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와 협력의 배움 중심 수업으로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교실 공간을 어떻게 디자인하여 활용하는지를 간접 체험하기도 했다.
‘동대문 DDP 와 국립현대미술관’ 탐방에는 실제 설계에 참여한 교수님들이 건축물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설명과 함께 안내하여 주셔서, 참여자들은 건축물을 설계자의 시각에서 이해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오헌주팀장은 “창의적인 사고를 위해서는 공간과 함께 제도, 문화, ICT가 함께 변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면서, 특히 공간은 창의, 소통, 협업 문화를 촉진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 고 공간혁신의 의미를 부여했다.
오후에 진행된 김영삼장학사 강의는 기존 학교의 획일적인 공간의 재구성에 대한 필요와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는 공간혁신의 중요성을 성찰하게 하였으며, 탐방에 참여한 시설관련 담당자와 장학관 학부모들 모두에게 공간혁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됐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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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로봇공학자의 꿈을 세계에서 펼치다
[충청뉴스큐]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학생들 5명은 지난 16일부터 3일간 태국 치앙마이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5회 세계로봇올림피아드대회의 정규 종목 고등부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전세계에서 모인 89개 팀 중 최종 9위의 성과를 거뒀다.
세계로봇올림피아드는 LEGO MINDSTORMS ROBOLAB, NXT, EV3 를 사용하는 로봇 대회로 전세계의 초, 중, 고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이다.
WRO는 2004년 12개의 나라 4,000개의 팀을 시작으로 14년이 되었으며, 올해 개최된 제15회 WRO대회는 전세계적으로 65여개국 24,000개의 팀이 출전한 세계 최대의 청소년 로봇 대회이다.
올해 정규종목 고등부 과제는 세계 ‘식량 문제’로서 식량 유통으로 적합한 배/선박을 이용하여 원하는 목적지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식량을 가져올 수 있으며 운송 중 부패하기 쉬운 식량을 원하는 온도 범위 내에서 선상에 보관할 수 있게끔 선박에 온도 조절기를 장착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드는 것이다.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학생 5명은 지난 8월 개최된 WRO 한국대회에 참가하여 우승과 2위에 입상하며 정규 종목 고등부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학생들은 로봇 공학을 통해 혁신적인 설계를 하고, 창의력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며, 학습을 통해 배운 과학적 지식, 수학적 능력을 활용하여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과 하드웨어 제작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교내 자율동아리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과학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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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2018 동부 행복배움학교 탐방 연수’실시
‘2018 동부 행복배움학교 탐방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18 동부 행복배움학교 탐방 연수"가 지난 13일 선학중학교에서 중등교사 4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지난 20일에는 은봉초등학교에서 초등교사 1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동부관내에는 2015년 인천도림초등학교, 선학중학교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인천송원초등학교, 2017년에는 인천은봉초등학교, 인천장수초등학교, 만성중학교, 올해에는 인천남동초등학교가 행복배움학교로 지정되어 현재 초등 5교, 중등 2교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혁신에 관심 있는 초·중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동부 관내 행복배움학교 총 7교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주제별 희망 신청을 받아 분반 형태로 운영됐다.
미래교육과 교사의 역량,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문화 주제의 특강으로 시작된 연수는‘더불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워크숍’형태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학생자치, 학부모자치의 민주적 학교 운영,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맥상통, 교육과정 공동 연구 실천 방법 모색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등 중등 2반, 초등 10반으로 나누어 행복배움학교 운영 사례 중심 체험형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남동초의 과정중심평가 운영사례 워크숍은 평가 계획 수립과 평가 실천 적용의 두 반으로 분반 운영하여 교사들이 평가부분에서 더 알고자 하는 부분을 선택 집중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 원은숙과장은 인사말에서 “이 연수의 목적은 잘하는 학교를 모방하는 것이 아닌 각자의 학교가 처한 환경과 자체의 문제를 파악하여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행복한 학교 문화 만들기를 위한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방향과 정보를 제공해 주는 데 목적이 있다. 배움이 즐거운 학교, 동료성을 바탕으로 더불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를 위한 교사들의 열정에 감사하며 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더 좋은 연수를 통해 학교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