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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선수단 해단식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인천선수단 격려를 위한 해단식이 선수단 및 가족, 주요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후 3시 30분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인천선수단은 지난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 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선수 361명, 임원 및 보호자 145명 총 506명이 출전하여 금 43개, 은 47개, 동 59개 총 메달 149개를 획득 종합득점 79,588점을 득점하면서 종합13위를 기록했다.
이 날 해단식에서는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종합성적을 거둔 럭비, 테니스 종목에 단체 포상금과 개인 메달을 획득한 218명에게 포상금을 지원해 선수들의 사기를 높였다.
또한, 역대 시장 최초로 전라북도 익산종합운동장까지 찾아와 체전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뜨거운 성원과 격려을 아끼지 않았던 박남춘 인천시장은 큰 부상이나 사고 없이 대회를 잘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에게 “열정을 보여준 모든 분들이 우승자이자 인천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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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 개관공연 성공적 개최”
산타체칠리아오케스트라
[충청뉴스큐]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복합문화공간 ‘아트센터 인천’콘서트홀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개관기념공연을 개최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가 참여한 이번 개관공연은 1,700석에 달하는 객석을 꽉 채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16일 개관공연으로는 인천을 대표하는 연주단체인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무대가 펼쳐졌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탁월한 해석으로 국내 클래식 음악을 이끌 차세대 음악가로 평가 받고 있는 이병욱의 지휘로 진행된 이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 소프라노 이명주, 테너 김동원이 협연자로 나섰다.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으로 시작하여 사라사테와 오페라 갈라곡을 거쳐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로 마무리한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개관공연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풍성하고 대중적인 곡들로 구성됐다. 전석 초대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1,5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아트센터 인천’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어서 17일에는 110년 전통의 이탈리아의 명문 악단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의 전곡 베토벤 연주가 펼쳐졌다. 티켓을 오픈한지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기대감을 모은 이 공연은 완벽주의자로 일컬어지는 거장 지휘자 안토니오 파파노와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완벽한 호흡으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했다. 특히 맑고 강렬한 타건과 명료한 선율로 오케스트라와 함께 곡을 만들어간 조성진은 젊은 거장으로의 면모를 입증했으며, 연주가 끝나자 1,700여명의 청중들이 기립박수를 치며 환호를 보냈다.
‘아트센터 인천’은 12월 중 개관 시즌의 차기 라인업으로 두 개의 공연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12월 22일에는 바이올린의 여제 ‘힐러리 한’의 내한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그래미 어워드 3회 수상에 빛나는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은 뚜렷하면서도 뛰어난 음악성과 놀랍도록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해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 세계 최고의 바흐 연주라는 평을 받고 있기도 한 그녀는 데뷔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무반주 바흐 레퍼토리 리사이틀을 가진다. 바흐의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를 연주할 예정이며, 탁월한 테크닉과 그녀만의 충실한 해석으로 청중들에게 최고의 바흐를 선사할 것이다.
이어서 12월 29일에는 아나운서 손범수가 진행자로 참여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푸치니, 베르디, 레하르 등 오페라 거장의 작품을 엮어 ‘사랑’이라는 테마의 대서사를 펼칠 예정이다. 연말 시즌에 맞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 레퍼토리로 구성된 이 공연은 오페라 음악과 더불어 손범수 아나운서의 해설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예정이다.
12월 공연의 티켓은 28일 오후 2시부터 ‘아트센터 인천’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더불어, ‘아트센터 인천’콘서트홀의 2019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가 오는 12월 6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지정된 날짜에 대해 대관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트센터 인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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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뷔페 등 500㎡이상 대형음식점 위생 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한 달간 다수인이 이용하는 뷔페 등 대형음식점 300개소를 대상으로 市, 군·구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말연시 가족, 직장단위 모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형음식점의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에 대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한 사전 예방과 시민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이 제공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손님에게 제공된 음식물 재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행위 미등록 또는 미표시 제품 식품조리에 사용 여부 조리장의 위생적 유지·관리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여부 냉동·냉장 보관기준 준수여부 등이며,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시정명령,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취할 예정이다.
김석환 위생안전과장은 “겨울철대비 맞춤형 점검을 통해 불법영업을 근절하고, 건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하여 시민에게 안심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외식업계 영업주와 종사자들에게도 식재료 및 조리식품이 변질되지 않도록 취급 및 보관에 각별한 주의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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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ARTUP 2018" 인천벤처창업한마당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2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I-STARTUP 2018" 인천벤처창업한마당’ 을 개최한다.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인천창업지원기관협의회와 인천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주관하여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현재의 창업인과 미래의 창업인을 위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관내 창업지원기관 입주·졸업기업들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현재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창업해서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찾고 있는 창업자들을 위하여 인천창업지원기관협의회 소속 22개 기관이 협업하여 준비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5개의 창업스타 기업을 지정하고, 이어서 22개의 우수창업 기업과 창업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창업지원기관 유공자 7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볼룸 A에서는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 및 사기진작을 위하여 신포시장 청년몰 등 4개의 창업기업과 창업지원 기관 2곳의 우수사례 발표가 있다.
이어서 선배 창업자들의 경험담을 나누고 취업 및 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하여‘창업 트랜드의 흐름을 바꾸는 Rule Breaker’와 ‘최근 창업의 트랜드와 글로벌시대에 맞는 창업정신이란?’ 이라는 주제로 청년창업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시간에는 조승연 작가의 잡 콘서트가 열려 ‘창업을 위한 열정과 도전’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기업분석을 통하여 창업성공의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볼룸B에서는 우수 창업기업 소개 및 선배 창업자의 성공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창업지원기관협의회에서 추천한 총 23개 우수 창업기업의 제품을 전시하는 창업제품 전시관이 운영되고, 청소년의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과 진로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중·고·대 비즈쿨 학생들의 제품 전시 및 창업 아이디어를 활용한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한편, 행사장 앞 로비에서는 메이커톤 결과물 전시와 재활용 전문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DIY 업사이클링이 진행되어 학생 및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그 밖에 회의실에서는 사업성이 뛰어난 스타트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지원을 위한 투자유치설명회와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투자 유치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진다.
인천벤처창업한마당은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기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전문투자자의 상담에 이르기까지 기술창업에 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쉽게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되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현장에서는 각각의 프로그램을 방문 후 스탬프를 받아오면 이어폰, 스포츠시계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행사도 진행된다.
길교숙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인천 지역내 스타트업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천지역 창업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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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18년 겨울철 식중독 예방대책 민·관 협의회”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식중독 발생시 확산방지 및 신속한 공조 체계 구축을 위하여 20일 인천시청에서 ‘2018년 겨울철 식중독 예방대책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市, 교육청, 군·구 공무원 및 식품관련 단체 등 40개 기관으로 구성된 협의회에서는 2018년 식중독 발생동향 및 분석내용, 기관별 주요추진 사항 및 계획, 겨울철 식중독 예방대책 등 설명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식중독 발생 추세가 계절과 관계없이 다양한 장소에서 발생하고 있어 기관, 부서별 관리계획에 대하여 서로 공유했고, 식중독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철에 집중 발생하므로 학교급식 위생관리, 수산물, 지하수 사용 위생업소 관리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석환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하여 겨울철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중앙부처와 교육청, 군·구 및 식품관련단체와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유지하여 식중독 사고 발생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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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요양보호사 지원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고령사회 대응센터는 20일에 ‘인천시 요양보호사 지원을 위한 정책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2차 인천광역시 고령사회 대응센터 포럼을 개최했다.
작년 12월에 개소한 인천시 고령사회 대응센터는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인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센터로 노인과 베이비부머, 돌봄종사자를 위한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말 기준 인천시의 요양보호사 수는 2만2천여 명으로 2014년 대비 약 35.5% 증가했다. 이는 7대 특별 및 광역시 중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이다. 이와 같이 요양보호사의 양적 증가가 크게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요양보호사의 근무환경은 여전히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제2차 ICAS 포럼에서는 ,인천시 요양보호사의 근로실태를 살펴보고 ,요양보호사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논의의 장을 열었다.
포럼에는 인천시 고령사회 대응센터의 하석철 박사의 발표와 김민희 교수, 최경숙 센터장, 강수연 공인노무사, 최윤경 이사장의 참여로 토론이 진행된다. 좌장은 이지예 인하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인천시 고령사회 대응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인천시 노인 돌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며 “이를 통해 도출된 다양하고 중요한 제언들이 요양보호사의 근무환경 개선과 보호를 위한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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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어린이 체험교육 11월 "인천 도시 탐구생활" 진행
인천 도시 탐구생활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 시립박물관은 송도동에 위치한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오는 24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체험 교육프로그램 "인천 도시 탐구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 도시 탐구생활"은 학기 중인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전시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2018년 "인천 도시 탐구생활"의 주제는‘개항 이후 인천 도시 공간의 변화’로 근대 문물을 접하게 된 도시 인천의 변화 및 근대 도시로의
발전 이면에 담긴 인천 모습에 대해 학습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수준별 학습으로 운영되며 저학년생은 ‘내가 만드는 그림책’, 고학년생은‘내가 그리는 만화’를 주제로 전시 관람 및 팝업북 만들기, 조별 5컷 만화 그리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저학년생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고학년생은 오후2시부터 4시 30분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배성수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주말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개항 이후 도시 인천의 변화를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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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이색 수능 후 프로그램 운영
수능 이후 프로그램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수능이 끝난 지난 19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학교로 직접 찾아가 동부 관내 3개 고등학교 고3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수능 후 원예치료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 수고했어. 우리’를 실시한다.
‘리틀 포레스트: 수고했어. 우리’는 그동안 진로에만 국한돼 있던 수능 후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꽃과 식물이라는 매체를 통해 고3 수험생들의 마음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주된 내용은 자신의 신체, 감정 상태를 알아차려 자기 돌봄의 시간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자기 돌봄의 방법으로 꽃바구니 만들기와 자신에게 격려의 글쓰기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들은 남은 고3 생활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성인으로서 시작하는 새로운 삶을 준비하게 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능 끝나고 허무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채워지는 느낌과 나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은 “요즘 치열한 경쟁과 서열 사회에 살고 있는 고3 수험생들이 받을 스트레스는 누구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능 준비로 겪었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늘어난 여가시간을 건강한 방법으로 자신을 돌보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동부교육청은 고3 학생들이 학년말을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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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수능 이후 프로그램’, 진로·직업체험 등 ‘다양’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학생들이 드디어 ‘수능’과 이별했다. 광주시교육청도 ‘방황하는 고3’들이 처음은 아닐 터. 그들을 위해 마려한 시교육청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2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018년 수능 이후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 꿈빛창창’을 마련하고 관내 각급 학교의 신청을 받고 있다. 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11월부터 내년 2월을 학생 적성과 소질을 개발하는 ‘자기개발시기’로 규정하고 있다.
‘꿈빛창창’ 주요 과정은 직무능력 적성 검사 ‘프레디저 프로그램’, 진로캠프,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 모의 창업캠프, 스마트폰 중독 치유 프로그램 등이다.
먼저 ‘프레디저 프로그램’은 진로적성 보드게임, 커뮤니케이션 카드 등을 이용해 재밌게 참여하는 ‘직무능력검사’다. 진단을 통해 청소년의 꿈에 대한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닌 청소년 스스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검사 과정이다. 흥미와 관심사를 통해 청소년을 바로 알고, 청소년의 꿈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학교에서 시교육청 진로체험지원센터에 ‘프레디저’ 과정을 신청하게 되면 센터에서 1일간 학교를 방문해 약 3시간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진로캠프,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 스마트폰 중독 치유 프로그램도 학교로 찾아가는 과정이다. 평균 2~3차시로 진행된다. 특히 진로캠프는 직업 게임으로 재미를 더했으며 홀랜드 검사, 직업 탐색하기 과정 등도 함께 운영한다.
‘직업인 특강’을 신청한 학교는 ‘40개 전문 직업군’에서 원하는 직업인을 신청할 수 있다. 웹툰작가부터 프로그래머, 뮤지컬배우, 실용음악가, 조향사, 법조인, 3D프린터 전문가, 아나운서 등 매우 다양하다. 학교에서 적극 이용할 일이다. 어린 ‘스티브 잡스’를 위한 모의 창업캠프도 주목할 만하다. 시험 끝나고 게임·스마트폰만 보고 있는 학생들을 인문·예술의 세계로 안내하는 스마트폰 중독 치유과정도 추천한다.
그 외 모의 직업체험, 현장방문 직업체험, 대학 동아리활동 탐방, 드림잡스쿨 진로직업체험, 중소기업 인식캠프 등이 마련돼 있다. 소개한 과정들은 인기가 많아 마감이 빠르지만 먼저 신청한 학교가 취소하는 경우도 있어 포기하지 않고 문의해 볼 필요가 있다.
참여를 원하는 광주 각급 학교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꿈빛창창 진로체험지원센터 프로그램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Fax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시간은 학교요청에 따라 조정가능하다.
시교육청만 수험생들을 챙기는 것은 아니다.
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고3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를 운영해 인기몰이 중이다. ‘리틀 포레스트’ 꽃바구니 만들기와 자신에게 격려의 글쓰기로 구성돼 있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수능 수험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8 ACC TEEN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무대디자이너, 무대의상디자이너, ACC TEEN ACTORS 등 과정이 꽤나 실하다. 교육부, 외교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국립박물관 등도 졸업시기 고3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인터넷에선 크레존, 꿈낄, 커리어넷 등에서 진로체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시교육청은 연말연시·졸업 등 들뜬 분위기에 학교폭력·무단결석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 생활지도는 철저히 할 계획이다. 단 고3과 고1·2학년 학사일정 이원화, 2월 등교기간 최소화 및 진로·진학·창의·인성체험 과정 실시로 탄력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교육청의 대입 지원 과정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20일엔 2019 수능 가채점 결과분석 학부모 설명회, 21일에는 2019 대입 수시대비 모의면접이 진행된다. 24일 오후2시엔 예비 고1 및 예비 고3을 위한 EBS 대학 입시설명회가 광주여자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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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지방경찰청, 아동보호전문기관, 유관기관과 함께 20일 5·18교육관에서 ‘2018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의 아이를 맞춰주세요’라는 주제로 구성한 캘리그래피 공연으로 시작해 아동학대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도록 학대와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아동의 의사를 존중하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 광주’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은 아동학대예방 실천다짐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의 권리 옹호를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아동의 인권과 행복이 온전히 꽃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22일 오후 7시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아동학대를 소재로 한 영화 ‘너는 착한 아이’를 상영한다. 23일에는 충장로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합동으로 아동학대예방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가두행진을 펼치는 등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열 예정이다.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