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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업부‘인공지능 공장 사업’ 3건 선정 쾌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기계로봇장비분야 산업기술개발사업 사업)’ 공모에서 3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196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울산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이 한층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작된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사업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030년까지 500개 이상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를 확산한다는 목표로 추진 중이다.
울산시가 선정된 3개 과제는 총 사업비 412억원 규모로 자동차·조선·건설기계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다차종 생산에 대응하는 ‘고가반하중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 가변형 셀 조립 자율생산 체계개발’ 과제가 선정됐다.
다차종 생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연속식 조립공정을 인공지능 기반 셀 조립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현대자동차가 주관 및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현대위아, 한울테크, 로이랩스 등 8개 기관·기업이 협력한다.
사업비는 193억원, 기간은 오는 2029년 12월까지다.
조선) 분야는 ‘인공지능 기반 함정정비용 부착물 제거 및 외판 도장 자율작업 로봇 체계’ 개발·실증 과제가 선정됐다.
인공지능 기반 로봇 기술을 개발해 군함 건조·정비 과정에서 위험 작업을 대체하고 작업자 안전과 공정 품질을 향상시킨다.
에이치디현대중공업이 수요기업, ㈜에이치씨앤씨가 주관하며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사업비는 109억원, 오는 2029년 12월까지 진행된다.
마지막 건설기계 분야는 굴착기 혼류 생산을 위한 ‘로봇용접 및 인공지능 기반 영상 비파괴 검사 복합 검사 체계’ 개발이다.
인공지능 영상 분석과 비파괴 검사 기술을 활용해 생산 품질을 높인다.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가 주관 및 수요기업으로 에이치디현대로보틱스, 한국건설기계연구원 등 6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며 사업비 110억원으로 오는 2028년 12월까지 추진된다.
이번 선정은 울산시가 ‘인공지능 수도’ 이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울산시는 대규모 기반 유치에 얽매이지 않고 제조 현장의 실질적 혁신을 이끄는 인공지능 실증·확산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제조 기술 실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세계 제조 경쟁력 강화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는 전환점”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은 물론, 지역 기업의 차세대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4년 산업부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사업으로 자동차·조선 분야 2건을 진행 중이다.
자동차 분야는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 기반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로 생산 현장 통합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조선 분야는 협동로봇 기반 선박 조립 공정 자동화로 용접 환경과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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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의 시원 울산에서 세계를 향해 쏴라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5일간 문수국제양궁장과 문수궁도장에서 ‘2025 코리아 울산 세계궁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문화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활의 시원’인 반구천 암각화가 위치한 울산을 궁도의 세계적 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 6월 12일 열린 ‘2025 코리아 울산 궁도 국제학술발표회’에서는 세계 42개국 대표단이 모여 ‘궁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대한민국 울산선언’을 채택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이 선언의 정신을 실천하고 궁도의 세계화와 세계 궁도인들의 화합·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32개국 557명이 참가해 울산이 ‘활의 시원’ 으로서 궁도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개회식은 10월 31일 오후 6시 30분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다.
김두겸 울산시장, 대한궁도협회장, 국내외 선수단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통고 선수단 입장, 내빈 효시와 ‘라인로켓’ 연출로 구성된 기념 행위가 펼쳐진다.
이어 ‘활과 울산의 세계로의 비상’을 주제로 태권도 공연이 펼쳐져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대회는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예선 경기로 돌입한다.
30m·70m·90m·145m 등 거리별 4개 종목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되며 총상금 1억여 원을 놓고 세계 최정상 궁도인들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11월 2일까지 예선이 이어지고 3일에는 16강부터 4강 승자진출전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결승전과 3위 결정전이 열리며 결승전 종료 후 오후 4시 시상식에서 성적 발표와 기념촬영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대회기간 문수국제양궁장 야외 공간에서는 ‘다채로운 체험구역’ 이 운영된다.
궁도·석궁·신기전 체험, 전통한복 체험, 전통활·화살·복장 전시, 케이-놀이, 한방·물리치료 회복구역 등이 마련돼 국내외 참가자와 시민이 한국 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 공간은 대회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
울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궁도의 세계화와 국제교류를 촉진하고 ‘글로벌 궁도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대회는 울산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국제 스포츠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며 “궁도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울산의 도시 상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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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드론 찍GO 지적 배우GO’ 성황리 개최
인천시, ‘드론 찍GO 지적 배우GO’ 성황리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월 29일 강화군 길상면 스카이락 드론체험센터에서 ‘지적 온보딩 & 드론 찍GO 지적 배우GO’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적직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적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드론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히 광역시 최초로 공무원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드론 촬영영상 평가 경진대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총 101명이 참석했으며 시·군·구 공무원뿐 아니라 군부대, 경찰, 소방, 민간업체, 대학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력과 교류의 장이 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인공지능 활용을 중심으로 한 지적직 공무원 온보딩 특강 △ 공무원 및 유관기관 대상 드론 촬영영상 평가 경진대회 △ 드론 축구·시뮬레이터·팝드론 배틀 등 체험형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경진대회에서는 13개 팀이 참가해 강화도 동검도 일원의 자연환경을 주제로 드론 촬영 영상을 출품해 영상미, 창의성, 행정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그 결과 최우수상에는 서구, 우수상은 소방본부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장려상은 부평구와 ㈜신진지아이티가 선정됐다.
해당 영상은 11월 중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행사는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드론 영상 활용 역량을 높이고 공간정보 기반의 행정 혁신을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군·경·소방·학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형 드론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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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인천국제디자인페어’10월 30일 개막
인천시, ‘2025 인천국제디자인페어’10월 30일 개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5 인천국제디자인페어’를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AI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부주제 ‘AI, 디자인으로 만나다’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 중심의 디자인 가치를 조명한다.
‘인천국제디자인페어’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기디자인기업협회, 인천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인천의 디자인산업을 대표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행사는 전시 중심으로 인천 디자인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려진다.
인천 지역 디자인 기업의 혁신 제품과 성과물을 소개하는 기업관,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 작품을 선보이는 예비디자이너전, 인천과 해외 교수·디자이너가 참여하는 국제교류전, 산업디자인과 공예산업 지원성과를 소개하는 디자인지원센터관으로 구성되며 특히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디자인 철학과 결과물을 소개하는 ‘디자인 버스킹’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참여형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페어는 산·학·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과 디자인 융합을 통해 인천 디자인산업의 발전 방향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AI와 디자인의 융합은 미래 산업의 핵심이자, 사람 중심 창의성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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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방문조사 11월 1일부터 실시
인천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방문조사 11월 1일부터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일환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실시하는 면접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표본조사로 대한민국 영토 내 모든 사람과 가구, 거처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 수립에 활용할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진행 중인 비대면 조사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되고 있으며 시민은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면접조사 기간 중에도 비대면 조사가 동시 진행되며 희망할 경우 종이 조사표로도 응답할 수 있다.
방문면접조사는 자가응답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원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직접 가구를 방문하며 조사 시간은 약 30분 정도다.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호되며 조사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인천시는 원활한 조사를 위해 1,500여명의 조사요원을 선발하고 조사표 작성 요령, 개인정보 보호,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실시했다.
또한 차세대 센서스 통합관리시스템과 군·구 상황실을 연계해 조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조사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조사원은 방문 시 반드시 조사요원증을 패용하고 태블릿 PC를 지참하며 가구에서는 이러한 공식 표식을 통해 조사원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
응답자가 직접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조사원의 방문 일정을 직접 예약할 수 있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정책 수립에 가장 기초가 되는 핵심 통계조사" 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응답이 인천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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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통합 돌봄관리체계로 돌봄정책 안정적 운영
인천시, 통합 돌봄관리체계로 돌봄정책 안정적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통해 인천형 아이플러스 돌봄정책의 일환으로 이용자·돌봄 종사자·서비스 제공기관을 포괄하는 통합 돌봄관리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4년 2월 1일 ‘인천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를 공식 지정한 이후, 관내 9개 군·구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을 총괄·지원하는 광역 컨트롤타워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종사자뿐 아니라 서비스 이용자와 제공기관의 만족도·심리상태·운영 여건을 통합 관리하는 상담·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고 있다.
또한 의료기관 및 심리상담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신체·정신 건강관리, 상담 연계, 사후관리 지원 등 돌봄 주체 전반의 복지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에는 나사렛국제병원, 아인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아이돌보미 및 가족에게 건강검진·예방접종 할인·치료연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관내 5개 전문 심리상담센터와 함께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해 종사자·이용자·관리자 등 돌봄 관계자 전반의 정서적 부담 완화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과 상담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아이돌봄 지원협의체’를 구성해, 돌봄 인력과 이용자, 서비스 제공기관의 신체·정신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아울러 종사자 역량 강화교육, 아동학대 예방, 아동권리 보호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돌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인천시는 광역시 최초로 2025년 10월 23일 ‘인천 아이돌봄지원사업 내실화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군·구 아이돌봄 담당 공무원,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이용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성숙 시의원, 안형미 돌봄정책&젠더연구소 소장, 김소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토론회에서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개선과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으며 특히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토론회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대기가구 연계, 서비스 품질 향상 등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인천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아이돌봄 정책 내실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민정 시 영유아정책과장은 “아이돌봄 내실화의 핵심은 아이들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있다”며 “인천시와 광역지원센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하고 따뜻한 인천형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오는 11월 28일 아이돌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어 올 한 해 추진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아이돌보미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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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의 역사공간 ‘인천시민愛집’에서 ‘찾아가는 마을기업 팝업스토어’ 개최
인천시, 시민의 역사공간 ‘인천시민愛집’에서 ‘찾아가는 마을기업 팝업스토어’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운대학교산학협력단과 함께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 송학동에 위치한 ‘인천시민愛집’에서 ‘찾아가는 마을기업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 마을기업의 판로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뜻깊은 상생 프로그램이다.
팝업스토어는 인천시민愛집 공간의 변화를 기념하며 시민과 마을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 교류의 장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시민들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마을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사회적 가치를 소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인천시민愛집은, 1900년대 초 일본인 사업가의 별장으로 지어졌고 1966년 인천시가 매입해 한옥으로 재건축한 후 오랫동안 인천시장의 관사로 사용됐다.
2001년부터는 인천역사자료관으로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으며 2021년 인천 독립 40주년을 맞아 ‘관의 집’에서 ‘시민의 집’ 으로 재탄생했다.
이후 시민 공모를 통해 ‘인천시민愛집’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9개 마을기업이 참여해 지역 특색 있는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영양소금, 수제쿠키, 신선한 농산물, 수제만두 등 정성 어린 제품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카드지갑 만들기,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원석팔찌 제작, 수제비누 만들기, 만두 빚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민들은 지역 자원과 손길로 완성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며 사회적 가치를 소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인천시는 올해 6월부터 ‘어반파크 해보장’, ‘아트윈 한마음 축제’, ‘탄소중립 페스티벌’, ‘마을기업과 함께 DAY’등 지역 밀착형 행사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를 통해 마을기업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주민 참여형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
특히 9월에 열린 ‘제2회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는 참여 마을기업들의 매출이 약 1천5백만원에 달하며 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그 성과를 이어가는 시민참여형 오프라인 축제로 자리할 예정이다.
주현진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공간인 인천시민愛집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기업이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고 사회적경제가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찾아가는 마을기업 팝업스토어’는 과거의 역사와 현재 시민들이 만나는 문화 행사로서 인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큰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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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아이플러스 드림’정책 성과 가시화
인천,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아이플러스 드림’정책 성과 가시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5년 8월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년동기누계 대비 10.8%를 기록하며 꾸준히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인천시는 1월부터 8월까지 출생아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8% 늘어나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 경기를 앞질렀다.
대부분 지역이 한 자릿수 증가율에 머문 가운데, 인천은 유일하게 두 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가며 수도권은 물론 전국의 출생률 회복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5월부터 출생아 수가 증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이후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인천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저출생 대응정책의 가시적 성과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며 지속 가능한 출산 환경이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는 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 생애 전 과정을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 인천형 저출생 대응정책 ‘아이플러스 1억드림’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정책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1억드림 사업을 기반으로 집드림·차비드림·이어드림·맺어드림·길러드림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 6종 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아이플러스 드림 6종 정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종합적 출산정책이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출생률 상승세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현장에 귀 기울이며 부족한 서비스 틈새를 메워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며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플러스 드림 정책이 국가 핵심 저출생 대응정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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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에게 반딧불이처럼” 인천시, 장애인콜택시 ‘반디콜’ 브랜드 공식 출범
“교통약자에게 반딧불이처럼” 인천시, 장애인콜택시 ‘반디콜’ 브랜드 공식 출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월 30일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2025년 장애인 콜택시 브랜드“반디콜”선정기념 및 특장차 인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장애인콜택시의 새로운 브랜드 ‘반디콜’을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고 새로 도입된 특장차 20대의 인계식도 진행하는 자리로 유관기관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이용 시민 70여명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인천시는 장애인콜택시의 양적·질적 성장에 발맞춰 서비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시민 대상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하고 자체 심사 및 선호도 조사,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운영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명칭을 선정했다.
새롭게 선정된 명칭“반디콜”은 반딧불이와 콜택시의 합성어로 어둠을 밝히는 반딧불이처럼 교통약자에게 밝은 빛이 되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디자인은 인천의 바다색과 정서진의 석양색을 활용해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행사는 △장애인콜택시 브랜드화 사업 추진보고 △신규 특장차 인계행사 △특장차 시승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콜센터 상담원 등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를 전했다이번에 인계된 신규 특장차 20대에는 가속페달 오조작 방지장치가 부착되어 있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습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지속적인 차량 증차 및 인력 확충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장애인콜택시 특장차 법정대수 대비 108%를 초과 달성했으며 이에 맞춰 운전원과 상담원 인력도 증원하는 등 예산과 인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중증보행장애인 150명당 1대를 법정대수로 규정함. 인천시 법정대수: 256대 인천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동 수요 증가에 맞춘 지속적인 증차와 인력 확충, 내년에는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 본격 시행, 다인승 차량 도입 등 교통약자 맞춤형 이동수단 확대를 통해 한층 더 편리한 교통복지 실현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교통약자분들이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동하며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이동지원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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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효과 톡톡…이용객 증가세 전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해 12월 21일 시행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의 효과를 분석해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7월 5일까지 네 차례 ‘노선 미세조정’을 완료한 후 2개월간(7월 5일~9월 4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평균 이용객이 2.6% 증가하고 환승률은 0.9%포인트 감소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울산시는 노선 개편 이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보완 조치를 시행했다.노선(번호) 변경과 환승 적응을 돕기 위해 버스정보앱을 개선하고 버스정류소에 목적지별 주요 노선 안내문 부착, 버스 전면에 주요 경유지 표기, 시내버스 점검(모니터)단을 주요 정류소에 배치했다.또 노선 통합으로 발생하는 특정 노선(구간)의 혼잡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114·118·134·713번 노선을 증회(증차) 운행했다.운행 지연과 결행을 방지하고 정시성 확보를 위해 1월 중순부터 5월 까지 8차례에 걸쳐 총 55개 노선의 운행 횟수를 최적화했다.이어 3월부터 7월까지는 시민들의 노선 조정 민원을 반영해 네 차례에 걸쳐 총 26개 노선의 경로 또는 기·종점을 조정하는 미세조정을 실시했다.다양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네 차례 미세조정이 끝난 이후 2개월간 버스노선 개편에 따른 효과를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환승률, 환승 대기시간, 이동시간과 같은 주요 지표는 개편 전(2024년 12월 17일)과 미세조정 후 평일(2025년 7월 8일) 데이터를 비교했다.현재 울산 시내버스는 185개 노선, 945대가 운행 중이다.1일 운행 횟수는 개편 전 5,064회에서 5,206회로 142회(2.8%) 늘었다.이에 따라 평균 배차간격은 31분에서 30분으로 1분(3.2%) 줄었다.중복·장거리·굴곡 노선을 재정비한 결과, 노선별 평균 운행 거리도 46.5㎞에서 43.1㎞로 3.4㎞(7.3%) 감소했다.노선 서비스 구간도 개편 전 1,057.0㎞에서 개편 후 1,098.7㎞로 41.7㎞(3.9%) 증가했다.일평균 이용객 수는 개편 전 20만 118명에서 20만 5,280명으로 5,162명(2.6%) 증가했다.이는 네 차례의 미세조정으로 시민 불편 해소와 개편 노선에 대한 시민 적응이 진행된 데다 75세 이상 어르신 무료화 정책의 효과가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최근 10년간 울산의 인구는 연평균 1.21% 감소한 데 비해 승용차 대수는 연평균 2.04% 증가하고 시내버스 이용객은 연평균 4.4% 감소해 시내버스 수송분담률이 연평균 5.5%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는 울산과 비슷한 규모의 광주(-2.8%), 대전(-4.3%) 등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이용객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개편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당히 고무적인 지표라는 평가다.버스 이용객이 가장 불편하게 여기는 환승률은 13.8%에서 12.9%로 0.9% 감소했다.노선 미세조정으로 환승의 필요성이 감소됐고 무료 탑승 어르신의 하차 미태그도 통계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버스노선 서비스 구간과 직행 좌석 노선 증가에 따라 외곽에서 도심, 도심에서 외곽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됐고, 도심 내 도로 개설, 차선 확대 등 도심 내 교통 여건의 큰 개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용객의 평균 이동시간과 환승 대기시간은 소폭 감소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편 이후 일부 단체에서 노선개편으로 이동 불편이 가중됐다는 사유로 노선의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개편 초기에 접수된 민원 내용과 대부분 동일하며 네 차례에 걸친 미세조정으로 이미 해결된 사안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개편은 하루 4억 4,000만원이 투입되는 시내버스의 효율성을 높여 더 많은 시민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데이터 기반의 노선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면서 트램 1호선 도입 등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