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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꿈공존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꿈공존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고등학교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꿈공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개 권역으로 구성된 꿈공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교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2026학년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관내 109교 고등학교 교사들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공동교육과정을 설계하기 위해 2025학년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자료 분석을 통해 학생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공동교육과정 편성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꿈공존 워크숍으로 학교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공동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며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습 다양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단위 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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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 국제교육·평화교육 포럼’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인천 국제교육·평화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세계시민교육과 주최로 동아시아국제교육원과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대전환 시대, UN 평화 가치 구현을 위한 인천 평화교육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학생, 교직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우탁 교수의 사회로 OECD 교육국장 안드레아스 슐라이허의 기조연설로 시작해, 도성훈 교육감과 스테파니 녹스, 권순정, 케빈 케스터 등이 참여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도 교육감은 읽걷쓰 교육을 기반으로 한 인천형 국제교육·평화교육 모델을 소개하며 “인천은 전쟁과 분단의 상처를 넘어 평화와 공존의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인간과 자연,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평화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평화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한 ‘평화교육 발전을 위한 대화 자문’ 이 열려 UN 평화 가치 구현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과 인천형 평화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은 읽걷쓰 교육으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해온 도시”며 “UN의 평화 가치와 지역의 역사·문화를 잇는 국제평화교육 허브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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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과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탐방단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시·체험 부스성과발표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성과공유존에서는 인천 특화 학생 체험형 국제교류 37개 사업의 활동 결과가 전시됐으며 글로벌 청소년 통일캠프, 인천-재외동포 학생 국제학술문화교류, 학생주도형 국제교류 아카데미 등 12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성과발표회는 인천예일고 ‘인세인’과 인천고잔고 ‘제스트’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탐방단 성과 보고와 체험 수기 발표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인천세계로배움학교가 학생들에게 다양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세계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세계로배움학교가 학생들이 인천을 넘어 세계로 성장하는 진정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읽걷쓰 실천교육을 기반으로 세계시민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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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OECD 교육국장과 미래교육 비전 공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OECD 교육국장과 미래교육 비전 공유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8일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과 미래교육에 대한 정책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4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에서의 기조강연에 이어 인천형 세계시민교육과 읽걷쓰 기반 인공지능교육의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의 대표 정책인 ‘읽걷쓰 교육’의 세계화와 인공지능 시대 글로벌 역량 교육의 적용 방안을 제안하고 OECD의 경험과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정책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생태환경평화교육과 읽걷쓰 기반 인공지능 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한 OECD의 조언을 구했다.
슐라이허 국장은 “세계시민교육은 미래교육의 핵심이며 교사 역량 강화와 평등한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는 전인교육 실현을 위해 OECD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역량 함양과 교원 전문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슐라이허 국장은 28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 ‘제4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 기조연설에 이어 29일 ‘2025 인천 국제교육·평화교육 포럼’ 기조연설자로 나서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가져야 할 글로벌 역량에 대한 메시지를 남길 계획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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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폭력 교육기관 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광주시교육청, 학교폭력 교육기관 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8일 남구 한 컨벤션 센터에서 학교폭력 관련 교육기관 대상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학교폭력 관련 학생의 빠른 일상 회복과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동·서부·광산 Wee센터, 돈보스코학교, 용연학교 등 관련 기관 47개 관계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의성 변호사의 ‘학교폭력 양상 변화에 따른 교육 방향’ 특강을 비롯해 교육기관 별 우수 사례공유, 학교폭력 관계기관 협조사항 관련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 강사로 초빙된 김의성 변호사는 학교폭력 양상 변화에 따른 학교폭력 관련 교육 변화 방향에 대해 학교폭력의 변모 양상이 다양해짐에 따라 교육과 상담도 개별화되어야 하며 더욱 구체적이고 섬세한 교육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피해학생 맞춤형교육기관,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가해학생 특별교육 이수기관, 심리치료 이수기관 등을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특별교육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학교폭력 피·가해 관련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교육 프로그램,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주간보호형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인 지세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역청 내 Wee센터를 두고 있다.
그리고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학교폭력 관련 상담 지원을 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기관들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에서도 학교폭력 피·가해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빠르게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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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자치 우수사례·아이디어 발굴
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개최한 ‘2025 학교자치 아이디어·사례 공모전’에서 연제초등학교 교육공동체와 금부초등학교 금부학부모독서회 ‘글고은’ 등 2개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학교 자치 아이디어와 모범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학교 스스로 결정하는 민주적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9월 8일부터 학생·학부모·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26건의 아이디어·사례를 접수 받았으며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19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연제초 교육공동체는 ‘우리들의 樂 날마다 樂, 함께하는 연제 자체공동체’를 주제로 학생회, 학부모회, 교직원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한밤의 영화제’ 개최, 교사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 주말 체육대회, 아버지학교, 벼룩시장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금부초 금부학부모독서회 ‘글고은’은 학교와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 학교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부모독서회는 학생들의 독서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독서마실’,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 이야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송정서초등학교 ‘우리는 송정서초 히어로즈’를 비롯한 5팀이 우수상을 받았으며 일곡초등학교 ‘전교학생회의 결과 안내 신.호.등.’ 등 12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학생 자치 활동 강화, 학부모 참여 확대, 교직원 협력 문화 조성 등 학교자치의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의 학교자치는 참여와 협력, 민주적 운영을 통해 교육자치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존중하며 자율과 책임이 조화되는 교육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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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수능날 거동 불편 수험생 ‘119 이송’
광주소방, 수능날 거동 불편 수험생 ‘119 이송’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13일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119 이송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119 이송지원 서비스’는 장애나 부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을 시험 당일 119구급차로 이송하는 서비스다.
시험 날 아침에 수험생을 자택에서 시험장까지 데려다주고 시험이 끝난 뒤에는 다시 자택으로 이송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시험 전날인 11월12일까지 119 또는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 예약하면 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시험장 내 응급환자·화재 발생에 대비해 전체 시험장에 구급대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수험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몸이 불편한 수험생들이 좋은 결실을 얻는데 119 이송지원 서비스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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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세사기 대응 종합지원센터 운영
광주시, 전세사기 대응 종합지원센터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자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광주전세피해지원센터’를 시청 1층에 마련, 오는 11월3일 개소한다.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로 주거 불안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법률·주거·금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거점 기관이다.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력해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를 꾀할 계획이다.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시민들에게 전세사기 피해 관련 소송, 임대차계약 해지 등에 대한 무료 법률 상담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금융 지원, 주거 지원 등 피해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시청 1층 민원봉사실 내에 마련됐으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지원’ 사전예방’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는 전세사기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사전에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본격 강화한다.
‘안전계약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예비 임차인들에게 주택 임대차계약 관련 상담을 지원하고 청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세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인다.
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전세사기는 주거 약자를 노린 구조적 범죄로 피해자 지원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주전세피해지원센터가 회복과 예방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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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개국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 K-푸드·K-뷰티 100만달러 수출협약 성과
광주시, 10개국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 K-푸드·K-뷰티 100만달러 수출협약 성과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8일 홀리데이인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해외바이어 단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로컬푸드를 간편식으로 가공·제조하는 케이-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수출상담 152건, 100만달러 상당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수출상담회에서는 화장품·미용제품, 식품, 생활소비재, 의료기기, 헬스케어 분야 제품을 생산하는 광주지역 40개 업체가 참여했다.
광주지역 업체는 미국, 카자흐스탄, 일본, 튀르키예,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네시아 10개국에서 초청된 20개사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152건의 활발한 수출상담을 했다.
이번 상담회에서 가장 높은 반응과 관심을 모은 업종은 케이 푸드였다.
지역 내에서 로컬푸드를 간편식으로 제조·가공하는 기업인 ㈜태현푸드는 말레이시아 유통바이어 코르마라 앤 에스이엔 비에이치디와 30만달러 상당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헬스케어 및 푸드테크 전문기업인 ㈜파도타다는 카자흐스탄 바이어 콜라겐_카자와 40만달러 규모 업무협약을 맺었다.
뷰티 분야에서는 피부 각질케어 제품 제조기업인 ㈜하경코스메틱이 튀리키예 바이어 리모니안 터키와 30만 달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국 바이어 차메 코퍼레이션 피씨엘은 현지 상장기업으로서 건강기능식품 OEM 및 프리미엄 다이어트 제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광주의 건강보조식품 제조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말레이시아 바이어 부스테드 헤비 인더스트리즈는 현지 방산설비 유지보수 및 산업장비 유통기업으로 기계부품·전기·플랜트 설비 분야의 업체를 만나는 등 다양한 전문 업종 바이어들도 다수 입국해 관심을 모았다.
이밖에 카자흐스탄·일본·베트남 등 다수의 식품·뷰티 전문 바이어들이 광주기업의 현지 진출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해 상담 현장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논의로 활기를 띠었다.
이동원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올해 상담회는 아세안과 중앙아시아는 물론 미주시장까지 포함해 광주기업의 글로벌 판로 다변화를 이끌어낸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케이-푸드, 케이-뷰티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광주의 유망한 케이-브랜드 제품과 해외바이어 교류를 통한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진출 확대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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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만나는 전통시장 한마당… ‘2025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 개최
부산에서 만나는 전통시장 한마당… ‘2025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영호남을 비롯한 전국의 대표 전통시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를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각지의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전통시장의 매력과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전통시장이 지닌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국 대표 전통시장 행사로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39개 전통시장 46개 업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지역 우수 상품 판매관 등 80여 개의 홍보 공간이 운영되며 △동래시장 △구포시장 등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은 물론 △굴비골영광시장 △서울광장시장 등 전국적으로 이름난 시장이 함께한다.
전시 품목은 생활한복, 젓갈, 건어물 등 부산 전통시장 제품을 비롯해 △전남 영광굴비·모시송편 △김천 방짜유기 △금산 홍삼절편 △광천김 △강경젓갈 △풍기인삼 등으로 전국 각지의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시민들은 다양한 지역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며 전국 시장의 분위기와 정취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다솜광장 옆 먹거리 장터에서는 △구포시장 국수·부추전 △부전시장 족발·바비큐 △서울 광장시장 빈대떡 등 전국 각 시장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부산 도심 한가운데에서 전국 시장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상인들이 직접 쇼 호스트로 나서 상품을 소개하는 △‘도전 나도 쇼 호스트’ △생필품을 경품으로 하는 ‘살림왕 퀴즈쇼’ △흥겨운 무대로 꾸며지는 ‘노래 한마당’ 등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에 열리며 구포시장 풍물단의 길놀이와 전라남도 장터유랑단의 줄타기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헌신한 부산과 전남지역 상인들에게 유공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되며 오랜 시간 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의 열정과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근절 퍼포먼스를 통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전통시장 조성의 메시지를 전하며 건전한 거래문화 확산의 의지를 함께 다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1월 2일에는 ‘제3회 부산광역시 상인의 날’ 행사가 함께 열린다.
2천여명의 상인이 참여해 △개막식 △상인역량강화 교육 △축하공연 등 상인 간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상인들이 한 해 동안 시장 발전에 힘써온 노고를 격려하고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영호남 박람회와 함께 개최돼,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교류의 장으로 그 의미가 크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