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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대상 학생 대학형 전공과 운영 업무협약
인천시교육청사(사진=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하공업전문대학, 인천연일학교와 특수교육대상학생 전문직업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형 전공과 운영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현재 인천재능대학교에 인천청인학교 전공과 4학급을 위탁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연일학교에 전공과 2개 학급을 추가로 설치하고 인하공업전문대학에 위탁해 2024학년도는 총 6개의 대학형 전공과 학급이 확대 운영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대학형 전공과는 관내 전문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장애 학생의 사회적 통합과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며 “또래와 같이 대학 생활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재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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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2023년 상반기 공약 목표 12% 초과 달성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2023년 상반기 공약 목표 12% 초과 달성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상반기 교육감 공약 이행 자체평가 결과 목표율 대비 달성률 40%로 목표 대비 12%를 초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5대 분야 111개의 공약사업 중 2023년 상반기까지 이행 완료된 공약은 10개로 전체 공약의 9%에 해당한다.
이밖에 정상추진 공약 95개, 일부 추진 공약 6개로 대부분의 공약이 목표를 상회 했거나 정상 추진 중이다.
기후위기 대응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등 4개 공약은 완료됐으며청소년 취업·창업지원센터 운영 인천디지털교육센터 설치 등 6개 공약은 완료 후 임기 동안 지속 추진한다.
또 희귀 난치성 질환, 소아암, 심혈관, 뇌혈관 질병에 대한 학생 치료비 지원 학생 성장을 돕는 1,000명의 진로·직업멘토단 운영 학교시설 개방 확대 등 7개의 공약에서는 100% 이상의 추진율을 달성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3년 상반기 공약이행평가는 취임 1년에 대한 시민들과의 약속에 대한 평가로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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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7점 선정
인천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7점 선정
[충청뉴스큐] ‘물범이 함께하는 인천여행가이드 식용 순금 토핑 캐릭터’등 인천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7점이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지역 대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한 ‘2023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입상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인천의 지역특성, 도시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특산품 등 32개 업체가 참여해 총 54점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등 총 7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인천 고유의 색깔이 담긴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수상작은 미인골드의‘물범이 함께하는 인천여행 가이드 식용 순금 토핑 캐릭터 10종’ 수연화의‘심야인천 엽서 7종’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꽃게 육수팩’ 타미테크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텀블러’, ㈜소래바다의 ‘인천&소래뚱게 풀빵’, 베이크앤소일의 ‘인천의 밤 잔 시리즈’, 신우&크리에이티브의 ‘점박이물범 피크닉매트 3종’등 이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인천시장 상장과 각각 4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인천시관광협회장 상장과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앞으로 상위 3개 출품자에게는 상품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되며 모든 입상작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에서 홍보·마케팅을, 인천관광안내소 등에서의 상품전시와 판매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두현 인천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입상작들이 인천의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자리잡고 인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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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참가자들, 인천 구석구석 누비며 인천 매력에 흠뻑
잼버리 참가자들, 인천 구석구석 누비며 인천 매력에 흠뻑
[충청뉴스큐] 인천에 머물고 있는 잼버리 참가자들이 관광·문화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인천을 만끽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가 인천에 체류 중인 4천여명의 세계잼버리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마련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한류 체험을 위해 8월 10일 오후 글로벌 캠퍼스 대강당에서 100분간 열린 K-POP 콘서트 ‘Jamboree with Incheon’에는 1,400여명이 참가에 한류와 K팝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8월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된 세계적 바이오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기업탐방에서 미래 유망사업을 탐방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기업탐방은 두 회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사됐는데, 연구소와 생산공장, 별도로 마련된 홍보관에서 놀라운 K바이오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8일부터 특별편성된 인천 시티투어도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참가 잼버리 대원들은 송도G타워, 센트럴파크,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 주요 관광코스를 둘러보면서 인천의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특별편성된 인천 시티투어는 대원들이 퇴소하는 8월 12일까지 이어진다.
이외에도 10일 연세대 언더우드기념도서관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영화관’에서는‘인천상륙작전’,‘엑시트’등 인기 영화를 관람하며 K무비도 경험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잼버리 대원들이 인천에서 머무는 동안 특별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안전에도 총력을 기울여 인천을 방문한 대원들이 인천과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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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상품권, 14일부터 삼성페이로 간편하게
인천사랑상품권, 14일부터 삼성페이로 간편하게
[충청뉴스큐]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8월 14일부터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간 인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하려면 실물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인천사랑상품권의 간편결제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었다.
이에 인천시와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 앱에 등록해 휴대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비스 도입을 준비해 왔다.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 앱에 등록할 경우 이용자들은 실물카드 없이 삼성페이 앱을 실행해 카드 단말기에 터치하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인천사랑상품권 삼성페이 결제는 상품권 가맹점이라면 별도의 신청이나 단말기 설치 없이 어디서나 결제할 수 있다.
이렇게 이용자의 결제방식과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한 모바일간편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인천사랑상품권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은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삼성페이 도입으로 241만명에 달하는 인천사랑상품권 이용자들이 실물카드 없이 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사랑받는 지속가능한 인천사랑상품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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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의장·상임위원장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인천시의회 의장·상임위원장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임위원장단은 10일 인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른 인천지역 주요 피해지역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인천시의회 허식 의장을 비롯해 이봉락 부의장, 한민수 운영위원장, 신동섭 행정안전위원장, 정해권 산업경제위원장 등은 제6호 태풍 ‘카눈’의 위치 파악과 함께 인천지역 내 도로·건물·산사태 등 상습 피해지역 시민 통제 대응 상황을 청취하고 통제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재난 발생에 대비해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빈틈없는 응급 대응을 당부했다.
특히 간석지하차도 등 4곳의 상습 침수 지하차도와 굴포천 등 하천 12곳을 폐쇄회로TV를 통해 일일이 확인하며 주의를 기울였다.
현재 인천시는 각종 하천을 대상으로 자동수위시스템을 가동해 수위 조절을 철저히 체크하고 있다.
또 인천시 및 군·구 관제센터에서는 총 2만251대의 CCTV를 운영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최단 시간 내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주민대피 및 안전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허식 의장은 “상습 침수지역뿐 아니라 노후 시설물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해 달라”며 “지하차도, 하천 등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역시 사전 대비와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또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접근으로 인해 연일 고생이 많다”며 직원들을 격려한 후 “인천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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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계양 테크노밸리 현장 찾아 첨단산업단지 조성 강조
[28-20230810152426.png][충청뉴스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현장을 찾아 현안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안전에 소홀하지 않되 계양 테크노밸리가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조성되는 지구인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거 안정화와 동시에 판교, 마곡 등과 경쟁할 수 있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유정복 시장은 “계양 테크노밸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기업 등의 선도기업을 유치해 최첨단의 문화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산업단지로 조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우수 인력과 첨단 기업이 요구하는 교통망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계양 테크노밸리는 인천시의 업무지원 등을 통해 계양구 귤현동과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 일원 333만㎡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가 3조 5,273억원을 들여 공공주택 약 9,000가구 등 총 주택 16,640호의 공급과 75만㎡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4개 블록의 사전청약은 이미 완료된 상태이며 최초 입주는 2026년이다.
한편 인천시는 관련기관 및 부서 등과 협업을 통해 계양 테크노밸리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저탄소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미래지향적인 스마트시티로 조성돼 시민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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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허식 의장, 인하대 잼버리 지원 인력 격려
인천시의회 허식 의장, 인하대 잼버리 지원 인력 격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장이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의 안전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격려에 나섰다.
허식 의장은 10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이탈리아 참가자들이 묵고 있는 인하대학교를 찾아 이탈리아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고생하는 지원 인력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날 허 의장은 참가자들이 이용하는 인하대 식당, 의무실, 기숙사 등을 둘러본 후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허식 의장은 “인하대에서 머물고 있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남은 일정을 보낼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인천지역 지원 인력들도 힘들겠지만, 잼버리 참가자들이 좋은 추억을 쌓아 귀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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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00여 단체, APEC 정상회의 유치에 한마음
인천광역시청사(사진=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의 경제·언론·학교·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합동 지지 선언식’이 10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선언식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인천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100여 개 경제·언론·학교·시민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인천광역시에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유치 염원을 담은 시민 참여형 조형물 설치,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 인물로 구성된 범시민 유치위원회 구성, 릴레이 지지 선언 및 100만인 서명운동 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 같은 시민들의 참여와 함께 이번 선언식에서는 조직화 된 민간 단체의 참여가 더해져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더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선언식에는 참여단체 소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홍보 동영상 상영 지지선언문 낭독 서명식 유치 기원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언문 낭독 및 서명식에는 선언식에 참여한 단체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참여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줬다.
행사를 주최한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황교철 회장은 개회사에서“우리가 사랑하는 인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이 자리에 모여주신 여러 단체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정상회담 유치는 인천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더 나아가 인천시민들에게 큰 자긍심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국제행사인 만큼 오늘 합동지지선언식을 계기로 여기 계신 모든 기관 및 단체에서는 인천사랑이라는 하나된 마음으로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지난 6월 재외동포청 출범과 함께 명실상부한 1,000만 인천시대를 맞이하게 됐고 그에 앞서 지난 5월에는 아시아 경제수장이 총집결한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행사 개최 능력을 입증했다”며 “그 여세를 몰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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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에 250여 투자자 몰려
인천시,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에 250여 투자자 몰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23년 상반기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가 8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250여명의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 등의 참여 속에 열렸다.
올 상반기 설명회에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10개 사가 선정됐는데, 지난 7월 20일 인천 송도에서 바이오융합분야 5개 사의 투자유치 설명회가 개최됐고 8월 10일에는 혁신기술분야 5개 사가 무대에 올라 발표했다.
‘빅웨이브’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벤처창업기업의 육성과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1년 공동으로 런칭한 투자유치 플랫폼 사업의 고유 브랜드다.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는 투자유치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투자 파트너 발굴과 유망 기업에 투자유치 기회 제공 등을 목적으로 매년 상·하반기 총 4차례 진행되는 인천시 대표 투자유치 설명회로 지난 2년간 8회 개최해 81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보였다.
이날 발표한 페르세우스는 미래 모밀리티를 위한 하이퍼바이저 솔루션 기술을 설명하며 자율주행차량과 커넥티드 카 등 미래 차량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의 보안 및 컨트롤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온어스는 에너지 모빌리티 ‘인디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로 전기 배터리를 활용해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충전차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전기배터리팩 개발 현황 등을 공개했다.
특히 이온어스는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탄소중립 이동전력 시장을 선도하는 에너지 모빌리티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브이투브이는 대량의 물품을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투데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기존 물류회사의 시스템 한계를 극복한 차별화된 도심 내 당일 물류 서비스를 소개했다.
특히 브이투브이는 지자체와의 실증사례를 선보이며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에이트테크는 재활용 폐기물 선별을 통해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쓰레기를 줄이는 인공지능 로봇 ‘에이트론’을 소개했다.
인공지능를 활용한 이 분류솔루션은 기존의 분류 방식에 비해 더욱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99%의 정확성을 보였다.
시제는 의류 제조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모노리스’를 개발하는 회사로 의류생산 전략을 데이터로 설계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한 지능 증강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대표의 경험을 통해 개발된 스토리를 함께 전하며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와 센터는 상반기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 이후에도 발표기업과 투자관계자와의 후속 미팅을 적극 주선하고 직접 투자를 검토하는 등 10개 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인천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플랫폼인 ‘빅웨이브’가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펀드 조성규모 확대, 특화펀드 조성 등 지속적으로 스타트업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10